>3412> [워해머/40k/잡담] 아이 오브 테러의 6섹터 (5000)
워마스터◆gyJnF7ixCm
2025년 4월 30일 (수) 오전 12:09:57 -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1:10:54
2025년 4월 30일 (수) 오전 12: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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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이 부족한 40k 잡담판
- 워해머랑 다른 주제도 전부 허용
- 나메와 aa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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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0:41
워해머 40K의 기-합! 은 선천적인 특기가 아닌 후천적인 특기임을 말하는 것이다, 아쎄이!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0:54
실패작마저도 성공작을 뛰어넘는 성과를 내신 어쩌구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1:22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1:27
이제 나붕이의 히로인은, 서큐비, 못드, 에비게일 셋인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1:38
헤몬쿨리 특) 어떤 놈이 제대로 된 성과 발표하면 겉으로는 축하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ㅂㄷㅂㄷ 거림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2:02
>>402
저기서 가슴만 달면 된다고? 의외로 괜찮을듯?
저기서 가슴만 달면 된다고? 의외로 괜찮을듯?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2:27
“나는 그녀의 적을 죽여달라는 계약을 맺은 아콘의 고용을 받고 있다.
그 전에도, 그리고 그 후에도 다른 자들이 나를 고용할 것이다.
나는 나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이들을 배신하지 않는다.
그러나 계약이 끝나면, 나는 케인의 뜻이 이끄는 곳으로 간다.”
— 저주받은 밤의 성소의 인큐버스, 베류세스
인큐버이(Incubi)는 드루카리 사회에서도 얼굴 없는 전사 집단으로, 긴 양손검 '클레이브(Klaive)'의 달인들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시와 층층이 중첩된 장갑을 걸치고, 칼날 같은 뿔이 달린 투구를 쓰고 있어, 마치 악마 같은 위압을 뿜어냅니다.
이들은 냉혹하고 날카로운 우아함을 지니고 있으며, 모든 동작에는 억눌린 폭력성이 서려 있습니다.
인큐버이들은 매순간 오직 하나의 목표에 헌신합니다. 가능한 한 자주, 가능한 한 잔혹하게, 의식용 무기로 살육하는 것.
이런 점에서 이들은 아수리아니(Aeldari)의 아스펙트 전사들과 닮아 있으나, 순수한 의도를 일그러진 집착으로, 침착함을 증오로 바꾸어낸 존재라 할 수 있죠.
전설에 따르면 최초의 인큐버스는 스트라이킹 스콜피온 아스펙트의 피닉스 로드였던 아라(Ahra)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전갈의 아버지'라 불렸으며, 타락해 슬라네쉬의 길을 걷고 드루카리 사회로 들어왔습니다.
아라는 인큐비의 첫 번째 히에라크(Hierarch, 수장)가 되어, 코모라의 암흑 도시에서 첫 성소를 창립했습니다.
일부는 그가 지금도 살아 있으며, 블레이드의 대가인 '드라자르(Drazhar)'일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인큐버이의 성소와 규율
인큐버이들은 특정 카발이나 위치 컬트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케인의 종복으로서, 무엇보다 자신이 몸담은 전쟁 성소에 충성을 바치며, 이 점에서 아스펙트 전사들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코모라 전역에는 수십 개의 인큐버이 성소가 흩어져 있으며, 거대한 흑수정 첨탑이나 거대한 청동 화로가 켜진 미궁 같은 동굴망 형태로 존재합니다.
가장 작은 성소는 몇 명 안 되는 인큐버이들로 이루어지며, 전리품으로 걸린 피 묻은 방과 성소를 중심으로 둡니다.
반면, 거대한 성소는 그 자체로 하나의 도시요 요새입니다.
히에라크는 이 성소의 지배자로, 카발의 엑사크(Aspect Exarch)에 대응하는 존재입니다.
이들은 전사 군주와 같으며, 막대한 부와 권세를 자랑하고, 신규 후원자를 유치하며, 유망한 지원자를 골라냅니다.
인큐비 사회에서는 드루카리 사회와 달리 암살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히에라크가 전장에서 죽을 경우, 해당 성소의 인큐버이들이 서로 싸워 새로운 히에라크를 정합니다.
이 피비린내 나는 방식 덕분에 성소는 언제나 최고의 전사들만을 유지하게 됩니다.
인큐버이의 수련과 의식
성소에는 수천의 지원자와 구걸자들이 몰려 인큐버이의 기술을 배우려 하거나, 용병 계약을 맺기 위해 찾아옵니다.
하지만 살아남으려면 히에라크가 가르치는 모든 것을 빠르게 익혀야 합니다.
강자만이 살아남고, 약자는 칼날 아래 쓰러져 그 시신은 카인의 거대한 석상 앞 제물로 불태워집니다.
지원자가 인큐버스를 쓰러뜨리고 그들의 갑옷을 벗겨낸다면, 마지막 수련이 시작됩니다.
아스페트 전사와의 1대1 결투에서 상대를 쓰러뜨리고, 그들의 소울스톤을 탈취해 이를 정신 고문 장치로 재가공해 자신의 투구에 장착해야 비로소 인큐버이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용병, 호위, 그리고 살육자
인큐버이들은 고용주를 위해 죽음의 칼춤을 추며 싸우며, 아콘의 근위병으로 나설 때는 서로 검을 교차시키며 철벽의 고리를 형성합니다.
케인의 이름 아래 그들은 완벽한 전투 기계로, 고용주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신뢰받는 전사들입니다.
코모라에서는 암살이 일상이나, 인큐버이의 계약만큼은 누구도 쉽게 건드리지 못합니다. 인큐버이들이 움직이는 순간, 이는 단순한 전투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그들의 칼날은 어떤 전장에서도 가장 날카로운 도구로 활용됩니다.
