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01:08:42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4:34:33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0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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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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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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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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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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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05
>>1632 꺄아아아아ㅏㅏ아악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06
>>1626 팽이... 으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08
마법으로 왜 상대를 때리려고 해?
마법을 못 쓰면 되잖아
마법을 못 쓰면 되잖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14
챙겨주려는 것,
부잣집인 것,
중2병말투
... 음 역시 아케치가 싫어할 만 해(?)
부잣집인 것,
중2병말투
... 음 역시 아케치가 싫어할 만 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16
>>1632 살려다오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17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26
근데 또 뭐 >>1629 그냥 그런 걸 가정조차 안했어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29
근데 아케치 은근 오리가미 호감도 높구나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35
님들 다 예상 못한거임?
한명쯤은 예상할줄 알았는데(?)
한명쯤은 예상할줄 알았는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43
아오바는 살인
좀 애매함
진짜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상황이면 바로 공구 들고 내려찍고서
"...못본척 해주세요"
라고 피투성이 인채로 소름돋게 내려보긴 할텐데
좀 애매함
진짜 죽이지 않으면 죽는다
상황이면 바로 공구 들고 내려찍고서
"...못본척 해주세요"
라고 피투성이 인채로 소름돋게 내려보긴 할텐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48
옐레나 나왔을 때 이상하게 좋아해서 의심하긴 했음 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50
에코는 자기 변신폼에 대해 잘 모르는 현상태
화재나서 어쩌다가 돌 만졌더니 변신하고 비가 낼ㆍ닜다는 이미지만 있고
바로 그 다음에 주위의 공무원한테 유의사항이랄지 듣고 아카데미 온 거라고 설정하고 있어서
화재나서 어쩌다가 돌 만졌더니 변신하고 비가 낼ㆍ닜다는 이미지만 있고
바로 그 다음에 주위의 공무원한테 유의사항이랄지 듣고 아카데미 온 거라고 설정하고 있어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50
그리고 슬레타상이 옐레나인가- 사실 슬레타가 더 다가가기 편한 건 있엉... 옐레나쟝은 몬가 다가가기 어렵긴 했엉.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57
>>1643
높달까
금수저라서 붙어있는 초기 수치가 있어...
높달까
금수저라서 붙어있는 초기 수치가 있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2:59
오라가미!
님은 알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님은 알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3:04
자신한테 뭔가 부조리가 터지는 상황에서는
너무 익숙해서 그냥 받아들일거야
너무 익숙해서 그냥 받아들일거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3:05
ㅋㅋ
알트리아도 생각 안하다 생각한 쪽이라
알트리아도 생각 안하다 생각한 쪽이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3:10
러시아 모티브의 추운 행성에서 온 군필 마법소녀 어딨읆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3:18
변신체
변신해도 달라지는거 없는 무재임
변신해도 달라지는거 없는 무재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3:19
에코
명왕성 소녀
돈도 없고 글도 모르고 기초케어용품도 몰랐지만
오늘도 살아가는데스! 감성이 있달지
일레이나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빈곤미가 빛나는 아이에요
명왕성 소녀
돈도 없고 글도 모르고 기초케어용품도 몰랐지만
오늘도 살아가는데스! 감성이 있달지
일레이나와는 조금 다른 방향으로 빈곤미가 빛나는 아이에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3:34
에어쟝은... 으음
몬가 딱 평범?한 소녀 느낌도 있긴 행
몬가 딱 평범?한 소녀 느낌도 있긴 행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3:35
일레이나가 도시쥐면
에코는 시골쥐란 감상이 있음
에코는 시골쥐란 감상이 있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3:38
근데 에코 그 뭐냐
전작 그 녀석 감성이 좀 짙게 남아있어서
전작 그 녀석 감성이 좀 짙게 남아있어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3:41
좀 그런 막연한 공포와 두려움을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소외감 느껴서 더 무서운거에 불과함
공유할 사람이 없어서 소외감 느껴서 더 무서운거에 불과함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3:41
일단
"문맹 타파"부터다
"문맹 타파"부터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3:46
뭔가 익숙함
우리.. 나카마였잖아...?
