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39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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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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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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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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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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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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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44:12
>>2078 부코는 무슨 의미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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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가미가 변신폼으로 해두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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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가미가 변신폼으로 해두긴 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45:09
힘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47:18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48:26
무엇ww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50:10
시로에 허로로-
@쓰담담
@쓰담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51:03
anctalk>3620>1954
다음 차례 에코던가.
여기서 더 생각 나는거 있니
다음 차례 에코던가.
여기서 더 생각 나는거 있니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51:18
나도나도
손 해도 됨?
@?
손 해도 됨?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52:33
>>2088 (띵킹)
첫인상.... 정도?
첫인상.... 정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52:34
anctalk>3620>2089
@꾹꾹이
그러렴
@꾹꾹이
그러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55:09
먛 암튼.
님들도 반의 남학생 어케보나 써줘(?)
쓰기 귀찮으면 어제 받은 사람은 자기꺼에 좀 더 호응이나 리액션은 해줘.....!
님들도 반의 남학생 어케보나 써줘(?)
쓰기 귀찮으면 어제 받은 사람은 자기꺼에 좀 더 호응이나 리액션은 해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55:21
11시부터 일어나서 마저 써야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58:28
헉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58:34
아아
와캇타!
와캇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0:59:54
Son?(?)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00:19
나 점심시간쯤에 정돈해서 드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00:54
즐거운 어장 정주행의 시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01:38
나나 보면
나나양 떠오름
@?
나나양 떠오름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02:01
아
가나양임
실수
가나양임
실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02:04
사나양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03:00
수투리머 언급 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04:26
나 반응했던가
일단 연재하러
일단 연재하러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06:07
anctalk>3620>2103 오리가미 평 왜 그래 ㅋㅋㅋ
같은 반응으로 끝임...! 연재 끝나면 더햇...!
같은 반응으로 끝임...! 연재 끝나면 더햇...!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0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06:53
사나양은 스트리머 아님 수구
@?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07:40
ㅇㅋㅇㅋ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07:55
므아아아앙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10:32
빛을 넘어줘 타키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11:38
새로운 세계를 보여줘 타키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12:00
CNO.107로 진화해줘 타키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13:59
조그레스 진화해줘 타키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22:19
연재해줘 타키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24:18
아니 어디까지 가는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26:52
저 목성까지 감 ㅇㅇ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27:57
여튼 오늘 연재 예고 있었나요 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28:36
anctalk>3620>1503
- 첫인상은 어땠어?
외모만 보면야 차가운 인상의 미소녀.
어째 마법은 이쁜 애한테만 주는건지.
사실 반에서 못 생겼다 싶은 애는 없던거 같긴 하다만.
어쨌든 붙임성 있고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지.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좀, 힘든 곳에서 살아왔구나 싶었지.
먹을거 하나에도 기뻐하고 순수하게 감사를 표하기도 하고.
내숭이 없다고 해야하나... 앨리스나 알트리아 같은 류의 내숭 없다 말고.
싹싹하다 털털하다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맞으려나?
좀 실례인 생각 같지만 어딘가 길고양이 같은 인상도 있고 말야.
그렇기 때문일려나 붙임성 있고 사교적이 아니라도
다른 애들이 먼저와서 얼추 적응하고 있는거 같긴 하던데.
적응 관련해서도 이래저래 눈에 밟히던지라 같이 스터디 하자고 했고.
몇번 같이 해보니까 머리 좋던데? 글자 배우는거에 꽤나 골머리 앓길래 좀 의아하긴 했었지만.
그 동안은 환경이 아녀서 '못' 했던거고 환경이 갖추어지니까 능숙하더라고.
공부 자체에도 꽤 의욕이 큰 편이고 같이 공부할 친구로서 좋지.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스터디 친구로서 만족하고 있어.
스스로 배우는 것에 열정적이고 머리까지 좋으니까.
최근 글자는 다 뗀거 같긴 해도 필요한 커리큘럼은 더 있으니.
계속 스터디 와주면 좋겠네.
.....본인 앞에서는 하기 힘든 이야기지만.
사실 첫인상 때문에 조금 쫄아있긴 했는데 의외의 털털함이라고 해야하나.
몇몇 폭력적인 부분이나 간결한 부분 때문에 안심하긴 했어.
미투니 고소니 뒷담이니 그런 부분보다야 훨씬 마음 편한 부분이라고.
