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39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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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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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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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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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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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5:05
일레이나 일레이나 anctalk>3620>2965 이거 조금 이해가 안가는데.
'사실 커피 두잔 케이크 한 잔에 담긴 의미는 몰랐음'
인데 아니 이런 게 가능한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라는건 무슨 의미얌?
'사실 커피 두잔 케이크 한 잔에 담긴 의미는 몰랐음'
인데 아니 이런 게 가능한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라는건 무슨 의미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5:36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5:38
>>3303 지금 에어 정신상태로 피폐 집착은 못하고
얘는 이미 극복하고 나아가는 단계임
얘는 이미 극복하고 나아가는 단계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5:52
사실 괴수가 앨리스 주워서 데리고 사는 거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6:02
열심히 약먹으면서 미래 준비하는 시점에서 차료중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6:03
>>3312 나도 붙혀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6:24
도플갱어로 앨리스 아버지 복제해서
인간사회에 녹아들어서 살고 있고
인간사회에 녹아들어서 살고 있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6:28
>>3312 (빼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6:30
>>3311 위의 두 줄이 '그래서 저때 저거 받고 무슨 생각 들었고'의 답변이고
그 아래부터가 '그걸 알고 오늘 일 보면 무슨 생각듦'의 답변임
그 아래부터가 '그걸 알고 오늘 일 보면 무슨 생각듦'의 답변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8:04
결과적으로는 그냥 전혀 의식 못하고.
친삼 된거네(?)
친삼 된거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9:12
사실 호타루 전투병기 클론임
엄마랑 똑같은 유전병 앓고 있는건 사실 엄마 복제본이라서임
아빠가 사실 대 벌레떼 형 마수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결함덩어리 전투병기인 엄마를 사랑해서
클론으로 되살렸는데 결국 엄마가 아니라 타인이란걸 자각하고 대신 딸처럼 키움
@개소리임
엄마랑 똑같은 유전병 앓고 있는건 사실 엄마 복제본이라서임
아빠가 사실 대 벌레떼 형 마수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결함덩어리 전투병기인 엄마를 사랑해서
클론으로 되살렸는데 결국 엄마가 아니라 타인이란걸 자각하고 대신 딸처럼 키움
@개소리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9:25
0.0000 이라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9:28
그냥 다른종이잖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9:38
랩틸리언이면 다른 종이 맞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9:40
딸조차 아니고 인간조차 아니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6:59:58
아무래도 저러면 딸이 아닐만하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0:13
사실 앨리스 외계인이 보낸 스파이인데,
아빠에게 사랑에 빠져서
딸인척 연기하는 거임(아무말)
아빠에게 사랑에 빠져서
딸인척 연기하는 거임(아무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0:18
>>3312 대체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0:39
앨리스가 괴수였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0:51
앨리스 마이어 네이년...!
(?)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0:54
>>3327 무 무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1:27
그래서 잡담판에서 재미있는 거 있었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1:31
>>3316 흉폭함! 그것은
『폭발하듯 닥쳐오고… 그리고 사라질 때는 폭풍처럼 사라진다』...!
너의 스탠드는 『퍼플 헤이즈』!
『폭발하듯 닥쳐오고… 그리고 사라질 때는 폭풍처럼 사라진다』...!
너의 스탠드는 『퍼플 헤이즈』!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1:54
흑흑 오리가미 후집피가 보고 싶구나(쓰레기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1:56
>>3333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2:02
사실 앨리스는 우주괴수로
인류를 위해 인류 사이 암약한 랩털리언을 암살하려고 위장입학했음
인류를 위해 인류 사이 암약한 랩털리언을 암살하려고 위장입학했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2:21
>>3332
시로에에게 방바꿔주기 프로젝트
가 있으려다가
시로에가 알트리아 좋아하는 듯한 그것이 보여서 자진해산(?)
