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78> [AA/역극/메이킹] 아랫세계 사무실 직원들이 자주 찾는 사카밤바 카페 (0) (5000)
사수자리◆v0khGVZYp2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10:29:26 -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01:02:07
2025년 5월 9일 (금) 오후 10: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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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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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내가 삘이 온 것대로 한다. 그것이야말로 연재의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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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NjosstOhKElk0-WR5Sme1bK4tl3WkefJfwpHDlNRh5Q/edit?gid=154946310#gid=15494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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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기적으로 돌려보려는 역극.
- 참치간의 예절과 배려를 나눕시다. 사이좋게 어장을 즐깁시다.
-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내가 삘이 온 것대로 한다. 그것이야말로 연재의 즐거움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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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22
타인을 의지하란 말이야~~~
<- 정작 본인도 타인을 그닥 의지하지는 않습니다
<- 정작 본인도 타인을 그닥 의지하지는 않습니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25
이제 일상이라고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37
엔들리스 에이트 당하기전의 방학 후반기 일상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41
>>4861 상담했죠 잘 했다고 칭찬이라도 해 주시죠(뻔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4:56
이쪽은 그런 거 전혀 없어서ㅋㅋㅋ
결국 사람은 한계가 있다는 거고, 혼자서 살 수 없는지라.
T의 말에 입는 옷부터 네가 쓰는 유실물까지, 타인의 손을 탄 건 없지 않나?
란 발언도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고.
결국 사람은 한계가 있다는 거고, 혼자서 살 수 없는지라.
T의 말에 입는 옷부터 네가 쓰는 유실물까지, 타인의 손을 탄 건 없지 않나?
란 발언도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고.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04
>>4867
레베카는 주역이니까
오늘의 너는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어
레베카는 주역이니까
오늘의 너는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어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14
오죽하면
레베카가 울면서 헬프콜 치자마자 반 선생님이
이건 딱 들어도 그거다 하면서 긴급소집했잖아(?)
레베카가 울면서 헬프콜 치자마자 반 선생님이
이건 딱 들어도 그거다 하면서 긴급소집했잖아(?)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22
>>4866 학교에서 레이무 만나고 '우리학교 학생이었구나...'하고 어색해하기(?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25
해서, 매 번 요청 마냥 연계 플레이를 중점으로 함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48
>>4871 왜 처음보지, 같은 표정이 됨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5:57
텐마는 무대에 어울리지 않는 3류 배우였지만
그래도 운 좋게 오늘은 한 가지의 역할을 할 수 있었을 뿐인거야
그래도 운 좋게 오늘은 한 가지의 역할을 할 수 있었을 뿐인거야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6:05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6:10
>>4864 얘가 의지하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은 스포일러임ㅋ
대부분은 스포일러임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6:30
>>4877 그럼 될 때까지 되게 한다(아무말)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6:38
미안해요, 안해도 될 것 같네요.
부끄러워.
부끄러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6:51
라곤 해도 신환이 T에게도 거리낌없이 요청했던지라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00
여담으로 카나데씨는 사실 학생이 아니라
성인이라는 느낌이였었다
뭐 성장이 조숙한 어른이 텐마에게 의존하려고 무작정 학교에 들이박는거도 나쁘지 않겠네(아무말)
성인이라는 느낌이였었다
뭐 성장이 조숙한 어른이 텐마에게 의존하려고 무작정 학교에 들이박는거도 나쁘지 않겠네(아무말)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10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11
사실 냉혹하게 말하자면 T가 님들을 의지하지 않거나 정보를 안까는 이유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20
>>4881 너같은 성인이 어딨어(심한 말)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25
>>4881생긴건 우리 또래니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26
>>4881
살려다오
살려다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26
그냥 여러가지 의미로 신뢰도가 없어서임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33
쌓일 시간도 없었지만 딱히 쌓일 모습도 없었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34
>>4887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해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해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42
>>4887 그야 그렇지.
그래서 가라고 한 거임(웃음)
그래서 가라고 한 거임(웃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49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7:55
근데 나
본편에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겠는데
본편에서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겠는데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01
슬슬 다락방의 쓰레기씨 되고 있지 않아?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09
아, 따라왔으면서 자꾸 딱딱거리지 말라구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16
아, 그리고.
