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01:08:42 -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4:34:33
0벚꽃망령◆1OvOTzH/tm(eUOIQKtdru)
2025년 5월 5일 (월) 오전 01: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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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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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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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더 가져와 50 100 200 500 1000 
87시로에(1tFnQtqqfK)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6:17:31
anctalk>3550>20

생각보다 많네?

근데 왜 오늘 1명도 못 봄?

미소년 없는건 글타쳐도 카이지 모브 같은 애들조차 못 봄?(?)
198시로에(1tFnQtqqfK)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6:24:33
목욕탕 가서

머리 감는 김에 나는 거품으로 몸 씻고.

뜨신 물에 몸 담구고

떼 미는 김에 비누칠 하고

나와서 수건으로 닦고 스킨 바르고 로션 바르고 옷 입고 나오면


그게 씻는거지.

(?)
295시로에(1tFnQtqqfK)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6:30:48
PC적으로는 그거긴 함.

연애나 이성에 흥미 있는거 맞는데.

아직 공부나 마법이나 할거 많은데.

일단은 자리가 안정적으로 잡히면 정신 쏟고 싶달지.

또 여자라고 다 좋다는 타입도 아니니.
310시로에(1tFnQtqqfK)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6:31:53
부모 멀쩡히 있고.

형과 여동생 있는 5인가족임
971시로에(1tFnQtqqfK)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7:39:39
여초랄지.

바깥에서 널리고 널린게 남자인데.

아직은 남자의 희소성을 체감하긴 힘들거 같고.

근데 몇주 지나면 몬가 확실히 와닿게 될거 같다는 느낌은 들긴 해.
1015시로에(1tFnQtqqfK)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7:44:31
마치 이타치의 팔자주름 같은거지
1056시로에(1tFnQtqqfK)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7:49:37
anctalk>3550>1022
PC적으로는 자기가 원해서 이리 된 것도 아닌데.
애초에 과한 반응에 꼬움도 있달지.

남자인 마법사가 귀한건 알지만.

사실 아직 급할 정도로 또 품귀현상을 느낄 정도로 오래된 것도 아닌데.

반감으로도 또 호감으로도 과한 반응에 얼떨결하고 이해하지 못함이 있긴 함.
1058시로에(1tFnQtqqfK)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7:50:02
1년 정도 먼저 있던 선배들이 자기 번호 딸려는거야

체감이 좀 오는데
1072시로에(1tFnQtqqfK)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7:52:03
anctalk>3550>1053

싸운다고 해봐야 그냥 자위대가서 훈련 받는 느낌이라고 생각한달지.

아직 실전에서 피튀기는 죽고 죽이는 그런거 체감 안오긴 함
1146시로에(1tFnQtqqfK)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7:59:28
일단 학교에서 권장하기도 하고.

저런 상업 활동 하는 것도 평가 기준이 될지 궁금해지긴 함
1158시로에(1tFnQtqqfK)
2025년 5월 5일 (월) 오후 08:00:14
사실 평가 기준으로 점수가 크게 없다 해도.

마법사로서 성업에 흥미는 생기고
2213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47:08
근데 솔직히 앨리스 아빠도 딸이 준회원 뭐시기에서 사람 취급 못받고

그들만의 ㅈ대로 법대로에 뒤질 일 생기면

법 ㅈ까 하실거 같은데.
2217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47:22
딸의 무게보다 법이 소중할라나
2230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48:27
부모 양쪽 멀쩡한 인원

1/3 되긴 함?
2263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51:03
지구가 따지고 보면 근본이고 수도 같은 곳인데.

변방 행성들이 표준 지구 기준 따라야 하는거 아님?(?)
2276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52:27
매지컬 천장이 있겠지

매지컬 결계나
2286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53:10
애초에 달이면 중력 이슈도 있는데
2292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12:53:23
것도 과학과 마법으로 뭔가 했겠지
2854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05:18
anctalk>3550>2846

PL적 본심은 그게 맞지.

그 마음은 기삐긴 한데. 확실히 감동은 느끼긴 한데.


그거 하느라 시간 쓰면 같이 있는 시간도 줄고

들어가는 시간과 자원이 아깝고.

차라리 곁에서 같이 시간을 함께하는게 더 낫고 기쁜데.

그걸 왜 굳이 하느라 돈도 시건도 쓰는지.


뭔가 아까움.
3016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5:22
의외로 툭 건들고 긁으면 꽤액 꽤액 소리지르고 긁히는 리액션계가 적은듯
3018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5:46
알토리아와 시로에 정도 같던데

대부분 무게감 잡고 털털해서
3027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7:20
AA 같은거 그냥 AI 쓰면 만들어지는거 아님?
3035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38:34
뭐지?

비누를 쓴다는 것에 놀라다니.

네 녀석의 행성에는 '씻다'라는 개념조차 없는건가?
3053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43:39
여고에 나타난 바바리맨을 음흉한 시선으로 보는 여고생들처럼
3057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2:44:09
솔까 여기 PC중에 그렇게 부끄러워 할 애들

별로 없을거 같달지
3378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4:12:39
굉장하네.

특별함 희열감 형보다도 더 나은 무언가.

라는 생각이 든 후에

이제 그럼 어쩌지....?


싶었을거고.

부모님한테 판단을 맡겼을거 같은데.
3386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4:14:51
총.

간결하게 강하고 유용하고 편리한 무기.

마법이 총임....(?)
3420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전 04:21:01
그럼 상대가 나를 죽이려 한다면 아무런 방위도 하면 안돼?

겠고.


다만 실전가면 또 얼마만큼의 어떻게 방위를 할지는 얼탈듯
4034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2:55:22
에코와도 대화 범위 넓힐 수 있어서 좋았음
4096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2:58:56
알트리아한테 한 팩폭에 별말없이 노려보기만 하니

내가 너무 심했나하고 오히려 무서움
4181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3:03:19
아케치가 스캔들에 민감한 이유가

ㅈ달린거 들키면 여자아이돌로서 끝장이니까

ㅈ심한거구나
4231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3:05:50
의료계통 동아리 구호 동아리 뿐임?
4255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3:07:16
>>4240 치유 마법에 관련된 수업은 따로 수업이 있음?

개인 커리큘럼임?
4283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3:09:11
치유 PC들 다 치유 개인수업 들으러 가긴 할거지?(?)
4329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3:12:25
15%면 많다고 봐야하나 적다고 봐야하나
4351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3:13:46
선도부 있음?

변신이 치녀복인 애들 단속하고 뚜까 팸?

(?)
4414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3:20:34
의료관련 갈건디.

학생회는 내 지망에 별로 도움 안되잖.

(?)
4425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3:21:24
앨리스 선도부나 학생회에 얼마나 흥미 있음?
4438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3:22:18
그냥 부자 동네 수도권에도 의료 필요한 사람 많을텐데

왜 후진국 같은 곳 가서 귀찮게 봉사까지 해야함?

(?)
4461시로에(VhtB9Qqn5O)
2025년 5월 6일 (화) 오후 03:24:21
좀 더 안전한 후방에서 부르주아들 치료하고 돈 잔뜩 벌고 선공한 인생 사는 귀족 힐러 동아리는 뭐가 있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
앵커잡담판 :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