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39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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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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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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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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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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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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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4:15
여튼 시로에 그래서,
마지막 수습할 기회 하나 줌
호타루랑 바꿀 수 있죠?
마지막 수습할 기회 하나 줌
호타루랑 바꿀 수 있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4:22
>>3200
ㄹㅇㅋㅋ
ㄹㅇ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4:24
후
뭐 쓰고 있는데 내 얼굴이 다 화끈 거리네
뭐 쓰고 있는데 내 얼굴이 다 화끈 거리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4:26
개웃기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4:31
뭐하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4:34
>>3178 자신의 평범함을 부정하려고
(?)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4:38
야 유우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4:44
사신하셈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4:49
너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4:53
사신대행 하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5:02
내가 칼 꽂아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5:04
앨리스 진짜로
아빠 빨래도 자기가 하고, 아빠 정장 자기가 다림질 하고
아빠 매일 출근할때마다 볼에 뽀뽀도 해서
남자 익숙함(?)
아빠 빨래도 자기가 하고, 아빠 정장 자기가 다림질 하고
아빠 매일 출근할때마다 볼에 뽀뽀도 해서
남자 익숙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5:06
시로에에 대해서 세실리아 캐릭터의 관점에서
- 성격이나 관계등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무난하고, 인내심있고, 자기 장래를 향해 똑바로 걷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남자 하나 뿐인 기숙사에서 쉽지 않은 생활을 잘 버텨주고 계시고,
다만 그 아래 마음에 스트레스와 힘듬이 쌓여있을 듯한데 안타까워요
제가 그 힘듬을 풀어드리고 즐겁게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안되는데, 아르고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수업시간에 가끔 좋은 질문도 해주시네요.
앞자리 근처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 즐겁고 도움이 되고
그리고
제가 아는 것과 모르는 같이 나누는 것도 보람이 있네요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좋아해요. 가까이 붙고 있고 안기고 싶고.
하지만 알고 있어요 세실리아가 가까이 붙고 안기려고 하면 시로에 씨가 즐거워하기는 커녕 부담스러워하는 듯한 걸.
또한, 그렇게 제가 붙으려는 태도를 좋아하지 않는 시로에 씨의 마음을 좋아해요
그러니까 별로... 뭔가 그래야 할 때를 제외하면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그저
시로에씨가 누구와 함께로라도 행복하고 즐거워하고 그런 모습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시로에씨가,
<난 '누구'를 사랑하고 좋아해. 세실리아.>
같은 말을 시원시원하게 해주신다면
이 세실리아 얼콧의 튼튼한 멘탈과 도량을 믿어주시고 솔직하게 풀어놓는 거니까
그것조차도 기쁘게 받아줄 거에요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불가능하다보이지만 그렇다치고...
연애적으로 같이 있는 시간은 얼마나 안 될 것 같네요.
공부나 장래투자의 의미로 그냥 같이 있거나 하고
그리고
이 세실리아 말고도 다른 여자애들과 어울리는 것도 그럴 수 있다치고 방해안하고 따스하게 지켜볼거고
어라
지금과 다른게... 없나?
- 그래서 얼마나 멋지다고 생각해?
그냥 멋지네요
얼마나?
표현하기 어려운데...
하아...
그냥
가령 어느날 갑자기
세실리아 지금부터 아무 책임도 못 지는데 싫어?
라고 말하면서 범해와도 다 받아줄 정도
...아 그만.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멀게 느껴지는 절벽 위의 꽃처럼 고고하고 생명력 있게 버티면서
쾌락적으로 굴지 않고 남자로의 기본기를 갖춘 점
이 세실리아의 주관적 시점으론 앞으로 충분히 더 멋있게 될 남자에요
- 성격이나 관계등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무난하고, 인내심있고, 자기 장래를 향해 똑바로 걷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남자 하나 뿐인 기숙사에서 쉽지 않은 생활을 잘 버텨주고 계시고,
다만 그 아래 마음에 스트레스와 힘듬이 쌓여있을 듯한데 안타까워요
제가 그 힘듬을 풀어드리고 즐겁게 해드리고 싶은데...
제가 안되는데, 아르고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수업시간에 가끔 좋은 질문도 해주시네요.
앞자리 근처에 같이 있는 것만으로 즐겁고 도움이 되고
그리고
제가 아는 것과 모르는 같이 나누는 것도 보람이 있네요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좋아해요. 가까이 붙고 있고 안기고 싶고.
하지만 알고 있어요 세실리아가 가까이 붙고 안기려고 하면 시로에 씨가 즐거워하기는 커녕 부담스러워하는 듯한 걸.
또한, 그렇게 제가 붙으려는 태도를 좋아하지 않는 시로에 씨의 마음을 좋아해요
그러니까 별로... 뭔가 그래야 할 때를 제외하면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그저
시로에씨가 누구와 함께로라도 행복하고 즐거워하고 그런 모습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시로에씨가,
<난 '누구'를 사랑하고 좋아해. 세실리아.>
같은 말을 시원시원하게 해주신다면
이 세실리아 얼콧의 튼튼한 멘탈과 도량을 믿어주시고 솔직하게 풀어놓는 거니까
그것조차도 기쁘게 받아줄 거에요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불가능하다보이지만 그렇다치고...
