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39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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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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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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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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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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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03
그러니까
이게 뭐야가 되는 거고
이게 뭐야가 되는 거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07
아케치
오늘 마음속으로 사람을 30번쯤 죽였다
오늘 마음속으로 사람을 30번쯤 죽였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07
물론 타키온이 저러지 않을테지만
저런 빠킹 레이시스트 소리 나올거 같아서 재밌음
저런 빠킹 레이시스트 소리 나올거 같아서 재밌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09
에코는 기본으로
자기 동네가 좀 그런 곳이라는 건 알고 있는 그런 애니까
함부로 살인을 하지 않는다는 건 있어도
함부로 폭력을 휘두른다는 좀 선이 옅긴하고
자기 동네가 좀 그런 곳이라는 건 알고 있는 그런 애니까
함부로 살인을 하지 않는다는 건 있어도
함부로 폭력을 휘두른다는 좀 선이 옅긴하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14
그게 여기와서 중구난방으로 다르니까
급격하게 '혼자' 란 느낌이 들어서 무서워 하는거지
급격하게 '혼자' 란 느낌이 들어서 무서워 하는거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16
으음...
뭔가 에어를 더 잡고 싶은데
아직은 좀 오리무중하고
뭔가 에어를 더 잡고 싶은데
아직은 좀 오리무중하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24
세실리아는
아오바가 하루에 20시간 일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으니 이거 오베르슈타인에게도 따져버리고 싶을 거야
아오바가 하루에 20시간 일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으니 이거 오베르슈타인에게도 따져버리고 싶을 거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25
일레이나
너도 품에 식칼하나씩 들고다니고
어디상점가하나 뒷골목만 가도 덮쳐질 뻔할 때 얼굴에 칼 꽂고 달아난 적 있었지?
너도 품에 식칼하나씩 들고다니고
어디상점가하나 뒷골목만 가도 덮쳐질 뻔할 때 얼굴에 칼 꽂고 달아난 적 있었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36
>>304 사실 그래서 앨리스
제일 처음에 목적이 뭐냐면
알트리아에게
혼자가 아니라고 보여주는 거였음
제일 처음에 목적이 뭐냐면
알트리아에게
혼자가 아니라고 보여주는 거였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42
야이 도덕교수야 이거 일이 제대로 돌아가느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44
캐릭터의 방향성이나 마음을 확실하게 잡는 게 중요하긴 하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46
괴수가 E~S처럼 마법소녀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46
>>304
이 공포만큼은
아케치가 일부러가 아니라
진짜로 이해못하는 감정일것 같아...
이 공포만큼은
아케치가 일부러가 아니라
진짜로 이해못하는 감정일것 같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50
자네들 전부 사용인 20명정도는 동행해오지 않았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53
>>307 너.....
고아였구나........
@동정하는 표정
고아였구나........
@동정하는 표정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54
>>294 그냥 밤낮없이 일하고 계약서도 잘못 적고 임금도 살짝 체불당하고 했을 뿐이라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12:59:56
손잡고 간다던가,
공감하고 이해해준다던가
이런거 전부다, 너뿐만 아니라 나도 그래
이거 표현하려던 거라
공감하고 이해해준다던가
이런거 전부다, 너뿐만 아니라 나도 그래
이거 표현하려던 거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02
인류는...
세계를 멸망으로 몰아가는 해충이고...
마법소녀는 사람을 무는 해충이다...
우주선 괴수씨
"내가, 괴수(타천 마법소녀)가 될게"
@?
세계를 멸망으로 몰아가는 해충이고...
마법소녀는 사람을 무는 해충이다...
우주선 괴수씨
"내가, 괴수(타천 마법소녀)가 될게"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04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09
>>304 나도 지금 남자 나 혼자인 상황이 무서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18
>>314
우리 비슷하게 살아온듯 (?)
우리 비슷하게 살아온듯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19
>>304 요시노는 혼자여도 상관 없음
애초에 요시농이 있으니까 혼자가 아님(?)
애초에 요시농이 있으니까 혼자가 아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20
>>317 타천 펀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23
에어
솔직히 환경을 잘 모르겠슴
솔직히 환경을 잘 모르겠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28
시로에는 뭐랄까
오히려 환경 자체는 앨리스와 알트리아와 비슷한데
오히려 환경 자체는 앨리스와 알트리아와 비슷한데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30
아오바는
"혼자"라는 공포에는
오히려 엄청 잘 아는데
"혼자"라는 공포에는
오히려 엄청 잘 아는데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33
아케치의 마인드는
나빼고 다 죽어서 세상에 나 혼자 남았으면 좋겠다~ 그럼 편할텐데...
이기도 하고...
나빼고 다 죽어서 세상에 나 혼자 남았으면 좋겠다~ 그럼 편할텐데...