그 전에도, 그리고 그 후에도 다른 자들이 나를 고용할 것이다.
나는 나에게 대가를 지불하는 이들을 배신하지 않는다.
그러나 계약이 끝나면, 나는 케인의 뜻이 이끄는 곳으로 간다.”
— 저주받은 밤의 성소의 인큐버스, 베류세스
인큐버이(Incubi)는 드루카리 사회에서도 얼굴 없는 전사 집단으로, 긴 양손검 '클레이브(Klaive)'의 달인들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시와 층층이 중첩된 장갑을 걸치고, 칼날 같은 뿔이 달린 투구를 쓰고 있어, 마치 악마 같은 위압을 뿜어냅니다.
이들은 냉혹하고 날카로운 우아함을 지니고 있으며, 모든 동작에는 억눌린 폭력성이 서려 있습니다.
인큐버이들은 매순간 오직 하나의 목표에 헌신합니다. 가능한 한 자주, 가능한 한 잔혹하게, 의식용 무기로 살육하는 것.
이런 점에서 이들은 아수리아니(Aeldari)의 아스펙트 전사들과 닮아 있으나, 순수한 의도를 일그러진 집착으로, 침착함을 증오로 바꾸어낸 존재라 할 수 있죠.
전설에 따르면 최초의 인큐버스는 스트라이킹 스콜피온 아스펙트의 피닉스 로드였던 아라(Ahra)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전갈의 아버지'라 불렸으며, 타락해 슬라네쉬의 길을 걷고 드루카리 사회로 들어왔습니다.
아라는 인큐비의 첫 번째 히에라크(Hierarch, 수장)가 되어, 코모라의 암흑 도시에서 첫 성소를 창립했습니다.
일부는 그가 지금도 살아 있으며, 블레이드의 대가인 '드라자르(Drazhar)'일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인큐버이의 성소와 규율
인큐버이들은 특정 카발이나 위치 컬트에 속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케인의 종복으로서, 무엇보다 자신이 몸담은 전쟁 성소에 충성을 바치며, 이 점에서 아스펙트 전사들과 매우 닮아 있습니다.
코모라 전역에는 수십 개의 인큐버이 성소가 흩어져 있으며, 거대한 흑수정 첨탑이나 거대한 청동 화로가 켜진 미궁 같은 동굴망 형태로 존재합니다.
가장 작은 성소는 몇 명 안 되는 인큐버이들로 이루어지며, 전리품으로 걸린 피 묻은 방과 성소를 중심으로 둡니다.
반면, 거대한 성소는 그 자체로 하나의 도시요 요새입니다.
히에라크는 이 성소의 지배자로, 카발의 엑사크(Aspect Exarch)에 대응하는 존재입니다.
이들은 전사 군주와 같으며, 막대한 부와 권세를 자랑하고, 신규 후원자를 유치하며, 유망한 지원자를 골라냅니다.
인큐비 사회에서는 드루카리 사회와 달리 암살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히에라크가 전장에서 죽을 경우, 해당 성소의 인큐버이들이 서로 싸워 새로운 히에라크를 정합니다.
이 피비린내 나는 방식 덕분에 성소는 언제나 최고의 전사들만을 유지하게 됩니다.
인큐버이의 수련과 의식
성소에는 수천의 지원자와 구걸자들이 몰려 인큐버이의 기술을 배우려 하거나, 용병 계약을 맺기 위해 찾아옵니다.
하지만 살아남으려면 히에라크가 가르치는 모든 것을 빠르게 익혀야 합니다.
강자만이 살아남고, 약자는 칼날 아래 쓰러져 그 시신은 카인의 거대한 석상 앞 제물로 불태워집니다.
지원자가 인큐버스를 쓰러뜨리고 그들의 갑옷을 벗겨낸다면, 마지막 수련이 시작됩니다.
아스페트 전사와의 1대1 결투에서 상대를 쓰러뜨리고, 그들의 소울스톤을 탈취해 이를 정신 고문 장치로 재가공해 자신의 투구에 장착해야 비로소 인큐버이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용병, 호위, 그리고 살육자
인큐버이들은 고용주를 위해 죽음의 칼춤을 추며 싸우며, 아콘의 근위병으로 나설 때는 서로 검을 교차시키며 철벽의 고리를 형성합니다.
케인의 이름 아래 그들은 완벽한 전투 기계로, 고용주의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신뢰받는 전사들입니다.
코모라에서는 암살이 일상이나, 인큐버이의 계약만큼은 누구도 쉽게 건드리지 못합니다. 인큐버이들이 움직이는 순간, 이는 단순한 전투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그들의 칼날은 어떤 전장에서도 가장 날카로운 도구로 활용됩니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3:13
요약 : 인큐비가 되려면 그 길은 험난하다 아쎄이!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3:37
안 그래도 케인의 전사들인데 암살보단 1:1 막고라 택하겠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3:52
호루아는 자기 판단(불량품)과 실력(실험 실패) 틀렸다고 정면으로 반박하는 증거라
뜯어고칠려는 것도
자기가 뜯어고치면 온전하고 더 개선된 자기 '성공작'으로 만들려는
만회욕구가 좀 있을듯
뜯어고칠려는 것도
자기가 뜯어고치면 온전하고 더 개선된 자기 '성공작'으로 만들려는
만회욕구가 좀 있을듯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4:17
>>409 납치해서 다시 '개조'한다 오호홍 조아용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4:25
납치조교 좋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4:43
아무래도 클론 만든다고 저런 후천적 완성작 뽑는다는 1차원적인 생각은 안 하는 생체공학자니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5:00
>>405 참치, 크아아악!!!거릴줄 알았는데 실망임...
