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39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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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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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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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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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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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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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2:43
근데 진짜 그러면서도 기업쪽으로 달라서
시로에와 아르고라는 그 사랑이 이루어졌다면
꽤나 신기한 커플링이 되었을지도?
진짜 그 사랑도 사냥꾼적인 스피디한 사랑이라서
아르고에 어울린다 생각했어
시로에와 아르고라는 그 사랑이 이루어졌다면
꽤나 신기한 커플링이 되었을지도?
진짜 그 사랑도 사냥꾼적인 스피디한 사랑이라서
아르고에 어울린다 생각했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2:55
이빨 갈고
눈쌀 찌뿌리고
가끔 중얼거리고
그럼에도 타인과는 교류하고
은근슬쩍 가정환경을 내비친다면
눈쌀 찌뿌리고
가끔 중얼거리고
그럼에도 타인과는 교류하고
은근슬쩍 가정환경을 내비친다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2:58
>>4149
현실에서도 1첩 들여서 마누라 교체하잖아ㅎ
현실에서도 1첩 들여서 마누라 교체하잖아ㅎ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3:09
흠. 그러며언... 누구할까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3:18
>>4151 흠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3:20
지클상 감상을 먼저 써주면 내것도 써줄수밖에 없겠지(?)
지클.... 아르고와 함께 기업의 사축이 된자. 후원을 받았지만 마냥 기뻐할수는 없는처지.
언젠가 지클과 아르고 듀오씬 나올듯 ㅋㅋㅋ 좀 더러운 일도 함께하고.
지클.... 아르고와 함께 기업의 사축이 된자. 후원을 받았지만 마냥 기뻐할수는 없는처지.
언젠가 지클과 아르고 듀오씬 나올듯 ㅋㅋㅋ 좀 더러운 일도 함께하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3:29
연습을 하고싶은데
다음 연재가 토요일이군 크아아악
다음 연재가 토요일이군 크아아악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3:54
>>4155 똑같은 사축끼리 잘 지내보자고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4:07
>>4156 외전 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4:09
아르고는 근데 진짜 꽤 매력적이여서 나한테는
친구로써도 잘 지낼 수 있을거 같아 응응
친구로써도 잘 지낼 수 있을거 같아 응응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4:16
오리가미
오리가 미(味)
오리가 맛있다 (?)
오리가 미(味)
오리가 맛있다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4:18
ㅇㅇ 외전은 열려있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4:27
대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4:35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4:35
오리 집에서 만든 쌀
오리가미
오리가미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4:36
아 근데
오리갈비 드립이나 바론치자 드립 잘 먹혀서 재밌었다(?)
오리갈비 드립이나 바론치자 드립 잘 먹혀서 재밌었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4:40
>>4159 타키온도 귀여워서 아르고와 잘지낼듯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4:49
anctalk>3620>4152 아, 내가 2조가 없는 평민 출신이라.......
오리가미나 푸리나나 세실리아나 타키온 정도 체급이 되어야 첩첩 갈수 있음(?)
오리가미나 푸리나나 세실리아나 타키온 정도 체급이 되어야 첩첩 갈수 있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4:55
외전 오늘하기엔 너무 지치고
내일은 내가 연재해야해서
내일은 내가 연재해야해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5:11
벚꽃이랑 겹치면 개빡세져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5:15
오리가미 아빠 재산 1첩 이상 있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5:17
그건 그렇긴 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5:28
설정이 안풀려서 몰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5:33
질투란 교류가 없어도 일방적으로 가능할테니까
목판을 보고 쓸데없이 아름답다고 질투하는 것도 가능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면서
점점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그 사람의 인성이나 성질이 부러워서
계속 곁에 있으면 자기가 추해보여서
그러니까 질투나고 스스로가 미워서
점점 멀어지는 그것도 있고
목판을 보고 쓸데없이 아름답다고 질투하는 것도 가능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면서
점점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그 사람의 인성이나 성질이 부러워서
계속 곁에 있으면 자기가 추해보여서
그러니까 질투나고 스스로가 미워서
점점 멀어지는 그것도 있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5:58
오베르슈타인 교수님과 상담을 계기로
나나가 스텟 포인트 아껴놓은 4점 중 3점을 투자했습니다 콘
나나가 스텟 포인트 아껴놓은 4점 중 3점을 투자했습니다 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6:09
anctalk>3620>4173 나에 대한 감정은 모에 가깝니?
오늘 아스카 건까지 해서(?)
