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5]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9:22:02 -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01:15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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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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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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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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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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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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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4:16
아스카 : 서로 모르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닐까.
그야, 이제 만난지 일주일은 겨우 넘었나?
아직 나도 나에 대해 시로에에게 말해주지 않았고
시로에도 본인에 대해 전부 말해주진 않았겠지.
그래도, 즐거운걸.
그야, 이제 만난지 일주일은 겨우 넘었나?
아직 나도 나에 대해 시로에에게 말해주지 않았고
시로에도 본인에 대해 전부 말해주진 않았겠지.
그래도, 즐거운걸.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4:18
>>4255 @줍줍 쓰담담
예에이-
예에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4:21
맞음
에어 혼자 땅파는거임 ㅋㅋ
에어 혼자 땅파는거임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4:22
>>4250 확실히 사연있는 아가씨 느낌이 나는 비유였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4:26
>>4258 이 박스야 박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4:38
고지식한 표정을 지은 어두운 사람이었다하는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4:42
저 저 벌써 시로에 생간 빼먹으려고 빌드업하는거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00
오히려 에어 동생 앞에서 밝은 얼굴로 있으려고 노력하고 그래도 자기가 언니니까 동생을 챙겨야 한다는 그런 의무감을 느끼며 노력했을 거 같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04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06
정확하다 쿠로이
그냥 에어가 본인 평가가 낮은거다...
그냥 에어가 본인 평가가 낮은거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08
크아아악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10
"네, 저도 시로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평소에 시로에가 푹 쉬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음 데이트를 하면서 이런걸 맞춰달라고 하긴 힘들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때만이라도, 푹 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평소에 시로에가 푹 쉬기 힘들거든요"
"그래서, 음 데이트를 하면서 이런걸 맞춰달라고 하긴 힘들지만"
"적어도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때만이라도, 푹 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13
여튼 좀 나나 궤도가 크게 흔들린 건 맞아서
어떻게든 되겠지-
슬슬 진지하게 개인에피 각을 볼 필요가 생기는 정도고
어떻게든 되겠지-
슬슬 진지하게 개인에피 각을 볼 필요가 생기는 정도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17
>>4252 살려다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17
오전연재라니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29
그리고 아스카 갑자기 나타난 괴수에게서 시로에 살리고 죽는전개지 참치 알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40
뭔 괴수여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42
>>4265 맞다...
에사크타!
에사크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48
개인에피는
기다리다보면 기회를 주시겠지
기다리다보면 기회를 주시겠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5:59
"같이 헤드셋끼고 음악을 들을꺼라면"
"저라면 공원에 돗자리 깔고 같이 누워서"
"듣지 않았을까요?"
"저라면 공원에 돗자리 깔고 같이 누워서"
"듣지 않았을까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02
.
아니 근데 그래서 왜 나 사무엘 챙겨줄려고 하고 있지
아니 근데 그래서 왜 나 사무엘 챙겨줄려고 하고 있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03
나나는 근데
개인에피 받을 수밖에 없음
개인에피 받을 수밖에 없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11
제가 그렇게 정함 ㅇㅇ...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14
생간 빼먹기라면
맨날 허그에 팔짱끼는 아르고가 더 하지 (?)
맨날 허그에 팔짱끼는 아르고가 더 하지 (?)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20
조 졌 다
이 이상 가면
진짜 마망이 되어버린다
이 이상 가면
진짜 마망이 되어버린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28
그래서 솔직히
와 진짜 많이 늘었네 싶더라
오리황 ㄹㅇ 이젠 자게문제로머리가가득해서자기불행만눈에보이는미소녀RP 가능하네....(?)
근데 여기에 나는 행복한거다 하고 주위와 비교하면서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아무것도 아닌것 취급하려 하고
이거 우울 공명 제대로 터지면 맛도리일듯(?)
와 진짜 많이 늘었네 싶더라
오리황 ㄹㅇ 이젠 자게문제로머리가가득해서자기불행만눈에보이는미소녀RP 가능하네....(?)
