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01:08:42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4:34:33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0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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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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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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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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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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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39:29
그녀석 코믹스에서
옷만 몇번 갈아입는지 아느냐!!! (?)
옷만 몇번 갈아입는지 아느냐!!!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0:10
마법능력 필요하다고
마법 능력 있는 슈트 입고
또 강철로 이루어진 슈트 입고
데드풀 슈트 입고...아우 진짜 (?(
마법 능력 있는 슈트 입고
또 강철로 이루어진 슈트 입고
데드풀 슈트 입고...아우 진짜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1:18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1:25
데드풀은 왜입는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1:50
아 맞다
아침 기념
캐릭터 질문 장전함
선착순으로 신청받음(?)
아침 기념
캐릭터 질문 장전함
선착순으로 신청받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1:57
저용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2:12
@손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2:21
>>3623
잠깐 서로 비꿔입는 에피소드가 이씀
잠깐 서로 비꿔입는 에피소드가 이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3:25
물론
데드풀 슈트를 입은 스파이더맨은
총과 칼을 쓰지 못하고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은 데드풀은
거미줄을 쏘지 못함...
(?)
데드풀 슈트를 입은 스파이더맨은
총과 칼을 쓰지 못하고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은 데드풀은
거미줄을 쏘지 못함...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4:11
확인-
밀린 유튭만 보고 질문 쓸게영
밀린 유튭만 보고 질문 쓸게영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4:47
돌겠네 진자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5:23
스파이더맨은 총칼 쏘면 사람 다치게 할거 같아서 못쓰고
데드풀은 스파이더 센스가 없으니 안된다는 느낌일거 같은데(?)
>>3629 힘힘-
데드풀은 스파이더 센스가 없으니 안된다는 느낌일거 같은데(?)
>>3629 힘힘-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7:24
(둥기둥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8:04
@고로롱
암튼 어제 호타루 어땠는지 묻기
암튼 어제 호타루 어땠는지 묻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8:27
호타루
지나치게 반짝반짝해 이녀석
지나치게 반짝반짝해 이녀석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8:36
인류의 희망 레벨이야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9:36
만약
그 거대 우주선 괴수가
인류를 반쯤 멸망시켰으면
지금쯤 호타루
성녀로서 추앙받고 있을듯 (?)
그 거대 우주선 괴수가
인류를 반쯤 멸망시켰으면
지금쯤 호타루
성녀로서 추앙받고 있을듯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49:59
아니 대체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0:11
평가 이상하게 높잖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0:48
아오바 아오바부터 그러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4:27
아니 진짜로
병약하던 소녀가
갑자기 창휘석 선택을 받고
그 힘으로 사람들을 돕고 다니는데다가
성격까지 온화하고 상냥하고 배려심 깊으면
보통으로 신앙이 생김 (?)
병약하던 소녀가
갑자기 창휘석 선택을 받고
그 힘으로 사람들을 돕고 다니는데다가
성격까지 온화하고 상냥하고 배려심 깊으면
보통으로 신앙이 생김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4:31
"아, 안녕하세요? 그러니까... 아오비 양이었죠? 체육시간에는 인상적이었는데."
"혹시, 뭐 하나 궁금한 게 생겼는데 질문해도 되려나요? 그러니까... 그때 달릴때, 굉장히... 필사적이었잖아요."
"왜 그렇게 달릴 때, 그렇게까지 필사적이었던 건가요? 그정도로 무리하지 않아도 문제는 없었을텐데- 랄까나."
"간만에 몸이 가벼우면 대부분은 달리기도 좋지만 다른 걸 해보고 싶다 할거 같아서요?"
"혹시, 뭐 하나 궁금한 게 생겼는데 질문해도 되려나요? 그러니까... 그때 달릴때, 굉장히... 필사적이었잖아요."
"왜 그렇게 달릴 때, 그렇게까지 필사적이었던 건가요? 그정도로 무리하지 않아도 문제는 없었을텐데- 랄까나."