시로에에게 방바꿔주기 프로젝트
가 있으려다가
시로에가 알트리아 좋아하는 듯한 그것이 보여서 자진해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5:55
7시인데
벚꽃이 오후 연재 마치고 쉬고 나서 저녁 연재에 안오거나 늦은 건
패시브니까
좀 더 기다려볼까
벚꽃이 오후 연재 마치고 쉬고 나서 저녁 연재에 안오거나 늦은 건
패시브니까
좀 더 기다려볼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08:46
처음 볼때 : 마법소녀 아카데미라는데 남자가 있어서 놀랐음. 사연 비슷한게 있으신건가? 잘 지냈으면 좋겠다
지금 현황 : 언니들에게 인기가 많다. 외견대로 똑똑하고 말도 잘 하시면서 같은 반들을 잘 챙겨주신다. 최근에 다른 선배랑 가서 얻은 유익한 정보들도 참고하기 좋았다.
심플하군...
지금 현황 : 언니들에게 인기가 많다. 외견대로 똑똑하고 말도 잘 하시면서 같은 반들을 잘 챙겨주신다. 최근에 다른 선배랑 가서 얻은 유익한 정보들도 참고하기 좋았다.
심플하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11:33
후우 몬가 잡담판 엄청 쌓여서 되돌아가기 귀찮은디
다음 차례 에어던감...?
앨리스도 안쓴거 몇몇 부분 있어서 더 쓸거 있었는데
대기줄 쌓인
다음 차례 에어던감...?
앨리스도 안쓴거 몇몇 부분 있어서 더 쓸거 있었는데
대기줄 쌓인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11:49
나도나도 시로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11:53
(눈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12:24
길게 쓰기엔 방금 역전왕 챌린지 하다가 중도포기 후 기빨려서 핵심만 적었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13:03
(차례적으로는 뒤쪽이긴 한데)
그런데 오리가미는 오후 연재에서 무슨 일이 있었더라
너무 빠르게 봐서 놓쳤구나ㅣ
그런데 오리가미는 오후 연재에서 무슨 일이 있었더라
너무 빠르게 봐서 놓쳤구나ㅣ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13:23
>>3340 와웅
아마?
아마?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14:21
>>3342 할거긴 함..! 순서상 근데 에어가 먼저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14:26
>>3318 『빛의 길』을 봐라, 나아가야 할 『빛나는 길』을...
능력 이름 『맨덤』. 그렇게 알아뒀으면 좋겠다.
능력 이름 『맨덤』. 그렇게 알아뒀으면 좋겠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14:47
>>3347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16:02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17:13
>>3349 어서 와라...「마법소녀의 세계」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0:40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1:32
죠죠 스탠드 배정해주는거임?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1:43
자꾸 해달라길래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2:06
오오, 나도 스탠드 배정받아도 되겠는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2:11
스탠드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2:16
자신의 정신과 의지로 택하는거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2:20
남이 점지해주는게 아니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2:33
애당초 택하는것도 아니다
나 스스로 당연히 만드는것이지
나 스스로 당연히 만드는것이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2:34
스탠드는 대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2:37
스-탠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2:40
알트리아는 필요없다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2:47
파문쓰니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2:49
상관없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3:04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3:07
이거나 보셈 알트리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3:08
나나 스탠드 하면 하나밖에 없지 않음?
@?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3:20
- 첫인상에 대해.
차갑고 조용해보이는 이상.
실제로도 조용한 편이지.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성향이나 이미지는 오리가미와 비슷한거 같은데.
다만 친구를 만드는 치트키 수단이 없어서 좀 더 눈에 안띄이고.
좀 더 주눅들어 있다는 인상이 크지?
관계라고 해도... 당장은 그냥 '반친구'에 가깝지.
딱히 대화 섞여본적은 없어도 반에 이런 애가 있다고 기억 될 정도의 관계.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좋지?
인상과 다르게 따뜻하고 상냥한 편 같고.
주눅 들어서 어쩔줄 모른다는 인상이 강해서 그렇지.
마음의 방향성은 남을 챙기는 것부터 향하던 사람이니까.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솔직히 나도 저런 인상과 겹치는 성격이 있다보니.
더더욱 서로 대화조차 섞이지 않는걸까 싶고.
이성으로서 의식은 애매하네.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성향이 성향이다보니 약속시간에 만나면 10분간 뻘쭘해할거 같고.
