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6>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0)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49:00 -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6:13:35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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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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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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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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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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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4일 (일) 오전 09:59:56
뭐 아무튼 코키 통과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02:53
>>528 아하
아무튼 통과되었다
아무튼 통과되었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03:49
일단 개요 부분에 좀 추가한 내용 있으니 짬나면 읽어두고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04:26
자신의 빈약한 몸에 대한 콤플렉스가 변신 폼에 반영되었다는 느낌-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10:44
와 타락!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15:54
마법소녀 타락은 근본이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16:42
왜 대게르만국(베를린 함락 전 힛총통이 쏘아올린 로켓에 타고있던 최후의 대대의 후손들이 건국함) 없음 ㅡㅡ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18:02
그런 에너미로 나올 설정을 플레이어블로 쓰는건 귀찮아서 안 됨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1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19:29
어쩔수 없지 씹1창난 외교는 독일의 전통이니(?)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21:56
스텟 심기체 투자치 3인사람들은 뭐지 스텟 메모 잘 못보신건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24:13
두렵다 (?)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24:31
다들 두려운(?)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30:05
어라 전투 체 보정치만 왜 /3이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30:31
실수하신건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30:49
세실리아 완성
검수 부탁해요오
검수 부탁해요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35:12
뭐 검수?
워-하하하!
워-하하하!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36:13
보정치 고침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36:25
세실리아 옷케이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36:42
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38:02
오~호호홋홋홋!
타이탄 공국의 레이디 오브 얼콧!
세실리아 랍니다!
타이탄 공국의 레이디 오브 얼콧!
세실리아 랍니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38:57
와 악역영애!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39:11
도-모, 블루 티어즈=상. 헬 블레이드 입니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40:03
도모-
아이에에?
난데 난데 악역영애???
아이에에?
난데 난데 악역영애???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45:29
오호 새로운 역극인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45:42
(시트 뒤적이는 중)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46:06
뉴비인가(아무말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47:26
>>556 절 찾으셨나용?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0:51
오~호호호홋! 뉴비랍니다!
(?)
(?)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1:17
아무튼 야심한 밤 10시 51분 기념
남의캐릭터 감상 써드립니다
선착순 72명만 받죠
남의캐릭터 감상 써드립니다
선착순 72명만 받죠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2:16
근데 이거 의체
우리도 가능한가요?
사이버펑크 역극때처럼 해버리는건 어떨까 싶은데.
우리도 가능한가요?
사이버펑크 역극때처럼 해버리는건 어떨까 싶은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2:30
뉴비는 무슨 ㅋㅋㅋㅋㅋ
이제 중고뉴비도 아님 ㅋㅋㅋㅋㅋ
이제 중고뉴비도 아님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2:49
안 됨
꿈과 희망을 가져주십셔 (?)
꿈과 희망을 가져주십셔 (?)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2: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3:09
꿈과 희망은 의무입니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3:42
뭔 의체여
그런것보다 뇌청춘 우주여행 해야지
그런것보다 뇌청춘 우주여행 해야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4:55
순간 뇌청춘이란 단어보고 통속의 뇌 캐릭터 생각났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5:17
사고로 신체잃어서 통속의 뇌로 살아있는거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5:32
님.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6:58
인간의 상상력은 참으로 무서워(?)
랄까 검수우...끄앙(꾸물
랄까 검수우...끄앙(꾸물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7:02
저런생각을하다니 누군진 몰라도 두렵네요(?)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8:05
>>557-558 뉴비를 사칭하는 것은 스고이 실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0:06
>>559 그리고 타키온 손(?)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0:48
>>573 부디 그때 나보다 잘해라
아 이게 아니고
잠시 기달-
아 이게 아니고
잠시 기달-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2:57
>>572 오호호호홋홋홋!
이 세실리아 얼콧에게 불가능은 없답니다!
