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인터넷 어장

>3516>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0)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49:00 -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6:13:35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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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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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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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져와 50 100 200 500 1000

562익명의 참치 씨 (Uc2dQjrG3u)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2:30

뉴비는 무슨 ㅋㅋㅋㅋㅋ

이제 중고뉴비도 아님 ㅋㅋㅋㅋㅋ

563벚꽃망령◆1OvOTzH/tm (zCkWsn5XAG)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2:49

안 됨

꿈과 희망을 가져주십셔 (?)

564익명의 참치 씨 (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2: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5익명의 참치 씨 (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3:09

꿈과 희망은 의무입니다(?)

566히이라기 나나 (Ko7./Ztq.y)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3:42

뭔 의체여

그런것보다 뇌청춘 우주여행 해야지

567익명의 참치 씨 (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4:55

순간 뇌청춘이란 단어보고 통속의 뇌 캐릭터 생각났네

568익명의 참치 씨 (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5:17

사고로 신체잃어서 통속의 뇌로 살아있는거지(?)

569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5:32

님.

570익명의 참치 씨 (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6:58

인간의 상상력은 참으로 무서워(?)

랄까 검수우...끄앙(꾸물

571익명의 참치 씨 (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7:02

저런생각을하다니 누군진 몰라도 두렵네요(?)

572야모토 코키 (AhMszqdRGW)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0:58:05

>>557-558 뉴비를 사칭하는 것은 스고이 실례

573익명의 참치 씨 (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0:06

>>559 그리고 타키온 손(?)

574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0:48

>>573 부디 그때 나보다 잘해라

아 이게 아니고

잠시 기달-

575세실리아(폰 (IZkEa1nx0O)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2:57

>>572 오호호호홋홋홋!

이 세실리아 얼콧에게 불가능은 없답니다!

576세실리아(폰 (IZkEa1nx0O)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3:18

>>559 세실리아 손?

577야모토 코키 (AhMszqdRGW)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4:31

>>559 닌자 손!

578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5:36

아-그네스 타키온.

탐구자네요! 물구나무 서서 봐도 탐구자에요. 일단 백스토리 보고 든 생각은 그거고

전반적으로 이런 캐릭터는 언제나 제가 말하는 거지만 우선순위를 보긴 해야하는데- 변신 능력이 치유란 말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귀중한 연구 샘플을 위한 작업일 뿐이라네!" 거리면서도 누구 다치면 바로 치료해두고 걱정해주고 위로해줄거 같음.

@?

579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6:17

세실리아는

내가 로베트피에르가 될게...!(아님)

잠시 시트좀 보고

닌자상도 잠시...

580익명의 참치 씨 (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8:59

큭 벌써 들켰다니(?)

581익명의 참치 씨 (V3M/GytlXG)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9:07

나는 베를린함락직전힛총통이쏘아올린로켓에탑승한나치독일최후의대대의후손

루돌프 쉬틀러를 할게(?)

582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9:11

세실리아는 진짜 현장 일선에 던진 뒤 숙성되는 모습을 봐야 되는데(비교적 진심)

유복하고,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 자신의 주변인물이 아닌 좀 먼 사람들, 평범하고 딱히 자신과 관련 없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네요.
그리고 타격감이 좋아보임(?)

583익명의 참치 씨 (V3M/GytlXG)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09:56

호르몬이상으로 콧수염이 났지만 여성임(?)

584익명의 참치 씨 (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0:09

어장주있나?

585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0:21

근데

인종차별주의 나치가 마법소녀 아카데미에 아무런 재사회화 교육 없이 입학했으면 아카데미 시스템이 부패했거나 세계가 잘못되었거나 내부 쁘락치가 있단거 아님?

암튼 도모=닌자 상...

586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1:12

당장 내 세션에서 나가(조건반사)

587익명의 참치 씨 (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2:54

코이츠 개 웃기네(?)

588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3:07

음 이 짙은 개그계통 무적의 감각

얼마나 언제까지 햣하할진 몰라도 햣하한다는 건 알겠습니다

진짜 1도 닌자같은거 모르는 갓반인 상대로 얼마나 rp할지는 좀 궁금하네요. 진짜 얼마나 진심으로 스스로의 닌자 소울을 믿고 지켜올지 의외로 예측이 힘듦...

589치르노 (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3:29

어장주오면 검수 받아야갰군

590익명의 참치 씨 (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3:30

매너 없는 녀석 싫어함(매너 없음)(?)

591세실리아(폰 (IZkEa1nx0O)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3:46

>>582

오호호호홋홋홋!

이 세실리아에게 자비를 구한다면 누구든 자비를 얻어 구해질 거에요!

(?)