계획이 잡힌 데이트면 서로 조용히 코스만 돌거 같지.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취향은 아니지만 이쁘긴 하다는 디폴트적 내용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위가 그렇기에 깊게 생각할게 적은.
차갑고 조용해보이는 이상.
실제로도 조용한 편이지.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성향이나 이미지는 오리가미와 비슷한거 같은데.
다만 친구를 만드는 치트키 수단이 없어서 좀 더 눈에 안띄이고.
좀 더 주눅들어 있다는 인상이 크지?
관계라고 해도... 당장은 그냥 '반친구'에 가깝지.
딱히 대화 섞여본적은 없어도 반에 이런 애가 있다고 기억 될 정도의 관계.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좋지?
인상과 다르게 따뜻하고 상냥한 편 같고.
주눅 들어서 어쩔줄 모른다는 인상이 강해서 그렇지.
마음의 방향성은 남을 챙기는 것부터 향하던 사람이니까.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솔직히 나도 저런 인상과 겹치는 성격이 있다보니.
더더욱 서로 대화조차 섞이지 않는걸까 싶고.
이성으로서 의식은 애매하네.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성향이 성향이다보니 약속시간에 만나면 10분간 뻘쭘해할거 같고.
계획이 잡힌 데이트면 서로 조용히 코스만 돌거 같지.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취향은 아니지만 이쁘긴 하다는 디폴트적 내용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위가 그렇기에 깊게 생각할게 적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3:22
치프 트릭이요?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3:35
이쪽은 사실 황금의 회전 사용자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3:37
헤이 야
그야말로 나나용 스탠드임(아님)
그야말로 나나용 스탠드임(아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3:56
>>3368 넌 골목길에서 뒤 꼭 돌아봐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4:54
>>3371 이 쪽지를 보고 뒤돌아본 순간 너는 죽는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6:09
>>3367 와웅 감사합니당
일만 끝내고 답변 적을게요!
일만 끝내고 답변 적을게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6:44
히이라기 나나의 스탠드
더 월드 오버헤븐
더 월드 오버헤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7:40

재개 없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8:03
>>3370
뭐지 내가 헤이 야 할려고 했는데(아님)
뭐지 내가 헤이 야 할려고 했는데(아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8:45
에어는 일단 그거라
첫인상은 그냥 사람이 차가운 편이라 조용한가 했는데.
생긴게 도도차갑 저래서 그렇지 걍 아싸라 조용했던거지...(?)
의외로 오리가미와 다를 바 없는데.
오리가미는 '어른의 카드'라는 치트키로 가난한 고삐리들 포섭하는데.
애는 그런 치트키 없어서 좀 더 겉돌고 아싸라는 감각 이씀.
일레이나나 알트리아 이런 애들도 에어보다 걔한테 더 많이 붙잖(?)
첫인상은 그냥 사람이 차가운 편이라 조용한가 했는데.
생긴게 도도차갑 저래서 그렇지 걍 아싸라 조용했던거지...(?)
의외로 오리가미와 다를 바 없는데.
오리가미는 '어른의 카드'라는 치트키로 가난한 고삐리들 포섭하는데.
애는 그런 치트키 없어서 좀 더 겉돌고 아싸라는 감각 이씀.
일레이나나 알트리아 이런 애들도 에어보다 걔한테 더 많이 붙잖(?)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8:51
푸리아 봤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8:56
'질투!!!!'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9:17
오리가미 감상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9:40
사실 그 뭐냐
본인은 아빠 그거 포기했다 하는데 아닌거 같음
@?
본인은 아빠 그거 포기했다 하는데 아닌거 같음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9:47
호따룽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29:50
>>3377 말 걸면 착하게 받아주는데 정작 말 걸 이유가 없는거지,,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0:01
하루루-
@시로에 쓰담담
@시로에 쓰담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0:11
암튼 왜 그런 인상을 느꼈냐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0:26
에보니 데빌이 아니란 말인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0:38
>>3378 존재해선 안될 기숙사 13번 방
그곳에 숨어있는 비밀의 전학생 '푸리아'를 본건가 알트리아...