복잡미묘섬세이해할수없는감성의대다수여자애들보다야 거리감 재기 편하거든.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눈길은 가는 타입이긴 하지.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 첫인상은 어땠어?
외모만 보면야 차가운 인상의 미소녀.
어째 마법은 이쁜 애한테만 주는건지.
사실 반에서 못 생겼다 싶은 애는 없던거 같긴 하다만.
어쨌든 붙임성 있고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지.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좀, 힘든 곳에서 살아왔구나 싶었지.
먹을거 하나에도 기뻐하고 순수하게 감사를 표하기도 하고.
내숭이 없다고 해야하나... 앨리스나 알트리아 같은 류의 내숭 없다 말고.
싹싹하다 털털하다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맞으려나?
좀 실례인 생각 같지만 어딘가 길고양이 같은 인상도 있고 말야.
그렇기 때문일려나 붙임성 있고 사교적이 아니라도
다른 애들이 먼저와서 얼추 적응하고 있는거 같긴 하던데.
적응 관련해서도 이래저래 눈에 밟히던지라 같이 스터디 하자고 했고.
몇번 같이 해보니까 머리 좋던데? 글자 배우는거에 꽤나 골머리 앓길래 좀 의아하긴 했었지만.
그 동안은 환경이 아녀서 '못' 했던거고 환경이 갖추어지니까 능숙하더라고.
공부 자체에도 꽤 의욕이 큰 편이고 같이 공부할 친구로서 좋지.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스터디 친구로서 만족하고 있어.
스스로 배우는 것에 열정적이고 머리까지 좋으니까.
최근 글자는 다 뗀거 같긴 해도 필요한 커리큘럼은 더 있으니.
계속 스터디 와주면 좋겠네.
.....본인 앞에서는 하기 힘든 이야기지만.
사실 첫인상 때문에 조금 쫄아있긴 했는데 의외의 털털함이라고 해야하나.
몇몇 폭력적인 부분이나 간결한 부분 때문에 안심하긴 했어.
미투니 고소니 뒷담이니 그런 부분보다야 훨씬 마음 편한 부분이라고.
복잡미묘섬세이해할수없는감성의대다수여자애들보다야 거리감 재기 편하거든.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눈길은 가는 타입이긴 하지.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28:39
오늘 1시로 암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28:43
너무 길어져서 좀 끊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29:33
나도 저렇게 써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33:48
헉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34:36
anctalk>3620>1615
일단 이거군
끌올해두고
일단 이거군
끌올해두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34:40
정주행 할거 진짜 많네
@?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39:42
앨리스 컨셉
털털한 느낌 잡고 있음
하지만 그러면서도 소녀소녀한 느낌은 살게
털털하다 못해 남자같은 니어스랑은 다르다(?)
털털한 느낌 잡고 있음
하지만 그러면서도 소녀소녀한 느낌은 살게
털털하다 못해 남자같은 니어스랑은 다르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41:41
랄까 나도 저 포맷으로 해주면
시로에 원하는거 하나 해줌(?)
시로에 원하는거 하나 해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44:45
할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46:40
사실, 알트리아랑 방바꾸면
할수 있는거 진짜 많은데
알트리아 pl도 저걸로 뭔가 빌드업 하니까
할수 있는거 진짜 많은데
알트리아 pl도 저걸로 뭔가 빌드업 하니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47:29
굳이?
방해하긴 좀 글코
(이런말 하면 알트리아 pl, 아 그럼 바꿔요 또 이런 소리함)
방해하긴 좀 글코
(이런말 하면 알트리아 pl, 아 그럼 바꿔요 또 이런 소리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47:53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48:03
근데 진짜 분위기랄까나 전개
여러모로 이레귤러네 이번 역극
@?
여러모로 이레귤러네 이번 역극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48:18
덥다 요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48:36
오월이니까 말이제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48:38
왜 아직도 조난이 없는거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48:52
나나 코잇츠wwwww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54:49
호타루가
치명상 입다 일어서는것(??)
치명상 입다 일어서는것(??)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55:57
예시 하나 들면
아침에 등교 할때 시로에 보고
"시로에, 머리 땋을 줄 알아? 아 아니다 몰라도 돼 내가 알려줄께"
하고 시로에 한테 머리 땋는거 외주주고 자긴 그때 화장하고 이런거
아침에 등교 할때 시로에 보고
"시로에, 머리 땋을 줄 알아? 아 아니다 몰라도 돼 내가 알려줄께"
하고 시로에 한테 머리 땋는거 외주주고 자긴 그때 화장하고 이런거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57:44
호타루로
개같이 중상입고
마법소녀는 터프하니까 괜찮아
같은 말 하고싶다
@?