연애적으로 같이 있는 시간은 얼마나 안 될 것 같네요.
공부나 장래투자의 의미로 그냥 같이 있거나 하고
그리고
이 세실리아 말고도 다른 여자애들과 어울리는 것도 그럴 수 있다치고 방해안하고 따스하게 지켜볼거고
어라
지금과 다른게... 없나?
- 그래서 얼마나 멋지다고 생각해?
그냥 멋지네요
얼마나?
표현하기 어려운데...
하아...
그냥
가령 어느날 갑자기
세실리아 지금부터 아무 책임도 못 지는데 싫어?
라고 말하면서 범해와도 다 받아줄 정도
...아 그만.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멀게 느껴지는 절벽 위의 꽃처럼 고고하고 생명력 있게 버티면서
쾌락적으로 굴지 않고 남자로의 기본기를 갖춘 점
이 세실리아의 주관적 시점으론 앞으로 충분히 더 멋있게 될 남자에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5:07
반대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5:10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5:17
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5:22
카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5:39
>>3209
막 에어가 표독하게 왜 그렇게 자신감 없게 구냐고 빈정되면 됨?(?)
막 에어가 표독하게 왜 그렇게 자신감 없게 구냐고 빈정되면 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5:45
그냥 제 성격 맞는걸로 하는 게 제일인듯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5:55
꼭 뒤늦게 깨달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6:05
유우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6:05
ㄹㅇ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6:08
유우키로 크게 뭐 한거 없어보이는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6:10
힘듬?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6:12
침대같이쓰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6:14
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6:19
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6:21
ㅇ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6:23
그래서, 저랑 알트리아 pl이
이런 pc 잡아도
나중에 존나 위기 상황 되면 갑자기
영기 띄우잖음
이런 pc 잡아도
나중에 존나 위기 상황 되면 갑자기
영기 띄우잖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6:36
캐릭터보다 강한거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6:58
Younggi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7:17
근데, 난 왜 딸래미 pc를 잡으면 파더콘이 되는 거지
이게 진짜 캐릭터보다 강한 그런거냐
이게 진짜 캐릭터보다 강한 그런거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7:17
진짜
PL이 못참고
캐릭터 운전대 잡을때
많긴 한듯
PL이 못참고
캐릭터 운전대 잡을때
많긴 한듯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7:30
뭐 딸 잡으면
항상
아빠 존나 좋아함
항상
아빠 존나 좋아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7:48
>>3235 오지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8:17
오리가미에게
케이크 주고 싶었다
케이크 주고 싶었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8:25
나나만 먹었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8:26
마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8:31
내 캐릭터가 술을 좋아하는것과 같은 이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8:41
>>3239 사무엘 걱정 마시게
같은 학생회로서 케어를 해볼테니...!(?)
같은 학생회로서 케어를 해볼테니...!(?)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9:23
근데 여튼
난 맨날 애늙은이 되더라
난 맨날 애늙은이 되더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9:38
얘들아몸챙겨라건강이제일이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39:52
너나챙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0:10
>>3221 zzzzzzz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0:21
감상 케이크를 먹여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0:35
>>3177 어지간한 행동은 귀엽게 봐줄만한 미소녀 같음.
anctalk>3620>3179 뭐야 이 참피X은.
차이구나(?)
anctalk>3620>3179 뭐야 이 참피X은.
차이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1:19
감상감상
지클이랑 쿠로이가 헷갈리긴 한데
뭐랄까 지클이던가? 인상깊긴 하던데
어디 이야기해보면
지클이랑 쿠로이가 헷갈리긴 한데
뭐랄까 지클이던가? 인상깊긴 하던데
어디 이야기해보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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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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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있을 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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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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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乂‘ノ ) {乂‘ノ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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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i八
. 八 i i i≧=- -‐=| | ィi{ i
r‐、ノ . \(⌒Y_/j^j^j^j^j^j^7 |/∨ |
(_ / ζ( i i{ i{ i{ i{ i{ j} イ/⌒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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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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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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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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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열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1:41
아 잠만 배터리 4퍼라
집 가면 감상 써봄
집 가면 감상 써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1:48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1:48
둘다 있긴 해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1:55
anctalk>3620>3204
후우... 더 음해되기 전에 바꾸야지(?)
후우... 더 음해되기 전에 바꾸야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2:41
시로에에 대해서 앨리스 캐릭터의 관점에서
- 성격이나 관계등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그냥 뭐, 솔직히, 남자로써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눌러져 있는거 불쌍하다고 생각은 해요
이 상황에서, 성격이니 관계니 뭐라 그래도 솔직히 제대로된 모습은 아닐테고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그래도 여기서 공부 같이 해서 대입 준비할 몇 안되는 친구 그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별로, 전 아빠가 좋아서요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전 연애 안하고, 시집 안가고, 아빠랑 같이 살껀데요?