592치르노 (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3:51

>>559
치르노 손

593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4:07

내가 제일 싫어하는 두개가 인종차별이랑(ry 콘

>>592 잠시만용-

594익명의 참치 씨 (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4:12

나도 한번 모집해볼까- 딱 30분간이지만

595치르노 (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4:28

>>594
치르노 손

596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4:45

일단 편의를 위해 호이

597세실리아(폰 (IZkEa1nx0O)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5:07

불쌍한 서민들을 불쌍히 여기는 것도 레이디의 의무이자 권리!

(!?)

598치르노(검수대기중)(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5:08

호이

599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5:27

그리고 치르노상 변신 전 후 AA 경로 메모에 적으시는 거 잊지 마시고-

600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5:39

치르노 <- 그래 유열 배경이 왜 아직도 없나 했다

601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5:56

(?)

602치르노(검수대기중)(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6:21

ㅋㅋㅋㅋㅋㅋㅋㅋ

603치르노(검수대기중)(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6:31

>>599
넹

604사무엘 호타루 (lHxSRXGula)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7:23

여기도 손!

605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8:43

여튼 뭐 치르노는 다른 마법소녀들에 대한 시선이 궁금하네요.

어찌 보면 마법소녀 아카데미, 희망 그런 것들에 대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할거 같은 과거라서.

얼마나 그런 감정을 갈무리하고 또 어떻게 반응할지가 궁금하달까? 다른 밝은 사이드들에 대해서

>>604 타키온씨 들었죠?

606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0:00

"으음... 이건 그냥 불합리하군, 그래. 생존을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체포라니, 그것도 상담이나 재활과정조차 없이 바로 감옥에 넣은 것인가... 누가 일처리했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이상해. 마치 무언가 큰 이유가 있어서 이것을 빨리 덮어야 했던 이유가 있던 것처럼 말일세... 흐음."

"치르노 군이라고 했던가... 자네의 불행은, 자네에게 찾아온 재앙은 인재였을 지도 모르겠어. 물론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네만 말이네..."

607사무엘 호타루 (lHxSRXGula)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0:10

헉(?)

608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0:44

어라라- 앵커가 보이지 않는뎁쇼-

는 농담이고 보러 갑니다(슝)

609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1:19

0 뽑음

부럽다 젠장(?)

610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1:40

암튼 호타루-

오스독스네요 이거

611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2:15

갈망인데 타키온과는 갈피가 다른 갈망이로구만... 호오

612치르노(검수대기중)(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3:15

>>605
다른 밝은 사이드들이랑 평범하게 대할듯?

과거가 많~이 피폐하긴 한데 감옥에있는동안 나름대로 결론짓고 털어내서

겉으로 볼때는 평범할듯

613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3:31

갠적으로 캐릭터에게 질문 하나는 하고 샆은게

17살이 되어서야 되찾은 청춘을 마법소녀의 의무나 그런 것을 위해서 희생하는것은 달가운가? 솔직히 지금의 이 힘과 자유로움을 온전히 즐기고 싶진 않은가? 하는 것

요정도?

614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4:03

>>612 스트레스 수치 어케 올리나요 이 엉웅

기벽보고싶은데(쓰레기)

615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4:47

뭐어, 물론 저 시트 안의 내용만 보고 저걸 숨겼나 드러냈냐는 모르기 때문에 일단 시트 (아카데미쪽으로는 입학서류라 보는 타키온) 본 타키온이라는 전제라는 것을 말씀드리며(ry

616사무엘 호타루 (lHxSRXGula)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5:42

아마 반대로

엄마도 유전병으로 죽고

자신도 유전병으로 죽을거

짧게 찾아온 2년간의 기적에 감사하자-

같은 마인드일것

617히이라기 나나 (mK9.vS/Jji)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5:53

30분 되기 1분 전에 타키온에게 질문 앵커할까 했는데 그건 너무 악질이고

>>594 손

618히이라기 나나 (HGPDkaatu.)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6:06

뭐지

왜 다들 일케 건전하지(?)

619사무엘 호타루 (lHxSRXGula)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6:57

오히려

호타루는 마법소녀의 의무나 힘이라던가

그런거보다 병원 밖에 나가서 친구를 사귀고 함께 뭔갈 한다는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고 즐거움을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

620치르노(검수대기중)(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7:03

>>606
"뭐 생존을 위해서라고해도 사람죽인건 죽인거지"

"불합리하다고해도 거기있던 사람들을 죽인건 내가 나의 의지로 행한거였고 그건 틀림없는 죄야 그러니 나는 딱히 감옥에 갔다온걸 억울하다곤 생각하진않아"

"그래도... 뭐 그개 누군가 의도해서 일어난 일이었다고 한다면야..."