이기도 하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41
>>269 저쪽에 공지했는데 님 누구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41
극단적인 수준은 아니고
'평균이하' 수준의 감수성을 가져서
'평균이하' 수준의 감수성을 가져서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43
>>320
나는 그래도 부모님 최근까지 있었어 이것아
나는 그래도 부모님 최근까지 있었어 이것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44
아
배 ㅂ롤ㄹ아아픈
배 ㅂ롤ㄹ아아픈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49
ㅆ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51
얘가 어떤 환경에서 자랐을까
생각해봐야하는데 잘 안그려진달까
생각해봐야하는데 잘 안그려진달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52
시로에는 좀 현실적으로 성격 서로 안맞는다는 느낌이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52
세실리아 얼콧
처음부터 공주님은 오직 나 혼자라는 상황을 '기대'하며 와서 즐기는 중 오호호호호호홋
아 탐정공주님이 오시지
처음부터 공주님은 오직 나 혼자라는 상황을 '기대'하며 와서 즐기는 중 오호호호호호홋
아 탐정공주님이 오시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56
>>330 아고 후딱 다녀오셔요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0:57
개쩌는 몹 출현해서 본인 혼자 솔레하고 캐리해서 도내 S급 미소년에게 고백 받는 상상하는 여자애는 없음?
(?)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02
>>329
나도 나 책임져주는 삼촌 있어 이것아~~~
나도 나 책임져주는 삼촌 있어 이것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04
>>327 보급계원!
11시 쯤인거 화긴!
11시 쯤인거 화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06
>>307 어떤 술취한 나쁜놈이 일하는데 들어와가지고 바닥에 무지개 뱉고 엎어진 적 까진 있어도
그러진 않았어~~~~~~
그러진 않았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09
>>334
갸아아악
갸아아악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10
너무
너무
익숙해져써 (?)
너무
익숙해져써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17
근데 시로에는 오히려 그 감수성 때문에
반의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심리나 사고방식을 어느 정도 이해한다는게 ㅋㅋㅋㅋㅋ
반의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심리나 사고방식을 어느 정도 이해한다는게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17
그리고 알트리아가 힘이나 뭐 싸움에 민감한거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18
뭐 대충 부모님 좋은 사람이었을 것 같은데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22
근데 사실 알트리아 앨리스 하는게 보였지만
아케치 음해가 더 재밌어보였다(?)
아케치 음해가 더 재밌어보였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26
>>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31
아 근데 나 지금 살짝 이해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34
ㄹㅇ 그게 아이러니라 해야하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35
anctalk>3620>328 허억 평균 이하군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38
세상엔 처음부터 나 혼자였는데
그게 "당연"한건데
그래서 공포를 못 느낌 (?)
그게 "당연"한건데
그래서 공포를 못 느낌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45
>>332 여기 볼때는
에어 부모님의 기대를 받는 상류층이거나
부모님을 부응해야하는 하류층 출신임
장녀의 책임이 막중하고 그런 곳의
에어 부모님의 기대를 받는 상류층이거나
부모님을 부응해야하는 하류층 출신임
장녀의 책임이 막중하고 그런 곳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48
요시노도 은근 외로움이라는 키워드가 중요 요소인데
흠 나중에 본편에서 푸는 편이 나으려나?
흠 나중에 본편에서 푸는 편이 나으려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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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i|:i:i∨~"'' 、 ./| /i:/ |
Y‐^7´ア⌒〉¬ :i ‘,.丶// /i/ ┐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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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 \| :| | }:⌒ヽ〈i:i/ Y
/.: / |: 恣㍉ ソ:jI斗ハ :l :. Y、 |
7ヘ /イ | :l , ^芍〉l :l :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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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r‐< | |/ 厶⌒`rく l:_ ハ: ノ :. :. \l :. ``~、、
.ゝ人 ヽ'´ イ 丶ノ八\ノヘ`'< : :l : : : . 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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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 -ニヽ、^- _/ 八ニ{ _-ニ/
ヘノ_ : : 〉ニ}
잠답판 인구 20명 뭐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1:53
시로에의 그 매마른 이론적 '해야할땐 하는게 맞지 뭐' 라는 태도가
대부분의 사람들과 통한다는거지
대부분의 사람들과 통한다는거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05
저런 시로에의 특성이
지구인 평균 미만의 저열한 삶을 살아온 다른 PC들을 이해하는데
역으로 도움이 되는지라
지구인 평균 미만의 저열한 삶을 살아온 다른 PC들을 이해하는데
역으로 도움이 되는지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05
외로운게... 싫나? 하는 타입의 사람인 아케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09
마법소녀라니까 헤벌죽해서는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10
남들다 부모죽고 가정사 박살나고 뒤 캥기는거 있는데
혼자 평범한 가정에 평범하게 엘리트 코스 밟은 주연 보는 느낌임(젠존제감)
혼자 평범한 가정에 평범하게 엘리트 코스 밟은 주연 보는 느낌임(젠존제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11
사실 내가 부계정 18개 돌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13
"뭐 그럼 모두가 하나되는 것 같은가. 웃기는 소리."
타천 타키온(?)