오늘 아스카 건까지 해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6:27
>>4173 역시 질투단의 수장이시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6:44
시로에 약간 이런거 할 수 있음 앨리스랑 있으면
앨리스 너무 엽떡 먹고 싶어서, 시로에 보고 같이 먹자고 하고 방안에서 엽떡 냠냠 하는데,
하필이면 그때 대충 흰티 입었다가,
가슴에 엽떡소스 흘리고
앨리스 지랄발광하면서, 어떻게든, 세제 꺼내와서 그걸로 조심스럽게 가슴위에 묻은 소스 지우는 그런 거
그리고 시로에는 앨리스가 자기 가슴 위에 묻은 소스 조심스럽게 지우는거 보고 있고(?)
앨리스 너무 엽떡 먹고 싶어서, 시로에 보고 같이 먹자고 하고 방안에서 엽떡 냠냠 하는데,
하필이면 그때 대충 흰티 입었다가,
가슴에 엽떡소스 흘리고
앨리스 지랄발광하면서, 어떻게든, 세제 꺼내와서 그걸로 조심스럽게 가슴위에 묻은 소스 지우는 그런 거
그리고 시로에는 앨리스가 자기 가슴 위에 묻은 소스 조심스럽게 지우는거 보고 있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6:53
어장주한테 도덕쌤 감상 쓰고 싶은데 반응이 없(ry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7:31
>>4177 그랬는데 기숙사 안이라서 자기 윗속옷 안 착용했다는것
비쳐보이고서야 깨닫고
비쳐보이고서야 깨닫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7:35
anctalk>3620>4177 알트리아와 먹을 때는 걔 허벅지에 흘리던데...
앨리스와 같이 지내니 이런 경치도 볼 수 있구나.... 쩐당....
앨리스와 같이 지내니 이런 경치도 볼 수 있구나.... 쩐당....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8:01
에코
에코는 뭐라고 하면 좋을까,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임
문맹으로 시작해서 계속 ABC 책을 붙잡는 묘사를 해왔는데, 어제 연재에서 드디어 완독을 하고 오늘 연재에서 처음으로 노트 필기를 했었지?
그렇게 성장해나가는 묘사를 매일매일 묘사해나간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탄탄한 빌드업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그리고 명왕성 쪽에서 와서 상당히 와일드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그래서 도덕 선생 발언도 일단 무난무난하게 받아들이는 편이고.
그런 개인차가 괴리감으로 이어지고, 관계의 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다행히도 전체적으로 출신지 다양하고 착해서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아 다행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천재 에코양의 활약을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분량 너무 적어서 죄송해요 흑흑
에코는 뭐라고 하면 좋을까,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임
문맹으로 시작해서 계속 ABC 책을 붙잡는 묘사를 해왔는데, 어제 연재에서 드디어 완독을 하고 오늘 연재에서 처음으로 노트 필기를 했었지?
그렇게 성장해나가는 묘사를 매일매일 묘사해나간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함. 탄탄한 빌드업이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그리고 명왕성 쪽에서 와서 상당히 와일드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그래서 도덕 선생 발언도 일단 무난무난하게 받아들이는 편이고.
그런 개인차가 괴리감으로 이어지고, 관계의 단절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지만... 다행히도 전체적으로 출신지 다양하고 착해서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아 다행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천재 에코양의 활약을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분량 너무 적어서 죄송해요 흑흑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8:01
뭐 그후로는 알아서 망상하게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8:04
>>4179 그건 패시브라서 괜찮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8:22
>>4183 익숙해진거냐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8:33
>>4184 시로에를 이성으로 안보기 때문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8:40
그런거 신경 안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8:54
- ──‐‐ -
__ ／i:i:i:i:i:i:i:i:i:i:i:i:i:i:i:i:i:i:i:i:＼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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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i:i/i:i:i/:i:/i:i:ｉ:ｉ:{i:i:wi:i:i:}i:i:i:i:i:i:i:i:ivi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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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ｨi:'i:i:i:i:i{ｉ:ｉ:{ｉ:ｉ:/i:| ViVi:i/}i:|ｉ:ｉ:}i:i:i:i:i:i:ｉ}i:i:i:i「^ヽ
. }i{i:{i:i:i:{ｉ:ｉ:{-ｫi:┼ vi:ｉ:/ }┼-}i:i:i:/i:i:i}､i:i:i|
. }iⅥi:i:i:Vi:Ⅳ}i:八 /ｉ:〈 ﾉ八i:ｉ}i:i/i:i:i:ﾊ Ⅵ 『귀엽고 순수하고 착한 아이.』
. }i:i:i|i:i:i:i:V{ =＝ノ／^＼＝=ﾉｨi:i:i:i/}∧ ‘，
. }i:i:八i:i:i:八_' ' ' ' /i:i:/i/i:i:ﾊ 〉 『뭐, 요시농의 말투를 보면 은근히 알 건 다 알고 할 말은 하는 성격 같지만.』
. }i:i:i:i∧:i:i:i:i⌒ r ‐─┐ ノィi:i:/i:i:i:i:i{¨´
. }i:i:i:i:i:∧i:i:ﾄ 乂::::::::ノ ｨi:i:i:i/i:i:i:i:i:ｉ{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기제조차 이렇게 귀엽다니, 어쩜 이리 상냥한 아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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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 Ⅵ_ﾉﾆ{ /ニL}i:/、 vi:i:ｉ:∧ --하지만 치료라고 해도 오리가미 아가씨한테 다가가는 건 그만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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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9:00
근데도 물에 젖는건 신경쓰는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9:24
[우 와 아 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9:31
"하... 저 못난이 또 또 또"
"야, 내가 음식 먹을때 흰티 입으랬어~~ 입지 말랬어~~?"