근데 여기에 나는 행복한거다 하고 주위와 비교하면서 자신의 아픔과 고통을 아무것도 아닌것 취급하려 하고
이거 우울 공명 제대로 터지면 맛도리일듯(?)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32
>>4277 아스카 : 그것도 이미 했는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35
>>4282 이미 늦었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45
사무엘을믿어야해사무엘을믿어야해
사무엘은알아서잘나아갈수잇는사람이야내도움이필요없잖아
사무엘은알아서잘나아갈수잇는사람이야내도움이필요없잖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53
처음에는 진심으로 동생을 사랑하고 동생 앞에서 밝은 모습으로 있으려고 하는 언니였는데
문제는 백스에 나온대로 동생의 재능이 괴물 같은 수준이라 모든 방면에서 언니를 뛰어넘었고
그래서 은근슬쩍 다른 걸 시도하면 동생은 언니 좋다고 따라와서 똑같이순식간에 추월하니까
점점 동생과 비교한 자신의 무재에 절망하고 또 그걸로 동생을 질투하는 자기자신에 대한 혐오감으로 엇나간
문제는 백스에 나온대로 동생의 재능이 괴물 같은 수준이라 모든 방면에서 언니를 뛰어넘었고
그래서 은근슬쩍 다른 걸 시도하면 동생은 언니 좋다고 따라와서 똑같이순식간에 추월하니까
점점 동생과 비교한 자신의 무재에 절망하고 또 그걸로 동생을 질투하는 자기자신에 대한 혐오감으로 엇나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6:58
에어
그래서 나나는 왜 안챙겨줌(?)
그래서 나나는 왜 안챙겨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02
에코는
건강한 축 맞지?
¿
건강한 축 맞지?
¿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02
>>42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04
내가 사무엘에게 돈 빌려달라고 한 이후
갑자기 급격하게 에어가 사무엘을 챙기기 시작함
갑자기 급격하게 에어가 사무엘을 챙기기 시작함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08
메리 교수가 좋아하는 인물상 (?)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18
시간상으로 안맞잖아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21
뿌에엥
나나가 너무 성숙해서 그래?
더 어린애처럼 있어야 했어?
나나가 너무 성숙해서 그래?
더 어린애처럼 있어야 했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25
>>4288 사무엘이 챙겨주고 있잖냐...
겉으로 보기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28
타키온은
안쥬한테나 갈랭...(?)
안쥬한테나 갈랭...(?)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37
>>4294
님
나보다 나이 하나 더 많잖아,,(?)
님
나보다 나이 하나 더 많잖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39
에어 진짜
개웃기네
개웃기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43
그야 어깨춤 추면서 너희 앞에서 멀어진 다음에
둘이 같이 학교로 복귀하기 전 늦은 밤에 잠깐 그러고 들어가면 됨
둘이 같이 학교로 복귀하기 전 늦은 밤에 잠깐 그러고 들어가면 됨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7:47
>>4266 즉 오리가미는 아빠 미워! 라면서 가출했지만,
정작 아부지는 계속 오리가미를 지켜보며 "보호"하고 있었다는...
정작 아부지는 계속 오리가미를 지켜보며 "보호"하고 있었다는...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04
>>4287 (눈물)(감동)(박수)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05
>>4283 ㅋㅋㅋㅋㅋ 감정묘사 훈련 빡세게 하고있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15
>>4298 뭐가앗!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15
>>4299 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15
그러면서 정작 수업때라던가 보면 본인 원래 RP성향 튀어나오는데(먼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24
그깟 나이!
나이 때문이야?
돌봄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거, 아니었어?
자기야?
나이 때문이야?
돌봄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거, 아니었어?
자기야?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30
그래서 난 에어가 저렇게 구는 거 살짝
자기 친동생에게는 할 수 없었던 '언니'의 모습을 여기 어린 PC들에게 투영하려는 무의식적인 심리가 있지 않을까
의심 중임
자기 친동생에게는 할 수 없었던 '언니'의 모습을 여기 어린 PC들에게 투영하려는 무의식적인 심리가 있지 않을까
의심 중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31
오리가미
그래서 3명의 여성들에게 둘러쌓인 기분이 어때
그래서 3명의 여성들에게 둘러쌓인 기분이 어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33
근데
이제 알았는데
안쥬
버튜버였나
이제 알았는데
안쥬
버튜버였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34
근데 이건 패턴달라서 괜찮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38
흐물흐물이야
역시 나는 수컷아귀같이
역시 나는 수컷아귀같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46
>>4300 사실 맞지
생활비뿐만 아니라 돈을 펑펑 써도 뭐라하진 않잖음
생활비뿐만 아니라 돈을 펑펑 써도 뭐라하진 않잖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47
누구에게 박혀야 되는 시너지계인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51
>>4306
나나야너마저그러면나너무힘들어
나나야너마저그러면나너무힘들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55
시로에가 하아 지쳤다...
아스카가 나도..
그렇게 두런두런 음악 들으면서 올려다보다가
아스카가 조용히 오늘 즐거웠어?
시로에가 응.
그런 전개를 하고 각자 헤어지는거지
아스카가 나도..
그렇게 두런두런 음악 들으면서 올려다보다가
아스카가 조용히 오늘 즐거웠어?
시로에가 응.