"그 사람 면상에 죽빵한대정도는 날리고싶네~"

621치르노(검수대기중)(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06

>>613
이거 나한테 물어본거?

622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08

"흠... 사무엘 호타루 군인가. 자신에게는 시약 냄새가 날터이니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치료를 포기하는 것도 조금 힘들지 않은가. 물론 다가가도 된다고 해도 말이네... 흠. 일단 성격을 보고 맞는지를 알아봐야겠군. 이런걸 안다고 티내는 것은 조금 그렇지 않은가, 예의상으로도."

"물어보고 싶은 것이라면... 히어로라면 어떤 히어로가 가장 좋은가, 묻고 싶군."

623세실리아(폰 (IZkEa1nx0O)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33

하지만 호타루 시트 없는 걸(?)

624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38

그리고 치르노는 17세 이전에 각성한 거라 봐야겠지

625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45

호타루는 반디다(?)

626치르노(검수대기중)(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46

긇지

627사무엘 호타루 (lHxSRXGula)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0:49

나 반디임

628야모토 코키 (AhMszqdRGW)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1:59

>>585-588 억울하오

졸자는 세센 모집을 1달째 올리고 있던 초 비인기 마스터를 위해 사람 3명을 더 끌어왔는데, 이렇게 심한 처우를 당할 이유는 없소이다

?

629치르노(검수대기중)(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2:06

>>614
게임으로 쳐바르거나 비틱질하는등 평범하게 화날법한일들에 평범하게 오름(?)

630사무엘 호타루 (lHxSRXGula)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2:44

>>622 500년 전 영화인 스파이더맨 2 좋아함(아무말)

631치르노(검수대기중)(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3:01

스파이더맨은 고전명작이지(?)

632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3:03

>>620 "그렇긴 하지만, 자네의 이 글대로라면 조금 의문이 드는 것이 몇개 있어서 말이네."

"일단 첫째로 여객선에 자동항해 장치의 예기치 못한 고장은 차치하고서라도, 구조가 그렇게 늦었다는 것, 그리고 그 구조 신호에 대한 통신이 거의 없었다는 것, 아니, 통신이 자네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그것은 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 그리고 운석이 공교롭게 보관구역을 강타해서 앗아갔다... 으음. 조금 실례되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자네가 들어간 그 여객선은 혹시나, 라는 정말 뜬구름 잡는 가설일 수도 있지만, 어떤 자가 그 오징어게임이나 쏘우 같은 것을 따라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네."

633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3:37

그리고.... 그래 나나 언제 오나 싶었다

잠시 대기

634세실리아(폰 (IZkEa1nx0O)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4:29

호옹이!

635사무엘 호타루 (lHxSRXGula)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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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는 일본에서 호타루라고 불림

그리고 성이 사무엘인건 사실 원작적으로

샘이 자기를 사무엘이라고 한적이 있ry)

636사무엘 호타루 (lHxSRXGula)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6:17

그래서 약간

국제결혼 느낌 내고도 싶어서

이름 일부러 사무엘 호타루라고 함

637엘(폰)(7sK3m7TzpS)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6:25

메탈기어...(드립임)

638치르노(검수대기중)(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6:42

>>632
"음.... 뭐 만약 진짜 그랬다면 관련된 정보 찾으면 공개해서 감빵 보내버려야갰네"

639사무엘 호타루 (lHxSRXGula)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6:48

아빠가 진짜 사무엘 로드리게스면

개웃기긴 할듯ㅋㅋㅋㅋㅋ

640푸리나 (V3uwR8PDD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6:59

푸리나의
검수를 요청하다

641히이라기 나나 (p2TLkb9FLe)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8:09

매우 놀라운!

642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9:02

"마음의 소리라. 그건 또 신기한 능력이로군. 마법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것이 500년 간에도 너무나 많으니, 어떻게 작동하는 지 밝히는 것에 협조를 부탁해도 되겠는가? 그리고... 으음, 정말 천문학적인 확률이로군 그래. 자네의 그 친구들을 만나서 아무 사고 없이 다시 친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네. 그리고... 으음. 변신폼의 이름이 조금 걸리긴 하네만. 일부러 적은겐가? 아무리 그것을 생각한다 해도, 이름마저 그렇게 붙이면 조금 힘들지 않겠나 싶다네. 이름을 그렇게 한 이유가 있는가?"

643타키온(검수대기중)(oWbuy2BX2C)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9:37

그리고 화성으로 한 이유

"낭만"

@?

644치르노(검수대기중)(jgarCPHsL6)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5푸리나 (KRNyFCva32)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0:44

완전무결한 미소녀니까 다들 푸리나를 찬양하도록 해

646익명의 참치 씨 (V3M/GytlXG)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0:46

토마룬다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