더 흉악한걸로 갖고 올껄 그랬나
더 흉악한걸로 갖고 올껄 그랬나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5:18
인큐비들은 위치 컬트(Wych Cult)처럼 죽음을 예술로 승화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있어 살인은 오직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적을 처치하는 방법 그 자체에 집중하는 실용적인 행위다.
이들은 모든 종류의 칼과 원거리 무기에 대한 훈련을 받지만, 특히 ‘클레이브(Klaive)’라 불리는 강력한 아이엘다리(Aeldari)의 파워소드 사용을 선호한다.
드루카리의 클레이브는 아이엘다리 장인의 손에서 빚어진 걸작으로, 균형과 형태, 세공의 완성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인큐비들은 클레이브야말로 진정한 전사만이 다룰 수 있는 무기라 여기며, 성소의 전쟁지도자들은 ‘클라이벡스(Klaivex)’라는 칭호를 지닌다.
이들은 때때로 ‘데미-클레이브(Demi-Klaive)’라 불리는 변형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데미-클레이브는 두 개의 작은 강화검으로 나뉘어 쓸 수도 있고, 하나로 결합하여 웅장한 대검으로 변형할 수도 있어 사용자의 힘과 위력을 극대화한다.
모든 클라이벡스는 타고난 살인자이며, 그 살육의 솜씨는 워낙 탁월해 심지어 드루카리들조차 그들에게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깃들어 있다고 믿을 정도다.
비록 일대일 결투에서도 무적의 실력을 자랑하지만, 인큐버이들은 실전에서 ‘공정한 싸움’을 경멸한다.
전투가 벌어지면 이들은 신경 에너지를 방출해 적을 고통에 휘말리게 한 뒤 본격적인 살육을 개시한다.
일부 인큐버이들은 ‘토먼터 헬름(Tormentor Helm)’이라 불리는 특수 투구를 착용하기도 하는데, 이 투구에는 죽은 아수리아니 엑사크의 소울스톤을 산산조각 내어 만든 ‘블러드스톤(Bloodstone)’이 박혀 있다.
이 블러드스톤은 강력한 신경 펄스를 방출해 적의 혈액을 끓게 하여, 멀리서도 적을 즉사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그들에게 있어 살인은 오직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적을 처치하는 방법 그 자체에 집중하는 실용적인 행위다.
이들은 모든 종류의 칼과 원거리 무기에 대한 훈련을 받지만, 특히 ‘클레이브(Klaive)’라 불리는 강력한 아이엘다리(Aeldari)의 파워소드 사용을 선호한다.
드루카리의 클레이브는 아이엘다리 장인의 손에서 빚어진 걸작으로, 균형과 형태, 세공의 완성도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인큐비들은 클레이브야말로 진정한 전사만이 다룰 수 있는 무기라 여기며, 성소의 전쟁지도자들은 ‘클라이벡스(Klaivex)’라는 칭호를 지닌다.
이들은 때때로 ‘데미-클레이브(Demi-Klaive)’라 불리는 변형 무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데미-클레이브는 두 개의 작은 강화검으로 나뉘어 쓸 수도 있고, 하나로 결합하여 웅장한 대검으로 변형할 수도 있어 사용자의 힘과 위력을 극대화한다.
모든 클라이벡스는 타고난 살인자이며, 그 살육의 솜씨는 워낙 탁월해 심지어 드루카리들조차 그들에게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깃들어 있다고 믿을 정도다.
비록 일대일 결투에서도 무적의 실력을 자랑하지만, 인큐버이들은 실전에서 ‘공정한 싸움’을 경멸한다.
전투가 벌어지면 이들은 신경 에너지를 방출해 적을 고통에 휘말리게 한 뒤 본격적인 살육을 개시한다.
일부 인큐버이들은 ‘토먼터 헬름(Tormentor Helm)’이라 불리는 특수 투구를 착용하기도 하는데, 이 투구에는 죽은 아수리아니 엑사크의 소울스톤을 산산조각 내어 만든 ‘블러드스톤(Bloodstone)’이 박혀 있다.
이 블러드스톤은 강력한 신경 펄스를 방출해 적의 혈액을 끓게 하여, 멀리서도 적을 즉사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6:14
과연 호루아는 호죠 사토루가 될 수 있을 것인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6:21
그리고 이런 인큐비를 바른 대루아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6:24
히에라크(사원 최고 담당자)
클라이벡스(숙련된 인큐비 부대장)
인큐비(케인의 광전사들)
그래도 이 정도면 드루카리 사회에서는 엄격하구마잉
클라이벡스(숙련된 인큐비 부대장)
인큐비(케인의 광전사들)
그래도 이 정도면 드루카리 사회에서는 엄격하구마잉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6:26
>>413
그래도 팔만 여러개 달려있을 뿐이지
멀쩡하잖아
그래도 팔만 여러개 달려있을 뿐이지
멀쩡하잖아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6:44
자기실수 면회겸
자신의 성공작으로 만드는 마인드
어쩌면 미안함과 애정 1ng(나노그램)정도는 있을수도
자신의 성공작으로 만드는 마인드
어쩌면 미안함과 애정 1ng(나노그램)정도는 있을수도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6:58
애정(더 완벽한 표본을 만들기 위한 집념)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7:46
인큐비가 스마급이라 하면
클라이벡스는 중대장급이고
히에라크는 챕마 급이라고 보면 되나?
클라이벡스는 중대장급이고
히에라크는 챕마 급이라고 보면 되나?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8:12
>>421 뭐 대충은 맞긴 함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8:52
그럼 황제의눈 커가는 클라이벡스 급이라고 봐야겠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49:34
그래도 그 황제의 눈은 전성기 시절 커스토디안 가드에 비하면
거진 4~5할 다운 된 거긴 하지...