그런 전개를 하고 각자 헤어지는거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8:56
>>4308 도망치게해줘 단쵸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9:08
>>4316 네가 원하던 관심이다
즐겨라
즐겨라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9:09
하렘이네 오리가미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9:12
아무튼 이만
잘ㄹ러감
ㅂㅂ
잘ㄹ러감
ㅂㅂ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9:12
근데
컨닝은 너무한거 아님? (아무말)
컨닝은 너무한거 아님? (아무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9:17
anctalk>3697>4315
우와...
우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9:21
근데 언제나 나나 pl 자체는
멘헤라를 지향하는게 있음
멘헤라를 지향하는게 있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9:28
>>4307
개웃긴거
이미 에어는 충분히 동생에게 언니 했단거임
개웃긴거
이미 에어는 충분히 동생에게 언니 했단거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9:30
오리가미가 나쁜거야
이제 dem 차기 ceo로 각성해서 전부 휘어잡아버려
이제 dem 차기 ceo로 각성해서 전부 휘어잡아버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9:32
오리가미
돔공연 축하해(?)
돔공연 축하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39:57
에어 지금 꼬라지 보면
이미 충분히 '언니'답게 굴었을텐데
정작 본인의 기준이 쓸데 없이 높아서
땅파고 있음 걍
이미 충분히 '언니'답게 굴었을텐데
정작 본인의 기준이 쓸데 없이 높아서
땅파고 있음 걍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01
>>4323 하지만 에어 본인은 전혀 그렇게 느끼지 못했겠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05
라는 느낌으로 잘자유 일레이나상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11
동생 등장해서
그냥 내게 맡기지 그래? 하면서 독설하기
그냥 내게 맡기지 그래? 하면서 독설하기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12
히이라기 아메짱이 되고 싶어
날 긍정하고 사랑하고 응원하고 내가 당신을 응원하게 해줘
글러먹은 오타쿠들의 사랑을 받고 또 글러먹은 내가 사랑하게 해줘
하고싶음-
날 긍정하고 사랑하고 응원하고 내가 당신을 응원하게 해줘
글러먹은 오타쿠들의 사랑을 받고 또 글러먹은 내가 사랑하게 해줘
하고싶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13
충분히 언니답게 굴었는데 동생이 초인이라 그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24
굿나잇-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26
일레이나 씨 굿밤-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29
근데 진짜
어장주가 진심으로 하면
pc들이 못이김 ㅋㅋㅋㅋㅋㅋㅋ
어장주가 진심으로 하면
pc들이 못이김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33
>>4329
독설이 아니라
순수겠지
독설이 아니라
순수겠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34
잘 자용-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37
연출에 한계가 있어서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47
그러니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50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51
ㄹㅇ ㅋㅋ
주도권은 키퍼에게 있다고 ㅋㅋ
주도권은 키퍼에게 있다고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0:58
호타루씨 에어씨
나나의 P짱이 되어줘
나나의 P짱이 되어줘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1:01
빤쓰 빤다는건 못 따라한다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1:07
아스카는 비극일 수 밖에 없음.....
이건, 그 빌드업이 분명해 (?)
이건, 그 빌드업이 분명해 (?)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1:14
>>4342 아니 뭐 그게 대수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1:15
나나는 6개중 몇개임(?)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1:19
일단 지킁이는 지금 일부러 오리가미에게 다른 사람들이 접근 못하게 하는 식으로 RP중.
덤으로 반 전체에도 약간의 분탕(?)을 하고...
덤으로 반 전체에도 약간의 분탕(?)을 하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1:24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1:30
여자들 속옷 널부러져 있는 세탁실을 시로에가 못가니까 하는 거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1:38
어장주는
맵핵키고 하는 느낌이긴 해-(?)
맵핵키고 하는 느낌이긴 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1:49
>>4341 왜 나도 자연스럽게 낀건데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1:54
차라리 정말로 그런 동생을 싫어하고 질투를 그대로 느낄 성격이면 모를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1:58
>>4345 4.5?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2:04
후후 하지만 그냥 데이트 코스 돌릴 얼콧과 아르고에 비하면
키퍼의 발상이 더 뛰어났지 (아무말)
키퍼의 발상이 더 뛰어났지 (아무말)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2:12
하지마 저도 뛰어났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2:13
글킨 해(?)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2:16
에어 천성이 상냥한, 어떻게 보면 유약한 성격이라 위축된 채로 도망치고 싶었던 게 다였던 거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2:20
>>4350 사실
어리광부려도 넘어가기 쉬울거같아서 그래씀
어리광부려도 넘어가기 쉬울거같아서 그래씀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42:20
단지 데이트를 안해서 그렇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