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6>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0)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49:00 -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6:13:35
2025년 5월 3일 (토) 오후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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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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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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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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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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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5:39
치르노 <- 그래 유열 배경이 왜 아직도 없나 했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5:56
(?)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6:21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6:31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7:23
여기도 손!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18:43
여튼 뭐 치르노는 다른 마법소녀들에 대한 시선이 궁금하네요.
어찌 보면 마법소녀 아카데미, 희망 그런 것들에 대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할거 같은 과거라서.
얼마나 그런 감정을 갈무리하고 또 어떻게 반응할지가 궁금하달까? 다른 밝은 사이드들에 대해서
>>604 타키온씨 들었죠?
어찌 보면 마법소녀 아카데미, 희망 그런 것들에 대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할거 같은 과거라서.
얼마나 그런 감정을 갈무리하고 또 어떻게 반응할지가 궁금하달까? 다른 밝은 사이드들에 대해서
>>604 타키온씨 들었죠?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0:00
"으음... 이건 그냥 불합리하군, 그래. 생존을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체포라니, 그것도 상담이나 재활과정조차 없이 바로 감옥에 넣은 것인가... 누가 일처리했는지는 몰라도 상당히 이상해. 마치 무언가 큰 이유가 있어서 이것을 빨리 덮어야 했던 이유가 있던 것처럼 말일세... 흐음."
"치르노 군이라고 했던가... 자네의 불행은, 자네에게 찾아온 재앙은 인재였을 지도 모르겠어. 물론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네만 말이네..."
"치르노 군이라고 했던가... 자네의 불행은, 자네에게 찾아온 재앙은 인재였을 지도 모르겠어. 물론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네만 말이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0:10
헉(?)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0:44
어라라- 앵커가 보이지 않는뎁쇼-
는 농담이고 보러 갑니다(슝)
는 농담이고 보러 갑니다(슝)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1:19
0 뽑음
부럽다 젠장(?)
부럽다 젠장(?)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1:40
암튼 호타루-
오스독스네요 이거
오스독스네요 이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2:15
갈망인데 타키온과는 갈피가 다른 갈망이로구만... 호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3:15
>>605
다른 밝은 사이드들이랑 평범하게 대할듯?
과거가 많~이 피폐하긴 한데 감옥에있는동안 나름대로 결론짓고 털어내서
겉으로 볼때는 평범할듯
다른 밝은 사이드들이랑 평범하게 대할듯?
과거가 많~이 피폐하긴 한데 감옥에있는동안 나름대로 결론짓고 털어내서
겉으로 볼때는 평범할듯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3:31
갠적으로 캐릭터에게 질문 하나는 하고 샆은게
17살이 되어서야 되찾은 청춘을 마법소녀의 의무나 그런 것을 위해서 희생하는것은 달가운가? 솔직히 지금의 이 힘과 자유로움을 온전히 즐기고 싶진 않은가? 하는 것
요정도?
17살이 되어서야 되찾은 청춘을 마법소녀의 의무나 그런 것을 위해서 희생하는것은 달가운가? 솔직히 지금의 이 힘과 자유로움을 온전히 즐기고 싶진 않은가? 하는 것
요정도?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4:03
>>612 스트레스 수치 어케 올리나요 이 엉웅
기벽보고싶은데(쓰레기)
기벽보고싶은데(쓰레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4:47
뭐어, 물론 저 시트 안의 내용만 보고 저걸 숨겼나 드러냈냐는 모르기 때문에 일단 시트 (아카데미쪽으로는 입학서류라 보는 타키온) 본 타키온이라는 전제라는 것을 말씀드리며(ry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5:42
아마 반대로
엄마도 유전병으로 죽고
자신도 유전병으로 죽을거
짧게 찾아온 2년간의 기적에 감사하자-
같은 마인드일것
엄마도 유전병으로 죽고
자신도 유전병으로 죽을거
짧게 찾아온 2년간의 기적에 감사하자-
같은 마인드일것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5:53
30분 되기 1분 전에 타키온에게 질문 앵커할까 했는데 그건 너무 악질이고
>>594 손
>>594 손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6:06
뭐지
왜 다들 일케 건전하지(?)
왜 다들 일케 건전하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6:57
오히려
호타루는 마법소녀의 의무나 힘이라던가
그런거보다 병원 밖에 나가서 친구를 사귀고 함께 뭔갈 한다는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고 즐거움을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
호타루는 마법소녀의 의무나 힘이라던가
그런거보다 병원 밖에 나가서 친구를 사귀고 함께 뭔갈 한다는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고 즐거움을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7:03
>>606
"뭐 생존을 위해서라고해도 사람죽인건 죽인거지"
"불합리하다고해도 거기있던 사람들을 죽인건 내가 나의 의지로 행한거였고 그건 틀림없는 죄야 그러니 나는 딱히 감옥에 갔다온걸 억울하다곤 생각하진않아"
"그래도... 뭐 그개 누군가 의도해서 일어난 일이었다고 한다면야..."