거진 4~5할 다운 된 거긴 하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50:55
사실 커가장비가 없는게 크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51:25
40k에서 스펙 자체는 장비빨이 커서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51:26
위 말대로 커스토디안 장비 없는 게 크고
그 다음이 개인 행적에 따라서 부상 같은 걸 뭘로 때웠느냐고...
그 다음이 개인 행적에 따라서 부상 같은 걸 뭘로 때웠느냐고...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52:04
AA처럼 눈을 다쳤거나 아니면 전체적인 기량 저하거나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52:13
커가로서의 활동과 황제의눈으로서의 싸움으로 얻어낸 경험파워?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52:49
경험이야 막대하겠지만
오라마이트나 군납용 파워아머 없는 건 크지
오라마이트나 군납용 파워아머 없는 건 크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53:00
코모라의 위치 컬트(Wych Cult) 혹은 헤카타리(Hekatarii)는 드루카리 사회에서 후원을 맡은 카발(Kabal) 다음으로 높은 명성을 지니고 있다.
드루카리는 피의 유희와 살육의 향연을 즐기며, 그 살인의 예술에 있어 위치들은 실로 재능 넘치는 아이엘다리다.
매일 밤, 코모라의 투기장에서는 위치 컬트의 검투무희들이 펼치는 전투가 시작되고, 군중들은 광분하며 그 광경을 지켜본다.
위치들은 손목의 가벼운 움직임만으로 상대의 칼날을 휘감거나, 늘리거나, 쪼개고, 되감고, 찢어내는 기묘하고 흉포한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라세라이(Lacerai), 하이드라이(Hydrae), 이라크네이(Yraqnae) 같은 일부 위치들은 이러한 치명적이고 이단적인 무기 운용에 특화되어 있다.
더불어, 모든 위치들은 절대적인 단검술의 달인이며, 손바닥만 한 칼날로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상대를 단숨에 죽이는 것이 가능하다.
이들은 다양한 **전투 약물(Combat Drugs)**을 주입해 그들의 육체를 자극하고, 그 덕분에 전투 중 점점 더 광란적이고, 우아하며, 치명적인 움직임을 펼쳐 보인다.
이들은 적의 목을 가르고, 심장을 찔러 넣으며, 무용수처럼 전장을 유영한다.
전투 중에도 얼굴에는 경멸의 표정을 지으며, 고통과 절망의 비명소리를 들을 때마다 그 목소리를 정신적으로 흡수하여 쾌락을 얻는다.
그리고 입꼬리를 올려 잔혹한 미소를 지으며, 살육의 무도(舞蹈)를 계속 이어나간다.
드루카리는 피의 유희와 살육의 향연을 즐기며, 그 살인의 예술에 있어 위치들은 실로 재능 넘치는 아이엘다리다.
매일 밤, 코모라의 투기장에서는 위치 컬트의 검투무희들이 펼치는 전투가 시작되고, 군중들은 광분하며 그 광경을 지켜본다.
위치들은 손목의 가벼운 움직임만으로 상대의 칼날을 휘감거나, 늘리거나, 쪼개고, 되감고, 찢어내는 기묘하고 흉포한 무기들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라세라이(Lacerai), 하이드라이(Hydrae), 이라크네이(Yraqnae) 같은 일부 위치들은 이러한 치명적이고 이단적인 무기 운용에 특화되어 있다.
더불어, 모든 위치들은 절대적인 단검술의 달인이며, 손바닥만 한 칼날로 자신보다 몇 배나 큰 상대를 단숨에 죽이는 것이 가능하다.
이들은 다양한 **전투 약물(Combat Drugs)**을 주입해 그들의 육체를 자극하고, 그 덕분에 전투 중 점점 더 광란적이고, 우아하며, 치명적인 움직임을 펼쳐 보인다.
이들은 적의 목을 가르고, 심장을 찔러 넣으며, 무용수처럼 전장을 유영한다.
전투 중에도 얼굴에는 경멸의 표정을 지으며, 고통과 절망의 비명소리를 들을 때마다 그 목소리를 정신적으로 흡수하여 쾌락을 얻는다.
그리고 입꼬리를 올려 잔혹한 미소를 지으며, 살육의 무도(舞蹈)를 계속 이어나간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56:44
위치 컬트(Wych Cult)는 동족들에게 고통의 향연을 선사하며, 잠시나마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지 않게 만든다.
각 컬트의 투기장은 저마다 독특하며, 공연은 날이 갈수록 더욱 폭력적이고 기괴해진다.
이 검투무희 집단은 언제나 서로를 능가하기 위해, 굶주린 군중들을 위한 더욱 충격적인 유혈극을 준비한다.
코모라는 섬세하지만 오래도록 유지된 균형 위에 존재하는 도시다.
이곳의 시민들은 단지 상대가 고통으로 일그러지는 얼굴을 보기 위해서라도 기꺼이 등을 찌를 준비가 되어 있다.
타인의 절망을 목격하는 것만이 드루카리가 시들어가는 영혼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치자 아콘들이 동족들의 갈증을 방치한다면, 도시 전체가 순식간에 피바다 속에 붕괴할 것이다.
그렇기에 드루카리는 끝없는 살육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헤카타리(Hekatarii)’, 즉 위치 컬트라 불리는 조직을 발전시켜 왔다.
각 위치 컬트는 수천 명 규모의 검투무희 집단으로, 매일 밤 믿을 수 없는 폭력의 향연을 펼치며 군중의 욕망을 만족시킨다.
이는 단순한 오락 그 이상이다 — 이 공연들은 실제로 드루카리의 생명력과 쾌락을 유지해주는 연회인 것이다.
그 학살극의 규모는 실로 어마어마하여, 관객들은 포식자로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투기장을 떠난다.
