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2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 2025년 5월 9일 (금) 오전 10:52:39
2025년 5월 7일 (수) 오전 10:5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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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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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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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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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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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3:35
앨리스가 사실상 이 반의 보편적인 시민의식 및 도덕관념의 최저를 지키고 있는 포지션 같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3:38
>>954 자신에 대한 무관심인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3:48
야 쿠로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3:48
제일 순한걸 먹는 시점에서
맵찐이 아니라고
맵찐이 아니라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3:51
>>961 사실 이게 중요한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3:58
이건 좀 신박한 관점이군요...
좋은 관점입니다 케케
좋은 관점입니다 케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01
맞음
정확하게 그 목적으로 만든 pc임
정확하게 그 목적으로 만든 pc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02
그나마 앨리스가 자신만의 주관을 박은 채로 저리 강하게 말하며 있으니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02
어째서 그걸
"먹는다"라는 선택지가 있는거야
"먹는다"라는 선택지가 있는거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09
>>929 그 부분은
...파이팅!
(?)
...파이팅!
(?)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10
좀 야한 명령좀해
기껏 절대명령 뭐시기인데
기껏 절대명령 뭐시기인데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13
ㄹㅇ 먹고 있다 라는거부터가 맵찐 아님 반납하셈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15
나한테는
버린다 밖에 안 나와
버린다 밖에 안 나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15
일단 앨리스가 언제 만들어졌냐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19
니어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20
왜안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24
평소에는 좀 둔감하고
위기에는 좀 어리석고 이정도 포지션이 깔끔
위기에는 좀 어리석고 이정도 포지션이 깔끔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28
이미 외설물인데 뭘 야한 명령을 더 내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30
우클릭하면 "사용하기" 없다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36
언제 만들었냐면
교장이 알트리아랑 시로에랑 같이 한방에 넣을때
그거 보면서 만든 pc가 앨리스에요
교장이 알트리아랑 시로에랑 같이 한방에 넣을때
그거 보면서 만든 pc가 앨리스에요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41
>>978
부끄러워하고싶음
부끄러워하고싶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4:57
근데 사실
절대명령은 수치스러운거 내야지
니어스에게 그런거 내면 수치스러운건 알트리아고(?)
절대명령은 수치스러운거 내야지
니어스에게 그런거 내면 수치스러운건 알트리아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5:01
앨리스가 그래서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5:01
니어스 한테
하루동안
아가씨 처럼 지내기 명령 내리자
하루동안
아가씨 처럼 지내기 명령 내리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5:07
그리고 그거 보면서 pl이 생각한게
또 pl이 개씹 미친 힙스터 반골이라서
"아니 저거 야발 성희롱 아냐?"
였고
또 pl이 개씹 미친 힙스터 반골이라서
"아니 저거 야발 성희롱 아냐?"
였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5:18
>>984
조졌다
조졌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5:21
anctalk>3620>900
동생이 여동생이고 본인도 의대 지망이라 인터넷에서 알법한 지식은 흥미 있어서.
생리때 따뜻하게 하면 통증완하에 좋다보니.
좀 그냥 걱정 되어서 이번 일자에서 자기 전에 챙겨줄거 같음.
동생이 여동생이고 본인도 의대 지망이라 인터넷에서 알법한 지식은 흥미 있어서.
생리때 따뜻하게 하면 통증완하에 좋다보니.