좀 털털하게 지내는 관계면 이런 대사 치면 좋음
"야, 내가 음식 먹을때 흰티 입으랬어~~ 입지 말랬어~~?"
좀 털털하게 지내는 관계면 이런 대사 치면 좋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9:33
나도나도 요시노
허어어억
허어어억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9:37
>>4187 뭐뭐뭐뭐뭣
끼야아아아아아아악
끼야아아아아아아악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9:40
>>4175 이일단 여기가 아스카 부분은 제대로 못 봤기는 한데
친구라면 그래도 꽤 좋은 거 같은데
마음 가지면 좀 골 아파질 듯한 느낌의 남자애
최소한 본인이 대쉬와 어필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다른 애한테 늦어버리고
애가 가끔 눈치가 날아가서 잘 살펴봐야 할 것..... 정도
아르고나 세실리아 등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잘 말해줬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친구라면 그래도 꽤 좋은 거 같은데
마음 가지면 좀 골 아파질 듯한 느낌의 남자애
최소한 본인이 대쉬와 어필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다른 애한테 늦어버리고
애가 가끔 눈치가 날아가서 잘 살펴봐야 할 것..... 정도
아르고나 세실리아 등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들이 잘 말해줬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49:44
두렵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0:02
anctalk>3620>4185 그래도 닌자가 물 틀어서 비칠 때만큼은
신경 쓰는군...(?)
신경 쓰는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0:14
랄까 요시노상 내껏도 저쪽 위에 있으니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0:22
나 오리가미랑 커뮤 많이 안했는데...? 그냥 오늘 붕대 감아준게 끝인데...? 모임?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0:24
그야
이건 대참사잖아
이건 대참사잖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0:46
물은 다 비치는데,
그냥은, 뭐 대충 잘 안보인다 치고
넘어감 불편해서
그냥은, 뭐 대충 잘 안보인다 치고
넘어감 불편해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1:01
호타루가 가져온 오리가미 몫 케이크를 아침에 처리해버린다던가,
요시노가 치료하니까 슬쩍 다른데로 보내버린다던가,
대충 짐작했겠지만 오리가미를 슬금슬금 고립시키려는 RP중이다.
요시노가 치료하니까 슬쩍 다른데로 보내버린다던가,
대충 짐작했겠지만 오리가미를 슬금슬금 고립시키려는 RP중이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1:05
왜 지킁은 얀데레가 되는거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1:12
꺄아아아악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1:18
브라 입으면 불편함>>>>>시로에 앞에서 노브라로 있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1:21
축하한다 오리가미
너가 원하던 관심이다
너가 원하던 관심이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1:40
왜일까요~
사실 PL도 몰?루
사실 PL도 몰?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1:47
>>4196 아 그거 봤었는데 감상 말하는 거 깜빡했다... 정성스러운 감상 정말 감사드려요!
요시농은 자기가 아이라는 자각이... 확실히 없음. 요시노를 보호하기 위해 있는 아이, 정도라고 설정해둔지라
명확히 구체적으로 생각해둔 부분은 아니었는데 지적받아서 놀람. 관찰력이 뛰어나구나!
요시농은 자기가 아이라는 자각이... 확실히 없음. 요시노를 보호하기 위해 있는 아이, 정도라고 설정해둔지라
명확히 구체적으로 생각해둔 부분은 아니었는데 지적받아서 놀람. 관찰력이 뛰어나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2:00
>>4190 "아니이, 그냥 대충 먹으면 될줄 알았지이이ㅣ!!"
"그...그보다, 살릴 수 이겠지? 응?"
"그...그보다, 살릴 수 이겠지? 응?"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2:37
anctalk>3620>4193 호오옹....
고생각 보이는거냐고 ㅋㅋ
고생각 보이는거냐고 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2:44
아니면
이런것도 가능함
"야 시로에, 나 진짜 궁금한거 있는데"
"남자들은 가슴크면 좋냐?:
이런것도 가능함
"야 시로에, 나 진짜 궁금한거 있는데"
"남자들은 가슴크면 좋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2:45
근데 타키온이 순수하다는 이유중 하나
지크 저 무브 치는데도
그런겐가 하면서 끄덕 함(?)
