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6>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0)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49:00 -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6:13:35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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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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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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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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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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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4:45
>>2998 왜냐면 나이가 달라서(?)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5:08
>>2998 오호호호호홋!
귀족이면 당연히 불쌍한 서민들을 보살필 짐을 져야 하니까요!
(?)
귀족이면 당연히 불쌍한 서민들을 보살필 짐을 져야 하니까요!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5:12
너는... 유교 드래곤의 노예인... 거였나...(?)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5:13
근데 여초인 학교에서
마카롱과 휘낭시에와 타르트 팔면
장사 잘될듯
마카롱과 휘낭시에와 타르트 팔면
장사 잘될듯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5:29
>>2996 호엑
잠만요 조금 더 보충하러 갑니다
잠만요 조금 더 보충하러 갑니다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5:31
요즘은 엽떡에 마라탕인데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5:47
언제적 마카롱임(?)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5:50
유교는 개뿔
아는거라곤 화상 수업으로 배운 의무교육밖에 없음 아ㅋㅋㅋㅋ
아는거라곤 화상 수업으로 배운 의무교육밖에 없음 아ㅋㅋㅋㅋ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5:51
그래서 합방이라는거
실제 하냐 안하냐 이전에 좀
시로에를 어장주가 배려한거같음
실제 하냐 안하냐 이전에 좀
시로에를 어장주가 배려한거같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5:59
>>2997 최저시급만 주십쇼 구헤헤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6:03
여기 주변에 마라탕집 있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6:13
같이 가서 마라샹궈 먹을 사람 구합니다 그리고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6:18
어림도 없는 소리 구내식당에 가서 급식이나 먹으려무나(?)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6:20
부잣집이고 눈치를 안 본다 = 눈치없다고 깜
부잣집이고 자신을 잘 대해준다 = 사람 비참하게 만든다고 깜
빈곤한데 자신을 잘 대해준다 = 자기 몸 안 돌보고 남이나 챙긴다고 깜
그냥 다 마음에 안 들어짤 (?)
부잣집이고 자신을 잘 대해준다 = 사람 비참하게 만든다고 깜
빈곤한데 자신을 잘 대해준다 = 자기 몸 안 돌보고 남이나 챙긴다고 깜
그냥 다 마음에 안 들어짤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6:26
왜냐면 시로에 유일한 청일점이란 치트키 가져도
그걸로 뭘 해야 재밌을지 잘 모르실거라
그걸로 뭘 해야 재밌을지 잘 모르실거라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6:40
아케치 RP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른 모든 PC를향해 질투의 감정을 가지는것
그렇기에 질투를 고민해야하니
질투받고싶은사람은
손을
들지마
들어
아냐 역시 들지마
니쿠이니쿠이니쿠이
다른 모든 PC를향해 질투의 감정을 가지는것
그렇기에 질투를 고민해야하니
질투받고싶은사람은
손을
들지마
들어
아냐 역시 들지마
니쿠이니쿠이니쿠이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6:43
그리고
진짜 개인실 쓰면
그냥 독방이자나 (?)
진짜 개인실 쓰면
그냥 독방이자나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6:45
>>3014 머 어쩌라는거야(쾅쾅)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6:51
야 앨리스
마라탕
마라탕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6:57
>>3019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02
마라샹궈 같이 먹음?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03
>>3014 오호호호홋! 이 세실리아 얼콧은 강하답니다!
(?)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04
가지 무침
멸치 볶음
시금치
된장국
밥
멸치 볶음
시금치
된장국
밥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07
>>3018
천천히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면 됩니다 (?)
천천히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면 됩니다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09
오늘 급식임(?)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11
anctalk>3516>3006 회전율이 중요해(?)
anctalk>3516>3015 듣고 싶소....!@그랜절
anctalk>3516>3015 듣고 싶소....!@그랜절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15
시로에보고 포장한거 가져오라고할거니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21
아오바 귀여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27
그냥 주문만 말해 뭐 먹고싶은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27
생각해봤다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30
>>3024 물리적으로 말이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37
>>3016
손(?)
