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39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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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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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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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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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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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43
>>4205 어이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45
아 너무 무섭다
니어스 같이 도망치자
니어스 같이 도망치자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58
>>4216 이런거, 밖에서 하는게 아니라
방안에서 둘이 있을때
존나 자연스럽게 툭 던지는 거임(?)
방안에서 둘이 있을때
존나 자연스럽게 툭 던지는 거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58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3:59
니어스
우린 그냥 하하호호하면서 과자나 까먹자고
우린 그냥 하하호호하면서 과자나 까먹자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00
S일수도 있고 얀일수도 있고 상전에 대한 복수일수도 있고
가짓수가 너무 많군
가짓수가 너무 많군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08
왜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08
>>4208 나름대로 그런 쪽의 눈이 약간은 있기도 한데
저거저거 좀 엮이면 많이 불안함......(?)
저거저거 좀 엮이면 많이 불안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15
티에
잘 묻어?
잘 묻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18
>>422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28
>>4227 자꾸 가슴쪽에 흘리면 묻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30
앨리스 왜
거기만 묻어?
거기만 묻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33
anctalk>3620>4209 @물 마시다가 사레 걸려서 푸홯 크홯하고
"어, 내 친구들은 그렇다는데."
"나는 좀 더 다른걸 보긴 하지 ㅇㅇㅇ;;;"
"어, 내 친구들은 그렇다는데."
"나는 좀 더 다른걸 보긴 하지 ㅇㅇㅇ;;;"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48
아 그런건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51
>>4230 몰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4:57
알트리아 넌 작잖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04
표면적을 생각해 바보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06
그래그래 과자나 까먹자 에어쨩..........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25
"... 애초에 왜 흘리는겐가?"
@냠
@?
@냠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29
알트리아 너 설마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34
똑바로 섰을 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39
그만해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39
자기 발 볼 수 있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5:56
네들이 이상한거라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12
"칠칠치 못하지 않나?"
@14살이 16살 이상들에게(?)
@14살이 16살 이상들에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16
"남자들은 가슴 크면 좋은 줄 아나봐"
"다 어께 결려서 힘들단 말야"
"어후, 작으면 편할거 같은데"
"시로에, 그러니까 나"
"안마좀 ㅎㅎ"
"다 어께 결려서 힘들단 말야"
"어후, 작으면 편할거 같은데"
"시로에, 그러니까 나"
"안마좀 ㅎㅎ"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18
발이 안보이는 건..........
'상식'이잖아
'상식'이잖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29
근데 시로에 작은거 좋아함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34
아스카 작거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35
니어스 너
시빌워다
시빌워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35
빨크얼반
다 맞네
다 맞네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38
anctalk>3620>4226 고향ㅎ에서 뭔가 이슈 겪거나 본거 있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40
@입술 깨무는
@17살 단신 빈유 에코
@17살 단신 빈유 에코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45
에어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6:49
솔직히 너도 안보이잖아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7:01
랄까 타키온 저 말 하면
쳐맞음?@?
쳐맞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7:04
>>3918 그리고 여기의 요시농의 소실에 관련하여...
개인스 들어가면 분명 요시농한테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긴 함
요시농이 태어난 이유가 '외로움'이라는 걸 고려하면, 그 전에 어떻게 관계 쌓아가면서 정신 좀 안정되면 버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뭐... 요시노 AA 2번째 문서 꺼내는거지!
개인스 들어가면 분명 요시농한테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긴 함
요시농이 태어난 이유가 '외로움'이라는 걸 고려하면, 그 전에 어떻게 관계 쌓아가면서 정신 좀 안정되면 버텨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함.
아니면? 뭐... 요시노 AA 2번째 문서 꺼내는거지!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7:28
>>4252-4253 후우
우리 여튼 과자나 먹으면서 이거 구경이나 하죠(?)
우리 여튼 과자나 먹으면서 이거 구경이나 하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7:45
>>4247
PL도 작은 쪽 좋아하던데 (?)
PL도 작은 쪽 좋아하던데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7:47
일단 알트리아가 과자 먹으면
부스러기 전부 바닥에 떨어지는건 본적 있을듯.
부스러기 전부 바닥에 떨어지는건 본적 있을듯.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7:55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7:55
>>4256
@ 우물우물
@ 우물우물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7:59
같이 먹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8:01
>>4255 타키온은 진짜로 이중인격이 아니라
그냥 별개의 존재라 인식하니까 말이지 응응
그냥 별개의 존재라 인식하니까 말이지 응응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8:05
>>4250 <상어아가미>적인 그런 이유로 인해
아는 여자애나 엄마한테서 "이런 남자는 씹색휘다" 많이 들었음 ㅇㅇ
@?
