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8> [AA/역극/메이킹] 아랫세계 사무실 직원들이 자주 찾는 사카밤바 카페 (0) (5000)
사수자리◆v0khGVZYp2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10:29:26 -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01:02:07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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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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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내가 삘이 온 것대로 한다. 그것이야말로 연재의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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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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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내가 삘이 온 것대로 한다. 그것이야말로 연재의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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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6:26
편해지는 건 나뿐이야!
를 외치는게 소년만화인거야~
를 외치는게 소년만화인거야~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6:43
악몽은 시련에 답파한 시점에서 사라졌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6:49
이제, 비행기 드롭이나
아버지를 죽인 고문기술자의 자식으로 입양되는 아들이 진실을 깨닫고 죽는 모습이나.
고문 당하다 실혈사 하는 것이나
여하간 이것저것 안 볼수 있겠네.
아버지를 죽인 고문기술자의 자식으로 입양되는 아들이 진실을 깨닫고 죽는 모습이나.
고문 당하다 실혈사 하는 것이나
여하간 이것저것 안 볼수 있겠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6:55
대체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6:56
다행이다 레베카.....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7:02
고생 많았구만 얘도...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7:04
안심해라 파우스트
정황증거는 모았으니 너의 뜻은 ■■■ ■■■가 잇겠다..(확신 없음)
정황증거는 모았으니 너의 뜻은 ■■■ ■■■가 잇겠다..(확신 없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7:19
>>4802 하지만 레이무는 이제 시작이라고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7:29
그러고보니 이번에 디펜스로 긍부 얻어서 5개 찼네
이건 언제 굴린담
이건 언제 굴린담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7:40
다음에 굴린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7:40
>>4803 악몽이라는게 그냥 지하왕국 풍경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현실적이었어...!
현실적이었어...!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7:58
그건
다음 연재때 굴릴거야 T
다음 연재때 굴릴거야 T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8:12
다음은 언제인데스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8:17
흠
엔들리스 에이트 들어가기전에 숨돌리는 일상 좀 돌릴까...
월요일이냐 화요일이냐 고민중
엔들리스 에이트 들어가기전에 숨돌리는 일상 좀 돌릴까...
월요일이냐 화요일이냐 고민중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8:22
다음은 다음이야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8:24
흑흑, 이쪽은 개고생해서 5까지 쌓았는데
T는 이렇게 빠르게... 불공평해!!(아무말)
T는 이렇게 빠르게... 불공평해!!(아무말)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8:33
내 마음을 신경써줘 이놈들아~~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8:38
텐마 속 썩어들어간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8:43
>>4817 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8:54
아, 호타루가 알아서 해줄 거야(아니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9:00
>>4811 오히려 그래서 수의 호패를 회수하러 갈 때
나 때문에 친한 사람이 다 죽은거야! 라고 하던것에
되려 냉정할 수 있던거에요.
........그런걸 많이 보고 꿈으로 느꼈으니까.
나 때문에 친한 사람이 다 죽은거야! 라고 하던것에
되려 냉정할 수 있던거에요.
........그런걸 많이 보고 꿈으로 느꼈으니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9:01
아 그래서 호타루 풀네임 뭐임?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9:20
>>4820
이제 호타루 옆에서 카나데가 오고
카나데 옆에서 또 누가오고 그럴듯~~
이제 호타루 옆에서 카나데가 오고
카나데 옆에서 또 누가오고 그럴듯~~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9:22
>>4821 오우..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9:27
>>4821 그렇군...
되게 첨예하게 복선 깔았구나.
조금은 배워야겠군...
되게 첨예하게 복선 깔았구나.
조금은 배워야겠군...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9:41
>>4817 아이디어 롤을! 성공하라고!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39:52
여긴 복선... 보다는
대체로 기세로 굴리는 타입이긴 함
대체로 기세로 굴리는 타입이긴 함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0:03
>>4826 @대충 카드가 다르단 유희왕 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0:04
대신 기세로 굴릴 때
지난 연재 때 한 대사를 기억해두는 편
지난 연재 때 한 대사를 기억해두는 편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0:10
호타루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0:18
지어내"줘"
(연소 상태)
(연소 상태)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0:24
>>4823 생각해보니 텐마는 레베카랑 엮이는것만 문제가 아니었..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0:25
일단 저질러 놓은 대사를 기억해두면
나중에 아무튼 복선이었음~~ 하고 써먹음
나중에 아무튼 복선이었음~~ 하고 써먹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0:32
따로 복선은 없고
지뢰를 좀 매설한뒤 그걸 꺼내서 다 터트리고 다님
훈연으로 만들어낸 메가텐 향기~
지뢰를 좀 매설한뒤 그걸 꺼내서 다 터트리고 다님
훈연으로 만들어낸 메가텐 향기~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0:40
이쪽도 반은 기세고...