손(?)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41
나는 고귀한 머시기 대단한 그런 설정 활용을 제대로 못한다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43
물리적으로 좁히면
그라인더 맞음
그라인더 맞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47
>>3029 마라탕을 어케 주문함 원격으로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53
저런 타입은 천천히 가야함 ㅇㅇ(?)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56
그러니까 털털한 캐릭터로 새로 데려온단 발상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7:58
머 농담이고 열시미 노력해볼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8:01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8:06
>>3033 악역영애물 몇 번 보니까 삽가능(?)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8:10
>>3035
27세기라 ㄱㄴ
27세기라 ㄱㄴ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8:20
드론으로 배달해주겠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8:27
아니 배달이 문제가 아니라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8:34
마라샹궈 입에 대고
매워서 눈물콧물 다 흘리고 말테다
매워서 눈물콧물 다 흘리고 말테다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8:35
올콧은 몬가 파멸한 후가 맛깔날덧(?)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8:39
마라탕은 재료를 자기가 담아서 먹는데
그걸 어케 주문시킴(?)
그걸 어케 주문시킴(?)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8:45
인간이 싫어
세상이 싫어
너가 싫어
내가 싫어
그냥 모두가 싫어 (?)
세상이 싫어
너가 싫어
내가 싫어
그냥 모두가 싫어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8:46
>>3045 후후후(?)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8:54
마라탕?
밀키트로구나
밀키트로구나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8:57
이게 sf?
재료도 원격으로 담을 수 있단 말이냐
재료도 원격으로 담을 수 있단 말이냐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01
마라탕 누나가 주문해서 먹던데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03
>>3046
주문에 설정하면 되잖아 (?)
주문에 설정하면 되잖아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05
역시 이 사람 무셔(?)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05
anctalk>3516>3027
이젠 배달부 취급인...!
빵셔틀하면 돈은 줌?(?)
이젠 배달부 취급인...!
빵셔틀하면 돈은 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06
드론에 냄비랑 레인지가 동봉되어 와서
그걸로 먹고 난뒤에 반납하면 들고 감
그걸로 먹고 난뒤에 반납하면 들고 감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07
>>3047 (쓰다다담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07
>>3046
재료를 다 시키는거지(?)
재료를 다 시키는거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19
직접 가서 담아먹는거 앨리스가 좋아함 ㅅㄱ(?)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24
"남는건 버리면 되지 않나?"
@?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34
배달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35
국물은 버리는 거 맞지 않나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54
국물에 밥 말아서 드세요
드시라고 (협박)(?)
드시라고 (협박)(?)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19:58
직접담가먹는다면야뭐
학교나가자
학교나가자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0:06
밥먹을꺼면
마라샹궈 시키지
마라샹궈 시키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0:09
아으 젠장 내 안의 pl이 경기를 일으켜 함부로 음식 버리는거 아니라고(?)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0:12
왜 마라탕 시킴.....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0:12
anctalk>3516>3057
거의 뷔폐에 가까운 재료들
나 혼자 사오라는거 빡시지 않냐.
같이 장보러갈 사람 구함
거의 뷔폐에 가까운 재료들
나 혼자 사오라는거 빡시지 않냐.
같이 장보러갈 사람 구함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0:13
"왜 남기죠?"
"애초에 먹을만큼만 요리사가 딱 주는걸요."
"더 줬다구요? 왜 해고 안하죠?"
"애초에 먹을만큼만 요리사가 딱 주는걸요."
"더 줬다구요? 왜 해고 안하죠?"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0:29
>>3063 일탈 좋아요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0:33
아오바 데려가면
시로에 논란 휩싸임
시로에 논란 휩싸임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0:40
>>3068 "그 요리사가 학우라서 말이네."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0:43
알트리아는 1일 1일탈일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0:44
>>3067 손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0:46
여자애를 노예로 부리고 다닌다고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0:57
그건 일탈이 아니라 일상이라고하는 거야 알트리아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1:03
남자는....