이 세실리아 얼콧에게 불가능은 없답니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3:18
>>559 세실리아 손?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4:31
>>559 닌자 손!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5:36
아-그네스 타키온.
탐구자네요! 물구나무 서서 봐도 탐구자에요. 일단 백스토리 보고 든 생각은 그거고
전반적으로 이런 캐릭터는 언제나 제가 말하는 거지만 우선순위를 보긴 해야하는데- 변신 능력이 치유란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귀중한 연구 샘플을 위한 작업일 뿐이라네!" 거리면서도 누구 다치면 바로 치료해두고 걱정해주고 위로해줄거 같음.
@?
탐구자네요! 물구나무 서서 봐도 탐구자에요. 일단 백스토리 보고 든 생각은 그거고
전반적으로 이런 캐릭터는 언제나 제가 말하는 거지만 우선순위를 보긴 해야하는데- 변신 능력이 치유란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귀중한 연구 샘플을 위한 작업일 뿐이라네!" 거리면서도 누구 다치면 바로 치료해두고 걱정해주고 위로해줄거 같음.
@?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6:17
세실리아는
내가 로베트피에르가 될게...!(아님)
잠시 시트좀 보고
닌자상도 잠시...
내가 로베트피에르가 될게...!(아님)
잠시 시트좀 보고
닌자상도 잠시...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8:59
큭 벌써 들켰다니(?)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9:07
나는 베를린함락직전힛총통이쏘아올린로켓에탑승한나치독일최후의대대의후손
루돌프 쉬틀러를 할게(?)
루돌프 쉬틀러를 할게(?)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9:11
세실리아는 진짜 현장 일선에 던진 뒤 숙성되는 모습을 봐야 되는데(비교적 진심)
유복하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자신의 주변인물이 아닌 좀 먼 사람들, 평범하고 딱히 자신과 관련 없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네요.
그리고 타격감이 좋아보임(?)
유복하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자신의 주변인물이 아닌 좀 먼 사람들, 평범하고 딱히 자신과 관련 없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네요.
그리고 타격감이 좋아보임(?)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9:56
호르몬이상으로 콧수염이 났지만 여성임(?)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0:09
어장주있나?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0:21
근데
인종차별주의 나치가 마법소녀 아카데미에 아무런 재사회화 교육 없이 입학했으면 아카데미 시스템이 부패했거나 세계가 잘못되었거나 내부 쁘락치가 있단거 아님?
암튼 도모=닌자 상...
인종차별주의 나치가 마법소녀 아카데미에 아무런 재사회화 교육 없이 입학했으면 아카데미 시스템이 부패했거나 세계가 잘못되었거나 내부 쁘락치가 있단거 아님?
암튼 도모=닌자 상...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1:12
당장 내 세션에서 나가(조건반사)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2:54
코이츠 개 웃기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3:07
음 이 짙은 개그계통 무적의 감각
얼마나 언제까지 햣하할진 몰라도 햣하한다는 건 알겠습니다
진짜 1도 닌자같은거 모르는 갓반인 상대로 얼마나 rp할지는 좀 궁금하네요. 진짜 얼마나 진심으로 스스로의 닌자 소울을 믿고 지켜올지 의외로 예측이 힘듦...
얼마나 언제까지 햣하할진 몰라도 햣하한다는 건 알겠습니다
진짜 1도 닌자같은거 모르는 갓반인 상대로 얼마나 rp할지는 좀 궁금하네요. 진짜 얼마나 진심으로 스스로의 닌자 소울을 믿고 지켜올지 의외로 예측이 힘듦...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3:29
어장주오면 검수 받아야갰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3:30
매너 없는 녀석 싫어함(매너 없음)(?)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3:46
>>582
오호호호홋홋홋!
이 세실리아에게 자비를 구한다면 누구든 자비를 얻어 구해질 거에요!
(?)
오호호호홋홋홋!