좀 그냥 걱정 되어서 이번 일자에서 자기 전에 챙겨줄거 같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5:25
그래서 pc 목표를 정함
상식적으로 저런 상황에서 브레이킹 할 수 있는 pc를 만들자
상식적으로 저런 상황에서 브레이킹 할 수 있는 pc를 만들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5:41
브레이킹이 두개골 브레이킹이였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5:44
사실 이번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5:45
다만 이 시대의 상식은 현대 윤리와 엇나간 행성이 더 많다라는 잔혹한 진실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5:55
그래서 나온게 앨리스임
보면, 진짜 현대윤리랑 맛간 상황에서
항상 브레이크 걸잖음 앨리스
보면, 진짜 현대윤리랑 맛간 상황에서
항상 브레이크 걸잖음 앨리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5:55
>>991 오히려 그래서 앨리스가 더 중요한 거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5:57
이제부턴너가비정상이다앨리스,,ㅋ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6:02
>>987
의도 알면 시로에 손으로 진짜 찰싹찰싹 개팸
의도 알면 시로에 손으로 진짜 찰싹찰싹 개팸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6:13
앨리스
검사지망하는 검사딸에 여고생 감성도 있고 그런데
문제는 흔히 있는 여고생 감성을 쎄게 표출하는 pc가 본 pl시선에서는 희귀하게 느껴져서
이 시대의 흔한 여고생과 이 시대의 완고한 이상주의자 같은 느낌이 있는 느낌이에요
대사치는 센스같은건 언제나 부럽기도 하고
내기외식찬스의 그거와 도덕쌤 물어뜯기 그게 공존하는 두 씬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건 귀하다.....
검사지망하는 검사딸에 여고생 감성도 있고 그런데
문제는 흔히 있는 여고생 감성을 쎄게 표출하는 pc가 본 pl시선에서는 희귀하게 느껴져서
이 시대의 흔한 여고생과 이 시대의 완고한 이상주의자 같은 느낌이 있는 느낌이에요
대사치는 센스같은건 언제나 부럽기도 하고
내기외식찬스의 그거와 도덕쌤 물어뜯기 그게 공존하는 두 씬을 보여줄 수 있다는 건 귀하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6:14
얼굴 미친듯이 붉어져서 방에서 도망쳐나가도
굳이 쫓아가서 팸
굳이 쫓아가서 팸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6:19
막말로 지금 보면 지구, 달, 화성 정도 빼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6:26
여튼 뭐냐
좀 앨리스는 선지자 같은거지
좀 앨리스는 선지자 같은거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6:38
나머지는 걍 인권 씹창인 제 3세계 수준 같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6:42
선생이 구타하고
선생이 폭력 행사하고
그러면 바로 브레이크 거니까
선생이 폭력 행사하고
그러면 바로 브레이크 거니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6:44
이세계인인듯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6:48
끄흐흐흐흑 시쁠뿡 저놈이 흐흐흐흑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6:52
어이어이저녀석...민주주의를...(아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7:06
>>996 pl이 생각 없이 그때 그떄 가는대로 rp 해놓고
나중에 합리화 해서 그럼(?)
나중에 합리화 해서 그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7:08
아 맞다 알트리아
오늘 끝나고 기숙사 들어가면
자기 서랍안에 검은색 봉투로 싸진 고급 생리용품 있을거임
오늘 끝나고 기숙사 들어가면
자기 서랍안에 검은색 봉투로 싸진 고급 생리용품 있을거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7:18
ㅅㄱ(?)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7:20
>>1006
시로에 존나 팸
시로에 존나 팸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7:42
그리고 그 뭐냐,
전 진짜 딱 16-17 이때가
정의감에 활활 타오르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앨리스 이런 rp 해도 되겠다고 여긴거기도 함
전 진짜 딱 16-17 이때가
정의감에 활활 타오르는 시기라고 생각해서
앨리스 이런 rp 해도 되겠다고 여긴거기도 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7:51
그리고 들고 나와서
누구야!!!! 당장나왓!!!!!
누구야!!!! 당장나왓!!!!!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7:59
여튼 21세기 감성적 관점에서
앨리스란 캐릭터가 최저한의 보편적 인권과 도덕을 지키는 보루로서 작동하고 있단 게 인상적인거
앨리스란 캐릭터가 최저한의 보편적 인권과 도덕을 지키는 보루로서 작동하고 있단 게 인상적인거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8:00
정의감이란게존재하지않았던내학창시절이부끄럽구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8:05
아즈텍에 온
스페인인임
스페인인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8:10
>>1010 "...아, 나네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8:15
>>1002
뭐? 검사는 검을 다루는 무사가 아니었던거냐?!
