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01:08:42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4:34:33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0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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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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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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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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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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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18:31
쓰으읍...
(니어스랑 시로에 번갈아 보다가)
흠...
(조용히 납도하기)
(니어스랑 시로에 번갈아 보다가)
흠...
(조용히 납도하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19:04
솔직히
대놓고 섹스어필은
천박해서 싫어...
대놓고 섹스어필은
천박해서 싫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19:20
난
풋풋한게
좋다!!!
@?
풋풋한게
좋다!!!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0:11
서로 손잡는것도 어색해하는게 좋단 말이다아아!!
@?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0:22
존나 밝히고 들이대는 캐릭터로 역극 해봤는데
시즌 종료하기 전에 2명이나 하렘했어(?
시즌 종료하기 전에 2명이나 하렘했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0:39
그저 순애가디언 아오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0:41
>>2939
@찰칵, 소리와 함께 발도 준비
상세 내용을 ㅡㄷㄹ어보죠
@찰칵, 소리와 함께 발도 준비
상세 내용을 ㅡㄷㄹ어보죠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0:56
어떻게 하렘을 했죠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1:06
후타나리였어(직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1:14
움직이지마세요, 움직이면...벱니...
후타나리
후타나리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1:25
으으음....
(고민중)
(고민중)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1:47
뭐
그정도야
실례했습니다
@납도하고 고개 꾸벅 숙여서 사죄
그정도야
실례했습니다
@납도하고 고개 꾸벅 숙여서 사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1:57
한명은 원나잇 하다가 상대쪽에서 집착하고
다른 한명은 보듬고 보듬어서 마지막에 쟁취했어
다른 한명은 보듬고 보듬어서 마지막에 쟁취했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2:22
저도 순애가 좋아용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2:30
>>2947
원나잇에서 시작된 사랑도 사랑이죠...
그리고 의지할 수 있는 상대에서 부터 시작된 사랑도 사랑이에요...!
원나잇에서 시작된 사랑도 사랑이죠...
그리고 의지할 수 있는 상대에서 부터 시작된 사랑도 사랑이에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2:52
니어스는 천박도 천박인데
평소 남캐 굴리듯이 여캐 굴린 느낌이긴 했음
평소 남캐 굴리듯이 여캐 굴린 느낌이긴 했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3:02
서로를 원하면서도 부담스러워하는
그 애매한 관계속에서 점차 서로가 익숙해지고
더이상 일상에서 상대를 배제할 수 없다는 그...흐헤헿...
@헤실헤실
그 애매한 관계속에서 점차 서로가 익숙해지고
더이상 일상에서 상대를 배제할 수 없다는 그...흐헤헿...
@헤실헤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3:33
>>2948
호오...
그렇다면 제게도
앨리스 님의 '경지'를 보여주실 수 있겠사옵니까?
호오...
그렇다면 제게도
앨리스 님의 '경지'를 보여주실 수 있겠사옵니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3:44
알토리아와 다른 방향성의 짜침이긴 함.
애도 똥똥 거리긴 해도 최소한의 여성스러움이 남아있달지.
집에서 생선같은 여동생적 여자스러움이면
>>2950 그냥 고추 안달린 긴상임
애도 똥똥 거리긴 해도 최소한의 여성스러움이 남아있달지.
집에서 생선같은 여동생적 여자스러움이면
>>2950 그냥 고추 안달린 긴상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3:58
순애?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4:01
아직 수행이 미숙하여
순애도를 닦아내는 도중이기에...
더 많은 가르침이 필요하므로...
순애도를 닦아내는 도중이기에...
더 많은 가르침이 필요하므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4:10
의외로 기억상 제대로 해본거 한번정도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4:22
아오바는
어떻지! (?)
어떻지!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4:45
연중엔딩이긴 했는데
동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고 바고 키갈하고
사귀는건 아닌데, 사귀는 느낌으로
그 사람 옆에서 따라가려고 각성하고 달라짐
동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고 바고 키갈하고
사귀는건 아닌데, 사귀는 느낌으로
그 사람 옆에서 따라가려고 각성하고 달라짐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5:05
>>2956
단 한번이라고 해도
가슴을 울린다면, 그것이 순애이자 경지아니겠습니까?
백년간 수행해도, 천년간 수행해도 닿지 못하지만
하루만의 깨우침으로 닿는 것이 순애도이니....
단 한번이라고 해도
가슴을 울린다면, 그것이 순애이자 경지아니겠습니까?