근데 초반부부터 후반부까지 복선 팍팍 뿌리긴 함ㅋㅋㅋ
해서 돌아보면 아, 그래서 얘가 이리 얘기한 거구나 싶은 거고.
근데 초반부부터 후반부까지 복선 팍팍 뿌리긴 함ㅋㅋㅋ
해서 돌아보면 아, 그래서 얘가 이리 얘기한 거구나 싶은 거고.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0:44
>>4832
이제 메구메구가 상으로 데이트 해준다고 했으니
조졌으~
이제 메구메구가 상으로 데이트 해준다고 했으니
조졌으~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1:07
여긴 철저히 기세 90퍼에
대충 머릿속에서 굴려둔 떡밥 10퍼 정도의 비율
대충 머릿속에서 굴려둔 떡밥 10퍼 정도의 비율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1:14
>>4835 다만 혼자 놀아봐야 역극은 재미없으니까
다들 알기 쉽게 뿌린다ㅋㅋㅋㅋ
다들 알기 쉽게 뿌린다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1:25
그리고 그 10퍼센트도
기세로 굴려놓고 대충 나중에 창작함 ㅋㅋ
기세로 굴려놓고 대충 나중에 창작함 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1:29
그래서 책임감 이라는 것에 대한 강박도 심했고.
그 강박을 스스로 정당화 하기 위해서 자신이 귀족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의식하고
높은 성적을 받아야해 하는것도 그런 책임감에서 기인한것도 있고
뭐, 그렇네요.
그 강박을 스스로 정당화 하기 위해서 자신이 귀족이라는 것을 계속해서 의식하고
높은 성적을 받아야해 하는것도 그런 책임감에서 기인한것도 있고
뭐, 그렇네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1:42
정신무장이었구나..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1:43
아무튼 이번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RP
엔터 멱살 잡기
엔터 멱살 잡기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1:47
>>4839 사실 역극 많이 할 수록 이 루트가 될 걸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1:59
제길
그걸 소화하기엔 하필
다음 어장 급하게 보내야해서(?)
그걸 소화하기엔 하필
다음 어장 급하게 보내야해서(?)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2:07
책임을!!! 어떻게 질건데!!!
제 3자가!!!
제 3자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2:32
>>4842 소라에게 반할 뻔했어(?)
그러기 이전에 자신이 언니에게 화난게 더 커서 묻혔지만.
그러기 이전에 자신이 언니에게 화난게 더 커서 묻혔지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2:33
책임지지못할거면손을벌리지말란말이야!!!
<- 라고 말한 놈은 지난 연재에서 카나데에게 내가 어떻게든 해줄게를 외쳤다
<- 라고 말한 놈은 지난 연재에서 카나데에게 내가 어떻게든 해줄게를 외쳤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2:37
>>4845 사실 텐마나 다른 얘들 반응보고는 좀 의야했던 1인
단순히 희생 같은 게 아니라, 그 너머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서ㅋㅋㅋ
단순히 희생 같은 게 아니라, 그 너머를 보고 있다고 생각해서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2:57
이번에 T는 유독 꿍쳐둔거나 비공개 정보나 캐릭터적으로 정보 공유를 유독 안하는데
이건 메가텐 향기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CoC에 뒤틀린 황천의 김전일을 섞었고
이건 메가텐 향기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CoC에 뒤틀린 황천의 김전일을 섞었고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3:04
>>4848
극한 상황에서 거기까지 머리가 굴러가는 차신환이랑 T가 이상한거야(폭론)
극한 상황에서 거기까지 머리가 굴러가는 차신환이랑 T가 이상한거야(폭론)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3:09
그래서, 이쪽도 그 의지에 최선을 다해 굴기로 한 거고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3:19
뭐 이번에 다이스 많이 팍팍 굴리게 했으니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3:22
>>4850 고, 고런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3:24
노 다이스 연재로 갈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3:32
>>4852 전 제어도 하나도 파밍 못했는데요
(?)
(?)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3:35
>>4854 오.(잘할 수 있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3:40
뭣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3:48
>>4846 무섭다고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3:52
그 전에 신부를 고르라는 것에서도 토하고 할 정도로 괴로워 하고 한것도
'나만' 할 수 있어 라는 강박에서 기인한거기도 하고.
