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39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
-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
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
-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
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1:58
>>4270 ?
무슨 씬?
씻는다 거린 씬이라면 아마 아카이누 그쪽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어디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그리고 에코는 화재에 트라우마가 있는 타입에
'씻는다'를 맨몸을 닦아낸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러가지로 쓰는 타입이라서
아마 창문닦던거나 그랬던 씬....일거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더
무슨 씬?
씻는다 거린 씬이라면 아마 아카이누 그쪽으로 기억하는데
정확히 어디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요......(?)
그리고 에코는 화재에 트라우마가 있는 타입에
'씻는다'를 맨몸을 닦아낸다는 의미가 아니라 여러가지로 쓰는 타입이라서
아마 창문닦던거나 그랬던 씬....일거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05
근데 요시노랑 요시농 그 설정이면
합☆체 하는게 국룰이자나(?)
합☆체 하는게 국룰이자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09
내가
스턴가드블가베사마엘
만 사고 끊는다 진짜…
스턴가드블가베사마엘
만 사고 끊는다 진짜…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39
>>4263 감이 안오는군(?)
고향에서 뭐하고 지냈냐 물어보는건 지뢰일거 같으면서도
궁금하긴 하네
고향에서 뭐하고 지냈냐 물어보는건 지뢰일거 같으면서도
궁금하긴 하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47
>>4284 몰?루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49
어우 빨리 자야겠다 왤케 졸리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2:55
>>4287 아, 씼어낸다 씼어낸다 하면서 그러길래
그리고 그 아카이누 씬에서 그
입으로 물고 세면대에 풍덩한건 뭔지도 혹시 해설좀
그리고 그 아카이누 씬에서 그
입으로 물고 세면대에 풍덩한건 뭔지도 혹시 해설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00
(원한의 서 슥슥)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03
>>4291
어째서 모르는 거냣
어째서 모르는 거냣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05
자야지끄엑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09
여기선 전부 안다고 말햇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13
잘장 오리가미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3:54
>>4281
'요시농'=>부모님이 죽은 이후로 멘탈 박살난 요시노
'요시노'=>부모님이 죽은 충격을 요시농한테 넘기든 어떻게 해서든 멘탈을 유지시켜서 부모님이 죽기 이전의 멘탈을 유지하는 요시노
의 괴전파임....(?)
'요시농'=>부모님이 죽은 이후로 멘탈 박살난 요시노
'요시노'=>부모님이 죽은 충격을 요시농한테 넘기든 어떻게 해서든 멘탈을 유지시켜서 부모님이 죽기 이전의 멘탈을 유지하는 요시노
의 괴전파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06
아, 씬하면 앨리스한테 어쩌다가 담배 피게 되었냐고 물어보고 싶긴 하네.
불량한 애들이 먼저 권했는지 스스로 민증 위조하고 사러간건지
불량한 애들이 먼저 권했는지 스스로 민증 위조하고 사러간건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10
아니 뭐 대강 다 아는데
저걸 다 숫자 세가면서 하기 귀찮아
저걸 다 숫자 세가면서 하기 귀찮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20
아 맞다 그러고 보니 해야할 씬 생각남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30
시로에 한테 감시 시키고 옥상에서 담배 펴야함(?)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45
>>4293 말 그대로 머리 통째로 세면대에 담구고 좀 있다가 빼내기
불은 물로 잡아야 하는거니까 ㅇㅇ
불은 물로 잡아야 하는거니까 ㅇㅇ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49
근데, 이런거 지짜 다하면 시간이 없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52
그니까... 트라우마 봉인한게 요시노, 그리고 그걸 보호하는 인격이 요시농이라는 해석이지
근데 타키온은 그러면 어떤가 눈 앞에 둘이 있는데 그 둘다 챙겨야지(?)