"그 사람 면상에 죽빵한대정도는 날리고싶네~"
"뭐 생존을 위해서라고해도 사람죽인건 죽인거지"
"불합리하다고해도 거기있던 사람들을 죽인건 내가 나의 의지로 행한거였고 그건 틀림없는 죄야 그러니 나는 딱히 감옥에 갔다온걸 억울하다곤 생각하진않아"
"그래도... 뭐 그개 누군가 의도해서 일어난 일이었다고 한다면야..."
"그 사람 면상에 죽빵한대정도는 날리고싶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06
>>613
이거 나한테 물어본거?
이거 나한테 물어본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08
"흠... 사무엘 호타루 군인가. 자신에게는 시약 냄새가 날터이니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만... 그렇다고 해서 아예 치료를 포기하는 것도 조금 힘들지 않은가. 물론 다가가도 된다고 해도 말이네... 흠. 일단 성격을 보고 맞는지를 알아봐야겠군. 이런걸 안다고 티내는 것은 조금 그렇지 않은가, 예의상으로도."
"물어보고 싶은 것이라면... 히어로라면 어떤 히어로가 가장 좋은가, 묻고 싶군."
"물어보고 싶은 것이라면... 히어로라면 어떤 히어로가 가장 좋은가, 묻고 싶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33
하지만 호타루 시트 없는 걸(?)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38
그리고 치르노는 17세 이전에 각성한 거라 봐야겠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45
호타루는 반디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28:46
긇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0:49
나 반디임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1:59
>>585-588 억울하오
졸자는 세센 모집을 1달째 올리고 있던 초 비인기 마스터를 위해 사람 3명을 더 끌어왔는데, 이렇게 심한 처우를 당할 이유는 없소이다
?
졸자는 세센 모집을 1달째 올리고 있던 초 비인기 마스터를 위해 사람 3명을 더 끌어왔는데, 이렇게 심한 처우를 당할 이유는 없소이다
?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2:06
>>614
게임으로 쳐바르거나 비틱질하는등 평범하게 화날법한일들에 평범하게 오름(?)
게임으로 쳐바르거나 비틱질하는등 평범하게 화날법한일들에 평범하게 오름(?)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2:44
>>622 500년 전 영화인 스파이더맨 2 좋아함(아무말)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3:01
스파이더맨은 고전명작이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3:03
>>620 "그렇긴 하지만, 자네의 이 글대로라면 조금 의문이 드는 것이 몇개 있어서 말이네."
"일단 첫째로 여객선에 자동항해 장치의 예기치 못한 고장은 차치하고서라도, 구조가 그렇게 늦었다는 것, 그리고 그 구조 신호에 대한 통신이 거의 없었다는 것, 아니, 통신이 자네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그것은 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 그리고 운석이 공교롭게 보관구역을 강타해서 앗아갔다... 으음. 조금 실례되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자네가 들어간 그 여객선은 혹시나, 라는 정말 뜬구름 잡는 가설일 수도 있지만, 어떤 자가 그 오징어게임이나 쏘우 같은 것을 따라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네."
"일단 첫째로 여객선에 자동항해 장치의 예기치 못한 고장은 차치하고서라도, 구조가 그렇게 늦었다는 것, 그리고 그 구조 신호에 대한 통신이 거의 없었다는 것, 아니, 통신이 자네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해야할까. 그것은 뭔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 그리고 운석이 공교롭게 보관구역을 강타해서 앗아갔다... 으음. 조금 실례되는 생각일 수도 있지만, 자네가 들어간 그 여객선은 혹시나, 라는 정말 뜬구름 잡는 가설일 수도 있지만, 어떤 자가 그 오징어게임이나 쏘우 같은 것을 따라한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3:37
그리고.... 그래 나나 언제 오나 싶었다
잠시 대기
잠시 대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4:29
호옹이!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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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는 일본에서 호타루라고 불림
그리고 성이 사무엘인건 사실 원작적으로
샘이 자기를 사무엘이라고 한적이 있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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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는 일본에서 호타루라고 불림
그리고 성이 사무엘인건 사실 원작적으로
샘이 자기를 사무엘이라고 한적이 있ry)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6:17
그래서 약간
국제결혼 느낌 내고도 싶어서
이름 일부러 사무엘 호타루라고 함
국제결혼 느낌 내고도 싶어서
이름 일부러 사무엘 호타루라고 함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6:25
메탈기어...(드립임)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6:42
>>632
"음.... 뭐 만약 진짜 그랬다면 관련된 정보 찾으면 공개해서 감빵 보내버려야갰네"
"음.... 뭐 만약 진짜 그랬다면 관련된 정보 찾으면 공개해서 감빵 보내버려야갰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6:48
아빠가 진짜 사무엘 로드리게스면
개웃기긴 할듯ㅋㅋㅋㅋㅋ
개웃기긴 할듯ㅋㅋㅋㅋㅋ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6:59
푸리나의
검수를 요청하다
검수를 요청하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8:09
매우 놀라운!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9:02
"마음의 소리라. 그건 또 신기한 능력이로군. 마법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것이 500년 간에도 너무나 많으니, 어떻게 작동하는 지 밝히는 것에 협조를 부탁해도 되겠는가? 그리고... 으음, 정말 천문학적인 확률이로군 그래. 자네의 그 친구들을 만나서 아무 사고 없이 다시 친한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네. 그리고... 으음. 변신폼의 이름이 조금 걸리긴 하네만. 일부러 적은겐가? 아무리 그것을 생각한다 해도, 이름마저 그렇게 붙이면 조금 힘들지 않겠나 싶다네. 이름을 그렇게 한 이유가 있는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9:37
그리고 화성으로 한 이유
"낭만"
@?
