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39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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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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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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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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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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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9:08
앨리스상 지금의 시로에상한테 당신이 저렇게 공격하면
시로에상 미호크한테 개썰린 조로 꼴 나버림
(?)
시로에상 미호크한테 개썰린 조로 꼴 나버림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19:49
쿠로이 예시 드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2:09
등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4:59
anctalk>3620>1503
- 첫인상은 어땠어?
외모만 보면야 차가운 인상의 미소녀.
어째 마법은 이쁜 애한테만 주는건지.
사실 반에서 못 생겼다 싶은 애는 없던거 같긴 하다만.
어쨌든 붙임성 있고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지.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좀, 힘든 곳에서 살아왔구나 싶었지.
먹을거 하나에도 기뻐하고 순수하게 감사를 표하기도 하고.
내숭이 없다고 해야하나... 앨리스나 알트리아 같은 류의 내숭 없다 말고.
싹싹하다 털털하다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맞으려나?
좀 실례인 생각 같지만 어딘가 길고양이 같은 인상도 있고 말야.
그렇기 때문일려나 붙임성 있고 사교적이 아니라도
다른 애들이 먼저와서 얼추 적응하고 있는거 같긴 하던데.
적응 관련해서도 이래저래 눈에 밟히던지라 같이 스터디 하자고 했고.
몇번 같이 해보니까 머리 좋던데? 글자 배우는거에 꽤나 골머리 앓길래 좀 의아하긴 했었지만.
그 동안은 환경이 아녀서 '못' 했던거고 환경이 갖추어지니까 능숙하더라고.
공부 자체에도 꽤 의욕이 큰 편이고 같이 공부할 친구로서 좋지.
솔직히 수업 태도 껄렁한 애들 많잖냐.
매번 녹음까지 하고 교수님을 대할 때도 예의 있고.
몇몇 애들은 애 반만 닮았어도 교수님이 폭력까지 쓰는 사태는 없었을거 같은데.
쨌든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많이 호감가긴 하지.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스터디 친구로서 만족하고 있어.
스스로 배우는 것에 열정적이고 머리까지 좋으니까.
최근 글자는 다 뗀거 같긴 해도 필요한 커리큘럼은 더 있으니.
계속 스터디 와주면 좋겠네.
.....본인 앞에서는 하기 힘든 이야기지만.
사실 첫인상 때문에 조금 쫄아있긴 했는데 의외의 털털함이라고 해야하나.
몇몇 폭력적인 부분이나 간결한 부분 때문에 안심하긴 했어.
미투니 고소니 뒷담이니 그런 부분보다야 훨씬 마음 편한 부분이라고.
복잡미묘섬세이해할수없는감성의대다수여자애들보다야 거리감 재기 편하거든.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눈길은 가는 타입이긴 하지.
차갑고 도도한 외견과 다르게 행동은 꽤 귀여운 편 아냐?
종종 거친 말이 튀어나오는거 같은데 아차...! 싶어하는 모습이고.
여고생에 대한 환상? 아, 뭐, 욕 좀 하는거 가지고는 별로 문제 될거 없달지....
그보다 심한 아저씨 같은 애들도 많으니까. 것보다 이미지라는게 있잖냐.
아가씨처럼 내숭 떨다가 급발진으로 욕하는 애랑 착한 이미지인데 일진이던거 숨기다 욱하면 욕 내뱉는거랑
시골에서 거칠게 털털하게 살아오다가 고교데뷔로 표준말 쓰는데 무심코 사투리나 욕이 튀어나오는 것의 차이.
갭이 있는게 오히려 귀엽지.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흠, 어려운 문제네.
아니, 별건 아니고, 나도 놀줄 모르고 쟤도 놀줄 모를거 같고.
그렇다고 딱히 재미 없을거 같진 않은게 그냥 인터넷에 정석 데이트 코스라고 치고.
그대로 같이 놀러가면... 걔 기뻐하는 모습만 봐도 즐겁고 재밌을거 같긴 해.
만약 그런 곳이 걔 취향이 아녀서 조금 떨떠름 해보이거나 어리둥절한 반응이 나와도.
넌 어디가 좋니? 뭐가 취향에 맞니? 하고 서로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상대에 대해 알아가고 맞춰가는 것도 재밌을거 같으니까.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단순히 예쁘다는 말은 여기 애들중 안그런 애 없으니 넘기고.
