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5]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9:22:02 -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01:15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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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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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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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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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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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4:50
결국 저러한 상황에서
그냥 눈 돌리고
내 할일 하는 느낌이 드는 거죠
그냥 눈 돌리고
내 할일 하는 느낌이 드는 거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4:58
누군가의 취향은
누군가에게는 싫은 취향인거고
누군가에게는 싫은 취향인거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4:59
약간 나는 이해
좀 일부로 과장해서 행동하고 응징한다~계의
호들갑 개그로 이해하긴 함
좀 일부로 과장해서 행동하고 응징한다~계의
호들갑 개그로 이해하긴 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5:04
애당초 까놓고 말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5:06
anctalk>3697>1986
누가 좀 관심 가져다오(?)
누가 좀 관심 가져다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5:09
벌벌 떠는 것도 개그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5:14
앨리스 님이 하는
남캐같은 스타일 이였다면
남캐같은 스타일 이였다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5:20
알트리아는 그냥 조용했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5:20
저 상황에서 걱정하는거.
세실리 뿐이더라 ㅇㅇ;;;
세실리 뿐이더라 ㅇㅇ;;;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5:44
그리고 사실.
맞고 나서 이거 성추행이야 꺄아아악 하고
화내야 하는건지 개그적으로 어떨지 고민은 됌
걍 뒤지는걸로 하고 있다만
맞고 나서 이거 성추행이야 꺄아아악 하고
화내야 하는건지 개그적으로 어떨지 고민은 됌
걍 뒤지는걸로 하고 있다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5:48
상남자 미남이였다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6:04
와 5시네
진짜 조졌다
진짜 조졌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6:11
좀 청일점 남자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6:16
앨리스 였다면 저렇게 밟혔을때
화내는 전개였다는건가
화내는 전개였다는건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6:20
당해주는 역할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6:25
그쵸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6:26
저번에 말했잖음.
알트리아 죠타로 같은 애가
52 온나, 시끄럽다
하면 홍조띄며 좋아한다고
알트리아 죠타로 같은 애가
52 온나, 시끄럽다
하면 홍조띄며 좋아한다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6:40
화내고
아무리 그래도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아무리 그래도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6:51
좀, 장난도 선이 있지 이건 선을 넘었다 그러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7:12
뭐 결국 내 뇌에서는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자는 결론으로 밖에 귀결되지 않는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7:23
ㄹㅇ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7:43
그게 rp 방식 차이 때문에 그런듯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7:47
>>2011 요우무 : 서로가 서로를 베려하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7:52
그러면 키퍼 배려해주는 의미로
키퍼도 5시까지 노가리 깐 참가자들을 배려하는 의미로
일요일은 쉬자 (?)
키퍼도 5시까지 노가리 깐 참가자들을 배려하는 의미로
일요일은 쉬자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7:58
개그성 낭심차기의 강도는
현실 적당한 강도의 로우킥으로 이해해야함
현실 적당한 강도의 로우킥으로 이해해야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8:04
날 배려해서 연재하라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8:27
>>2015
쉬는 것도 나쁘지 않지
쉬는 것도 나쁘지 않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8:28
>>2013 뭐 그쵸
전 그래서 딱히 뭐 할 말도 없긴한데
전 그래서 딱히 뭐 할 말도 없긴한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8:40
근데 진짜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8:49
내가 8살인가 9살때 1살 위의 친구 언니한테 맞은적 있는데(놀다가 장난으로)
고통은 >>2016 정도나 농담 던질 위력 아님
고통은 >>2016 정도나 농담 던질 위력 아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8:51
개그씬 문제로
트러블 생긴거
트러블 생긴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8:53
그러면 니어스 말대로 쉬어야지
누가 뭐라하면 니어스 핑계대야지
누가 뭐라하면 니어스 핑계대야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9:02
전 이번에 처음이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9:14
굳이 말하면
서로 뭔가하기 전에 한번씩 물어보고 하자 정도
서로 뭔가하기 전에 한번씩 물어보고 하자 정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9:27
>>2021
그래서 개그성인 거임
나도 낭심 운동부하면서 많이 맞아봄
그래서 개그성인 거임
나도 낭심 운동부하면서 많이 맞아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9:43
정확힌 대련인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4:59:48
근데.
아직 ㅈ을 ㅈ대로 놀리지 않았는데 ㅈ맞기는 억울함.
조금 쓴 후 맞아야 하는게 공평한거 같음 ㅇㅇ;;;
아직 ㅈ을 ㅈ대로 놀리지 않았는데 ㅈ맞기는 억울함.
조금 쓴 후 맞아야 하는게 공평한거 같음 ㅇㅇ;;;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0:19
아스카가 더 활약해야해?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0:33
좀 해학, 자폭개그란 느낌이지
낭심차기는
낭심차기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0:35
프랑스인인 푸리나의 힘을 쓴다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0:49
에초에 눈치로 남들이 뭘 원하는지 아는 것 자체가 이상한거고
그냥 서로서로 한 번씩 물어보는 과정이 있으면 좋겠다 정도에요 전
그냥 서로서로 한 번씩 물어보는 과정이 있으면 좋겠다 정도에요 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1:09
뭐 언제나의 원론적인 이야기지만서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1:18
근데 잠시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1:26
이번엔 진짜로
다들 나서긴 했잖아
다들 나서긴 했잖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1:32
다들 이건 아니지 않냐 그랬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1:44
교실 나가진 않았잖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1:59
아 그부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2:06
근데 그건 맥락이 다르지 않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2:09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2:12
그냥 단독행동좀 하지 마세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2:15
이거 아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2:27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타입이라
PL도 PC도
듣다보니 어? 그런가? 하면 대세 따름.(?)