"간만에 몸이 가벼우면 대부분은 달리기도 좋지만 다른 걸 해보고 싶다 할거 같아서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5:02
그러고보몈
달리기 때부터 잤는데
16
12
달리기 때부터 잤는데
16
12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5:13
무난쓰 무난쓰 했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5:43
>>3640 신앙 멈춰어어엇~~~
나 그렇게 대단한 사람 아니라구~~~
나 그렇게 대단한 사람 아니라구~~~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6:28
>>3641
"...처음...이어서, 일까요오..."
"그게 사실, 이렇게 아무생각 없이"
"뭔가 들거나, 배달하거나, 호출되거나 하지 않고"
"자유롭게 달리는건 처음이라서...."
"뭔가...이상한 해방감 같은게 느껴졌던것 같에요오..."
#흐물
"...처음...이어서, 일까요오..."
"그게 사실, 이렇게 아무생각 없이"
"뭔가 들거나, 배달하거나, 호출되거나 하지 않고"
"자유롭게 달리는건 처음이라서...."
"뭔가...이상한 해방감 같은게 느껴졌던것 같에요오..."
#흐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7:36
아오바 저거
저러면 육상 계통 진로잡고 달리기 하는게
맛도리인데
@?
저러면 육상 계통 진로잡고 달리기 하는게
맛도리인데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7:52
호타루는
대단한 사람 마쟛
대단한 사람 마쟛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8:19
>>3646
근데 그러면
"자유롭게 달리는 것"도 일이 되니까
아오바 성격상 금방 망가질듯
근데 그러면
"자유롭게 달리는 것"도 일이 되니까
아오바 성격상 금방 망가질듯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8:51
그러면 취미로 달리기를 하는 사람이다
로 적극 타협하죠
@?
로 적극 타협하죠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5:59:25
>>3647 그라고어째섯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00:06
아오바 취미은 이미 독서와 노래 듣기가 있어요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00:32
호타루는 이미
우리 반의 성녀임
피할 수 없음
반장선거하면 100% 뽑힘
우리 반의 성녀임
피할 수 없음
반장선거하면 100% 뽑힘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00:37
"아, 그러니까- 호타루였죠! 이름은 확실하게 기억나요. 그..."
"아카데미 생활은 지낼 만 하나요? 아하하, 그렇게 친한 것도 아닌데 할만한 질문은 아니었나요?"
"뭐어, 사실 여기 아카데미 생활 자체가 예상과는 저는 많이 다르기도 해서, 다른 마법소녀, 그러니까 학우죠? 다른 분들은 어땠을지 좀 궁금했거든요."
"그... 옆에서 엿들은 대화지만, 그쪽은 특히나... 음음, 방금 말은 잊어주세요."
"그냥... 좀 궁금해서요. 이 이틀동안 어떤 생각을 했을지에 대해서."
"아카데미 생활은 지낼 만 하나요? 아하하, 그렇게 친한 것도 아닌데 할만한 질문은 아니었나요?"
"뭐어, 사실 여기 아카데미 생활 자체가 예상과는 저는 많이 다르기도 해서, 다른 마법소녀, 그러니까 학우죠? 다른 분들은 어땠을지 좀 궁금했거든요."
"그... 옆에서 엿들은 대화지만, 그쪽은 특히나... 음음, 방금 말은 잊어주세요."
"그냥... 좀 궁금해서요. 이 이틀동안 어떤 생각을 했을지에 대해서."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02:14
나도 나나한테 질문할거 생각해...보고 싶은데
아오바 성격상 겁나 어두운 이야기 밖에 음...(
아오바 성격상 겁나 어두운 이야기 밖에 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02:23
크아아아악(?)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04:40
뭣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05:56
"음......"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즐거워요!"
"아침 먹다가 스프링쿨러로 샤워하는 일도 있었고."
"친구들 손에 이끌려 화장품점도 들리고,"
"그냥.... 그 이전에."
"누군가와 함께 무언가를 같이 한다는 것 자체가..... 처음이라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잔뜩- 이라서, 잠이 들 때면 내일은 어떨지 기대하게 되는거 있죠?"
"헤헤....."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즐거워요!"
"아침 먹다가 스프링쿨러로 샤워하는 일도 있었고."
"친구들 손에 이끌려 화장품점도 들리고,"
"그냥.... 그 이전에."