취향이긴 하지? 내가 딱히 도도해 보이는 외형을 싫어하는게 아냐.
단지 행동마저 그런 성격이면 이 여초에서 신경 쓸게 너무 많고 힘들어서 거리감 지키는거지.
일레이나와는 다르게 본인 예쁜줄 모르는 유형 같고 그래서 더 털털한 행동이나 이미지가 나오는건가 싶은데.
쟤가 평범한 남녀공학 갔다면 치근거리는 남자애들도 많았겟지. 알아서 정리 했을거 같다만.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내버려둬도 알아서 자신만만하게 자기 갈길 가는 무소의 뿔이랄지.
사바나의 코끼리 같은 애들과 다르게 상처 입은 길고양이처럼 계속 눈길이 가게 되는게 매력이겠지.
아까 말했듯이 저러한 갭이 있는 것도 매력이고.
그래도 가장 좋게 보고 있는 매력은 성격 아닐까?
뭐? 너무 상투적 대답이라고? 아니, 그치만 그렇잖냐.
그 먼곳에서 와서 이런 학교에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하는거.
익숙치 않은 것에 불안하고 힘들고 두렵고, 본인이 아는 것과 다른 문화도 많고.
기쁘고 즐거운 것도 많겠지만 낯설고 외롭다는 생각이 크지 않을까?
그런 상황에서 상승의지가 있고 주변에 맞춰가려고 노력하고 곁눈질 하면서도 고민하고 생각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다는게 참... 멋지고 동경하게 되는 부분은 있지.
보다보면 응원하게 되는 편이야.
....그런 상황에서 나였으면 오히려 지금에 안주하고 딱 필요한 것만 배우고 마법공무원 같은거나 했겠지.
- 첫인상은 어땠어?
외모만 보면야 차가운 인상의 미소녀.
어째 마법은 이쁜 애한테만 주는건지.
사실 반에서 못 생겼다 싶은 애는 없던거 같긴 하다만.
어쨌든 붙임성 있고 사교적인 성격은 아니지.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좀, 힘든 곳에서 살아왔구나 싶었지.
먹을거 하나에도 기뻐하고 순수하게 감사를 표하기도 하고.
내숭이 없다고 해야하나... 앨리스나 알트리아 같은 류의 내숭 없다 말고.
싹싹하다 털털하다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맞으려나?
좀 실례인 생각 같지만 어딘가 길고양이 같은 인상도 있고 말야.
그렇기 때문일려나 붙임성 있고 사교적이 아니라도
다른 애들이 먼저와서 얼추 적응하고 있는거 같긴 하던데.
적응 관련해서도 이래저래 눈에 밟히던지라 같이 스터디 하자고 했고.
몇번 같이 해보니까 머리 좋던데? 글자 배우는거에 꽤나 골머리 앓길래 좀 의아하긴 했었지만.
그 동안은 환경이 아녀서 '못' 했던거고 환경이 갖추어지니까 능숙하더라고.
공부 자체에도 꽤 의욕이 큰 편이고 같이 공부할 친구로서 좋지.
솔직히 수업 태도 껄렁한 애들 많잖냐.
매번 녹음까지 하고 교수님을 대할 때도 예의 있고.
몇몇 애들은 애 반만 닮았어도 교수님이 폭력까지 쓰는 사태는 없었을거 같은데.
쨌든 성실하고 노력하는 모습은 많이 호감가긴 하지.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스터디 친구로서 만족하고 있어.
스스로 배우는 것에 열정적이고 머리까지 좋으니까.
최근 글자는 다 뗀거 같긴 해도 필요한 커리큘럼은 더 있으니.
계속 스터디 와주면 좋겠네.
.....본인 앞에서는 하기 힘든 이야기지만.
사실 첫인상 때문에 조금 쫄아있긴 했는데 의외의 털털함이라고 해야하나.
몇몇 폭력적인 부분이나 간결한 부분 때문에 안심하긴 했어.
미투니 고소니 뒷담이니 그런 부분보다야 훨씬 마음 편한 부분이라고.
복잡미묘섬세이해할수없는감성의대다수여자애들보다야 거리감 재기 편하거든.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눈길은 가는 타입이긴 하지.
차갑고 도도한 외견과 다르게 행동은 꽤 귀여운 편 아냐?
종종 거친 말이 튀어나오는거 같은데 아차...! 싶어하는 모습이고.