"낭만"
@?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39: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0:44
완전무결한 미소녀니까 다들 푸리나를 찬양하도록 해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0:46
토마룬다네죠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1:17
싫어하는 것: 쓴것
좋아하는 것: 단것
동지!(?)
좋아하는 것: 단것
동지!(?)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1:24
대게르만국 실장 시위하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2:54
단것 좋아하는 사람들많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2:56
이
무시무시한
참치들
무시무시한
참치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2:59
이쪽도 단것 좋아하는데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3:31
화성?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3:51
아그네스 '일론' 타키온
확인
확인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4:13
일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4:55
일론 맙소사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5:03
>>648
AfD 확인
AfD 확인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6:40
도, 도당체(?)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47:14
아니 화성 갈끄니까가 아니라 화성 이미 와있다구(?)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0:37
화성 와쓰니까로 바꿔 그럼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1:05
전문화 특성 비중 흐으음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1:10
아니 근데 일론은 예상 못했다(생각중)
웃기니까 되었나(?)
웃기니까 되었나(?)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5:31
타키타키온 배경설정에 오타있음(?)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5:39
엣 어디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5:42
청휘석이 아니라 창휘석임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5:45
뭐 전문분야자들이 잘 해주시겠찌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6:08
아잇 고치러 간다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6:33
청휘석은 블루아카의 먹는돌임(?)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6:53
창휘석을 1200개 바치면 10연챠가 가능하다는 게 사실인가요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7:21
>>668
ㅇㄹㄴ의 조작으로 1연차만 된다네요(?)
ㅇㄹㄴ의 조작으로 1연차만 된다네요(?)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7:40
알려줘서 고마워요 치르노상 (따봉도치)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7:54
(따봉치르노)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8:02
>>642 와 진짜 나빴다 타키온
@?
@?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8:14
엣 어째서(?)
2025년 5월 4일 (일) 오전 11:59:37
>>669 똥아로나 네놈이 결국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04:33
나나한테
능력의 협조 부탁하는건
진짜 무자각인거 알아도 개나빴음...(?)
능력의 협조 부탁하는건
진짜 무자각인거 알아도 개나빴음...(?)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04:57
얘는 진짜 순수하게 뭘 잘못했는지 몰라(?)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05:25
자기도 연구 소재로 쓰려는 놈한테 너무 과한걸 바라는거야(???)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05:54
Je ne parle pas français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06:34
창휘석을 청휘석으로 쓴사람들많네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06:50
솔직히 청휘석이 익숙하니까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06:52
나나도 배경설정에 청휘석이라고 되어있는wwwwwwwwwww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07:13
불편하면 직접 고쳐주세요
@?
@?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07:14
솔직히 세계관 내적으로도 단어 햇갈리는 사람들 많을거같아(?)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08:10
쓰리사이즈 작성하기 힘들다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09:30
작성 안 하면 됨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0:02
쓰리사이즈 힘들면 대충 큼,보통,큼 이런식으로 뭉뚱그려 작성하면 편함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0:20
타키온도 그냥 적당히 가져왔으니까 응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1:25
망치-나가신다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1:35
난
챗지피티로 했음
챗지피티로 했음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1:40
와 두드리짱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1:58
아하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2:23
좋아 바꿨음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2:32
그리고 측정거부라는 편한 것도 있고 말이지(?)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2:40
에클레시아
이름부터가 교회군
이름부터가 교회군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2:48
쓰리사이즈는 몰라도
종족치 분배는 할 수 있는데(아님)
종족치 분배는 할 수 있는데(아님)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2:50
>>688 페어리/강철 타입이구나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2:57
>>695 나도나도(아무말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3:07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3:13
종족치 분배 해주세요(?)
2025년 5월 4일 (일) 오후 12:15:05
>>698 끄악-!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