근데 타키온은 그러면 어떤가 눈 앞에 둘이 있는데 그 둘다 챙겨야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4:57
-------
___ ィi〔i:i:i:i:i:i:i:i:i:i:i:i:i:i:i:i:i:i:i:i〕iト . --
/i:i:i:i:iアi:i:i/i:i:i:i:i:i:i:i:i:i/i:i:i:i:i:i:V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ハW}i:iVi:i:i:i:i:i:i:i:i::i\i:i:}
/ィ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Vi:i:i:V 지킁이의 블랙박스 ~아르고 편~
i:i:i:/i:i{:i:i:'i:i:i:i:i:i:i:i:i:i:i|i:i:i:iVi', /i:i/i:|i:i:/i:i:i:i:i:Vi:i:i{
|i:iィ:i:i:i{i:i{i:i:i:i:i:i{i:i:i-∧i‐ォVi:Vi:i:/‐┼/i:i:i:i:i:i:i{i\{
|/ }i:i:i:Vi{i:i:i:i:i:i{i:i:Ⅳ V } ∨i:i/ }ハi:i:i:i:i:i:i:{i:i:「ヽ 『일단 DEM사의 노예 동료...라고 해야 할까. 저쪽은 그래도 아직 양지 출신이고.』
}i:i:i:i:VVi:i:i:i:{i:i{ ━┳ 〉〈 ┳ Vi:i:i:i:i:i{i:i:{
}i:i:i:i:i:i:iVi:i:八:i{ ┃ /∧i:〉 ┃ }i:i:i:i:ハ{i:i:{ 『총 놔두고 활을 쓰는 시대를 좀 많이 역행하는...클리셰로서의 야생아, 라고나 할까.』
}i:i:i:i:i:i:i:iVi:i:i:i乂 ┃ ┃ }i:i:i/i:i:i:i:i{
}i:i:i:i:i:i:i:YVi:i:i{⌒ , , , , 厶イi:i:i:i:i:i:{ 『분명, 나와 같이 니어스 씨를 놀려먹기도 하고 그럭저럭 상식인에 속했다고 생각했는데요.』
}i:i:i:i:i:i:i:乂i:i:八 u .イi:i:i:i:i:i:i:i{
}i:i:i:i:i:i:i:iハ:i:i:i:i介o。 \/ .。o≦i:i:i:i:i:i:i:i:i:i{ 『아스카 선배가 시로에 씨한테 접근하고 나서부터 갑자기 정념이 좀 많이 깊어지지 않았습니까?』
/i:i:i:i:i:i:i/ Vi:i:i_「ニ}  ̄[ニ>、_}i:i:i:ハi:i:i:i:i:i:i:i:∧
/i:i:i:i:i:i:i/ ィニvi:|ニニ∧ }ニニ}i:i/>、}i:i:i:i:i:i:i:i:i:∧ 『뭐랄까, 진지하게 발정기가 와서 수컷에 대한 독점욕이 증폭되기라도 한...크흠. 그래도 이건 예외적인 모습이고.』
/i:i:i:i:i:/ ,<ニニⅥニニ∧ |ニノイニ=->∧i:i:i:i:i:i:i∧
/i:i:i:i/ /ニニ>、-=ニニニ∧ |ニニ=-/ニニ>∨i:i:i:i:i:i∧ 『혼자 도덕 수업에서도 "이성적 판단을 못하는 일반인"를 고려할 줄 아는, 상식적이고 건전한 사람...일거야 아마.』
___ ィi〔i:i:i:i:i:i:i:i:i:i:i:i:i:i:i:i:i:i:i:i〕iト . --
/i:i:i:i:iアi:i:i/i:i:i:i:i:i:i:i:i:i/i:i:i:i:i:i:V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ハW}i:iVi:i:i:i:i:i:i:i:i::i\i:i:}
/ィ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Vi:i:i:V 지킁이의 블랙박스 ~아르고 편~
i:i:i:/i:i{:i:i:'i:i:i:i:i:i:i:i:i:i:i|i:i:i:iVi', /i:i/i:|i:i:/i:i:i:i:i:Vi:i:i{
|i:iィ:i:i:i{i:i{i:i:i:i:i:i{i:i:i-∧i‐ォVi:Vi:i:/‐┼/i:i:i:i:i:i:i{i\{