- 성격이나 관계등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그냥 뭐, 솔직히, 남자로써 말도 제대로 못하고 눌러져 있는거 불쌍하다고 생각은 해요
이 상황에서, 성격이니 관계니 뭐라 그래도 솔직히 제대로된 모습은 아닐테고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그래도 여기서 공부 같이 해서 대입 준비할 몇 안되는 친구 그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별로, 전 아빠가 좋아서요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전 연애 안하고, 시집 안가고, 아빠랑 같이 살껀데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2:43
아 중요한 걸 안 썼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2:50
그냥 신발을 신거나 옷을 입어보니 이건 아니다 싶은 감각인지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3:08
유우키 이해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3:14
나도 그래서 캐릭터 하나 갈았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3:18
다른 캐로 바꾸는 게 맞다 느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3:28
귀족여식 뭐시기하는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3:32
아니다싶더라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3:36
해보면 느껴지더라
진짜 손에 맞는지 아닌지
진짜 손에 맞는지 아닌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4:00
이 세실리아 얼콧은
좋아하는 남자에게 선택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무너지거나 할 정도의 여자가 아니랍니다
오히려 선택받은 여자와 잘 지내라고 행운을 빌죠
왜냐면
이 세실리아 얼콧의 자존감과 프라이드는
타이탄의 레이디 답게 최강이니까
오호호호호홋!
좋아하는 남자에게 선택받지 못한다 하더라도 무너지거나 할 정도의 여자가 아니랍니다
오히려 선택받은 여자와 잘 지내라고 행운을 빌죠
왜냐면
이 세실리아 얼콧의 자존감과 프라이드는
타이탄의 레이디 답게 최강이니까
오호호호호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4:10
난 결국 최종결론이 그거였음
아 3퍼다
남을 이해해주고 그 상대 입장에서 생각헤주는
그런 캐릭터 하는게 맞음 ㅇㅇ
@?
아 3퍼다
남을 이해해주고 그 상대 입장에서 생각헤주는
그런 캐릭터 하는게 맞음 ㅇㅇ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4:13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4:20
세실리아 너 방금 푸리나에게 전쟁을 걸었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4:27
>>3269 WAR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4:55
앨리스 아빠랑 옷 같이 빨아도 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4:57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5:01
일레이나
함께가자
에코는 일루져니스트가 되겠다!!!!!!(석가면)
함께가자
에코는 일루져니스트가 되겠다!!!!!!(석가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5:24
>>3271 아빠 빨래를 앨리스가 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5:27
>>3273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5:41
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5:43
『천국』의 『때』는 왔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5:58
오리가미가 더
남을 질투하고 더 남을 시기하고 열등감을 가졌으면 좋겠어
남을 질투하고 더 남을 시기하고 열등감을 가졌으면 좋겠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6:46
이제
이미 시로에 전개 다 예상감
이미 시로에 전개 다 예상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6:53
마술부는 신입을 언제나 환영한다
너에게 『카드』를 알려주마!!!!!
너에게 『카드』를 알려주마!!!!!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7:03
그렇군 요우무에게는 조언이 있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7:09
앨리스랑 같이 있으면서 분명히 삶의 질은 올라간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알트리아랑 룸메이던 그 시절이 잊혀지지 않는 거임 (?)
아무리 생각해도
알트리아랑 룸메이던 그 시절이 잊혀지지 않는 거임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7:24
뻔하다 뻔해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7:53
어느쪽으로든
과연 아르고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과연 아르고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8:04
그것도 궁금하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8:07
푸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8:15
>>3286 후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8:22
>>3286 응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8:31
>>3280 『카드』를!
『카드』를 뽑아주마 저승 친구여!
『카드』를 뽑아주마 저승 친구여!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8:58
anctalk>3620>3274 이러다 나도 절반은 엄마잖아... 하는거 아닌가 싶을 정도의 두려움이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9:13
후
그런데
나는 어쨌든 우쨌든 어떻든
세상에서 가장 잘난 사람이야 우호호호호홋!
하는 캐릭터하니까
힐링이 되는구나 우호호호홋
그런데
나는 어쨌든 우쨌든 어떻든
세상에서 가장 잘난 사람이야 우호호호호홋!
하는 캐릭터하니까
힐링이 되는구나 우호호호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9:35
이름을 붙여주마
너의 스탠드는
『에코즈』...!
너의 스탠드는
『에코즈』...!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49:58
>>3290 미친 파더콘이라서 그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0:27
일레이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0:29
>>3292 살인귀 특공의 스탠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0:34

앨리스 아빠 유전자 검사 해봐야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0:34
10분 남았당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0:45
anctalk>3620>3291 @둥기둥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1:12
>>3294 왜 5282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1:12
이쪽은 역시 완성형 멘탈갑 캐릭터를 해야지
멘탈뇨롱하거나 나약한 캐릭터를 하면 먹히는군 흡
멘탈뇨롱하거나 나약한 캐릭터를 하면 먹히는군 흡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1:19
그래서 오리가미
피폐집착열등감더해줘(쓰레기가)
피폐집착열등감더해줘(쓰레기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1:34
유전자 일치율이 0이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1:36
>>3301
그거원래님이하려던거아니었나요에어레이드씨
그거원래님이하려던거아니었나요에어레이드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1:39
인간이 아닌거 아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