우리.. 나카마였잖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11
그리고 에코는...
... 응 힘내자 에코쟝 타키온도 도울테니
E는 Equius의 E야(?)
... 응 힘내자 에코쟝 타키온도 도울테니
E는 Equius의 E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13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16
나 근데 오랜만에 와서 느끼는거
오리가미랑 알트리아랑 둘 다 이런 캐릭터 하는거 예상 못함
오리가미랑 알트리아랑 둘 다 이런 캐릭터 하는거 예상 못함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30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32
타키온쟝은 누군지 알겠지 머...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32
진짜로 엄청난 도전 중임
일상계 소녀(진짜로 무해함)이라니
진짜 상상도 못해본 PC라(?)
일상계 소녀(진짜로 무해함)이라니
진짜 상상도 못해본 PC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38
저도 엄청난 도전중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41
명왕성이라
왜행성 134340 라고 하도록(?)
왜행성 134340 라고 하도록(?)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42
엥 알트리아가 뭐 어쨌다구?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43
E는
Eclipse first the rest nowhere
의 E야
Eclipse first the rest nowhere
의 E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44
나 거의
알트리아 씨가 여캐 굴리는 거 처음인 이미지가 있어
수수께끼의 이미지인데
알트리아 씨가 여캐 굴리는 거 처음인 이미지가 있어
수수께끼의 이미지인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46
왜 예상못함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46
저도 엄청난 도전 중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53
>>1649 크아악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54
근데
벌써 평범한 pc 조지고 있는 듯
벌써 평범한 pc 조지고 있는 듯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57
누가 누군지 알 수 있는건가
인간 아니고 참치도 아니고 요정인가 다들
인간 아니고 참치도 아니고 요정인가 다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59
>>1669 @우산으로 후려치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4:59
시대가 변했군요...
보고 계십니까... 남자다움 어쩌구 저쩌구...
보고 계십니까... 남자다움 어쩌구 저쩌구...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01
에코 흐루다노프
윤기나는 털, 기름 흐르는 콧수염, 배를 채우고도 바다 건너 자네 가족들 앞에까지 닿을 음식
내 앞에 그리고 자네 앞에 놓여있따네
윤기나는 털, 기름 흐르는 콧수염, 배를 채우고도 바다 건너 자네 가족들 앞에까지 닿을 음식
내 앞에 그리고 자네 앞에 놓여있따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05
내가 사람까는 RP 같은거
한번도 한적이 없음 (?)
한번도 한적이 없음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09
타키온도 감상써줘(?)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15
요시노는 이중인격 캐라는 점에서 엄청난 도전 중이라고 생각해
아니 진짜로 괄호 치는 거 은근 불편함
아니 진짜로 괄호 치는 거 은근 불편함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17
>>1679 그렇게나 두려운가...! 진실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18
솔직히 그래서
좀 하다보면 두려웟...
좀 하다보면 두려웟...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20
하긴 눈에 막 뛰는 여캐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20
아케치 호감도 생각해봤는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29
아케치 대부분 경우에 호감도 내려가고?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31
>>1683
폰으로 어캐함 ㄷㄷ
폰으로 어캐함 ㄷㄷ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33
나도 감상 줘(벅벅)
외상은 에어에게 달아둘게
외상은 에어에게 달아둘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36
의외겠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41
에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42
그러면 아케치랑 가장 많이 RP하고 깊게 떠드는 사람일수록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47
여긴 폰으로만 핢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47
호감도가 낮아지는 게 아닐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51
근데 내가 누군지 알고그래~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54
하는 생각이 아케치에게 있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56
>>1689 특문이 그럭저럭 있어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5:57
공기는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우리 곁에서 우리를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중요한 물질이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02
>>1682 부잣집 영애님 (현실편)
음해했으니 괘씸해서 작음(?)