이러한 방식으로 코모라의 대규모 혼란은 최소한 공연을 볼 수 있을 만큼 지위와 재산을 가진 이들 사이에서는 억제된다.
피로 물든 무대
각 위치 컬트는 저마다의 전용 투기장을 소유하며, 이는 폭력의 무대이자 그들의 부와 지위의 상징이다.
‘크루시바엘(The Crucibael)’이나 ‘모에드 계단(Moedh Stair)’ 같은 투기장은 타 문명의 조악한 원형 경기장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그곳은 진홍빛 궁전과 진흙 오두막 정도의 차이다.
이곳에서 싸우는 드루카리 검투무희들은 인간의 어떤 곡예사도 따라올 수 없는 신체 능력을 지녔다.
투기장 역시 각 컬트만의 치명적인 장치와 함정으로 가득하다.
회전하는 칼날, 굶주린 맹수, 인력의 왜곡, 중력 반전 덫, 혹은 더 기괴하고 독창적인 장치들까지. 위치 컬트는 항상 더 잔혹하고 참신한 학살극으로 서로를 능가하려 한다.
전투가 고조되면 공연은 관객석까지 확장되어, 살점과 피가 비처럼 쏟아지고, 공중과 좌석 사이를 넘나들며 죽음이 춤춘다.
투기장은 살벌한 긴장으로 가득 차고, 관객들은 포식자의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서 몸을 기울여 잔혹극을 지켜본다.
피의 곡예, 무중력 대학살, 괴수 떼의 사냥 등 어떤 형태의 공연이든, 밤이 끝날 때쯤이면 무대는 반드시 피와 살점으로 가득 차기 마련이다.
헤카타리의 대부분은 여성으로, 위치 컬트의 교태와 우아함, 그리고 치명적인 살상술을 완벽하게 수행할 자격을 가진 존재들이다.
남성 위치들은 강력한 후계자를 낳는 데 기여하지만, 그들 중 지위가 높은 이는 드물다.
컬트를 통솔하는 수큐버스(Succubus)는 반드시 여성이다. 이는 코모라의 태초부터 내려온 전통이며, 앞으로도 결코 변치 않을 것이다.
죽음의 무희
모든 위치들은 자신의 외모와 복장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다.
그들은 연인과의 만남을 준비하듯 완벽하게 치장한 채 전장에 나선다.
위치들은 검투장용 블레이드 아머와 밀착형 ‘위치슈트(Wychsuit)’를 입고, 한쪽은 의도적으로 피부를 드러내어 죽음마저 유혹하듯 싸움에 임한다.
드루카리의 헤이모큘루스 코븐이 제조한 전투 약물(Combat Drugs)을 사용하여, 원래부터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더욱 극한으로 끌어올린다.
수적 열세에 몰리면 공중제비와 회전,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적의 공격을 흘리고, 급소를 찔러 목을 가르거나 눈을 뽑아낸다.
그들은 흐르는 물처럼 적을 피해 움직이며, 냉소와 우월감 어린 미소를 띄운 채, 비명과 고통을 흡수하며 쾌락을 만끽한다.
일반적으로 **근접 무기와 스플린터 피스톨(Splinter Pistol)**을 사용하며, 일부는 샤드넷(Shardnet), 임페일러(Impaler), 하이드라 건틀렛(Hydra Gauntlets), 드루카리 레이저플레일(Razorflail) 같은 특수 무기를 운용하기도 한다.
집단 전투에서는 플라즈마 수류탄과 헤이와이어 수류탄을 활용해 군중을 제압하며, 전원 위치슈트를 착용한다.
각 위치 분대는 헥아트릭스(Hekatrix)라 불리는 지휘관이 이끌며, 그녀는 위치 컬트를 통솔하는 수큐버스에게 직접 보고한다.
그 중 가장 뛰어난 헥아트릭스들은 **수큐버스의 친위대인 '헥아트릭스 블러드브라이드(Hekatrix Bloodbrides)'**의 일원이 될 수 있으며, 이들은 ‘사이렌(Syren)’이라는 지휘관의 통솔 아래에서 활동한다.
각 컬트의 투기장은 저마다 독특하며, 공연은 날이 갈수록 더욱 폭력적이고 기괴해진다.
이 검투무희 집단은 언제나 서로를 능가하기 위해, 굶주린 군중들을 위한 더욱 충격적인 유혈극을 준비한다.
코모라는 섬세하지만 오래도록 유지된 균형 위에 존재하는 도시다.
이곳의 시민들은 단지 상대가 고통으로 일그러지는 얼굴을 보기 위해서라도 기꺼이 등을 찌를 준비가 되어 있다.
타인의 절망을 목격하는 것만이 드루카리가 시들어가는 영혼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통치자 아콘들이 동족들의 갈증을 방치한다면, 도시 전체가 순식간에 피바다 속에 붕괴할 것이다.
그렇기에 드루카리는 끝없는 살육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헤카타리(Hekatarii)’, 즉 위치 컬트라 불리는 조직을 발전시켜 왔다.
각 위치 컬트는 수천 명 규모의 검투무희 집단으로, 매일 밤 믿을 수 없는 폭력의 향연을 펼치며 군중의 욕망을 만족시킨다.
이는 단순한 오락 그 이상이다 — 이 공연들은 실제로 드루카리의 생명력과 쾌락을 유지해주는 연회인 것이다.
그 학살극의 규모는 실로 어마어마하여, 관객들은 포식자로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투기장을 떠난다.
이러한 방식으로 코모라의 대규모 혼란은 최소한 공연을 볼 수 있을 만큼 지위와 재산을 가진 이들 사이에서는 억제된다.
피로 물든 무대
각 위치 컬트는 저마다의 전용 투기장을 소유하며, 이는 폭력의 무대이자 그들의 부와 지위의 상징이다.