'나만' 할 수 있어 라는 강박에서 기인한거기도 하고.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3:56
좋아용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07
근데 이놈들 진짜
일단 뭔가 일 저지르기 전에 상담 정도는 하라고 ㅋㅋ
일단 뭔가 일 저지르기 전에 상담 정도는 하라고 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11
여하간 이제, 조금 무게감 내려 놓을 수 있겠네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13
그러게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22
타인을 의지하란 말이야~~~
<- 정작 본인도 타인을 그닥 의지하지는 않습니다
<- 정작 본인도 타인을 그닥 의지하지는 않습니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25
이제 일상이라고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37
엔들리스 에이트 당하기전의 방학 후반기 일상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41
>>4861 상담했죠 잘 했다고 칭찬이라도 해 주시죠(뻔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56
이쪽은 그런 거 전혀 없어서ㅋㅋㅋ
결국 사람은 한계가 있다는 거고, 혼자서 살 수 없는지라.
T의 말에 입는 옷부터 네가 쓰는 유실물까지, 타인의 손을 탄 건 없지 않나?
란 발언도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고.
결국 사람은 한계가 있다는 거고, 혼자서 살 수 없는지라.
T의 말에 입는 옷부터 네가 쓰는 유실물까지, 타인의 손을 탄 건 없지 않나?
란 발언도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고.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04
>>4867
레베카는 주역이니까
오늘의 너는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어
레베카는 주역이니까
오늘의 너는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어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14
오죽하면
레베카가 울면서 헬프콜 치자마자 반 선생님이
이건 딱 들어도 그거다 하면서 긴급소집했잖아(?)
레베카가 울면서 헬프콜 치자마자 반 선생님이
이건 딱 들어도 그거다 하면서 긴급소집했잖아(?)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22
>>4866 학교에서 레이무 만나고 '우리학교 학생이었구나...'하고 어색해하기(?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25
해서, 매 번 요청 마냥 연계 플레이를 중점으로 함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48
>>4871 왜 처음보지, 같은 표정이 됨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57
텐마는 무대에 어울리지 않는 3류 배우였지만
그래도 운 좋게 오늘은 한 가지의 역할을 할 수 있었을 뿐인거야
그래도 운 좋게 오늘은 한 가지의 역할을 할 수 있었을 뿐인거야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6:05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6:10
>>4864 얘가 의지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은 스포일러임ㅋ
대부분은 스포일러임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6:30
>>4877 그럼 될 때까지 되게 한다(아무말)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6:38
미안해요, 안해도 될 것 같네요.
부끄러워.
부끄러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6:51
라곤 해도 신환이 T에게도 거리낌없이 요청했던지라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00
여담으로 카나데씨는 사실 학생이 아니라
성인이라는 느낌이였었다
뭐 성장이 조숙한 어른이 텐마에게 의존하려고 무작정 학교에 들이박는거도 나쁘지 않겠네(아무말)
성인이라는 느낌이였었다
뭐 성장이 조숙한 어른이 텐마에게 의존하려고 무작정 학교에 들이박는거도 나쁘지 않겠네(아무말)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10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11
사실 냉혹하게 말하자면 T가 님들을 의지하지 않거나 정보를 안까는 이유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20
>>4881 너같은 성인이 어딨어(심한 말)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25
>>4881생긴건 우리 또래니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26
>>4881
살려다오
살려다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26
그냥 여러가지 의미로 신뢰도가 없어서임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33
쌓일 시간도 없었지만 딱히 쌓일 모습도 없었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34
>>4887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해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해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42
>>4887 그야 그렇지.
그래서 가라고 한 거임(웃음)
그래서 가라고 한 거임(웃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49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55
근데 나
본편에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겠는데
본편에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겠는데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01
슬슬 다락방의 쓰레기씨 되고 있지 않아?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09
아, 따라왔으면서 자꾸 딱딱거리지 말라구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16
아, 그리고.
라인은 신환씨로(?)
라인은 신환씨로(?)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25
덤으로 차신환의 대꾸에 대답 안한건 메타적으로는 참치가 반응을 깜빡 잊어버렸고 캐릭터적으로는 말꼬리 늘어잡기 이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쌩깜(끼워맞추기)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31
>>4895
살았다!!!!!!
살았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31
신환은, 전에 궁금하다 하셨던건 어떤거였나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36
결국 돌고 돌아서 나인가...
무슨 이야기를 하지?(적당)
무슨 이야기를 하지?(적당)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36
>>4895저기에 얹지 않는건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41
>>4894 꼬우면 죽여~(농담 아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