음해했으니 괘씸해서 작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03
>>1697
그렇게 되겠지?
그렇게 되겠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13
에어는
뭔가뭔가....
점점 평범한 여고생이 되어가는 느낌인데 (?)
뭔가뭔가....
점점 평범한 여고생이 되어가는 느낌인데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13
아케치의 마이너스 호감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22
노릴 수밖에 없다-앗!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29
키퍼도 도전을 하고 있어
도입부가 정말 아카데미인 아카데미 역극이야..
도입부가 정말 아카데미인 아카데미 역극이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31
>>1700 크아아악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33
근데 아케치도 발작버튼(겉으로 발작은 안함)
이 있다보니
그거 잘 누르고 다니면
대화 적어도 낮추기 쉬워!
이 있다보니
그거 잘 누르고 다니면
대화 적어도 낮추기 쉬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35
그리고 진짜 폰으로 하니까
가속 1000 노리는거 못하겠더라
가속 1000 노리는거 못하겠더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37
아무튼
대충 누가 누군지 다 보이기는 함...
대충 누가 누군지 다 보이기는 함...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38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45
>>1683 이건 진짜 고생하고 엄청난 도전 맞는덧
그리고 아케치 ㅋㅋㅋ
이쪽 호감도 하락 이유는 역시 막판 달리기 때문인가?
그리고 아케치 ㅋㅋㅋ
이쪽 호감도 하락 이유는 역시 막판 달리기 때문인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51
원래 1000은 노리는 거 아님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52
난 귀여운 미소녀를 하고있는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53
두렵고 무시무시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53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54
>>1705 팩트)다
일상일상 엄청 좋아요오
일상일상 엄청 좋아요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55
나도 노트북이 5년 가까이 쓴거라(게다가 연재하고 참가하느라 쥰내많이씀)
렉 개심해
렉 개심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56
키퍼의 스틸을 저지하는 거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56
>>1680 일레이나 로마노비치
그 털은 녹슨 기름이고, 콧수염에 흐르는 기름은 오염수고, 배를 채우고도 내 가족들에게 닿을 음식은 비에 떠내려갈거야
나는 그런 병든 것을 입에 대고 싶지 않네
그 털은 녹슨 기름이고, 콧수염에 흐르는 기름은 오염수고, 배를 채우고도 내 가족들에게 닿을 음식은 비에 떠내려갈거야
나는 그런 병든 것을 입에 대고 싶지 않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56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57
>>1705
크아아악
갑자기 피폐 드리프트만은 하지 말아다오!!!
크아아악
갑자기 피폐 드리프트만은 하지 말아다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6:59
>>1707
한번씩 크게크게 갈기면 그것대로 좋단 거군 (?)
한번씩 크게크게 갈기면 그것대로 좋단 거군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7:06
>>1712
한방에
15 까임!
한방에
15 까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7:07
에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7:13
>>1705 코이츠(?)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7:17
타키온쟝은 타키온쟝인 것이예요
랄까 진짜 난 아카데미물 좋긴 좋아해
근데 도덕교수쟝이...(?)
랄까 진짜 난 아카데미물 좋긴 좋아해
근데 도덕교수쟝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7:29
아카데미물이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7:31
>>1702
근데 그걸로 좋은거 아님????
근데 그걸로 좋은거 아님????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7:41
살육과 혼돈과 피와 그런 것들이 있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7:42
크아악 내 캐릭터에 시리어스를 집어넣지 마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7:50
겸사겸사 아카데미에 테러도 갈겨지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7:52
>>1729
그게 맞긴함
이대로 빵디부 결성하죠 (?)
그게 맞긴함
이대로 빵디부 결성하죠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7:55
그런 게 아니였단 말이냐?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07:55
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