‘크루시바엘(The Crucibael)’이나 ‘모에드 계단(Moedh Stair)’ 같은 투기장은 타 문명의 조악한 원형 경기장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다.
그곳은 진홍빛 궁전과 진흙 오두막 정도의 차이다.
이곳에서 싸우는 드루카리 검투무희들은 인간의 어떤 곡예사도 따라올 수 없는 신체 능력을 지녔다.
투기장 역시 각 컬트만의 치명적인 장치와 함정으로 가득하다.
회전하는 칼날, 굶주린 맹수, 인력의 왜곡, 중력 반전 덫, 혹은 더 기괴하고 독창적인 장치들까지. 위치 컬트는 항상 더 잔혹하고 참신한 학살극으로 서로를 능가하려 한다.
전투가 고조되면 공연은 관객석까지 확장되어, 살점과 피가 비처럼 쏟아지고, 공중과 좌석 사이를 넘나들며 죽음이 춤춘다.
투기장은 살벌한 긴장으로 가득 차고, 관객들은 포식자의 미소를 지으며 자리에서 몸을 기울여 잔혹극을 지켜본다.
피의 곡예, 무중력 대학살, 괴수 떼의 사냥 등 어떤 형태의 공연이든, 밤이 끝날 때쯤이면 무대는 반드시 피와 살점으로 가득 차기 마련이다.
헤카타리의 대부분은 여성으로, 위치 컬트의 교태와 우아함, 그리고 치명적인 살상술을 완벽하게 수행할 자격을 가진 존재들이다.
남성 위치들은 강력한 후계자를 낳는 데 기여하지만, 그들 중 지위가 높은 이는 드물다.
컬트를 통솔하는 수큐버스(Succubus)는 반드시 여성이다. 이는 코모라의 태초부터 내려온 전통이며, 앞으로도 결코 변치 않을 것이다.
죽음의 무희
모든 위치들은 자신의 외모와 복장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다.
그들은 연인과의 만남을 준비하듯 완벽하게 치장한 채 전장에 나선다.
위치들은 검투장용 블레이드 아머와 밀착형 ‘위치슈트(Wychsuit)’를 입고, 한쪽은 의도적으로 피부를 드러내어 죽음마저 유혹하듯 싸움에 임한다.
드루카리의 헤이모큘루스 코븐이 제조한 전투 약물(Combat Drugs)을 사용하여, 원래부터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더욱 극한으로 끌어올린다.
수적 열세에 몰리면 공중제비와 회전, 아크로바틱한 움직임으로 적의 공격을 흘리고, 급소를 찔러 목을 가르거나 눈을 뽑아낸다.
그들은 흐르는 물처럼 적을 피해 움직이며, 냉소와 우월감 어린 미소를 띄운 채, 비명과 고통을 흡수하며 쾌락을 만끽한다.
일반적으로 **근접 무기와 스플린터 피스톨(Splinter Pistol)**을 사용하며, 일부는 샤드넷(Shardnet), 임페일러(Impaler), 하이드라 건틀렛(Hydra Gauntlets), 드루카리 레이저플레일(Razorflail) 같은 특수 무기를 운용하기도 한다.
집단 전투에서는 플라즈마 수류탄과 헤이와이어 수류탄을 활용해 군중을 제압하며, 전원 위치슈트를 착용한다.
각 위치 분대는 헥아트릭스(Hekatrix)라 불리는 지휘관이 이끌며, 그녀는 위치 컬트를 통솔하는 수큐버스에게 직접 보고한다.
그 중 가장 뛰어난 헥아트릭스들은 **수큐버스의 친위대인 '헥아트릭스 블러드브라이드(Hekatrix Bloodbrides)'**의 일원이 될 수 있으며, 이들은 ‘사이렌(Syren)’이라는 지휘관의 통솔 아래에서 활동한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3:57:46
어장주 대리AA를 원한소녀라는 캐릭으로 하고 있구나?
오늘은 원한소녀를 탐방해야겠네
오늘은 원한소녀를 탐방해야겠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4:03:37
크리스탈 건틀릿 (Crystal Gauntlets)
크리스탈 건틀릿은 차원 너머에서 기원한 무기로, 신비하게도 손등과 팔꿈치에서 치명적인 칼날들이 자라나고 다시 생겨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 치명적인 무기는 드루카리 위치들이 근접전에서 자주 사용하는 무기로, 전투 중에도 무수히 뻗어 나오는 칼날들로 적을 찢어버린다.
플레쉬 건틀릿 (Flesh Gauntlet)
플레쉬 건틀릿은 날카로운 갈고리형 발톱과 주사기 모양의 돌기들, 그리고 혈청이 담긴 바이알들로 구성된 장갑이다.
이 무기는 적에게 강력한 전기 스테로이드를 주입하여 급격하고 비정상적이며 통제 불가능한 신체 팽창을 유도한다.
피해자는 dosed된 순간부터 자신의 피부보다 더 빠른 속도로 신체가 부풀어오르며 결국 터져나가고, 피와 덩어리진 근육, 찢겨진 피부, 으스러진 뼈의 더미만이 남게 된다.
단, 이 무기의 유일한 단점은 일부 모델의 경우 사용 후 새로운 전기 스테로이드를 준비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마인드페이즈 건틀릿 (Mindphase Gauntlet)
마인드페이즈 건틀릿은 무기라기보다는 통제 장치에 가까운 장비다.
이 고급 신경 제어 장치는 적의 체력과 의지를 동시에 앗아가며, 단 한 번의 접촉만으로도 맹렬하게 달려들던 적을 그대로 멈춰 세워, 혼이 빠진 듯 흐릿한 눈빛과 극도의 탈진에 몸을 떨게 만든다.
