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39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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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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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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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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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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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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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3:52:31
"일레이나라면...."
"돈없다 없다하는데 찐텐으로 그런건 아닌거 같지."
"좀 사정이 힘들어보이는 애들은 그런 티가 아무래도 나는데 좀... 일부로 유난 떠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아, 뭐 다소 구두쇠 기질이 보이는거야 사실이긴 하지."
"살짝 얄밉긴 해도 기분 나쁜 느낌은 아니지."
"좀 그런 애들 있잖아? 힌입충이나 친구끼리 놀러가면 돈 잘 안내는 애들."
"좀 애가 알뜰살뜰한면이 있어서 그렇지 저런 빌붙는 애들과는 느낌이 좀 다르거든."
"인간관계에 그렇게까지 계산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선 잘지키고 유쾌하지?"
+
"돈없다 없다하는데 찐텐으로 그런건 아닌거 같지."
"좀 사정이 힘들어보이는 애들은 그런 티가 아무래도 나는데 좀... 일부로 유난 떠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아, 뭐 다소 구두쇠 기질이 보이는거야 사실이긴 하지."
"살짝 얄밉긴 해도 기분 나쁜 느낌은 아니지."
"좀 그런 애들 있잖아? 힌입충이나 친구끼리 놀러가면 돈 잘 안내는 애들."
"좀 애가 알뜰살뜰한면이 있어서 그렇지 저런 빌붙는 애들과는 느낌이 좀 다르거든."
"인간관계에 그렇게까지 계산적이지도 않고 오히려 선 잘지키고 유쾌하지?"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3:52:40
>>1930 크아악이자식제네바협정을깨고UFC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3:53:33
"... 난, 언니가 나로 봐줬으면 좋겠어. 예전처럼.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줘."
"내가 이렇더라도, 기대를 받더라도.... 언니한테는 그저 한명의 여동생으로 있고 싶은데."
"안될까?"
"내가 이렇더라도, 기대를 받더라도.... 언니한테는 그저 한명의 여동생으로 있고 싶은데."
"안될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3:53:48
아 근데 에어
이제 저렇게 동생이랑 화해하면 동생에게 관심 뚝 끊음
이제 저렇게 동생이랑 화해하면 동생에게 관심 뚝 끊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3:54:44
>>1934 관개 개선 퀘스트 완료하면 뒤안보고 돌아서는거 진짜 코랄이네 (아무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3:55:14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3:55:20
아무튼 굿밤 (자러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3:55:31
뱌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3:55:44
잘쟈용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3:57:52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3:58:37
이제 마법 공부하고 친구 사귀고 취미도 생기고 그래서 밖으로 나가고 안하던 알바도 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동생에게 관심 뚝 끊김 ㅇㅇ(?)
그러면서 자연스레 동생에게 관심 뚝 끊김 ㅇㅇ(?)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3:58:51
"돈돈 거리긴 해도 밉지 않게 유머러스하지."
"그래서인지 인간관계도 다른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인싸에 속하잖아?"
"첫날에 말붙이기도 편했고 말야."
"이성 관계로 넘어가면...."
+
"그래서인지 인간관계도 다른 여자아이들 사이에서 인싸에 속하잖아?"
"첫날에 말붙이기도 편했고 말야."
"이성 관계로 넘어가면...."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4:00:41
이제 일레이나 또 연애하면 돈 아끼는 타입은 아닐듯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4:01:48
이제 또
즐기지 않으면 손해라고요!
하면서 묘하게 비싼 것 같으면서 묘하게 가성비 챙긴 것 같은 플랜 들고 올 느낌
즐기지 않으면 손해라고요!
하면서 묘하게 비싼 것 같으면서 묘하게 가성비 챙긴 것 같은 플랜 들고 올 느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4:20:28
"사귄다면 생각외로 엄청 착실할거 같다고 해야하나? 재밌을거 같지."
"데이트비- 1회 10만원- 10회 지를 시 50% 할인에 +1회 추가- 라고 말하면서."
"정작 계산할 때 받은 돈으로 본인이 계산할거 같고.... 좀 넘어도 최종적으로 그냥 더치페이가 될거 같달지."
"아무튼 뭔가를 막 요구해도 결과적으로는 딱히 손해 볼거 같진 않지?"
"논다면 좀 여러가지로 서프라이즈- 할거 같네."
"데이트 하게 되면 이쪽에서 코스 다 짜와도 어느 순간엔가 걔가 내 손잡고 저기 재밌어보인다며 이끌고 갈거 같은 이미지도 떠오르고."
"연애의 재미에는 이런저런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같이 놀러다닌다는 부분을 따지면 애가 제일 재밌을거 같긴 한데."
+
"데이트비- 1회 10만원- 10회 지를 시 50% 할인에 +1회 추가- 라고 말하면서."
"정작 계산할 때 받은 돈으로 본인이 계산할거 같고.... 좀 넘어도 최종적으로 그냥 더치페이가 될거 같달지."
"아무튼 뭔가를 막 요구해도 결과적으로는 딱히 손해 볼거 같진 않지?"
"논다면 좀 여러가지로 서프라이즈- 할거 같네."
"데이트 하게 되면 이쪽에서 코스 다 짜와도 어느 순간엔가 걔가 내 손잡고 저기 재밌어보인다며 이끌고 갈거 같은 이미지도 떠오르고."
"연애의 재미에는 이런저런 요소가 있지만."