여고생에 대한 환상? 아, 뭐, 욕 좀 하는거 가지고는 별로 문제 될거 없달지....
그보다 심한 아저씨 같은 애들도 많으니까. 것보다 이미지라는게 있잖냐.
아가씨처럼 내숭 떨다가 급발진으로 욕하는 애랑 착한 이미지인데 일진이던거 숨기다 욱하면 욕 내뱉는거랑
시골에서 거칠게 털털하게 살아오다가 고교데뷔로 표준말 쓰는데 무심코 사투리나 욕이 튀어나오는 것의 차이.
갭이 있는게 오히려 귀엽지.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흠, 어려운 문제네.
아니, 별건 아니고, 나도 놀줄 모르고 쟤도 놀줄 모를거 같고.
그렇다고 딱히 재미 없을거 같진 않은게 그냥 인터넷에 정석 데이트 코스라고 치고.
그대로 같이 놀러가면... 걔 기뻐하는 모습만 봐도 즐겁고 재밌을거 같긴 해.
만약 그런 곳이 걔 취향이 아녀서 조금 떨떠름 해보이거나 어리둥절한 반응이 나와도.
넌 어디가 좋니? 뭐가 취향에 맞니? 하고 서로 두런두런 이야기하며 상대에 대해 알아가고 맞춰가는 것도 재밌을거 같으니까.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단순히 예쁘다는 말은 여기 애들중 안그런 애 없으니 넘기고.
취향이긴 하지? 내가 딱히 도도해 보이는 외형을 싫어하는게 아냐.
단지 행동마저 그런 성격이면 이 여초에서 신경 쓸게 너무 많고 힘들어서 거리감 지키는거지.
일레이나와는 다르게 본인 예쁜줄 모르는 유형 같고 그래서 더 털털한 행동이나 이미지가 나오는건가 싶은데.
쟤가 평범한 남녀공학 갔다면 치근거리는 남자애들도 많았겟지. 알아서 정리 했을거 같다만.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내버려둬도 알아서 자신만만하게 자기 갈길 가는 무소의 뿔이랄지.
사바나의 코끼리 같은 애들과 다르게 상처 입은 길고양이처럼 계속 눈길이 가게 되는게 매력이겠지.
아까 말했듯이 저러한 갭이 있는 것도 매력이고.
그래도 가장 좋게 보고 있는 매력은 성격 아닐까?
뭐? 너무 상투적 대답이라고? 아니, 그치만 그렇잖냐.
그 먼곳에서 와서 이런 학교에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공부하는거.
익숙치 않은 것에 불안하고 힘들고 두렵고, 본인이 아는 것과 다른 문화도 많고.
기쁘고 즐거운 것도 많겠지만 낯설고 외롭다는 생각이 크지 않을까?
그런 상황에서 상승의지가 있고 주변에 맞춰가려고 노력하고 곁눈질 하면서도 고민하고 생각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럴 수 있다는게 참... 멋지고 동경하게 되는 부분은 있지.
보다보면 응원하게 되는 편이야.
....그런 상황에서 나였으면 오히려 지금에 안주하고 딱 필요한 것만 배우고 마법공무원 같은거나 했겠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5:06
졸라 길게 써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5:32
살아있었나 시로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7:29
시로에 수고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7:34
겁나기네 진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9:34
anctalk>3620>2159
크아아악.
몬가 그리 말하면 오빠라는 말에 흥미가 돋으면서도 막상 시키면 지는거 같고.
글타고 킵해두자니 야한거에 쓸려고 그러냐- 하며 음해 당할거 같고.
또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어서 오기 부리듯 네가 말한거다~ 라는 명목으로 함 해봐 시키는데.
너무 당연한 듯이 덤덤하게 그리 부르면
어... 이게 아닌데...? 싶을거 가틈.
그리고 뒤늦게 떠올리는건데 다른 애들 보는 앞에서 그리 부르고 칭호 달라지면
우와아아앗..... 할거 같다
크아아악.
몬가 그리 말하면 오빠라는 말에 흥미가 돋으면서도 막상 시키면 지는거 같고.
글타고 킵해두자니 야한거에 쓸려고 그러냐- 하며 음해 당할거 같고.
또 딱히 생각나는 것도 없어서 오기 부리듯 네가 말한거다~ 라는 명목으로 함 해봐 시키는데.