|/ }i:i:i:Vi{i:i:i:i:i:i{i:i:Ⅳ V } ∨i:i/ }ハi:i:i:i:i:i:i:{i:i:「ヽ 『일단 DEM사의 노예 동료...라고 해야 할까. 저쪽은 그래도 아직 양지 출신이고.』
}i:i:i:i:VVi:i:i:i:{i:i{ ━┳ 〉〈 ┳ Vi:i:i:i:i:i{i:i:{
}i:i:i:i:i:i:iVi:i:八:i{ ┃ /∧i:〉 ┃ }i:i:i:i:ハ{i:i:{ 『총 놔두고 활을 쓰는 시대를 좀 많이 역행하는...클리셰로서의 야생아, 라고나 할까.』
}i:i:i:i:i:i:i:iVi:i:i:i乂 ┃ ┃ }i:i:i/i:i:i:i:i{
}i:i:i:i:i:i:i:YVi:i:i{⌒ , , , , 厶イi:i:i:i:i:i:{ 『분명, 나와 같이 니어스 씨를 놀려먹기도 하고 그럭저럭 상식인에 속했다고 생각했는데요.』
}i:i:i:i:i:i:i:乂i:i:八 u .イi:i:i:i:i:i:i:i{
}i:i:i:i:i:i:i:iハ:i:i:i:i介o。 \/ .。o≦i:i:i:i:i:i:i:i:i:i{ 『아스카 선배가 시로에 씨한테 접근하고 나서부터 갑자기 정념이 좀 많이 깊어지지 않았습니까?』
/i:i:i:i:i:i:i/ Vi:i:i_「ニ}  ̄[ニ>、_}i:i:i:ハi:i:i:i:i:i:i:i:∧
/i:i:i:i:i:i:i/ ィニvi:|ニニ∧ }ニニ}i:i/>、}i:i:i:i:i:i:i:i:i:∧ 『뭐랄까, 진지하게 발정기가 와서 수컷에 대한 독점욕이 증폭되기라도 한...크흠. 그래도 이건 예외적인 모습이고.』
/i:i:i:i:i:/ ,<ニニⅥニニ∧ |ニノイニ=->∧i:i:i:i:i:i:i∧
/i:i:i:i/ /ニニ>、-=ニニニ∧ |ニニ=-/ニニ>∨i:i:i:i:i:i∧ 『혼자 도덕 수업에서도 "이성적 판단을 못하는 일반인"를 고려할 줄 아는, 상식적이고 건전한 사람...일거야 아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04
뭐 적당히 시간되면 하나씩 하지 않을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04
>>4299 pl이 생각했던 거랑은 좀 차이가 있지만 그 해석도 개꿀잼이군
그리고 일단 아빠는 살아있어서 하프 고아임
그러니까 손 떼라 모코길리우스(?)
그리고 일단 아빠는 살아있어서 하프 고아임
그러니까 손 떼라 모코길리우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32
>>4304 그니까... 그걸 왜 굳이 손으로 안하고 입으로...? 라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35
>>4309 큿 어째서 살아있는거냐 파더
언쇼=씨! 도와주세요!
언쇼=씨! 도와주세요!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37
>>4306 아하 그런 느낌이면 꽤 근접하려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46
>>4301
이게 동덕의 품격...
이게 동덕의 품격...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5:49
>>4311 죽이지 마 이사라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6:40
anctalk>3620>4304 근데 왜 바로 안가고 나한테 수건 달라캄?
화재시 수건으로 호흡기 막고(RY
그런거 때문인지
화재시 수건으로 호흡기 막고(RY
그런거 때문인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6:56
>>4313 뭔데 그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7:02
근데 시로에가 정말로 아스카 좋아했으면 좋겠음
둘이서 찐하게 사귀었으면 좋겠음
왜냐면
키퍼 성격상 그렇게 둘이 연애하는 엔딩을 줄리가 없다는걸 알기 때문(?)