"그 중에서 같이 놀러다닌다는 부분을 따지면 애가 제일 재밌을거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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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4:24:24
(사실 연애의 재미를 생각하는 시점에서 상당히 T인것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4:26:04
pl이 t발럼인 시점에서 pc도 그럴 수 밖에(?)
진짜 찐으로 감정적 동요하며 사랑을 알아가면 모를까.
내숭 없이 거탐 돌리며 생각의 거름망 없이 진실만 떠올리는대로 끄적이면 저런 느낌이고
진짜 찐으로 감정적 동요하며 사랑을 알아가면 모를까.
내숭 없이 거탐 돌리며 생각의 거름망 없이 진실만 떠올리는대로 끄적이면 저런 느낌이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4:27:55
쟤랑 연애하고 놀면 어떨거 같아? 같은 질문에
이러이러해서 재밌을거 같네
정도를 그대로 토해내는거니까.
아직 어느 pc에게든 그런 본격적인 두근거림은 못 느낀달지.
이성으로서 의식하며 부끄럽다는 있을지언정
이러이러해서 재밌을거 같네
정도를 그대로 토해내는거니까.
아직 어느 pc에게든 그런 본격적인 두근거림은 못 느낀달지.
이성으로서 의식하며 부끄럽다는 있을지언정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4:28:11
귀엽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4:31:09
기본 조건으로
거짓말 못함에다가 으음, 생각 안나는데... 로 회피 불가에
한번 최대한 상상해봐! 이러이러하면 서로 어떻게 될지! 그리 생각한 끝에 본심으로...!
라는 조건 달고 코멘트 달고 있고(?)
거짓말 못함에다가 으음, 생각 안나는데... 로 회피 불가에
한번 최대한 상상해봐! 이러이러하면 서로 어떻게 될지! 그리 생각한 끝에 본심으로...!
라는 조건 달고 코멘트 달고 있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4:39:12
새벽이라 뇌 연산이 느리긴 한데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4:40:36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외형이라면 본인이 말한대로 잿빛 머리의 미소녀지."
"…이걸 본인 앞에서 말하기는 좀 그렇다만, 스스로 그리 자신할만큼 예쁘다고는 생각해."
"원래부터 자존감 높은건지 스스로 예쁜거 알아서 그리 높은가 싶다만."
- 그래서 뭐가 매력이라고 봐?
"외모가 취향이다... 는 너무 성의 없는 대답일테고."
"으음, 걔한테서 매력이라고 느끼는 부분도 그런 활달한 부분이 꽤 크긴 하지."
"그냥 공주병이라기엔 의외로 털털하기도 하고."
"외형이라면 본인이 말한대로 잿빛 머리의 미소녀지."
"…이걸 본인 앞에서 말하기는 좀 그렇다만, 스스로 그리 자신할만큼 예쁘다고는 생각해."
"원래부터 자존감 높은건지 스스로 예쁜거 알아서 그리 높은가 싶다만."
- 그래서 뭐가 매력이라고 봐?
"외모가 취향이다... 는 너무 성의 없는 대답일테고."
"으음, 걔한테서 매력이라고 느끼는 부분도 그런 활달한 부분이 꽤 크긴 하지."
"그냥 공주병이라기엔 의외로 털털하기도 하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4:47:57
점점 쓰면서 뭔가 세부사항이 더 생각되고 정해지는데.
- 그래서 뭐가 매력이라고 봐?
항목은 앨리스도 적을거 있기ㅏㄴ 할듯
근데 지금은 머리 안돌아가고 자고 일어나서
- 그래서 뭐가 매력이라고 봐?
항목은 앨리스도 적을거 있기ㅏㄴ 할듯
근데 지금은 머리 안돌아가고 자고 일어나서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4:55:43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지금까지 했던 것들에 대한 항목인데.
처음 할 때는 좀 구색이 덜 갖추어져서 해당 항목에서 몇몇 pc는 어떤 질문은 없었고 있었고 그런건 차이 있었을거 같긴 한데.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지금까지 했던 것들에 대한 항목인데.
처음 할 때는 좀 구색이 덜 갖추어져서 해당 항목에서 몇몇 pc는 어떤 질문은 없었고 있었고 그런건 차이 있었을거 같긴 한데.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5:01:43
일레이나는 이거 빼고 다 했고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anctalk>3620>1666 는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안했네.
일단 다른 PC에 대해서도 평 받고 싶으면 아직 대기열 받긴 함.....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부분은 이성으로서 인식이 꽤 박히지 않으면 코멘트가 짧거나 없을 가능성 높은데.
예쁘다도 아무래도 PL주관이나 취향아 많이 섞일 수 밖에 없을거라.
취향이다 범위 제외하고서야 전부 '예쁘긴 한데 내 취향은 아니다'로 통일될듯
anctalk>3620>1666 는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안했네.
일단 다른 PC에 대해서도 평 받고 싶으면 아직 대기열 받긴 함.....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부분은 이성으로서 인식이 꽤 박히지 않으면 코멘트가 짧거나 없을 가능성 높은데.
예쁘다도 아무래도 PL주관이나 취향아 많이 섞일 수 밖에 없을거라.
취향이다 범위 제외하고서야 전부 '예쁘긴 한데 내 취향은 아니다'로 통일될듯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5:04:38
그리고 사실 이거 좀 중요한거긴 한데...
PL올 때 이야기 하는게 마께다
PL올 때 이야기 하는게 마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