라인은 신환씨로(?)
라인은 신환씨로(?)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25
덤으로 차신환의 대꾸에 대답 안한건 메타적으로는 참치가 반응을 깜빡 잊어버렸고 캐릭터적으로는 말꼬리 늘어잡기 이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쌩깜(끼워맞추기)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31
>>4895
살았다!!!!!!
살았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31
신환은, 전에 궁금하다 하셨던건 어떤거였나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36
결국 돌고 돌아서 나인가...
무슨 이야기를 하지?(적당)
무슨 이야기를 하지?(적당)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36
>>4895저기에 얹지 않는건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41
>>4894 꼬우면 죽여~(농담 아님)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8:47
중간에 T가 오쿠니쿠시 (이번에는 일부러임)(?) 랑 이리스 왕성 잠입 보낼때
아웃 오브 레코드 적으로, 왕의 작살을 면해준 지원 느낌으로 해서
파우웅씨가 적당히 응수하고 올가미 에고로 김밥말이 해줬었다
아웃 오브 레코드 적으로, 왕의 작살을 면해준 지원 느낌으로 해서
파우웅씨가 적당히 응수하고 올가미 에고로 김밥말이 해줬었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9:05
>>4901 응 꺼져, 살거야~(농담 아님)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9:14
anchor>4673>788
소라는 이거 봐요.
소라는 이거 봐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9:17
아니 님이 죽으란게 아니라 날 죽이라고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9:21
이렇게 연을 쌓는 거지(아무말)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9:24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9:27
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9:28
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9:36
카나데
레베카에게
연적모드 깔고 갈거임(아무말)
레베카에게
연적모드 깔고 갈거임(아무말)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9: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9:42
>>4904
날 죽일셈이냐
날 죽일셈이냐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9:45
>>4905 그 의미임(웃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49:45
왜 그런 반응...?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0:11
아 맞다
소라는 오늘 레베카의 키차이를 배려해 무릎도 내려주긴 했다 아마...
근본은 착해 이 녀석
소라는 오늘 레베카의 키차이를 배려해 무릎도 내려주긴 했다 아마...
근본은 착해 이 녀석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0:17
젠장
나도 저런거 받고 싶어...!! (참치들을 갈아엎는 에너미들로 시련을 주며)(???)
나도 저런거 받고 싶어...!! (참치들을 갈아엎는 에너미들로 시련을 주며)(???)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0:21
오, 월요일은 러브코미냐고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0:23
>>4902 그래도 할 일 은 했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0:29
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0:42
다들 잘자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0:50
ㅂㅂ-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0:51
굿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0:53
굿 나잇~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0:53
잘자요 레이무
부디 평안한 잠자리 되시길.
부디 평안한 잠자리 되시길.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1:01
아무튼 텐마... 가 타인을 보는 시선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1:10
대체로 극장을 보는 시선이라 가정하고 있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1:12
뭐 보자 그러면....
언제가 좋을까 다갓
일요일 65
담월 78
담화 36
언제가 좋을까 다갓
일요일 65
담월 78
담화 36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1:23
월요일인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1:25
좀 빡신 패턴도 하기도 했으니까
다음주 월요일 저녁에 봅시다
다음주 월요일 저녁에 봅시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1:38
하여간 T한테도 되게 틱틱거리면서도 의외로 부정은 안 할 듯ㅋㅋㅋ
앞에서 말했듯이, 흔히 말하는 표면적인 태도란 것에 멀어진 솔직한 태도라ㅋㅋㅋ
앞에서 말했듯이, 흔히 말하는 표면적인 태도란 것에 멀어진 솔직한 태도라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1:41
극장인가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2:03
유실물로는 극장 비전이 안 되는 이유가 있었네
애초에 세상을 처음부터 극장으로 보고 있었잖아(?)