아는 여자애나 엄마한테서 "이런 남자는 씹색휘다" 많이 들었음 ㅇㅇ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8:08
의외네 (?)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8:28
근데 어쩌다보니까
푸리나 성격이
오리가미네에서 하려던 애 따라가고있음
푸리나 성격이
오리가미네에서 하려던 애 따라가고있음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8:41
그냥 pl 성격 따라가는 덧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8:49
>>4261 낮에는 그야 방에 있으니
애 걍 침대 위에서 먹거나 바닥에서 대충 먹을 이미지긴 한데.
아니면 바깥에서 뭐 달고 살거나 할거 같고(?0
애 걍 침대 위에서 먹거나 바닥에서 대충 먹을 이미지긴 한데.
아니면 바깥에서 뭐 달고 살거나 할거 같고(?0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9:18
>>4262 사실 별개의 존재라는 걸로도 해석해도 말이 안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긴 함
그런 쪽으로 진행되어도 재밌겠다 싶기도 하고
그런 쪽으로 진행되어도 재밌겠다 싶기도 하고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9:19
원래 RP 뇌 빼고 하면 PL 따라감 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9:24
아 그리고 에코상에코상
그
혹시 이거 물어봐도 되려나
씼는다 묘사 들어간 그 씬 혹시 어떤 씬인지... 해설하는거 안되면 어쩔수 없낭
그
혹시 이거 물어봐도 되려나
씼는다 묘사 들어간 그 씬 혹시 어떤 씬인지... 해설하는거 안되면 어쩔수 없낭
2025년 5월 8일 (목) 오후 11:59:27
>>4255 하는거지....! 요시노! 지금! 여기서!!!
@?
사실상 상실의 아픔을 못 이겨낸 이후의 요시노는 인격적으로 요시농이고
요시노는 과거의 기억을 봉인하고 억지로 요시농이 안 되려고 한다는 그런 수수께끼의 이미지가 떠올랐어
@?
사실상 상실의 아픔을 못 이겨낸 이후의 요시노는 인격적으로 요시농이고
요시노는 과거의 기억을 봉인하고 억지로 요시농이 안 되려고 한다는 그런 수수께끼의 이미지가 떠올랐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0:02
>>4268 아구몬 나 요즘 힘들어 하는거지 요시농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0:11
앨리스
나 이제 박스 세개만 더 사고 다크엔젤 끊으려고
나 이제 박스 세개만 더 사고 다크엔젤 끊으려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0:28
무슨 소리야 푸리나
스페이스마린은
"구독형" 팩션이라고
스페이스마린은
"구독형" 팩션이라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0:35
>>4272 요시농: 진화시켜줘 요시노!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0:41
너가 스마를 선택하는 순간부터
끝이란 없어(?)
끝이란 없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0:44
대체 왜 하필 다크엔젤이야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03
으게게 ㅣㅍ곤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03
다크엔젤이 뭐 어때서!!!!!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07
마치 스톰캐 유저가 매 판이 나올때마다
모델을 사야하듯
스마 유저는 매 판이 나올때마다 모델을 사야해
모델을 사야하듯
스마 유저는 매 판이 나올때마다 모델을 사야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11
>>4271 pl 뇌가 굳어서 뭔 뜻인지 이해가 안된담 흐므흐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30
에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33
끊을 수 없는 구매의 굴래에 걸린거지(?)
저도 걸림 그래서(?)
저도 걸림 그래서(?)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34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42
>>4280
그럼 "10판" 다크엔젤 끊음
ㅅㄱ
그럼 "10판" 다크엔젤 끊음
ㅅㄱ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57
음 그건 합리적이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58
>>4270 ?
무슨 씬?
씻는다 거린 씬이라면 아마 아카이누 그쪽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어디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그리고 에코는 화재에 트라우마가 있는 타입에
'씻는다'를 맨몸을 닦아낸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러가지로 쓰는 타입이라서
아마 창문닦던거나 그랬던 씬....일거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더
무슨 씬?
씻는다 거린 씬이라면 아마 아카이누 그쪽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어디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그리고 에코는 화재에 트라우마가 있는 타입에
'씻는다'를 맨몸을 닦아낸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러가지로 쓰는 타입이라서
아마 창문닦던거나 그랬던 씬....일거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05
근데 요시노랑 요시농 그 설정이면
합☆체 하는게 국룰이자나(?)
합☆체 하는게 국룰이자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09
내가
스턴가드블가베사마엘
만 사고 끊는다 진짜…
스턴가드블가베사마엘
만 사고 끊는다 진짜…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39
>>4263 감이 안오는군(?)