그곳에 숨어있는 비밀의 전학생 '푸리아'를 본건가 알트리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0:46
>>3381 원래 나는 너희와 같이 언더에서 놀고싶다고 하는 애일수록 메이저 가고싶어하는 법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1:07
믛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1:08
뭐랄까
오리가미가 총 쏠 때
나머지 둘보다 총 더 잘 쏘는걸로 내가 더 낫다 막 이런 생각 한다고 했잖슴?
그거 듣고 딱 느낀게
>>3388 아 씻wwwwwwwww
오리가미가 총 쏠 때
나머지 둘보다 총 더 잘 쏘는걸로 내가 더 낫다 막 이런 생각 한다고 했잖슴?
그거 듣고 딱 느낀게
>>3388 아 씻wwwwwwwww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1:31
>>3351
이봐이봐이봐이봐이봐~!
일등보다 넘버투!
를 해야할 것 같잖냐-앗!
이봐이봐이봐이봐이봐~!
일등보다 넘버투!
를 해야할 것 같잖냐-앗!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1:34
>>3388 헉
그렇구나
그렇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2:06
>>3378
땡큐
땡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2:28
이게
결국 아빠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우월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더 나은 존재로 여기는
막 그런 부분을 보는순간
아직도 오리가미의 그 멘탈 근간을 아루는
스스로에게 안정을 주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게 하는건
아빠의 관심과 인정밖에 없다
란 생각이 딱 들더라고
결국 아빠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우월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더 나은 존재로 여기는
막 그런 부분을 보는순간
아직도 오리가미의 그 멘탈 근간을 아루는
스스로에게 안정을 주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게 하는건
아빠의 관심과 인정밖에 없다
란 생각이 딱 들더라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2:56
비록 그것이
실제 아버지가 준게 아닌
본인 혼자의 생각일 뿐이라 하더라도
실제 아버지가 준게 아닌
본인 혼자의 생각일 뿐이라 하더라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3:24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그렇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3:26
그래서 뭐랄까
어찌보묜 앨리스랑 좀 다른 방향으로
아뻐에게 엄청 매달리고 있다?
는 인상이 있더
어찌보묜 앨리스랑 좀 다른 방향으로
아뻐에게 엄청 매달리고 있다?
는 인상이 있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3:31
믕 없는걸까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3:35
호붕아 애껴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3:44
사실상 모범생이 되기위해 노력할때부터 지금까지
거기에 매달렸던거고
거기에 매달렸던거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3:56
>>3390 "세상에!!!! 우리 딸이 1등이잖았!!! 너무 잘쏜다아아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4:21
앨리스는 아빠 사랑하는 거라구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4:39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4:44
오리가미는 사랑받고 싶어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4:55
아빠가 회식하다 술먹고 취하면
택시타고 아빠 픽업해주려 가는 효녀란 말야 (?)
택시타고 아빠 픽업해주려 가는 효녀란 말야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5:04
>>3399 예에이-
일루와잇
@무릎베개 해주고서 쓰담담
일루와잇
@무릎베개 해주고서 쓰담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5:11
즉 오리가미는 기업의 개들을 처단하는
인디신의 처형자라고(아님)
인디신의 처형자라고(아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5:16
>>3405 앨황 진심 효자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5:34
아르고와 지클린데는 아무생각도 없는데
오리가미 혼자 쟤들은 아빠(DEM)한테 후원받는데 난 아무것도 없다면서 열등감느끼고
사격 1등해서 자기 혼자 만족하다가
이번에 사카즈키한테 너흰 미네처럼 되기 힘들다 비슷한 소리 들으니 멘탈 깨진거라
오리가미 혼자 쟤들은 아빠(DEM)한테 후원받는데 난 아무것도 없다면서 열등감느끼고
사격 1등해서 자기 혼자 만족하다가
이번에 사카즈키한테 너흰 미네처럼 되기 힘들다 비슷한 소리 들으니 멘탈 깨진거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5:46
>>3409 아하아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07:35:59
솔찌 그거 미네가 천외천 아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