너무 당연한 듯이 덤덤하게 그리 부르면
어... 이게 아닌데...? 싶을거 가틈.
그리고 뒤늦게 떠올리는건데 다른 애들 보는 앞에서 그리 부르고 칭호 달라지면
우와아아앗..... 할거 같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29:39
anctalk>3620>1482
@ 손들기
@ 손들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0:22
흠
퇴근후에 젓돈해서 쓸게 시로에(?)
퇴근후에 젓돈해서 쓸게 시로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1:07
쿠로이가 방청소 시킨다고 했던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1:15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1:19
청소하면서
겸사겸사 과자도 청소해줄듯
겸사겸사 과자도 청소해줄듯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4:44
아침 바쁜데
내가 머리 안 땋아도 되니 완죤 럭키비키잖아(?)
내가 머리 안 땋아도 되니 완죤 럭키비키잖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4:50
그래도 혹시 모르니 이런쪽으로 듣고싶어하는 리스트있음? 시로에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5:55
anctalk>3620>2175 원래는 근데 그거 호타루한테 시켰음?
혼자서 될게 아닌거 같은데 머리 뒤쪽이면
혼자서 될게 아닌거 같은데 머리 뒤쪽이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7:53
혼자 할수 있더라고요
구글링 해서 찾아봄
구글링 해서 찾아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8:21
헉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8:47
ㄷㄷㄷ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9:00
과연 앨리스가 따라갈 수 있을까
호타루가 룸메가 아닌 생활을
(?)
호타루가 룸메가 아닌 생활을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39:48
시로에 룸메가 앨리스면
이런짓 가능함
이런짓 가능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0:14
내가 룸메인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0:20
더 따라가기 힘든거 아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0:25
ㄹㅇ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0:30
취침시간 5시간 차이나는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1:12
취참시간 5시간 차이나기 (전 환자임) vs 남자
쉽지 않음.....
쉽지 않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1:54
박빙이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2:23
1달 뒤 기준으로 생각해보셈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2:33
취침시간 5시간은 안 익숙해지지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2:36
남자는 익숙해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2:56
anctalk>3620>2176
첫인상 어떤지랑.
현인상 어떤지랑.
그 정도 일려나
첫인상 어떤지랑.
현인상 어떤지랑.
그 정도 일려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5:00
다음이 에어던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7:54
음침해 보이는 안경에서
불쌍한 모지리 보는 감각으로 바뀜(?)
불쌍한 모지리 보는 감각으로 바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8:02
>>2192 옷케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8:42
첫인상은 그래도 쟤가 나보다 오빠 같다는 있었는데
지금은 연상이라는 생각을 안함(?)
지금은 연상이라는 생각을 안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49:09
〈\/i∧iⅥi|i∨ |
∨i/ .∧i:|i|:i:i∨~"'' 、 ./| /i:/ :|
Y‐^7´ア⌒〉¬ :i ‘,.丶// /i/ ┐ 人
〕.: ,゙ .′ :| :l 〈く_ ./i//i/――= <〈:〉> =――
/. / :l . { \| :| | }:⌒ヽ〈i:i/ Y
/.: / |: 恣㍉ ソ:jI斗ハ :l :. Y、 |
7ヘ /イ | :l , ^芍〉l :l :l :. :.:、\ |
/ : l^ヽ .: '´7 ,´丶 /.人| :ト: :. :.\ :. .
/ :| i ./ /:lh、 ´ _,、イ ヽ l \ :. .ヘ :.丶
イ: r‐< | |/ 厶⌒`rく l:_ ハ: ノ :. :. \l :. ``~、、
.ゝ人 ヽ'´ イ 丶ノ八\ノヘ`'< : :l : : : . 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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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ィ ー く 〉、{ 寸、 ハヽ ヘ、 ⌒`'く 人
. 丶′ ヽ ノ ` r -l 人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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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 -ニヽ、^- _/ 八ニ{ _-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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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ア ‐=ニニニ-_ _.. へ/:{ニニ{ ~''<
_、''` / :l ヽニニニ〉 :l`7′.:、ニl
오리가미의 더 많은 감상()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57:07
퇴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57:53
수고수고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58:39
(빼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58:51
어장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59:18
응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59:35
에코붕이 왜 내꺼 안봐앗....!