고향에서 뭐하고 지냈냐 물어보는건 지뢰일거 같으면서도
궁금하긴 하네
고향에서 뭐하고 지냈냐 물어보는건 지뢰일거 같으면서도
궁금하긴 하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47
>>4284 몰?루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49
어우 빨리 자야겠다 왤케 졸리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55
>>4287 아, 씼어낸다 씼어낸다 하면서 그러길래
그리고 그 아카이누 씬에서 그
입으로 물고 세면대에 풍덩한건 뭔지도 혹시 해설좀
그리고 그 아카이누 씬에서 그
입으로 물고 세면대에 풍덩한건 뭔지도 혹시 해설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00
(원한의 서 슥슥)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03
>>4291
어째서 모르는 거냣
어째서 모르는 거냣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05
자야지끄엑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09
여기선 전부 안다고 말햇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13
잘장 오리가미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54
>>4281
'요시농'=>부모님이 죽은 이후로 멘탈 박살난 요시노
'요시노'=>부모님이 죽은 충격을 요시농한테 넘기든 어떻게 해서든 멘탈을 유지시켜서 부모님이 죽기 이전의 멘탈을 유지하는 요시노
의 괴전파임....(?)
'요시농'=>부모님이 죽은 이후로 멘탈 박살난 요시노
'요시노'=>부모님이 죽은 충격을 요시농한테 넘기든 어떻게 해서든 멘탈을 유지시켜서 부모님이 죽기 이전의 멘탈을 유지하는 요시노
의 괴전파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06
아, 씬하면 앨리스한테 어쩌다가 담배 피게 되었냐고 물어보고 싶긴 하네.
불량한 애들이 먼저 권했는지 스스로 민증 위조하고 사러간건지
불량한 애들이 먼저 권했는지 스스로 민증 위조하고 사러간건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10
아니 뭐 대강 다 아는데
저걸 다 숫자 세가면서 하기 귀찮아
저걸 다 숫자 세가면서 하기 귀찮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20
아 맞다 그러고 보니 해야할 씬 생각남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30
시로에 한테 감시 시키고 옥상에서 담배 펴야함(?)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45
>>4293 말 그대로 머리 통째로 세면대에 담구고 좀 있다가 빼내기
불은 물로 잡아야 하는거니까 ㅇㅇ
불은 물로 잡아야 하는거니까 ㅇㅇ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49
근데, 이런거 지짜 다하면 시간이 없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52
그니까... 트라우마 봉인한게 요시노, 그리고 그걸 보호하는 인격이 요시농이라는 해석이지
근데 타키온은 그러면 어떤가 눈 앞에 둘이 있는데 그 둘다 챙겨야지(?)
근데 타키온은 그러면 어떤가 눈 앞에 둘이 있는데 그 둘다 챙겨야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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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Vi{i:i:i:i:i:i{i:i:Ⅳ V } ∨i:i/ }ハi:i:i:i:i:i:i:{i:i:「ヽ 『일단 DEM사의 노예 동료...라고 해야 할까. 저쪽은 그래도 아직 양지 출신이고.』
}i:i:i:i:VVi:i:i:i:{i:i{ ━┳ 〉〈 ┳ Vi:i:i:i:i:i{i:i:{
}i:i:i:i:i:i:iVi:i:八:i{ ┃ /∧i:〉 ┃ }i:i:i:i:ハ{i:i:{ 『총 놔두고 활을 쓰는 시대를 좀 많이 역행하는...클리셰로서의 야생아, 라고나 할까.』
}i:i:i:i:i:i:i:iVi:i:i:i乂 ┃ ┃ }i:i:i/i:i:i:i:i{
}i:i:i:i:i:i:i:YVi:i:i{⌒ , , , , 厶イi:i:i:i:i:i:{ 『분명, 나와 같이 니어스 씨를 놀려먹기도 하고 그럭저럭 상식인에 속했다고 생각했는데요.』
}i:i:i:i:i:i:i:乂i:i:八 u .イi:i:i:i:i:i:i:i{
}i:i:i:i:i:i:i:iハ:i:i:i:i介o。 \/ .。o≦i:i:i:i:i:i:i:i:i:i{ 『아스카 선배가 시로에 씨한테 접근하고 나서부터 갑자기 정념이 좀 많이 깊어지지 않았습니까?』
/i:i:i:i:i:i:i/ Vi:i:i_「ニ}  ̄[ニ>、_}i:i:i:ハi:i:i:i:i:i:i:i:∧
/i:i:i:i:i:i:i/ ィニvi:|ニニ∧ }ニニ}i:i/>、}i:i:i:i:i:i:i:i:i:∧ 『뭐랄까, 진지하게 발정기가 와서 수컷에 대한 독점욕이 증폭되기라도 한...크흠. 그래도 이건 예외적인 모습이고.』
/i:i:i:i:i:/ ,<ニニⅥニニ∧ |ニノイニ=->∧i:i:i:i:i:i:i∧
/i:i:i:i/ /ニニ>、-=ニニニ∧ |ニニ=-/ニニ>∨i:i:i:i:i:i∧ 『혼자 도덕 수업에서도 "이성적 판단을 못하는 일반인"를 고려할 줄 아는, 상식적이고 건전한 사람...일거야 아마.』