"누군가와 함께 무언가를 같이 한다는 것 자체가..... 처음이라서."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잔뜩- 이라서, 잠이 들 때면 내일은 어떨지 기대하게 되는거 있죠?"
"헤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08:52
"...그러고보면, 그...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취미라던가...이야기해보지 않을래요...?"
"저, 저어는 독서나 노래 듣는걸 좋아하는데...좀 옛날거지만..."
@헤헤...하고 웃으며 불안한듯 나나 올려다보기
"취미라던가...이야기해보지 않을래요...?"
"저, 저어는 독서나 노래 듣는걸 좋아하는데...좀 옛날거지만..."
@헤헤...하고 웃으며 불안한듯 나나 올려다보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10:29
"취미?"
"으음....."
@곰곰히 생각하다가.
"영화 감상?"
"으음....."
@곰곰히 생각하다가.
"영화 감상?"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11:01
"...어, 어떤 영화를 주로..."
"그, 최근에 본 영화라던가...좋아하는 장르라던가..."
@우물쭈물
"그, 최근에 본 영화라던가...좋아하는 장르라던가..."
@우물쭈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12:18
"취미... 아핫, 저는 그런쪽으로는 좀 재미없는 사람이려나요."
"좀 조급하게 지냈었다 보니 막 즐겁게 취미 삼아 즐기던 건... 굳이 따지자면 노래이려나요?"
"그것도 자주는 안 들으니까 취미라기는 애매하지만-"
"좀 조급하게 지냈었다 보니 막 즐겁게 취미 삼아 즐기던 건... 굳이 따지자면 노래이려나요?"
"그것도 자주는 안 들으니까 취미라기는 애매하지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12:48
아 근데
이거 답하고 반응하다보니 떠오랐다
이거 답하고 반응하다보니 떠오랐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12:57
호타루 취미에 사진 촬영도 넣어야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13:32
"노오, 노래인가요..."
"그, 지금당장 불러달라고하는건...민폐니까..."
"어떤 노래 듣는지 그...제목이라거나..."
@시선을 내리 깐 상태로 묻기
"그, 지금당장 불러달라고하는건...민폐니까..."
"어떤 노래 듣는지 그...제목이라거나..."
@시선을 내리 깐 상태로 묻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15:14
최근에 본 영화는-
@대충 예술 영화든 팝콘 무비든 관계없이 인기 영화들 말하다가.
음음, 그래도 좋아하는 장르는 히어로 계열일까.
과거의 전쟁을 모티브로 한 영화도 자주 봤어요.
@하고 끄덕!
@대충 예술 영화든 팝콘 무비든 관계없이 인기 영화들 말하다가.
음음, 그래도 좋아하는 장르는 히어로 계열일까.
과거의 전쟁을 모티브로 한 영화도 자주 봤어요.
@하고 끄덕!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19:36
"...헤, 헤에..."
"다들 최근 영화라서 보기 힘든건덴...헤헤..."
"시간이 많으셨나봐요..."
@너는 할일도 없냐? 고 돌려 까는 중
@참고로 이 시점에서 아오바는 호타루가 병원에서 살았는지 모릅니다
#?
"다들 최근 영화라서 보기 힘든건덴...헤헤..."
"시간이 많으셨나봐요..."
@너는 할일도 없냐? 고 돌려 까는 중
@참고로 이 시점에서 아오바는 호타루가 병원에서 살았는지 모릅니다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22:15
네!
@당당
@?
@당당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27:17
>>3667
"후후...시원한 방에서, 음료수랑 팝콘 드시면서 봤겠죠?"
"그렇지 않으면 아까우니까요...후후, 저는 바쁘니까..."
"나중에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오..."
@해석 : 너같은 백수놈과 달리 나는 절약을 한다
@해석 : 게더가 난 일로 바쁘기까지한 녀석이다
@해석 : 너랑 같이 영화볼일은 절대 없을거다
(?)
"후후...시원한 방에서, 음료수랑 팝콘 드시면서 봤겠죠?"
"그렇지 않으면 아까우니까요...후후, 저는 바쁘니까..."
"나중에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오..."
@해석 : 너같은 백수놈과 달리 나는 절약을 한다
@해석 : 게더가 난 일로 바쁘기까지한 녀석이다
@해석 : 너랑 같이 영화볼일은 절대 없을거다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28:07
"그럼 언제쯤 시간이 나세요?"