둘이서 찐하게 사귀었으면 좋겠음
왜냐면
키퍼 성격상 그렇게 둘이 연애하는 엔딩을 줄리가 없다는걸 알기 때문(?)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7:06
>>4310 정확히 무슨 표현을 썼는지 기억이 애매한데
손으로는 세면대를 잡고
입은 좀 올라온 감정으로 입술을 깨물고
그 뒤 바로 머리 박았다는 그런 느낌
손으로는 세면대를 잡고
입은 좀 올라온 감정으로 입술을 깨물고
그 뒤 바로 머리 박았다는 그런 느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7:14
이제 신청자 중 누가 남았더라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7:23
>>4319 @빼꼼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7:34
>>4317 실연의 상처로 추욱 쳐진거
누군가가 채가면 또 재밌는 상황이긴 함.
아무나 주워가다오
@박스행
누군가가 채가면 또 재밌는 상황이긴 함.
아무나 주워가다오
@박스행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7:35
>>4318 아하 확인확인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8:06
>>432 @왠지 좀더 처량하게 보이도록 비내리는 골목길에 박스 놓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8:42
>>4315 아직 화재가 안 났는데
아카이누 그냥 놨두면 불날 것 같으니까
불 나기 전에 막아야지 하는 그런 감각으로 그랬음.
제대로 불 나거나 크리티컬로 들어오지 않아서 에코 트리고 제대로 터지지도 않았기도 했고
아카이누 그냥 놨두면 불날 것 같으니까
불 나기 전에 막아야지 하는 그런 감각으로 그랬음.
제대로 불 나거나 크리티컬로 들어오지 않아서 에코 트리고 제대로 터지지도 않았기도 했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8:45
>>4321 그런데 그 때 요시노가 나타났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8:47
>>4319 나도나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8:50
>>4319
본인쓰~
본인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8:54
아 근데 알트리아 개 웃겼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9:04
>>4316
에어가 개귀엽단뜻임
에어가 개귀엽단뜻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9:08
>>4139
뒤늦게 신청해도됨?(쓰레기가)
뒤늦게 신청해도됨?(쓰레기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9:17
>>4329 그래내가한귀여움하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9:37
트리고래 트리거 트리거
제대로 박혔으면 바로 눈 까뒤집고 디바이스 켜서 비 부를지도 모름(아무말(
제대로 박혔으면 바로 눈 까뒤집고 디바이스 켜서 비 부를지도 모름(아무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9:39
>>4326 <인연 레벨이 부족합니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09:41
그리고 지크쟝은 이미 전에 해서 조금 낼 재료가 없긴 한데...흐으므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0:10
댓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0:32
근데 지크 어둠이 깊구나
왜이리 무서운거야 다들
왜이리 무서운거야 다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0:44
음, 치르노가 pl적으로 귀여움 주는거면
지크는 귀여움 주면서도
뭔가 있을거 같은 인상을 주기는 해
근데 타키온은 워낙에 순수해서 그런걸 봐도 아 연구인가 하고 허락할듯(?)
지크는 귀여움 주면서도
뭔가 있을거 같은 인상을 주기는 해
근데 타키온은 워낙에 순수해서 그런걸 봐도 아 연구인가 하고 허락할듯(?)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0:49
따흐흑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1:09
>>4336 에코 안 무서움
레알임
레알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1:35
>>4331
세귀여움쯤하는덧
세귀여움쯤하는덧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1:58
3955포인트라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2:03
뭐 애초에 들킨다는 전제하에 말하는 거겠지만
현재로써 타키온은 그저 지크를 반 학우로 보고 있다
그리고 감시 카메라? 있다 아는곳은 조금 옷 벗는걸 피하기는 하지만
그 외에는 그렇게 달리 행동하는 건 없을덧?