애초에 세상을 처음부터 극장으로 보고 있었잖아(?)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2:13
그런가요?(몰?루)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2:14
>>4931 그런데스
각자 모두의 인생에게는 화려한 무대가 있다, 같은
각자 모두의 인생에게는 화려한 무대가 있다, 같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2:33
>>4932
그야 그쪽 설정보고 끼워맞추기로 나중에 추가한 설정이라 그래~
그야 그쪽 설정보고 끼워맞추기로 나중에 추가한 설정이라 그래~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2:41
>>4934 흑흑, 내 무대엔 아무도 없어...
그럼 끌고 와야지(마술 배운 이유)
그럼 끌고 와야지(마술 배운 이유)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2:53
기숙사는 그냥 잠금 해제했다
노가리적으로 채우고 싶으면 채워도 됨다
노가리적으로 채우고 싶으면 채워도 됨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3:02
대충 가면 설정 보고
타인의 인생을 무대로 보고 있고
그 무대에 올라서는 걸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
본인을 3류 배우로 가정한다... 정도의 스탠스인데스
타인의 인생을 무대로 보고 있고
그 무대에 올라서는 걸 그리 선호하지 않는다
본인을 3류 배우로 가정한다... 정도의 스탠스인데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3:11
기숙사... 누구랑 살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3:16
3류라...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3:26
>>4939 ↑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3:48
...?(성별 차이)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3:56
레베카는 집 통학이 아닌건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4:01
자취방의 힘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4:10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4:12
(거주민으로 양아치와 앞트임 수녀와 토끼귀 로리)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4:18
아하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4:25
>>4946 정말 조합 아스트랄 하네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4:28
>>4940
3류에게도 나름대로의 역할은 있다 정도지만
본인의 역할은 그정도다 같은
3류에게도 나름대로의 역할은 있다 정도지만
본인의 역할은 그정도다 같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4:42
덤으로 파우웅의 휴대폰은 (두 개 다) 줍긴 했는데 샐비지가 될지는 몰?루
사실 이걸로 T가놈 비설의 인물을 슬쩍 등장시킨다는 쓰레기적 발상은 있사와요
사실 이걸로 T가놈 비설의 인물을 슬쩍 등장시킨다는 쓰레기적 발상은 있사와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4:50
아, 텐마 군...
되게 텅 빌 거 같냐ㅋㅋㅋ
되게 텅 빌 거 같냐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4:51
>>4948 ※실제 조합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5:07
>>4951 둘 다 묘하게 확실한 취미 없을 것 같은 이미지긴 해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5:14
일단 이스마엘이랑 바퀴벌레 아저씨 핸드폰은 전부 내가 부셨다!(웃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5:23
끼리끼리 노는 악우에 가깝지 텐마 차신환은...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5:43
>>4953 그것도 그건데, 이쪽 주로 바깥에서 놀고 있고, 소라도 은근 학생회 때문에 바쁠 거 같다보니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5:44
오토바이도 부수고 핸드폰도 부수는 파괴자(?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5:58
오토바이... 세 번은 안 된다...(눈물)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6:02
아 그럼 일상씬 후보라도 받아둘까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6:36
여튼 텐마는
다른 사람의 인생을 무대 내지는 극장으로 보고 있으며
그거랑은 별개로 그 사람이 인생의 화려한 무대를 빛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귀찮게 가끔 툭툭 말을 던지고, 때로는 말을 걸지만,
그 화려한 무대의 시기가 오면 본인은 천천히 내려오는 타입인데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무대 내지는 극장으로 보고 있으며
그거랑은 별개로 그 사람이 인생의 화려한 무대를 빛나기를 바라기 때문에
귀찮게 가끔 툭툭 말을 던지고, 때로는 말을 걸지만,
그 화려한 무대의 시기가 오면 본인은 천천히 내려오는 타입인데스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6:47
그리고 맨날 동료들한테 박살나는 거 실화냐고ㅋㅋㅋ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6:54
>>4959 쿄지 병문안 갈때 따라가기?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7:17
>>4960 하지만 이번에는 분명히 메인이었어요.
2025년 6월 14일 (토) 오전 12:57:34
그리고 당연하지만
지하국왕님이 토의 호패에 완전공명한 시점에서
모르간 마마와의 호패 대결전은 필연이 되었다
지하국왕님이 토의 호패에 완전공명한 시점에서
모르간 마마와의 호패 대결전은 필연이 되었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