백년간 수행해도, 천년간 수행해도 닿지 못하지만
하루만의 깨우침으로 닿는 것이 순애도이니....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5:08
순애 좋아는 하는데,
보통 제가 연애를 잘 안해요
보통 제가 연애를 잘 안해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5:29
앨리스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연애 생각하고 만든 pc도 아니고, 노멀이든 백합이든
연애 생각하고 만든 pc도 아니고, 노멀이든 백합이든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5:31
역극에서 연애 쉽지않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5:40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5:54
뭐 그렇죠
상대와 상대 RP에 집착하게 되는 느낌이라
상대와 상대 RP에 집착하게 되는 느낌이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5:57
하려면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당당)
그냥 연애하면, 메인 스토리에서 이야기 풀기가 또 제한 걸린다고 봐서
그냥 연애하면, 메인 스토리에서 이야기 풀기가 또 제한 걸린다고 봐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6:09
다른거 다 둘쨰치고
PC와 한다 = 해당 PC의 PL이 일정 문제가 불거진다
NPC오 ㅏ한다 = GM이 계속 해줄수 없다
PC와 한다 = 해당 PC의 PL이 일정 문제가 불거진다
NPC오 ㅏ한다 = GM이 계속 해줄수 없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6:11
전 메인스토리에서 주도적으로 자기 생각드러내고 주장 드러내고
그러는거 좋아하거든요
그러는거 좋아하거든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6:19
https://namu.wiki/w/Fate/Grand%20Order/%EC%84%9C%EB%B2%88%ED%8A%B8/%EB%9E%9C%EC%84%9C/%EC%BF%A0%20%ED%9B%8C%EB%A6%B0%20%5B%ED%94%84%EB%A1%9C%ED%86%A0%ED%83%80%EC%9E%85%5D
https://namu.wiki/w/%EB%9E%9C%EC%84%9C%28%EB%8F%84%EC%BF%84%202%EC%B0%A8%29
시로에 꾸미면 이 정도까지 생길 수 있어짐.
그래도 액면가가 좀 되어보인다는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긴 한데.
https://namu.wiki/w/%EB%9E%9C%EC%84%9C%28%EB%8F%84%EC%BF%84%202%EC%B0%A8%29
시로에 꾸미면 이 정도까지 생길 수 있어짐.
그래도 액면가가 좀 되어보인다는 현실에서 벗어날 수 없긴 한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6:24
결국 개긴 하네.
(?)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6:28
근데 연애하면 그런것보다
우선순위가, 상대방 파트너로 가니까
우선순위가, 상대방 파트너로 가니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6:46
물론 이 배움이 미흡한 저도
순애는 커녕 연애조차 제대로 해본적 없는지라...
순애는 커녕 연애조차 제대로 해본적 없는지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6:55
사랑은 하긴 한데.
또 그 정도는 아닌거지.......
또 그 정도는 아닌거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7:03
로 하면 우선순위 조절 가능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8:09
실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연애라는 산이, 그리도 높고 험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 산의 초입에도 이르지 못하니
이래서야 순애도의 이름을 내거는것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연애라는 산이, 그리도 높고 험하다고 하는데
저는 그 산의 초입에도 이르지 못하니
이래서야 순애도의 이름을 내거는것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8:23
아오바도 애인이 필요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8:38
꼬추 안달린 긴상은 노린 건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8:46
좀 맛을 못 살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8:51
아니옵니다
그저...함께 수행할 동문이 필요한것이겠지요
그저...함께 수행할 동문이 필요한것이겠지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8:51
다음에 살려야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9:08
아오바 고용하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29:58
....후우
@바람을 느끼며 명상중...
@바람을 느끼며 명상중...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0:00
아오바 연애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0:05
앨리스랑 하면
개꿀맛임
개꿀맛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0:11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0:19
애증 임?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0:20
그냥 벌써 그려지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0:22
ㅇㅇ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0:27
애증도
순애지...(?)
순애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0:36
존나 복잡 미묘한 서로간에 감정선이 개꿀맛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1:38
니어스 뭐야
털털한 컨셉이 되는건데 실질적으로
털털한 컨셉이 되는건데 실질적으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1:43
의외로 그 컨셉 레드오션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1:44
앨리스를 동경하면서
그런 앨리스가 그대로 있어주길 바라지만
동시에 앨리스란 존재가 점점 멀어지는 것을 느끼는 아오바
사무엘과 같은 빛을 쫓아
스스로 세상에 새로운 빛이 되려는 앨리스
같은것도 좋고...
그런 앨리스가 그대로 있어주길 바라지만
동시에 앨리스란 존재가 점점 멀어지는 것을 느끼는 아오바
사무엘과 같은 빛을 쫓아
스스로 세상에 새로운 빛이 되려는 앨리스
같은것도 좋고...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1:55
그래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2:01
반대로 서로 증오와 애증을 부딪히는 것도 좋고...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2:03
츳코미계로 갈 거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2:05
알트리아 앨리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2:09
둘이 그 컨셉인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2:24
원래 긴상 컨셉 겹치면
츳코미로 감
츳코미로 감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2:29
오히려 서로 의존하지만
마음속에는 상대를 찌를 단검을 쥐고 있는 그런것도 좋고오오오....