PL도 PC도
듣다보니 어? 그런가? 하면 대세 따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2:30
너무 자주 하면 이야기 진행하기 복잡해지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2:33
약간 뭐라해
개그로도 해석될 수 있었고
심한 일로도 해석돨 수 있었는데
개그로도 해석될 수 있었고
심한 일로도 해석돨 수 있었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2:47
근데 지금보니
대세가 아니였던거임.
애들 그건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교실은 안나가더라
대세가 아니였던거임.
애들 그건 아니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교실은 안나가더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2:50
여기서 앨리스의 행동 통해서
심한 일로 해석 비중이 능허나
심한 일로 해석 비중이 능허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2:58
그리 된 느낌이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3:24
졸려서 그런지 머리가 안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3:34
근데 뭐,
단독행동한다음에
어장주가 비중 안주고
그냥 알아서 이야기 처리하는거
단독행동한다음에
어장주가 비중 안주고
그냥 알아서 이야기 처리하는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3:39
하루이틀일은 아니잖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3:55
전 의외로 그부분은 꽤 칼 같다고 보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3:58
나도 아스카 따라갔더니 어느새 돌아옴 ㅇㅇ
(?)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4:20
키퍼가 칼 같다니
키퍼는 물렁해요 (?)
키퍼는 물렁해요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4:27
그래서 아스카 어디 행성 출신이고 어느과임?
경재동아리니 비전투?
경재동아리니 비전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4:30
어떤 식으로든,
키퍼가, 뭔가 독자적으로 선을 넘어가는건 엄격하게 통제한다고 봐서
키퍼가, 뭔가 독자적으로 선을 넘어가는건 엄격하게 통제한다고 봐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5:55
집가면 설정 좀 끄적일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6:27
키퍼도 슬슬 자야게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6:49
같은 장면을 봐도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 정도의 감각 아닐지(적당)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7:16
크이ㅡㄱ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7:29
힝잉잉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7:49
키퍼도 잘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8:11
수업 거부 단체 투쟁 종용하는게
전개가 무너질 정도의 단독행동 유발이라고
생각된걸지도 모르지 ㄹㅇㅋㅋ
전개가 무너질 정도의 단독행동 유발이라고
생각된걸지도 모르지 ㄹㅇ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8:31
머 그때는
새벽갬성이라 그랬다는 걸로
새벽갬성이라 그랬다는 걸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8:45
뭐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8:47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심하긴 했음 솔직히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9:07
단독행동 자체가, 역극에서 쉽사리 권장되는건 아니니까
주로 화면 잡아주는 이슈로
주로 화면 잡아주는 이슈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9:20
그냥 저 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 넘기는 내가 여기서 더 뭔가 말할 건 없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9:22
오리가미는 앨리스 그거대로 진행되면
전개 붕괴일거라고 딱 보일테니까 말 했던걸테고
전개 붕괴일거라고 딱 보일테니까 말 했던걸테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9:39
암튼 자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9:46
고생했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09:56
근데 전
키퍼가 그거 통제할 능력 있다고 봐서
키퍼가 그거 통제할 능력 있다고 봐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0:03
믿는거기도 해요
저도 자러가
저도 자러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0:13
근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0:14
뭐 늘 하는 말이지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0:27
다들 즐기려고 하는건데 서로서로 즐겁게 하자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0:33
도덕쌤이 ㅈ같으면 튀랬잖아.
의도된 상황인가 했음 나는
의도된 상황인가 했음 나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0:49
쌤이 겁주길래
튀는게 맞구나 했거든 나는
튀는게 맞구나 했거든 나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1:36
나 즐겁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1:42
안아줘 에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1:57
여긴
전개야 뭐 적당히 마무리 지을 때 즈음에 개입하면 되겠지 하고 있었고~
전개야 뭐 적당히 마무리 지을 때 즈음에 개입하면 되겠지 하고 있었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2:12
>>2079-2080 그래그래
잘자라
잘자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3:39
>>2082 (꼬오옥)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4:00
뭐어 그냥 다들
취미 즐기면서 안좋은 기억만 없었으면 좋겠네~
취미 즐기면서 안좋은 기억만 없었으면 좋겠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6:16
뭐랄까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상론이지만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상론이지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6:30
슬슬 여기도 새벽이라 감성적이게 되는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6:55
감성적이지 않은 날이 있었냐 하면
생각해보면 늘 감성적이었지만서도
생각해보면 늘 감성적이었지만서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7:27
난 에어랑 있어서 행복한듯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17:54
그럼 됐다,,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20:51
이예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22:31
여튼 나도 자야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5:24:47
나도 자야긋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