개같이 중상입고
마법소녀는 터프하니까 괜찮아
같은 말 하고싶다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58:40
호타루... 너 팔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1:58:41
대1마법소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0:05
이제 1시간 남았나
연재하면서 연재참가 개빡센데 클났군
연재하면서 연재참가 개빡센데 클났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0:11
시로에가 살짝 불만 있어 보이면
"아 아 그래 그럼 나중에 소원 하나 들어줄께"
"뭐 해줄까. 오빠라고 불러줄까?"
이런거
"아 아 그래 그럼 나중에 소원 하나 들어줄께"
"뭐 해줄까. 오빠라고 불러줄까?"
이런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0:50
어떤 pc가"형님으로 모실까요" 하면 어케 반응하려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1:30
>>2137 울거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1:53
anctalk>3620>1615
개인적으로 그런거 있음
오리가미 픽한 이유가, 변신체가 빛을 뿜어대는 능력인데
빛나고 싶다가 오리가미의 소망이라 설정중이라
개인적으로 그런거 있음
오리가미 픽한 이유가, 변신체가 빛을 뿜어대는 능력인데
빛나고 싶다가 오리가미의 소망이라 설정중이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2:31
>>1482
나도 해줘잉
나도 해줘잉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2:38
성격 자체는 좀 착한게 기반이라 큰 내색은 없긴 한데
아무래도 자존감이 심하게 박살난 상태라 계속 돈쓰면서 밥사고 하는거임
아무래도 자존감이 심하게 박살난 상태라 계속 돈쓰면서 밥사고 하는거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2:43
그런 당신을 위한 체렌코프 현상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3:22
우라늄 소드의 힘을 쓴다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4:14
삼중검?
이야 이건 오탭만 해도 깬다
@?
이야 이건 오탭만 해도 깬다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4: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8:16
이번에 지클린데와 아르고를 속으로 견제하면서
내가 쟤들보다 낫고, 아버지는 이런 나를 못알아본다
따위의 생각했을걸
내가 쟤들보다 낫고, 아버지는 이런 나를 못알아본다
따위의 생각했을걸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09:33
허억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0:51
헉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0:55
1등하고 아빠한테 애교부리면 달랐다니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0:57
에코 명왕성에서 온거 근데 내가 알법한걸려나.
스터디 자체는 지금쯤이면 몇번 했을텐데
스터디 자체는 지금쯤이면 몇번 했을텐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1:47
안다고 전제하고 써야징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2:53
>>2154 그땐 했었을거임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3:09
상타고 1등하고 하는데도 관심없으니까
오리가미 디질게... 하고 비행루트 간거고
오리가미 디질게... 하고 비행루트 간거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6:50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7:47
앨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9:08
앨리스상 지금의 시로에상한테 당신이 저렇게 공격하면
시로에상 미호크한테 개썰린 조로 꼴 나버림
(?)
시로에상 미호크한테 개썰린 조로 꼴 나버림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9:49
쿠로이 예시 드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2:09
등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4:59
anctalk>3620>1503
- 첫인상은 어땠어?
외모만 보면야 차가운 인상의 미소녀.
어째 마법은 이쁜 애한테만 주는건지.
사실 반에서 못 생겼다 싶은 애는 없던거 같긴 하다만.
어쨌든 붙임성 있고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지.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좀, 힘든 곳에서 살아왔구나 싶었지.
먹을거 하나에도 기뻐하고 순수하게 감사를 표하기도 하고.
내숭이 없다고 해야하나... 앨리스나 알트리아 같은 류의 내숭 없다 말고.
싹싹하다 털털하다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맞으려나?
좀 실례인 생각 같지만 어딘가 길고양이 같은 인상도 있고 말야.
그렇기 때문일려나 붙임성 있고 사교적이 아니라도
다른 애들이 먼저와서 얼추 적응하고 있는거 같긴 하던데.
적응 관련해서도 이래저래 눈에 밟히던지라 같이 스터디 하자고 했고.
몇번 같이 해보니까 머리 좋던데? 글자 배우는거에 꽤나 골머리 앓길래 좀 의아하긴 했었지만.