현재로써 타키온은 그저 지크를 반 학우로 보고 있다
그리고 감시 카메라? 있다 아는곳은 조금 옷 벗는걸 피하기는 하지만
그 외에는 그렇게 달리 행동하는 건 없을덧?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2:07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2:32
>>4343 뭐가 무서운거야.....!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3:24
anctalk>3620>4333 인연레벨 없어도
유일무이한 남자인 와타시에겐 그래도 뭐든 좋든 나쁘든 눈길은 가지 않을까...!
쓸거 있음?(?)
유일무이한 남자인 와타시에겐 그래도 뭐든 좋든 나쁘든 눈길은 가지 않을까...!
쓸거 있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3:41
에코 정도면 기여움 ㅇㅇ;;;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4:06
>>4307 땡큐써!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4:15
시로에시로에
나 님 템플릿 채워왔는데 볼래? (?)
나 님 템플릿 채워왔는데 볼래?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4:24
>>4348 ㄱㄱ...!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4:31
에코는... 으음
몬가 폭탄 심어져있다는 느낌이 없진 않지
백스부터가
그래도 공부 잘하려는 노력하는 학생이라서
타키온에게는 그저 응원하고픈 학우일 뿐
그래서 언어 떼는거 도와주고 하는 rp 했어
몬가 폭탄 심어져있다는 느낌이 없진 않지
백스부터가
그래도 공부 잘하려는 노력하는 학생이라서
타키온에게는 그저 응원하고픈 학우일 뿐
그래서 언어 떼는거 도와주고 하는 rp 했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4:46
시로에에 대해서 요시노(+요시농) 캐릭터의 관점에서
- 첫인상에 대해.
"글쎄요... 성실하면서도 약간 장난기 있으신 분, 이려나요?"
<교장한테 알트리아 짬처리용으로 쓰인 건 좀 불쌍하다 생각하긴 했는데, 처음 만났을 땐 그 정도 감상이었네.>
- 성격이나 관계등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친절하시고, 똑똑하시고...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혼자 남자라 외로움을 타진 않으실까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원만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소설 속에서나 본 이케멘 그 자체...!>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음, 아직 크게 접점은 없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의료 쪽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죠? 배울 게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네요."
<뭐, 무난하게 좋은 사람이니까 시간이 있으면 무난하게 친해지겠지?>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이성으로서...? 글쎄요, 친절하고 재밌는 오빠니까, 으음... 아니, 역시 저는 이런 걸 생각하기엔 너무 어린 것 같아요."
<게다가 이미 임자가 셋은 있잖아? 굳이 끼어들어서 망칠 이유는 없지.>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사귄다고 하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 시로에 씨, 상냥해보이시고... 어쩌면 백년해로 할 수 있을지도?"
<요즘 시대에는 천년해로가 더 맞는 표현 아닐까 싶지만, 뭐 그러려나.>
- 그래서 얼마나 멋지다고 생각해?
"잘생기셨죠? 시로에 씨 나잇대 남자를 자주 본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100점 만점이면 최소한 80점은 따놓은 당상 아닐까?>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음, 지성, 유머센스, 외모, 사교 능력...?"
<사교 능력은 빼는 편이 좋지 않을까...?>
- 첫인상에 대해.
"글쎄요... 성실하면서도 약간 장난기 있으신 분, 이려나요?"
<교장한테 알트리아 짬처리용으로 쓰인 건 좀 불쌍하다 생각하긴 했는데, 처음 만났을 땐 그 정도 감상이었네.>
- 성격이나 관계등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친절하시고, 똑똑하시고... 좋은 분이신 것 같아요. 혼자 남자라 외로움을 타진 않으실까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원만하게 지내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소설 속에서나 본 이케멘 그 자체...!>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음, 아직 크게 접점은 없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의료 쪽에 관심이 있으신 것 같죠? 배울 게 있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네요."
<뭐, 무난하게 좋은 사람이니까 시간이 있으면 무난하게 친해지겠지?>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이성으로서...? 글쎄요, 친절하고 재밌는 오빠니까, 으음... 아니, 역시 저는 이런 걸 생각하기엔 너무 어린 것 같아요."