@정 면 돌 파
@?
@정 면 돌 파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1:42
"엣"
#당황
"어, 음...아르바이트 때문에 바쁘니까요오..."
"아르바이드 쉬는 날이 있드면 그때...?"
@시선 회피
#당황
"어, 음...아르바이트 때문에 바쁘니까요오..."
"아르바이드 쉬는 날이 있드면 그때...?"
@시선 회피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4:06
"좋아요!"
"그러면 그때 만나서 같이 영화라도 봐요!"
@너
@납치된거야
@?
"그러면 그때 만나서 같이 영화라도 봐요!"
@너
@납치된거야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4:52
"네, 네에..."
"...한번 보죠..."
@라고 말은 했지만
#아오바는 아르바이트 쉬는 날이 없다 (?)
"...한번 보죠..."
@라고 말은 했지만
#아오바는 아르바이트 쉬는 날이 없다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5:09
공휴일 딱 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6:00
공휴일에는
정비일 하느라 바쁨 (?)
정비일 하느라 바쁨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6:45
절
대
안
쉬
는
아
오
바
(?)
대
안
쉬
는
아
오
바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7:06
알바를 죽인다
오로지 그 생각이다
오로지 그 생각이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7:12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7:18
그만둬?!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7:20
암튼 나나에게도 질문 남겨봐야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7:33
>>3678 @대충 원작적 행성파괴 하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7:59
친구 알바하는거 막는다고 행성파괴하는 미친년이 어디써...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9:10
그런 세계!
수정해주겠어!
수정해주겠어!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39:22
내 최약은 좀 아플거다.....!!
@?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0:24
아니아니어니아니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0:40
수정펀치가 행성파괴 펀치라니 잘못됬잖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0:57
랄까 그게 최약이면 최강은 뭔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2:12
내 말과 행동엔 일말의 거리낌도 없다
이 모든 것이 「정의」
@?
이 모든 것이 「정의」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2:59
최종보스자나...(?(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5:08
기분탓임(당당)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5:52
아
으에엥
으에엥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6:22
뭔가
아오바를
계속 날카로운채고 두고 싶다는 마음과
빨리 한명한테 집착하고 싶다는 마음이 공존해 (?)
아오바를
계속 날카로운채고 두고 싶다는 마음과
빨리 한명한테 집착하고 싶다는 마음이 공존해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6:54
이대로면 앨리스 집착아님?
@?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7:35
아오바 이대로 가면
라이더로 만들기
라이더로 만들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8:33
앨리스 상대로는
호감도가 +와 -를 왕복중이라서 (?)
호감도가 +와 -를 왕복중이라서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49:02
뭐?
아오바가 오토바이타고 배달했으먄 좋갰다고?
(?)
아오바가 오토바이타고 배달했으먄 좋갰다고?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50:33
아니면 사슴가이즈처럼
라면 가이더나 할래?
@?
라면 가이더나 할래?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51:33
라면 가이더는 뭐
라면을 어떻게 끓일지 가이드해주는 사람임? (?)
라면을 어떻게 끓일지 가이드해주는 사람임?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52:37
맞음
가면 라이더 vs 라면 가이더
에라베!
가면 라이더 vs 라면 가이더
에라베!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53:36
전 가면라이더 좋아함...(?)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53:52
나두 변신할래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54:21
그러면 오토바이 딸배하다가
오토바이 묘기로 뒷바퀴 들리게 타서
회전하면서 뒷바퀴로 마수 후려치고 그러는거지?
오토바이 묘기로 뒷바퀴 들리게 타서
회전하면서 뒷바퀴로 마수 후려치고 그러는거지?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6:54:26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09:47
암튼 나나에게 질문......
"그러고보면, 나나 씨는 평소에 어떤걸 주로 하세요?"
"앨리스 씨는 공부, 저는 영화. 저어기 코기 씨는 운동하시던데."
@하고 순수한 얼굴로 묻기(?)
"그러고보면, 나나 씨는 평소에 어떤걸 주로 하세요?"
"앨리스 씨는 공부, 저는 영화. 저어기 코기 씨는 운동하시던데."