뭐? 경찰은 그냥 사람을 납치하는 악인이 아니었던거냐?!
뭐? 침대라는 물건은 실제로 있었다는거냐?!
뭐? 태양이 이렇게 밝았었던거냐?!
뭐? 검사는 검을 다루는 무사가 아니었던거냐?!
뭐? 경찰은 그냥 사람을 납치하는 악인이 아니었던거냐?!
뭐? 침대라는 물건은 실제로 있었다는거냐?!
뭐? 태양이 이렇게 밝았었던거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8:19
스페인인이 더 막나가는 개자식이였다는 첨언 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8:33
막 상상한다는데
저도,
막 존나 불의한 상황에서
혼자서 일어나서 당당하게 외치는 상상 많이 했음 그때 ㅋㅋㅋㅋㅋㅋ
저도,
막 존나 불의한 상황에서
혼자서 일어나서 당당하게 외치는 상상 많이 했음 그때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8:42
원주민을 식민지인으로 바꾸는 능력!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8:44
anctalk>3620>995 anctalk>3620>997
코끼리급 체급을 가진 마법소녀에게 맞아죽는다잉
코끼리급 체급을 가진 마법소녀에게 맞아죽는다잉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8:52
누가 이기든 각자의 입장에서 지옥밖에 없다
왤컴투 요코소 신대륙 파크
왤컴투 요코소 신대륙 파크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8:57
앨리스 그거 봤으려나
착한 사이버 사이코 얘기할때 오리가미가 앨리스 쳐다본거
착한 사이버 사이코 얘기할때 오리가미가 앨리스 쳐다본거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8:58
근데 사실 그 뭐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02
너희를
마음속 깊이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마음속 깊이
죽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03
>>1016
그래서 다른 식민지 이리 두는 지구가 제일 개자식인듯
그래서 다른 식민지 이리 두는 지구가 제일 개자식인듯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07
>>1011 그쵸, 그런 목적으로 만든 pc니까요 애초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16
"... 그, 필요할것 같아 내 용품 반 나누었네만."
"미안하네, 알트리아군..."
"미안하네, 알트리아군..."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21
>>1021 정말로 죄송한 말로는 못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22
개인적으로 그래서 앨리스가 좋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31
도색하면서 역극 참여해서(?)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34
어쨌든 참치는 21세기 대한민국 국민이니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36
>>1005 그게 잘 되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거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40
흑흑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41
그런거긴 하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42
>>1026
"미안해야지! 생각해봐!"
"누가 그런 물건 몰래 자기방에 들어가 심어놨다고 하면... 으으..!"
"미안해야지! 생각해봐!"
"누가 그런 물건 몰래 자기방에 들어가 심어놨다고 하면... 으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49
그러고보니 이번에 세실리아가 시로에한테 약간 말했던 부분의 뜻이
전해진지 모르겠는데
세실리아는 시로에가 적절히 둔감하게 반응하며 자신에게 작업을 안 거는 모습을 좋아해요
왜냐
하나는, 만약 작업 걸면 세실리아 완전히 침대로 끌려갈 정도의 쉬로인이고
둘은, 남자는 여자에게 껄떡거리기보단 자기 인생의 목표와 일에 열중하는 것이 좋은 남자라고 여기기에
바꿔말하면 세실리아는 아직은 시로에가 여자들에게 딱히 작업 안 걸고 있다고 봄
그저 대화하는 거시지
전해진지 모르겠는데
세실리아는 시로에가 적절히 둔감하게 반응하며 자신에게 작업을 안 거는 모습을 좋아해요
왜냐
하나는, 만약 작업 걸면 세실리아 완전히 침대로 끌려갈 정도의 쉬로인이고
둘은, 남자는 여자에게 껄떡거리기보단 자기 인생의 목표와 일에 열중하는 것이 좋은 남자라고 여기기에
바꿔말하면 세실리아는 아직은 시로에가 여자들에게 딱히 작업 안 걸고 있다고 봄
그저 대화하는 거시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49:59
>>1031 님도 약하셈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00
"남자애가 네 방에 들어가서 그랬다고 생각해봐!"