<게다가 이미 임자가 셋은 있잖아? 굳이 끼어들어서 망칠 이유는 없지.>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사귄다고 하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 시로에 씨, 상냥해보이시고... 어쩌면 백년해로 할 수 있을지도?"
<요즘 시대에는 천년해로가 더 맞는 표현 아닐까 싶지만, 뭐 그러려나.>
- 그래서 얼마나 멋지다고 생각해?
"잘생기셨죠? 시로에 씨 나잇대 남자를 자주 본 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상당히 멋진 분이라고 생각해요."
<100점 만점이면 최소한 80점은 따놓은 당상 아닐까?>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음, 지성, 유머센스, 외모, 사교 능력...?"
<사교 능력은 빼는 편이 좋지 않을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4:51
아무튼 도덕쌤.
이래저래 학생들이 죽는 것에 트라우마나 뭔가 꽤 큰 트리거 있는 느낌이랄지
PTSD스러운 집착도 보이는거 같긴 해.
과격할 정도로 학생의 생존 우선시 해서.
이래저래 학생들이 죽는 것에 트라우마나 뭔가 꽤 큰 트리거 있는 느낌이랄지
PTSD스러운 집착도 보이는거 같긴 해.
과격할 정도로 학생의 생존 우선시 해서.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4:52
흠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08
오랜만에
역극 제대로 재밌게 했네
역극 제대로 재밌게 했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16
몬가 심어져 있는 자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20
후후 푸리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32
이 몇명이지 대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35
흐므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36
>>4355
너이자식...................
너이자식...................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39
날 버린 거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44
>>4352 ㄹㅇㄹㅇ
법보다 생명이 중요하다면서 숙제에 자기 희생 적은 애들 보충수업 받게 할덧(?)
법보다 생명이 중요하다면서 숙제에 자기 희생 적은 애들 보충수업 받게 할덧(?)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46
요로즈야에서 나가다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5:59
>>4355 나는 강제로 심겨졌어(?)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09
에코는 그 뭐냐
변신 하고 나서가 진짜일 것 같아
변신 하고 나서가 진짜일 것 같아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24
멘탈수치가 급락중이다
억지로 자야겠다
억지로 자야겠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30
사무라이는.... 시대의 패배자니까 말이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33
잘자시옷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45
>>4364 어떻게 그렇게 된거냐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54
그리고 동아리에
1지망 2지망 내가 처음 적었는데
몇명 따라해서 뿌듯하당(?)
1지망 2지망 내가 처음 적었는데
몇명 따라해서 뿌듯하당(?)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6:56
>>4366
허억..... 허억.......
그말
취 소 해 랏!!!!
허억..... 허억.......
그말
취 소 해 랏!!!!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7:04
세
상
이
치
가
그
래
상
이
치
가
그
래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7:17
>>4365 굿나이이잇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7:24
>>4370 객관적인 사실이네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7:39
그리고 잘자게나 오리가미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7:42
사무라이와 야쿠자는
반신인 닌자에게 밀린 자코다......
반신인 닌자에게 밀린 자코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09
죽지마라 일어나 사는거다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13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16
근데 사실
한번 다른 사람에게 별명 붙이는 캐 해본 결과
은근 귀찮음(?)
한번 다른 사람에게 별명 붙이는 캐 해본 결과
은근 귀찮음(?)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24
그리고 하로 어장주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8:37
하로 어장주우우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02
동아리 적어도 한 셋쯤 모여야 진국인가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05
그럴 텐데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06
요즘 대세는 사무라이보단 닌자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13
닌자라니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15
해적이다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18
>>4377 입 속에 바게트
이것은 프랑시안 닌자들의 비밀시크릿 시그널
닌자의 인터셉트를 은유하는 문장......
이것은 프랑시안 닌자들의 비밀시크릿 시그널
닌자의 인터셉트를 은유하는 문장......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2:19:22
해적이 더 오래 연재한 것에서 알 수 있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