@꾸우욱
@꾸우욱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59:39
안아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59:42
사람이 없으니 쉴까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59:51
많잖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2:59:59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1:02:12
>>2203 쓰는 중이었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1:06:07
안아주면 얌전히 대기해주고 이께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1:07:02
>>2209 @뒤편에서 붙잡듯이 껴안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1:07:24
끼양
@고로롱
@고로롱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1:13:14
- 첫인상은 어땠어?
.......개쫄보게ㅇ...동성애자? 아니 그쪽은 아닌데 음..
기가 약하달지, 내쫓겨서 자는 것도 그렇고 꽤 눌린다는 느낌이었으니까요
겉으로 보면 그리 듬직한 체형도 아니기는 하고, 안경까지 썼으니까 아무래도
혼자 남자로 있었기도 한데 그래도 저건 좀 너무 심하달까
- 성격이나 관계 등 ■■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생각했던것보다 괜찮았어요.
고향의 난폭한 애들같은 부류가 아닐 건 잡혀사는 걸로 알았는데, 기만 안 눌리면 할 말도 하고, 의견도 있고 주도도 하는 타입이라서
놀리는 맛이 있을 느낌은 많을 거 같기도 한데 여기까지 와서 그러기에는 좀 그렇기도 하고, 그것보다는 배워야할게 많으니까
걸리는 건 역시 쪼는 성격이랄지. 조금만 확고하게 밀고 가면 더 보기 좋을 것도 같은데요. 괜히 겁먹고 물러나기나 하고. 아니, 이건 저도 마찬가지기는 한데
아무튼간에 제 시선으로는 기가 눌러져서 꽤나 가엾죠. 본인이 쥐어잡는 쪽이 아니라 쥐어잡히는 쪽이잖아요 저거. 신기하네, 남자들만 있는 곳에 가면 좀 다를 것도 같은데 분명.
어쨌거나 저건 본인이 스스로 찍어넘어야 하는 거니까요. 조금 더 남자다워져야지
-동기(친구)로써는 어때?
역시 남자사람친구로 괜찮은 편이죠?
보자마자 하자고 하는 쪽도 아니니까 말도 걸기 쉽고, 그렇다고 해서 쫄보얼간이처럼 응?어? 거리는 것도 잘 없으니까 역시 편하달지
무엇보다 스터디 같은 것도 포함해서 여러가지로 도움받고 있어서 깨나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신세를 질 것도 같으니까
첫인상이 항상 맞는 건 아니란걸 실감했어요. 저런 타입이라면 평범하게 말이 통하고 하니까, 무겁게 나가지만 않으면 계속해서 이렇게 갈 수 있을 것 같고
우선은 여기까지 쓰고오옭
.......개쫄보게ㅇ...동성애자? 아니 그쪽은 아닌데 음..
기가 약하달지, 내쫓겨서 자는 것도 그렇고 꽤 눌린다는 느낌이었으니까요
겉으로 보면 그리 듬직한 체형도 아니기는 하고, 안경까지 썼으니까 아무래도
혼자 남자로 있었기도 한데 그래도 저건 좀 너무 심하달까
- 성격이나 관계 등 ■■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생각했던것보다 괜찮았어요.
고향의 난폭한 애들같은 부류가 아닐 건 잡혀사는 걸로 알았는데, 기만 안 눌리면 할 말도 하고, 의견도 있고 주도도 하는 타입이라서
놀리는 맛이 있을 느낌은 많을 거 같기도 한데 여기까지 와서 그러기에는 좀 그렇기도 하고, 그것보다는 배워야할게 많으니까
걸리는 건 역시 쪼는 성격이랄지. 조금만 확고하게 밀고 가면 더 보기 좋을 것도 같은데요. 괜히 겁먹고 물러나기나 하고. 아니, 이건 저도 마찬가지기는 한데
아무튼간에 제 시선으로는 기가 눌러져서 꽤나 가엾죠. 본인이 쥐어잡는 쪽이 아니라 쥐어잡히는 쪽이잖아요 저거. 신기하네, 남자들만 있는 곳에 가면 좀 다를 것도 같은데 분명.
어쨌거나 저건 본인이 스스로 찍어넘어야 하는 거니까요. 조금 더 남자다워져야지
-동기(친구)로써는 어때?
역시 남자사람친구로 괜찮은 편이죠?