이 세실리아에게 자비를 구한다면 누구든 자비를 얻어 구해질 거에요!
(?)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3:51
>>559
치르노 손
치르노 손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4:07
내가 제일 싫어하는 두개가 인종차별이랑(ry 콘
>>592 잠시만용-
>>592 잠시만용-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4:12
나도 한번 모집해볼까- 딱 30분간이지만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4:28
>>594
치르노 손
치르노 손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4:45
일단 편의를 위해 호이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5:07
불쌍한 서민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도 레이디의 의무이자 권리!
(!?)
(!?)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5:08
호이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5:27
그리고 치르노상 변신 전 후 AA 경로 메모에 적으시는 거 잊지 마시고-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5:39
치르노 <- 그래 유열 배경이 왜 아직도 없나 했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5:56
(?)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6:21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6:31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7:23
여기도 손!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8:43
여튼 뭐 치르노는 다른 마법소녀들에 대한 시선이 궁금하네요.
어찌 보면 마법소녀 아카데미, 희망 그런 것들에 대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할거 같은 과거라서.
얼마나 그런 감정을 갈무리하고 또 어떻게 반응할지가 궁금하달까? 다른 밝은 사이드들에 대해서
>>604 타키온씨 들었죠?
어찌 보면 마법소녀 아카데미, 희망 그런 것들에 대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할거 같은 과거라서.
얼마나 그런 감정을 갈무리하고 또 어떻게 반응할지가 궁금하달까? 다른 밝은 사이드들에 대해서
>>604 타키온씨 들었죠?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0:00
"으음... 이건 그냥 불합리하군, 그래. 생존을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체포라니, 그것도 상담이나 재활과정조차 없이 바로 감옥에 넣은 것인가... 누가 일처리했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이상해. 마치 무언가 큰 이유가 있어서 이것을 빨리 덮어야 했던 이유가 있던 것처럼 말일세... 흐음."
"치르노 군이라고 했던가... 자네의 불행은, 자네에게 찾아온 재앙은 인재였을 지도 모르겠어. 물론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네만 말이네..."
"치르노 군이라고 했던가... 자네의 불행은, 자네에게 찾아온 재앙은 인재였을 지도 모르겠어. 물론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네만 말이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0:10
헉(?)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0:44
어라라- 앵커가 보이지 않는뎁쇼-
는 농담이고 보러 갑니다(슝)
는 농담이고 보러 갑니다(슝)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1:19
0 뽑음
부럽다 젠장(?)
부럽다 젠장(?)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1:40
암튼 호타루-
오스독스네요 이거
오스독스네요 이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2:15
갈망인데 타키온과는 갈피가 다른 갈망이로구만... 호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3:15
>>605
다른 밝은 사이드들이랑 평범하게 대할듯?
과거가 많~이 피폐하긴 한데 감옥에있는동안 나름대로 결론짓고 털어내서
겉으로 볼때는 평범할듯
다른 밝은 사이드들이랑 평범하게 대할듯?
과거가 많~이 피폐하긴 한데 감옥에있는동안 나름대로 결론짓고 털어내서
겉으로 볼때는 평범할듯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3:31
갠적으로 캐릭터에게 질문 하나는 하고 샆은게
17살이 되어서야 되찾은 청춘을 마법소녀의 의무나 그런 것을 위해서 희생하는것은 달가운가? 솔직히 지금의 이 힘과 자유로움을 온전히 즐기고 싶진 않은가? 하는 것
요정도?