지크 저 무브 치는데도
그런겐가 하면서 끄덕 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2:46
>>4181 감사하다.... 감사하다....
저런 작지만 그런 디테일이 쌓여서 개성이 되는 거니까
문맹 같은 희귀특성을 넣었으면 그걸 살려보고 싶은거에요
명왕성 와일드함에서 나오는 그건
에코 자체가 눈치 돌려가면서 일할 때 썼던 존칭으로 커버하고 있으니까 아슬아슬 노카운트......!!
@?
저런 작지만 그런 디테일이 쌓여서 개성이 되는 거니까
문맹 같은 희귀특성을 넣었으면 그걸 살려보고 싶은거에요
명왕성 와일드함에서 나오는 그건
에코 자체가 눈치 돌려가면서 일할 때 썼던 존칭으로 커버하고 있으니까 아슬아슬 노카운트......!!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2:48
>>4207
이제
어쩔 수 없다는듯이 손 탁탁 털고 일어나서
화장실 세면대에서 존나 비빔
이제
어쩔 수 없다는듯이 손 탁탁 털고 일어나서
화장실 세면대에서 존나 비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05
"아이 씨발 대체 뭘 쳐먹은거야 존나 안지워지네!!"
뽀득뽀득뽀득
뽀득뽀득뽀득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13
>>4212 세면대에서 비비는게 아니라
세제로
존나 조심스럽게 수술함
세제로
존나 조심스럽게 수술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18
그나저나 지킁은 도대체 어쩌다가 오리가미 스토커가 된거여
이 요시농의 눈으로도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이 요시농의 눈으로도 도무지 알 수 없었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19
>>4209 "음, 그건 나도 궁금했네만. 불편하기만 한것을 어째서 그렇게 좋아하는겐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24
>>4213 야이 가시나야
너때매 다 번졌잖아!!!!!!
너때매 다 번졌잖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29
아니 언제부터 정확히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43
>>4205 어이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45
아 너무 무섭다
니어스 같이 도망치자
니어스 같이 도망치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58
>>4216 이런거, 밖에서 하는게 아니라
방안에서 둘이 있을때
존나 자연스럽게 툭 던지는 거임(?)
방안에서 둘이 있을때
존나 자연스럽게 툭 던지는 거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58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59
니어스
우린 그냥 하하호호하면서 과자나 까먹자고
우린 그냥 하하호호하면서 과자나 까먹자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00
S일수도 있고 얀일수도 있고 상전에 대한 복수일수도 있고
가짓수가 너무 많군
가짓수가 너무 많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08
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08
>>4208 나름대로 그런 쪽의 눈이 약간은 있기도 한데
저거저거 좀 엮이면 많이 불안함......(?)
저거저거 좀 엮이면 많이 불안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15
티에
잘 묻어?
잘 묻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18
>>422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28
>>4227 자꾸 가슴쪽에 흘리면 묻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30
앨리스 왜
거기만 묻어?
거기만 묻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33
anctalk>3620>4209 @물 마시다가 사레 걸려서 푸홯 크홯하고
"어, 내 친구들은 그렇다는데."
"나는 좀 더 다른걸 보긴 하지 ㅇㅇㅇ;;;"
"어, 내 친구들은 그렇다는데."
"나는 좀 더 다른걸 보긴 하지 ㅇㅇㅇ;;;"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48
아 그런건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51
>>4230 몰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57
알트리아 넌 작잖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04
표면적을 생각해 바보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06
그래그래 과자나 까먹자 에어쨩..........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25
"... 애초에 왜 흘리는겐가?"
@냠
@?
@냠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29
알트리아 너 설마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34
똑바로 섰을 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39
그만해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39
자기 발 볼 수 있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56
네들이 이상한거라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12
"칠칠치 못하지 않나?"
@14살이 16살 이상들에게(?)
@14살이 16살 이상들에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16
"남자들은 가슴 크면 좋은 줄 아나봐"
"다 어께 결려서 힘들단 말야"
"어후, 작으면 편할거 같은데"
"시로에, 그러니까 나"
"안마좀 ㅎㅎ"
"다 어께 결려서 힘들단 말야"
"어후, 작으면 편할거 같은데"
"시로에, 그러니까 나"
"안마좀 ㅎㅎ"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18
발이 안보이는 건..........
'상식'이잖아
'상식'이잖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29
근데 시로에 작은거 좋아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34
아스카 작거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35
니어스 너
시빌워다
시빌워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35
빨크얼반
다 맞네
다 맞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38
anctalk>3620>4226 고향ㅎ에서 뭔가 이슈 겪거나 본거 있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