타천 타키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17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22
>>336 그건 여성 영웅의 서사가 아니기 때문에 오호호호
콩쥐나 신데렐라 마냥
하늘과 자연의 도움이 개쩌는 몹을 해치운 다음에
도내S미소년과 잔치에서 만나서 고백받는게
전래동화 신화 전설에 나오는 여성 영웅의 서사에요
콩쥐나 신데렐라 마냥
하늘과 자연의 도움이 개쩌는 몹을 해치운 다음에
도내S미소년과 잔치에서 만나서 고백받는게
전래동화 신화 전설에 나오는 여성 영웅의 서사에요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22
맞아 사실 나도 일레이나 부계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23
>>359 이거 진짜임 내가 부계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32
젠존제 특
에이전트들 죄다 과거 구림
에이전트들 죄다 과거 구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40
사실 나도 부계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44
사실 나는 일레이나의 부(마이너스)계정임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44
ㅇㅇ 그치 시로에 같은 경우는
그런 우선적으로 찾아오는 감성의 대한 가벼운 취급이
다른이들과 말이 잘 통하는 그런게 됨
그런 우선적으로 찾아오는 감성의 대한 가벼운 취급이
다른이들과 말이 잘 통하는 그런게 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52
>>264
일단 이 친구는 원래 펜싱을 좀 하던 친구란 설정이였는데
이 괴담동아리 역극이 펌블이 세번만 뜨면 진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부정각성이라
상당히 부정적인 상황이 많았는데
그와중에 부정각성해서 대열이탈하려 하는 이타치pc를 뒤에서 쏴버리고 리바이랑 같이 행동대장 역할 하면서슬슬 펜싱보단 총을 잘 쏘는 아해가 되버렸음(그와중에 각성 한번 안함은 덤)(?)
일단 이 친구는 원래 펜싱을 좀 하던 친구란 설정이였는데
이 괴담동아리 역극이 펌블이 세번만 뜨면 진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부정각성이라
상당히 부정적인 상황이 많았는데
그와중에 부정각성해서 대열이탈하려 하는 이타치pc를 뒤에서 쏴버리고 리바이랑 같이 행동대장 역할 하면서슬슬 펜싱보단 총을 잘 쏘는 아해가 되버렸음(그와중에 각성 한번 안함은 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2:56
>>359 일레이나도 인형사였구나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02
>>362 왜냐하면
신데렐라는 전형적인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여성상이 강조된 동화라서 그럼(?
신데렐라는 전형적인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여성상이 강조된 동화라서 그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11
뎃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20
>>352 살짝 여기가 생각중인걸로는
부모님은 일단 착함
애초에 난 부모님 착한거 아니면 안 그려짐,,ㅋ
부모님은 일단 착함
애초에 난 부모님 착한거 아니면 안 그려짐,,ㅋ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20
순응 인내
그 이후 보상
그 이후 보상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25
아
이제 진짜 무리다
자러감...
이제 진짜 무리다
자러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30
잘자랏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35
>>373 351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37
바바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42
으어어 이쪽도 슬슬 자야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47
순응하고
인내하면
이후 보상이 따라온다고
뭐야 그럼 빨리 나도 보상 줘요
인내하면
이후 보상이 따라온다고
뭐야 그럼 빨리 나도 보상 줘요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51
아하아 그런쪽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55
오탓샤 중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3:56
모두들 잘쟈용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01
으음 오랜만에 외전이라도 적을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04
굿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04
순응하고
인내해서
삼촌생긴듯
인내해서
삼촌생긴듯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07
아무튼 그런 PC라 이야기가 나온덧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10
애초에 신데렐라도,
막 신분 출세도 아니고, 귀한집 딸이었다는 원전을 고려하면
말 그대로 기독교적인 인내와 순응 그리고 그에 따른 회복과 축복을 다루는 이야기이고
막 신분 출세도 아니고, 귀한집 딸이었다는 원전을 고려하면
말 그대로 기독교적인 인내와 순응 그리고 그에 따른 회복과 축복을 다루는 이야기이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16
분명 참가했는데 왜 기억이 안난거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16
그리고 이게 알트리아가
학생들 이야기를 허세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가
학생들 이야기를 허세라고 보기 어려운 이유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19
(사실별순응도안하고인내도안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21
>>369 부정각성 파티 진짜 개꿀잼이었지
내 캐도 그 때 완전 엉망진창으로 굴렸음
내 캐도 그 때 완전 엉망진창으로 굴렸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24
멀청한 것들
순웅하고
인내하면
상사가 일을 더 준다
(?)
순웅하고
인내하면
상사가 일을 더 준다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28
선생도 말했잖아
그 괴물을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그 괴물을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28
에어
존나 순응하고 존나 인내함
존나 순응하고 존나 인내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30
>>371 ㄴㄴ
다신론 시절의 신화도 다 비슷해요
문제 해결은 남의 도움으로 이루어집니다
허나
여성 영웅은 자기 여성성에서 자기 내면의 문제가 아주 깔끔해요
멘탈갑이라는 거지
다신론 시절의 신화도 다 비슷해요
문제 해결은 남의 도움으로 이루어집니다
허나
여성 영웅은 자기 여성성에서 자기 내면의 문제가 아주 깔끔해요
멘탈갑이라는 거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30
허세 맞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39
적어도 쿠로이의 절반은 허세로 채워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45
아오바도
허세임
허세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04:48
쿠로이는 좀 반반 무많이 타입이라 그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