___ ィi〔i:i:i:i:i:i:i:i:i:i:i:i:i:i:i:i:i:i:i:i〕iト . --
/i:i:i:i:iアi:i:i/i:i:i:i:i:i:i:i:i:i/i:i:i:i:i:i:V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ハW}i:iVi:i:i:i:i:i:i:i:i::i\i:i:}
/ィ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Vi:i:i:V 지킁이의 블랙박스 ~아르고 편~
i:i:i:/i:i{:i:i:'i:i:i:i:i:i:i:i:i:i:i|i:i:i:iVi', /i:i/i:|i:i:/i:i:i:i:i:Vi:i:i{
|i:iィ:i:i:i{i:i{i:i:i:i:i:i{i:i:i-∧i‐ォVi:Vi:i:/‐┼/i:i:i:i:i:i:i{i\{
|/ }i:i:i:Vi{i:i:i:i:i:i{i:i:Ⅳ V } ∨i:i/ }ハi:i:i:i:i:i:i:{i:i:「ヽ 『일단 DEM사의 노예 동료...라고 해야 할까. 저쪽은 그래도 아직 양지 출신이고.』
}i:i:i:i:VVi:i:i:i:{i:i{ ━┳ 〉〈 ┳ Vi:i:i:i:i:i{i:i:{
}i:i:i:i:i:i:iVi:i:八:i{ ┃ /∧i:〉 ┃ }i:i:i:i:ハ{i:i:{ 『총 놔두고 활을 쓰는 시대를 좀 많이 역행하는...클리셰로서의 야생아, 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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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YVi:i:i{⌒ , , , , 厶イi:i:i:i:i:i:{ 『분명, 나와 같이 니어스 씨를 놀려먹기도 하고 그럭저럭 상식인에 속했다고 생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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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ハ:i:i:i:i介o。 \/ .。o≦i:i:i:i:i:i:i:i:i:i{ 『아스카 선배가 시로에 씨한테 접근하고 나서부터 갑자기 정념이 좀 많이 깊어지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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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 /ニニ>、-=ニニニ∧ |ニニ=-/ニニ>∨i:i:i:i:i:i∧ 『혼자 도덕 수업에서도 "이성적 판단을 못하는 일반인"를 고려할 줄 아는, 상식적이고 건전한 사람...일거야 아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04
뭐 적당히 시간되면 하나씩 하지 않을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04
>>4299 pl이 생각했던 거랑은 좀 차이가 있지만 그 해석도 개꿀잼이군
그리고 일단 아빠는 살아있어서 하프 고아임
그러니까 손 떼라 모코길리우스(?)
그리고 일단 아빠는 살아있어서 하프 고아임
그러니까 손 떼라 모코길리우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32
>>4304 그니까... 그걸 왜 굳이 손으로 안하고 입으로...? 라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35
>>4309 큿 어째서 살아있는거냐 파더
언쇼=씨! 도와주세요!
언쇼=씨! 도와주세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37
>>4306 아하 그런 느낌이면 꽤 근접하려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46
>>4301
이게 동덕의 품격...
이게 동덕의 품격...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49
>>4311 죽이지 마 이사라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6:40
anctalk>3620>4304 근데 왜 바로 안가고 나한테 수건 달라캄?
화재시 수건으로 호흡기 막고(RY
그런거 때문인지
화재시 수건으로 호흡기 막고(RY
그런거 때문인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6:56
>>4313 뭔데 그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7:02
근데 시로에가 정말로 아스카 좋아했으면 좋겠음
둘이서 찐하게 사귀었으면 좋겠음
왜냐면
키퍼 성격상 그렇게 둘이 연애하는 엔딩을 줄리가 없다는걸 알기 때문(?)
둘이서 찐하게 사귀었으면 좋겠음
왜냐면
키퍼 성격상 그렇게 둘이 연애하는 엔딩을 줄리가 없다는걸 알기 때문(?)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7:06
>>4310 정확히 무슨 표현을 썼는지 기억이 애매한데
손으로는 세면대를 잡고
입은 좀 올라온 감정으로 입술을 깨물고
그 뒤 바로 머리 박았다는 그런 느낌
손으로는 세면대를 잡고
입은 좀 올라온 감정으로 입술을 깨물고
그 뒤 바로 머리 박았다는 그런 느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7:14
이제 신청자 중 누가 남았더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