17살이 되어서야 되찾은 청춘을 마법소녀의 의무나 그런 것을 위해서 희생하는것은 달가운가? 솔직히 지금의 이 힘과 자유로움을 온전히 즐기고 싶진 않은가? 하는 것
요정도?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4:03
>>612 스트레스 수치 어케 올리나요 이 엉웅
기벽보고싶은데(쓰레기)
기벽보고싶은데(쓰레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4:47
뭐어, 물론 저 시트 안의 내용만 보고 저걸 숨겼나 드러냈냐는 모르기 때문에 일단 시트 (아카데미쪽으로는 입학서류라 보는 타키온) 본 타키온이라는 전제라는 것을 말씀드리며(ry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5:42
아마 반대로
엄마도 유전병으로 죽고
자신도 유전병으로 죽을거
짧게 찾아온 2년간의 기적에 감사하자-
같은 마인드일것
엄마도 유전병으로 죽고
자신도 유전병으로 죽을거
짧게 찾아온 2년간의 기적에 감사하자-
같은 마인드일것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5:53
30분 되기 1분 전에 타키온에게 질문 앵커할까 했는데 그건 너무 악질이고
>>594 손
>>594 손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6:06
뭐지
왜 다들 일케 건전하지(?)
왜 다들 일케 건전하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6:57
오히려
호타루는 마법소녀의 의무나 힘이라던가
그런거보다 병원 밖에 나가서 친구를 사귀고 함께 뭔갈 한다는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고 즐거움을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
호타루는 마법소녀의 의무나 힘이라던가
그런거보다 병원 밖에 나가서 친구를 사귀고 함께 뭔갈 한다는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고 즐거움을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7:03
>>606
"뭐 생존을 위해서라고해도 사람죽인건 죽인거지"
"불합리하다고해도 거기있던 사람들을 죽인건 내가 나의 의지로 행한거였고 그건 틀림없는 죄야 그러니 나는 딱히 감옥에 갔다온걸 억울하다곤 생각하진않아"
"그래도... 뭐 그개 누군가 의도해서 일어난 일이었다고 한다면야..."
"그 사람 면상에 죽빵한대정도는 날리고싶네~"
"뭐 생존을 위해서라고해도 사람죽인건 죽인거지"
"불합리하다고해도 거기있던 사람들을 죽인건 내가 나의 의지로 행한거였고 그건 틀림없는 죄야 그러니 나는 딱히 감옥에 갔다온걸 억울하다곤 생각하진않아"
"그래도... 뭐 그개 누군가 의도해서 일어난 일이었다고 한다면야..."
"그 사람 면상에 죽빵한대정도는 날리고싶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06
>>613
이거 나한테 물어본거?
이거 나한테 물어본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08
"흠... 사무엘 호타루 군인가. 자신에게는 시약 냄새가 날터이니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치료를 포기하는 것도 조금 힘들지 않은가. 물론 다가가도 된다고 해도 말이네... 흠. 일단 성격을 보고 맞는지를 알아봐야겠군. 이런걸 안다고 티내는 것은 조금 그렇지 않은가, 예의상으로도."
"물어보고 싶은 것이라면... 히어로라면 어떤 히어로가 가장 좋은가, 묻고 싶군."
"물어보고 싶은 것이라면... 히어로라면 어떤 히어로가 가장 좋은가, 묻고 싶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33
하지만 호타루 시트 없는 걸(?)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38
그리고 치르노는 17세 이전에 각성한 거라 봐야겠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45
호타루는 반디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46
긇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0:49
나 반디임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1:59
>>585-588 억울하오
졸자는 세센 모집을 1달째 올리고 있던 초 비인기 마스터를 위해 사람 3명을 더 끌어왔는데, 이렇게 심한 처우를 당할 이유는 없소이다
?
졸자는 세센 모집을 1달째 올리고 있던 초 비인기 마스터를 위해 사람 3명을 더 끌어왔는데, 이렇게 심한 처우를 당할 이유는 없소이다
?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2:06
>>614
게임으로 쳐바르거나 비틱질하는등 평범하게 화날법한일들에 평범하게 오름(?)
게임으로 쳐바르거나 비틱질하는등 평범하게 화날법한일들에 평범하게 오름(?)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2:44
>>622 500년 전 영화인 스파이더맨 2 좋아함(아무말)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