마음속에는 상대를 찌를 단검을 쥐고 있는 그런것도 좋고오오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2:48
읏...
순애의 길, 너무 험하도다...!
@주회입마로 내상 입은 (?)
순애의 길, 너무 험하도다...!
@주회입마로 내상 입은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3:03
오리가미
어떰(?)
어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3:11
이번에 꽤 새로운 시도해보는거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3:21
오리가미가...새로운 시도?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3:45
오리가미 뭐랄까
되게 차갑고 시니컬한 느낌이었는데
은근히 평범한 여고생 향이 살짝 나서 놀랐음
되게 차갑고 시니컬한 느낌이었는데
은근히 평범한 여고생 향이 살짝 나서 놀랐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4:07
딱봐도 뒤에서
"에잉 쯧 바보들"
하면서 캐리하는 역할일줄 알았는데
은근 바보들 사이에 잘 녹아듬...(?)
"에잉 쯧 바보들"
하면서 캐리하는 역할일줄 알았는데
은근 바보들 사이에 잘 녹아듬...(?)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4:16
감상은
룸메가 잘알지 않을까요?(?)
룸메가 잘알지 않을까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4:21
대체ㅔㅔ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4:28
전 제 룸메인 사무엘 감상 얼마든지 쓸 수 있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4:30
평소엔 그런거였는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4:32
룸메 녀석은
얼어 죽었다
운이 드럽게 없던거지...(?)
얼어 죽었다
운이 드럽게 없던거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4:51
내 룸메는
남자랑 히히덕거림
남자랑 히히덕거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4:52
아이딜이 좀 이런거 연습이었긴 함
근데 좀 동전의 양면마냥 동시 성립이 안되는 구조였어서
근데 좀 동전의 양면마냥 동시 성립이 안되는 구조였어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4:55
아오바 아오바
흐으음 아오바 느낌...AA...흐으으음
흐으음 아오바 느낌...AA...흐으으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5:11
이번에 오리가미로 섞어보긴 했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5:22
의외로 툭 건들고 긁으면 꽤액 꽤액 소리지르고 긁히는 리액션계가 적은듯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5:32
짱구 폭주짤에서 운전대 잡고있는 캐릭터가 지향점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5:46
알토리아와 시로에 정도 같던데
대부분 무게감 잡고 털털해서
대부분 무게감 잡고 털털해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5:48
아오바
툭 건들고 긁으면
그라인더 부터 날아감 (?)
툭 건들고 긁으면
그라인더 부터 날아감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5:58
살인마잖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6:07
안죽으면 살인이 아니에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6:45
그라인더가 싫으면
몽키스패너도 있음
몽키스패너도 있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6:46
앨리스
비누로 개같이 긁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누로 개같이 긁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6:48
anctalk>3550>3019
인내심 없는 분조장이잖
인내심 없는 분조장이잖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6:57
어케
비누로
얼굴을 씻냐;;;;;;;;;;;;;;;
비누로
얼굴을 씻냐;;;;;;;;;;;;;;;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7:14
>>3024
아무튼 꽤액 꽤액 소리 지르고 리액션하죠? (?)
아무튼 꽤액 꽤액 소리 지르고 리액션하죠?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7:20
AA 같은거 그냥 AI 쓰면 만들어지는거 아님?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7:27
비누로 얼굴을 씻는다
그거 "상식" 아니냐?
그거 "상식" 아니냐?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7:33
비누중에서도 얼굴씻는 용도의 비누도 있긴 한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7:47
>>3027
뭐임? 자폭임? (?)
뭐임? 자폭임?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7:54
같은 느낌이겠군
anctalk>3550>3028
아아, 이건 비누라는거다.
몸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주지.
anctalk>3550>3028
아아, 이건 비누라는거다.
몸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주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8:04
생비누는 나 ㄹㅇ 미용 관심없는데도 안씀ㅋㅋ
진짜 씻어야하는데 비누말고 없다 같은 상황 아니면
진짜 씻어야하는데 비누말고 없다 같은 상황 아니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8:15
그냥 비누가 불편해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8:18
주먹을 날렸는데
그 주먹이 시로에를 향해 날아가길래
순간 시로에가 미쳤나 고민했잖아 (쓰담쓰담)(?)
그 주먹이 시로에를 향해 날아가길래
순간 시로에가 미쳤나 고민했잖아 (쓰담쓰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8:34
뭐지?
비누를 쓴다는 것에 놀라다니.
네 녀석의 행성에는 '씻다'라는 개념조차 없는건가?
비누를 쓴다는 것에 놀라다니.
네 녀석의 행성에는 '씻다'라는 개념조차 없는건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