스턴클로 (Stunclaw)
스턴클로는 잔인하게 가시 달린 잡아당기는 도구로, 종종 길고 강한 금속 체인에 부착되어 있다.
전투 중, 스턴클로는 불운한 희생자의 갑옷이나 살에 박혀, 그 희생자를 고통스럽게 공중으로 끌어올린 후, 비웃는 헬리온들 사이에서 날아가게 된다.
그 후, 희생자는 헬리온들의 칼끝에서 끔찍하고 피비린내 나는 운명을 맞이하거나, 단순히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빠르고 폭력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크리스탈 건틀릿은 차원 너머에서 기원한 무기로, 신비하게도 손등과 팔꿈치에서 치명적인 칼날들이 자라나고 다시 생겨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이 치명적인 무기는 드루카리 위치들이 근접전에서 자주 사용하는 무기로, 전투 중에도 무수히 뻗어 나오는 칼날들로 적을 찢어버린다.
플레쉬 건틀릿 (Flesh Gauntlet)
플레쉬 건틀릿은 날카로운 갈고리형 발톱과 주사기 모양의 돌기들, 그리고 혈청이 담긴 바이알들로 구성된 장갑이다.
이 무기는 적에게 강력한 전기 스테로이드를 주입하여 급격하고 비정상적이며 통제 불가능한 신체 팽창을 유도한다.
피해자는 dosed된 순간부터 자신의 피부보다 더 빠른 속도로 신체가 부풀어오르며 결국 터져나가고, 피와 덩어리진 근육, 찢겨진 피부, 으스러진 뼈의 더미만이 남게 된다.
단, 이 무기의 유일한 단점은 일부 모델의 경우 사용 후 새로운 전기 스테로이드를 준비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마인드페이즈 건틀릿 (Mindphase Gauntlet)
마인드페이즈 건틀릿은 무기라기보다는 통제 장치에 가까운 장비다.
이 고급 신경 제어 장치는 적의 체력과 의지를 동시에 앗아가며, 단 한 번의 접촉만으로도 맹렬하게 달려들던 적을 그대로 멈춰 세워, 혼이 빠진 듯 흐릿한 눈빛과 극도의 탈진에 몸을 떨게 만든다.
스턴클로 (Stunclaw)
스턴클로는 잔인하게 가시 달린 잡아당기는 도구로, 종종 길고 강한 금속 체인에 부착되어 있다.
전투 중, 스턴클로는 불운한 희생자의 갑옷이나 살에 박혀, 그 희생자를 고통스럽게 공중으로 끌어올린 후, 비웃는 헬리온들 사이에서 날아가게 된다.
그 후, 희생자는 헬리온들의 칼끝에서 끔찍하고 피비린내 나는 운명을 맞이하거나, 단순히 높은 곳에서 떨어져서 빠르고 폭력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4:04:27
대충 드루카리들이 손에 장착하는 무기들 호루아의 발톱인가 하는 뭔가도 저런 무기들 중 한 종류일덧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4:08:57
마인드페이즈 건틀릿 되게 좋아보이는데?
최면어플이나 다름없구나
최면어플이나 다름없구나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4:31:04
하이드라이(Hydrae)
하이드라이는 드루카리 하이드라 건틀릿(Hydra Gauntlets)이라 불리는 기이한 무기를 사용하는 와이치(Wyches) 들이다.
이 무기는 알 수 없는 외차원적 근원에서 자라나는 수정 칼날을 뻗어내고, 잘려나가거나 무뎌져도 다시 성장하여 칼날을 재생시킬 수 있다.
하이드라 건틀릿
이 기이하고 기묘한 무기는 **하이드라이(Hydrae)**의 상징적인 도구로, 그들이 사용하는 칼날 달린 건틀릿은 현실의 하찮은 경계를 넘어선, 어딘가 기묘하고 먼 차원의 틈 속에서 단조된 것이라 전해진다.
각 건틀릿에 달린 칼날은 이상한 수정 물질로 자라나며, 잘려나가거나 무뎌진 칼날은 곧바로 새로운 칼날이 자라나 이를 대체한다.
하이드라 건틀릿은 반드시 쌍으로만 착용되며, 이론적으로 하나만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우아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하이드라 건틀릿은 드루카리 와이치(Drukhari Wyches)들이 자주 착용하는 무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위치컬트 중에 요런 것도 있다
하이드라이는 드루카리 하이드라 건틀릿(Hydra Gauntlets)이라 불리는 기이한 무기를 사용하는 와이치(Wyches) 들이다.
이 무기는 알 수 없는 외차원적 근원에서 자라나는 수정 칼날을 뻗어내고, 잘려나가거나 무뎌져도 다시 성장하여 칼날을 재생시킬 수 있다.
하이드라 건틀릿
이 기이하고 기묘한 무기는 **하이드라이(Hydrae)**의 상징적인 도구로, 그들이 사용하는 칼날 달린 건틀릿은 현실의 하찮은 경계를 넘어선, 어딘가 기묘하고 먼 차원의 틈 속에서 단조된 것이라 전해진다.
각 건틀릿에 달린 칼날은 이상한 수정 물질로 자라나며, 잘려나가거나 무뎌진 칼날은 곧바로 새로운 칼날이 자라나 이를 대체한다.
하이드라 건틀릿은 반드시 쌍으로만 착용되며, 이론적으로 하나만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우아하지도, 효과적이지도 않다고 여겨진다.