"스토커 녀석 족치고싶지않아???"
"스토커 녀석 족치고싶지않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08
암튼 그런것임
말이 통하는 착한 사이버사이코도, 자기만의 선에는 타협이 아예 없다였나
그거 보고 앨리스를 떠올렸음 오리가미는
말이 통하는 착한 사이버사이코도, 자기만의 선에는 타협이 아예 없다였나
그거 보고 앨리스를 떠올렸음 오리가미는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16
에어도 우울 풀스로틀 밟아놓고
약 안 먹었네 거림
약 안 먹었네 거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20
>>1036 에에
에코 정신 건강한데스케도
에코 정신 건강한데스케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21
평범한 도덕 의식과 감수성을 가지고
옳다고 말하는 바를 직설적으로 말하는 RP
쌉고수임
옳다고 말하는 바를 직설적으로 말하는 RP
쌉고수임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28
아오바는
그냥 항상 우울함
그냥 항상 우울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29
>>1034 "그, 직접 건네주기에는 조금 부끄러워서... 미안하네, 정말."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31
>>1040 현대인들의만병이야!!!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32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말하는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38
참고로 알트리아 이리 말하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47
타키온이 미안하다고 하면
역으로 나도 심하게 말한거 같아 미안하다 하고
역으로 나도 심하게 말한거 같아 미안하다 하고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50
>>1044 "현대"가 아니야!!! "미래"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56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말하는것과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끝까지 고수하는것은 좀 다른거같긴 함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끝까지 고수하는것은 좀 다른거같긴 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0:58
우리가 평범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사실은 평범한게 아니니까요
사실은 평범한게 아니니까요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1:06
솔직히 전자는 쉬움
NPC들에게 조인트맞으면서까지 후자로 가는게 어렵지
NPC들에게 조인트맞으면서까지 후자로 가는게 어렵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1:09
좀 요즘 불안해서 심하게 말했다
생각해보면 나에게 해꼬지 하려는것도 아닌데 왜이랬나 하며 위로할듯
생각해보면 나에게 해꼬지 하려는것도 아닌데 왜이랬나 하며 위로할듯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1:12
>>1048 아니근데이세상꼬라지보면정신병은걍디폴트지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1:12
그렇게 시로에만이 불운한시대의 완성(?)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1:21
100년 전만 해도
당연하긴커녕 무시받았을듯
당연하긴커녕 무시받았을듯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1:24
근데 전 조인트 까이면 좋아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1:34
>>1053 어허씁저희그런건따지지맙시다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1:34
일단 지금 이야기 하고 있는 타키온이 넣어준거랑 와타시가 선물준건.
다음 연재 시작시 있었던 일로 칠거임?(?)
타키온은 모르겠고 와타시는 그러고 싶긴 함(?)
다음 연재 시작시 있었던 일로 칠거임?(?)
타키온은 모르겠고 와타시는 그러고 싶긴 함(?)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1:40
조인트 까이며 '정의' 지키는 사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1:40
뭔가 막
윌리엄 윌버포스나
마틴 루터킹 된 느낌이잖음(?)
윌리엄 윌버포스나
마틴 루터킹 된 느낌이잖음(?)
2025년 5월 8일 (목) 오전 01:51:41
내가 봤을 땐
에어는 상당히 정신 건강 상위권이란 거임
에어는 상당히 정신 건강 상위권이란 거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