그 동안은 환경이 아녀서 '못' 했던거고 환경이 갖추어지니까 능숙하더라고.
공부 자체에도 꽤 의욕이 큰 편이고 같이 공부할 친구로서 좋지.
솔직히 수업 태도 껄렁한 애들 많잖냐.
매번 녹음까지 하고 교수님을 대할 때도 예의 있고.
몇몇 애들은 애 반만 닮았어도 교수님이 폭력까지 쓰는 사태는 없었을거 같은데.
쨌든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많이 호감가긴 하지.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스터디 친구로서 만족하고 있어.
스스로 배우는 것에 열정적이고 머리까지 좋으니까.
최근 글자는 다 뗀거 같긴 해도 필요한 커리큘럼은 더 있으니.
계속 스터디 와주면 좋겠네.
.....본인 앞에서는 하기 힘든 이야기지만.
사실 첫인상 때문에 조금 쫄아있긴 했는데 의외의 털털함이라고 해야하나.
몇몇 폭력적인 부분이나 간결한 부분 때문에 안심하긴 했어.
미투니 고소니 뒷담이니 그런 부분보다야 훨씬 마음 편한 부분이라고.
복잡미묘섬세이해할수없는감성의대다수여자애들보다야 거리감 재기 편하거든.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눈길은 가는 타입이긴 하지.
차갑고 도도한 외견과 다르게 행동은 꽤 귀여운 편 아냐?
종종 거친 말이 튀어나오는거 같은데 아차...! 싶어하는 모습이고.
여고생에 대한 환상? 아, 뭐, 욕 좀 하는거 가지고는 별로 문제 될거 없달지....
그보다 심한 아저씨 같은 애들도 많으니까. 것보다 이미지라는게 있잖냐.
아가씨처럼 내숭 떨다가 급발진으로 욕하는 애랑 착한 이미지인데 일진이던거 숨기다 욱하면 욕 내뱉는거랑
시골에서 거칠게 털털하게 살아오다가 고교데뷔로 표준말 쓰는데 무심코 사투리나 욕이 튀어나오는 것의 차이.
갭이 있는게 오히려 귀엽지.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흠, 어려운 문제네.
아니, 별건 아니고, 나도 놀줄 모르고 쟤도 놀줄 모를거 같고.
그렇다고 딱히 재미 없을거 같진 않은게 그냥 인터넷에 정석 데이트 코스라고 치고.
그대로 같이 놀러가면... 걔 기뻐하는 모습만 봐도 즐겁고 재밌을거 같긴 해.
만약 그런 곳이 걔 취향이 아녀서 조금 떨떠름 해보이거나 어리둥절한 반응이 나와도.
넌 어디가 좋니? 뭐가 취향에 맞니? 하고 서로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상대에 대해 알아가고 맞춰가는 것도 재밌을거 같으니까.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단순히 예쁘다는 말은 여기 애들중 안그런 애 없으니 넘기고.
취향이긴 하지? 내가 딱히 도도해 보이는 외형을 싫어하는게 아냐.
단지 행동마저 그런 성격이면 이 여초에서 신경 쓸게 너무 많고 힘들어서 거리감 지키는거지.
일레이나와는 다르게 본인 예쁜줄 모르는 유형 같고 그래서 더 털털한 행동이나 이미지가 나오는건가 싶은데.
쟤가 평범한 남녀공학 갔다면 치근거리는 남자애들도 많았겟지. 알아서 정리 했을거 같다만.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내버려둬도 알아서 자신만만하게 자기 갈길 가는 무소의 뿔이랄지.
사바나의 코끼리 같은 애들과 다르게 상처 입은 길고양이처럼 계속 눈길이 가게 되는게 매력이겠지.
아까 말했듯이 저러한 갭이 있는 것도 매력이고.
그래도 가장 좋게 보고 있는 매력은 성격 아닐까?
뭐? 너무 상투적 대답이라고? 아니, 그치만 그렇잖냐.
그 먼곳에서 와서 이런 학교에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하는거.
익숙치 않은 것에 불안하고 힘들고 두렵고, 본인이 아는 것과 다른 문화도 많고.
기쁘고 즐거운 것도 많겠지만 낯설고 외롭다는 생각이 크지 않을까?