음해당하는게 일상....
@?
음해당하는게 일상....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1:04
아하!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1:08
강제로 메이드복 입히고
자기 종자로 부린다는 소문 돔 (?)
자기 종자로 부린다는 소문 돔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1:10
그냥 알트리나나 데리고
나가야겠다
나가야겠다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1:16
휴....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1:19
어쨌든 시로에 마저말하면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1:27
>>3067 "오홋홋홋홋! 심부름이라니 서민의 삶! 체험해보고 싶네요!"
@ 그리고 시로에하고 같이 사러간다
@ 그리고 시로에하고 같이 사러간다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1:30
이게 앞서 말한듯 그냥 무덤덤한 여자애로 했으면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1:31
알트리아를 데리고 나가는 게 아니라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1:39
합방한다 쳐도 이정도로 말 안나옴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1:39
알트리아가 시로에를 내쫓는 거임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2:09
근데 좀 반항적이고 말도많고 감정표현이 격렬하고 싫단거 싫다 막 말하는 여자애니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2:24
시로에 입장에서도 투닥거릴 상호작용의 시작이 열린거지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2:27
>>3071 "요리사를 해고 못한다니 어쩔 수 없네요."
"어서."
"모두가 요리사가 되어 단체요리를 하죠."
@ ?!
"어서."
"모두가 요리사가 되어 단체요리를 하죠."
@ ?!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2:39
치르노
나보다 훨씬 불행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구나...
아니, 생각해보면 나는, 딱히 그렇게 불행한 삶을 산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네.
그런데도, 이렇게나 지나간 일에, 사람들의 평가에 얽매이고... 자괴감에 빠져버리고...
분명 저 사람은, 자신의 과거에대해 트라우마같은건 없겠지.
그렇게 끊어버릴 수 있는 강인함... 이야, 두손두발 다 들었다고 해야하려나. 내게는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라, 질투심도...
아니, 역시...
나도. 그런 강함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이런 일 따위...
나보다 훨씬 불행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구나...
아니, 생각해보면 나는, 딱히 그렇게 불행한 삶을 산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네.
그런데도, 이렇게나 지나간 일에, 사람들의 평가에 얽매이고... 자괴감에 빠져버리고...
분명 저 사람은, 자신의 과거에대해 트라우마같은건 없겠지.
그렇게 끊어버릴 수 있는 강인함... 이야, 두손두발 다 들었다고 해야하려나. 내게는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라, 질투심도...
아니, 역시...
나도. 그런 강함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이런 일 따위...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2:49
먼저 시비걸듯 뭐라하고 툴툴거리고
이런 공격적인 애가 있어야 시로에로 할게 좀 있을테니까
이런 공격적인 애가 있어야 시로에로 할게 좀 있을테니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2:59
좋아
치르노에대한 니쿠이도
생성에 성공했다
치르노에대한 니쿠이도
생성에 성공했다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3:01
이 상황 맘에 안들면 앨리스에게 말하셈
앨리스 아빠 검사라서(?)
앨리스 아빠 검사라서(?)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3:10
화끈하게 고소미 먹여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3:16
법리적으로 상대를 담궈버릴 수 있군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3:17
알트리아야 의외로 가볍게 생각해서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3:24
당장 호타루가 시로에랑 합방 걸렸으면
그 뭐냐 병원 침대 옆에 다른 환자 누워있는 느낌으로 이해하고
반가워 하고 인사할테니까(?)
그 뭐냐 병원 침대 옆에 다른 환자 누워있는 느낌으로 이해하고
반가워 하고 인사할테니까(?)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3:28
오늘 연재 있었구나 힝힝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3:34
그런거임 알트리아?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3:35
>>3098 힝힝 룸메=상..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12:23:36
그냥 대충 방 하나 딴방 비워지면 치우면 되겠지
그리 여기고 있어서
그리 여기고 있어서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