보자마자 하자고 하는 쪽도 아니니까 말도 걸기 쉽고, 그렇다고 해서 쫄보얼간이처럼 응?어? 거리는 것도 잘 없으니까 역시 편하달지
무엇보다 스터디 같은 것도 포함해서 여러가지로 도움받고 있어서 깨나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계속 신세를 질 것도 같으니까
첫인상이 항상 맞는 건 아니란걸 실감했어요. 저런 타입이라면 평범하게 말이 통하고 하니까, 무겁게 나가지만 않으면 계속해서 이렇게 갈 수 있을 것 같고
우선은 여기까지 쓰고오옭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6:30
와 기숙사 분위기 개 ㅈ 되 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6:31
시로에 개쩐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6:38
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6:40
(팝콘 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6:50
일단 지금까지의 연재는 어땟?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6:54
이거 근데
이 타이밍에 과자 사러 같이 나가면 되나?
@?
이 타이밍에 과자 사러 같이 나가면 되나?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6:59
재미가 있었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00
전 이런 분위기가 조아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01
지금까지
개재밌었음ㅋㅋㅋㅋㅋ
개재밌었음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03
언제 재개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05
시로에 둔감무브
의도한 거긴 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맛이 딱히 희석되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의도한 거긴 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맛이 딱히 희석되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05
무서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08
과자살때 아스카랑 같이 사는 전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09
ㅇㅊ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11
ㅇㅊ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11
너는 왜 너는 나를 만나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21
아니 와
플러팅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플러팅은 이렇게 하는거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27
커 쥬 어 마 걸----(?)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30
ㅇㅊ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36
알트리아랑 아르고한테 내밀때
아 난 이런거 잘 모르는데
아스카 덕분에 고를 수 있었어
같은 말을 하는 전개
아 난 이런거 잘 모르는데
아스카 덕분에 고를 수 있었어
같은 말을 하는 전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42
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45
와
복장 터진다 이거
복장 터진다 이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46
>>2230 @타키온에게 꼬옥!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7:49
오늘 타키온 너무 귀여웠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8:00
>>2235 응응 귀여워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8:02
>>2232 뭐지 나를 찌르라는 뜻인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8:11
>>2236 엣 나는 어째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8:22
>>2237 여동생 같았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8:24
2학년생 아스카는 어떤거 같음 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8:30
박스야 박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8:33
뭔가 정신차려보니 지킁이가 이상한거 하고 있었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8:38
>>2240 ㄹㅇㄹㅇ
아니 근데 이번에 하다 보니까 그냥 응애 사이드 표출 각 나와서
바로 박음
아니 근데 이번에 하다 보니까 그냥 응애 사이드 표출 각 나와서
바로 박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8:39
유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8:40
아주그냥 박스가 따로 없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8:44
>>2241 진 히로인 어서오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8:52
둔감이라고 해야하나.
이성으로서 좋아하고 플러팅 온다는건 알고 있는데.
그거와 별개로 왜 그러면 안되는데? 를 모름.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잖아.
이성으로서 좋아하고 플러팅 온다는건 알고 있는데.
그거와 별개로 왜 그러면 안되는데? 를 모름.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잖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00
오리가미는 어때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14
그런데 저렇게 나오면
도중에 어장주가 0 9 다이스 굴린거 아무리 봐도 액재료 심으려던거 같단 말이지(?)
도중에 어장주가 0 9 다이스 굴린거 아무리 봐도 액재료 심으려던거 같단 말이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23
사귀는 사이도 않인데 바람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25
암튼 분위기 쭉 이렇게 가면
ㄹㅇ 역대급이라면 역대급 어장인데(?)
ㄹㅇ 역대급이라면 역대급 어장인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27
사춘기남자애특이네이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28
어이어이 니어스
내 마음에 손을 집어넣지마...
내 마음에 손을 집어넣지마...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30
>>2248 그치그치 안 될 건 없지.
잠깐 어울려주는거잖아
하면서 옆에서 함께 어울리는 아스카
잠깐 어울려주는거잖아
하면서 옆에서 함께 어울리는 아스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30
엥ㅎㅇ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33
>>2248
사실
알트리아가 피곤한 여자라스 그래
읍읍
사실
알트리아가 피곤한 여자라스 그래
읍읍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33
능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33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34
>>2244 이히히히
@머리 부비적부비적
@머리 부비적부비적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4:19:40
거기에 시로에는
알트리아가 하는 게 플러팅인지도 모를 거 아냐 ㅋㅋㅋㅋ
알트리아가 하는 게 플러팅인지도 모를 거 아냐 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