그런 상황에서 상승의지가 있고 주변에 맞춰가려고 노력하고 곁눈질 하면서도 고민하고 생각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다는게 참... 멋지고 동경하게 되는 부분은 있지.
보다보면 응원하게 되는 편이야.
....그런 상황에서 나였으면 오히려 지금에 안주하고 딱 필요한 것만 배우고 마법공무원 같은거나 했겠지.
- 첫인상은 어땠어?
외모만 보면야 차가운 인상의 미소녀.
어째 마법은 이쁜 애한테만 주는건지.
사실 반에서 못 생겼다 싶은 애는 없던거 같긴 하다만.
어쨌든 붙임성 있고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지.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좀, 힘든 곳에서 살아왔구나 싶었지.
먹을거 하나에도 기뻐하고 순수하게 감사를 표하기도 하고.
내숭이 없다고 해야하나... 앨리스나 알트리아 같은 류의 내숭 없다 말고.
싹싹하다 털털하다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맞으려나?
좀 실례인 생각 같지만 어딘가 길고양이 같은 인상도 있고 말야.
그렇기 때문일려나 붙임성 있고 사교적이 아니라도
다른 애들이 먼저와서 얼추 적응하고 있는거 같긴 하던데.
적응 관련해서도 이래저래 눈에 밟히던지라 같이 스터디 하자고 했고.
몇번 같이 해보니까 머리 좋던데? 글자 배우는거에 꽤나 골머리 앓길래 좀 의아하긴 했었지만.
그 동안은 환경이 아녀서 '못' 했던거고 환경이 갖추어지니까 능숙하더라고.
공부 자체에도 꽤 의욕이 큰 편이고 같이 공부할 친구로서 좋지.
솔직히 수업 태도 껄렁한 애들 많잖냐.
매번 녹음까지 하고 교수님을 대할 때도 예의 있고.
몇몇 애들은 애 반만 닮았어도 교수님이 폭력까지 쓰는 사태는 없었을거 같은데.
쨌든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많이 호감가긴 하지.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스터디 친구로서 만족하고 있어.
스스로 배우는 것에 열정적이고 머리까지 좋으니까.
최근 글자는 다 뗀거 같긴 해도 필요한 커리큘럼은 더 있으니.
계속 스터디 와주면 좋겠네.
.....본인 앞에서는 하기 힘든 이야기지만.
사실 첫인상 때문에 조금 쫄아있긴 했는데 의외의 털털함이라고 해야하나.
몇몇 폭력적인 부분이나 간결한 부분 때문에 안심하긴 했어.
미투니 고소니 뒷담이니 그런 부분보다야 훨씬 마음 편한 부분이라고.
복잡미묘섬세이해할수없는감성의대다수여자애들보다야 거리감 재기 편하거든.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눈길은 가는 타입이긴 하지.
차갑고 도도한 외견과 다르게 행동은 꽤 귀여운 편 아냐?
종종 거친 말이 튀어나오는거 같은데 아차...! 싶어하는 모습이고.
여고생에 대한 환상? 아, 뭐, 욕 좀 하는거 가지고는 별로 문제 될거 없달지....
그보다 심한 아저씨 같은 애들도 많으니까. 것보다 이미지라는게 있잖냐.
아가씨처럼 내숭 떨다가 급발진으로 욕하는 애랑 착한 이미지인데 일진이던거 숨기다 욱하면 욕 내뱉는거랑
시골에서 거칠게 털털하게 살아오다가 고교데뷔로 표준말 쓰는데 무심코 사투리나 욕이 튀어나오는 것의 차이.
갭이 있는게 오히려 귀엽지.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흠, 어려운 문제네.
아니, 별건 아니고, 나도 놀줄 모르고 쟤도 놀줄 모를거 같고.
그렇다고 딱히 재미 없을거 같진 않은게 그냥 인터넷에 정석 데이트 코스라고 치고.
그대로 같이 놀러가면... 걔 기뻐하는 모습만 봐도 즐겁고 재밌을거 같긴 해.
만약 그런 곳이 걔 취향이 아녀서 조금 떨떠름 해보이거나 어리둥절한 반응이 나와도.
넌 어디가 좋니? 뭐가 취향에 맞니? 하고 서로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상대에 대해 알아가고 맞춰가는 것도 재밌을거 같으니까.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단순히 예쁘다는 말은 여기 애들중 안그런 애 없으니 넘기고.
취향이긴 하지? 내가 딱히 도도해 보이는 외형을 싫어하는게 아냐.