@하고 순수한 얼굴로 묻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13:08
"평소, 라고 해도 딱히 꾸준히 하는건 없는거 같아서요?"
"그냥 혼자 멍- 하니, 편하게 있는게 좋다고 할까나. 막."
"그냥 혼자 멍- 하니, 편하게 있는게 좋다고 할까나. 막."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16:05
"으음......"
"즐거운게 없는거야?"
@멍하게 있는게 좋단 말에 툭(?)
"즐거운게 없는거야?"
@멍하게 있는게 좋단 말에 툭(?)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18:07
"...하핫."
"그렇게 해석할 것까지 있나요? 그냥 조용한 걸 선호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막 엄청 좋아하는 걸 찾아 해야만 하는 시기도 아니고요."
"그렇게 해석할 것까지 있나요? 그냥 조용한 걸 선호하는 성격이라고 생각해주세요."
"막 엄청 좋아하는 걸 찾아 해야만 하는 시기도 아니고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20:06
"하지만!"
"조용히 있다, 와 시간을 흘려보낸다. 라는건 다른거니까요."
"뭐라도 시도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조용히 있다, 와 시간을 흘려보낸다. 라는건 다른거니까요."
"뭐라도 시도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23:59
"시간을 흘러보낸다, 뭐라도 시도해라..."
"제가, 편해서, 선 호 하 는 방식으로, 쉬는 건데..."
"...아하핫, 뭐어 혼자 있을때 전 나름 알차게 지낸다고 생각해요?"
"제가, 편해서, 선 호 하 는 방식으로, 쉬는 건데..."
"...아하핫, 뭐어 혼자 있을때 전 나름 알차게 지낸다고 생각해요?"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27:15
으응, 그래요?
@그러자 반응이 꽤나 미묘한 부분을 캐치.
그러면, 네. 개인의 견해 차이니까요.
괜히 말 더 붙이는것도 그렇고.....
@그러면서 나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더니.
ㅡ그래도, 언젠가.
편한게 아닌, 서로가 정말 좋아하는걸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아하는걸 타인과 나누고 이해받을 수 있다는건, 엄청 큰 기쁜이거든요!
@하고 방긋
@그러자 반응이 꽤나 미묘한 부분을 캐치.
그러면, 네. 개인의 견해 차이니까요.
괜히 말 더 붙이는것도 그렇고.....
@그러면서 나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더니.
ㅡ그래도, 언젠가.
편한게 아닌, 서로가 정말 좋아하는걸 나눌 수 있으면 좋겠네요.
좋아하는걸 타인과 나누고 이해받을 수 있다는건, 엄청 큰 기쁜이거든요!
@하고 방긋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27:35
기쁨 이거든요
오타가 아(?)
오타가 아(?)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28:58
"...그렇죠, 그렇죠."
"서로 이해하고 이해받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아핫."
"그러면 전, 이만?"
"서로 이해하고 이해받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아핫."
"그러면 전, 이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29:53
"잘 가요-"
"다음에 또 봐요!"
@해맑게 손 흔들어주기!
"다음에 또 봐요!"
@해맑게 손 흔들어주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30:23
나나
냉소적이군(?)
마구마구 마법소녀타락 마렵네.....(?)
냉소적이군(?)
마구마구 마법소녀타락 마렵네.....(?)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31:46
코이츠(?)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33:15
하지만 선생님 생각해봐요
저런 친구가 스스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날카롭게 쏟아내는걸 보고싶단 말입니다
열등감 폭발이던 뭐던 간에
@?
저런 친구가 스스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날카롭게 쏟아내는걸 보고싶단 말입니다
열등감 폭발이던 뭐던 간에
@?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35:26
반박할 수 없는 취향이로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37:34
그런 점에서
호타루 자각없지만
꽤나 나나 찌르는구나 싶음(?)
호타루 자각없지만
꽤나 나나 찌르는구나 싶음(?)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40:37
새벽부터 지금까지
어찌저찌 불이 계속 켜진 잡담판을 보는건
조금 두려운 것이에요
하로오우.
어찌저찌 불이 계속 켜진 잡담판을 보는건
조금 두려운 것이에요
하로오우.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7:41:14
하로로-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