이러한 하이드라 건틀릿은 드루카리 와이치(Drukhari Wyches)들이 자주 착용하는 무기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위치컬트 중에 요런 것도 있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4:33:45
하이드라 건틀릿 설정 보니까
스타 질럿이 떠오르는구만
스타 질럿이 떠오르는구만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5:22:20
호루아의 발톱도 야자수가 쓰는 호루스의 발톱만큼은 아니더라도 저기 있는 워기어들 못지않게 흉악하겠군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06:40:50
호루스의 발톱은 생귀니우스 살해 + 황제랑 1:1 대결에 쓰인 그 위명 때문이라도 하나의 아이덴티티라 야자수 대장의 중요한 템이긴 하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2:21
카오스의 상징 그 자체 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2:35
어지러운 오늘 전개였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2:50
폴른 사토루에 이은
커가 사토루
커가 사토루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2:54
오늘 전투씬 진짜 재미썼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2:55
커가 너무 강하다아아아앗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3:01
1부리그 네임드급이였을듯...........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3:09
여기에 있으실 분이 아님 ㅋㅋ... 은퇴도르가 있지만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3:20
저놈 아무리 모ㅅ해도 블챔이나 쉴캡 출신일듯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3:24
자꾸만 더 나으신 분들이 나옴...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3:31
전투력이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3:34
덴카르 대체 모임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3:35
은퇴한게 저 정도면, 현직에 있을 적엔 어떤 인물이었을지가 두려움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3:59
>>451
길가던 워보스임 ㅋㅋ
길가던 워보스임 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4:00
우리도 셋 덤벼도 아젬 팔 잘리는데 혼자 저거랑 맞짱뜨고 튀었다고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4:06
식스도 장난 아니었는데 이번엔 진짜 생명의 위기를 느낌 ㅋ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4:26
ㄹㅇ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4:50
호루아가 1시간만 늦었어도 나붕이 진짜 죽었어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5:03
홀리 테라에 있어야하는데 왜 니힐루스로......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5:44
사실 마린즈 말레보렌트도, 황제의눈도 앵커한 참치로서..
앵커한 진영이 엄청 활약하는거 보니까 몬가 기부니가 좋다
앵커한 진영이 엄청 활약하는거 보니까 몬가 기부니가 좋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6:08
오크 워보스는 강하구나 저거랑 싸우고 튀다니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6:15
억빠와 플롯아머가 전부이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6:22
+다이스빨 (?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6:41
호루아는 커가랑 만나기만 하면 다이스가 망하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6:48
>>460
워보스임 ㅋㅋ
까놓고 말해서 워보스 평균 vs 커가 평균하면
무조건 워보스가 커가 접어버림
워보스임 ㅋㅋ
까놓고 말해서 워보스 평균 vs 커가 평균하면
무조건 워보스가 커가 접어버림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7:41
근데 그 커가가 헬멧 벗은 솔로...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8:38
다이스가 나빠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9:01
덴카르햄 얼마나 WAAAAGH에 통달했길래 인간이 WAAAAGH를 깨우치게 지도하기까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9:06
헤스티아가 덴카르한테 인정받은거 덴카르도 꽤나 마음에 들었나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9:06
3명 따위가 커가 잡겠다고 달려든게
ㄹㅇ 말이 안댐 ㅋㅋ
ㄹㅇ 말이 안댐 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9:07
커가 정원이 만명이었나......
워보스도 만명정도는 있겠지
워보스도 만명정도는 있겠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9:29
>>467
야릭 같은거라 생각해줘 헤스티아는... (?
야릭 같은거라 생각해줘 헤스티아는... (?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9:32
엥 킹치만 미노타 개넨 세명으로 커가 허리 접어버리던데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9:46
>>472
미노타쿤이라 그럼
미노타쿤이라 그럼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9:47
사실 헬멧 쓴 커가 서넛이면 호루아 아젬 못드가 무난히 잡았을거같은데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29:58
>>474
이거 진짜임 ㅋㅋ
이거 진짜임 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0:09
ㄹㅇ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0:10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0:20
하지만 상대는 헬멧을 벗은 커가였고 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0:23
한 5명이서 헬맷쓰고 다녔으면
걍 멜타폭탄 + 사이킥으로
걍 멜타폭탄 + 사이킥으로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0:26
커가가 굉장한게 아니라 브레드레이햄이 굉장한거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0:36
땄음.. 전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0:41
진짜임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0:59
플롯아머 없는
커가 멜타 이김 그래서?
커가 멜타 이김 그래서?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1:00
저놈 절대 일반 가드가 아닌 상층부에 있다가 은퇴했을듯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1:03
사오리랑 진컬한테 멜타밤으로 따였을듯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1:13
근데 와아아아아아하는 워보스가 단독행동도 함?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1:32
진스틸러 총잡이가 막 커가 헤드샷하고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1:48
혼자 다니는 워보스가 특이하긴 하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1:50
>>486
찐 워보스보다는 그냥
워보스급 강함이 있는 옼스라 생각해주셈
찐 워보스보다는 그냥
워보스급 강함이 있는 옼스라 생각해주셈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1:57
오크 코만도스 같은 부류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2:09
대균열때 코른이 테라 찔러봤다던데 그때 다친거 아닐까.....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2:25
왕따였구나...(아무말)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2:28
혼자 다니면 강하다는 세상의 법칙 깨달은 오크라거나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2:42
사실 제일 호러인 가능성인
커가 반사신경 약간 떨어졌다고 은퇴하는 경우가 있어서
커가 반사신경 약간 떨어졌다고 은퇴하는 경우가 있어서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2:50
이제 헬멧도 벗어버리면 커가랑 맞짱 될지도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2:52
저거 걍 몸 멀쩡한 가능성 있음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3:22
병신된 나붕이 침상 위에서 발작할 발상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4:08
외눈의 사각을 노리다가 그게 죽을 사각이 되는 연출 나오는건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4:10
누군 매일 10시간 꿀잠자야하는데ㅋㅋ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0:34:33
각성전 폴른 사토루급 될지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