단지 행동마저 그런 성격이면 이 여초에서 신경 쓸게 너무 많고 힘들어서 거리감 지키는거지.
일레이나와는 다르게 본인 예쁜줄 모르는 유형 같고 그래서 더 털털한 행동이나 이미지가 나오는건가 싶은데.
쟤가 평범한 남녀공학 갔다면 치근거리는 남자애들도 많았겟지. 알아서 정리 했을거 같다만.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내버려둬도 알아서 자신만만하게 자기 갈길 가는 무소의 뿔이랄지.
사바나의 코끼리 같은 애들과 다르게 상처 입은 길고양이처럼 계속 눈길이 가게 되는게 매력이겠지.
아까 말했듯이 저러한 갭이 있는 것도 매력이고.
그래도 가장 좋게 보고 있는 매력은 성격 아닐까?
뭐? 너무 상투적 대답이라고? 아니, 그치만 그렇잖냐.
그 먼곳에서 와서 이런 학교에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하는거.
익숙치 않은 것에 불안하고 힘들고 두렵고, 본인이 아는 것과 다른 문화도 많고.
기쁘고 즐거운 것도 많겠지만 낯설고 외롭다는 생각이 크지 않을까?
그런 상황에서 상승의지가 있고 주변에 맞춰가려고 노력하고 곁눈질 하면서도 고민하고 생각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다는게 참... 멋지고 동경하게 되는 부분은 있지.
보다보면 응원하게 되는 편이야.
....그런 상황에서 나였으면 오히려 지금에 안주하고 딱 필요한 것만 배우고 마법공무원 같은거나 했겠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5:06
졸라 길게 써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5:32
살아있었나 시로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7:29
시로에 수고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7:34
겁나기네 진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9:34
anctalk>3620>2159
크아아악.
몬가 그리 말하면 오빠라는 말에 흥미가 돋으면서도 막상 시키면 지는거 같고.
글타고 킵해두자니 야한거에 쓸려고 그러냐- 하며 음해 당할거 같고.
또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어서 오기 부리듯 네가 말한거다~ 라는 명목으로 함 해봐 시키는데.
너무 당연한 듯이 덤덤하게 그리 부르면
어... 이게 아닌데...? 싶을거 가틈.
그리고 뒤늦게 떠올리는건데 다른 애들 보는 앞에서 그리 부르고 칭호 달라지면
우와아아앗..... 할거 같다
크아아악.
몬가 그리 말하면 오빠라는 말에 흥미가 돋으면서도 막상 시키면 지는거 같고.
글타고 킵해두자니 야한거에 쓸려고 그러냐- 하며 음해 당할거 같고.
또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어서 오기 부리듯 네가 말한거다~ 라는 명목으로 함 해봐 시키는데.
너무 당연한 듯이 덤덤하게 그리 부르면
어... 이게 아닌데...? 싶을거 가틈.
그리고 뒤늦게 떠올리는건데 다른 애들 보는 앞에서 그리 부르고 칭호 달라지면
우와아아앗..... 할거 같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9:39
anctalk>3620>1482
@ 손들기
@ 손들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0:22
흠
퇴근후에 젓돈해서 쓸게 시로에(?)
퇴근후에 젓돈해서 쓸게 시로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1:07
쿠로이가 방청소 시킨다고 했던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1:15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1:19
청소하면서
겸사겸사 과자도 청소해줄듯
겸사겸사 과자도 청소해줄듯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4:44
아침 바쁜데
내가 머리 안 땋아도 되니 완죤 럭키비키잖아(?)
내가 머리 안 땋아도 되니 완죤 럭키비키잖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4:50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이런쪽으로 듣고싶어하는 리스트있음? 시로에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5:55
anctalk>3620>2175 원래는 근데 그거 호타루한테 시켰음?
혼자서 될게 아닌거 같은데 머리 뒤쪽이면
혼자서 될게 아닌거 같은데 머리 뒤쪽이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7:53
혼자 할수 있더라고요
구글링 해서 찾아봄
구글링 해서 찾아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8:21
헉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8:47
ㄷㄷㄷ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9:00
과연 앨리스가 따라갈 수 있을까
호타루가 룸메가 아닌 생활을
(?)
호타루가 룸메가 아닌 생활을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9:48
시로에 룸메가 앨리스면
이런짓 가능함
이런짓 가능함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