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5]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9:22:02 -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01:15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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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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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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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20
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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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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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6:33
>>641 뭐야 이거 귀여워 왜냐
너는!!!! 시로에잖냐!!!!! 왜!!!!!!!
너는!!!! 시로에잖냐!!!!! 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6:43
시로에가 아니다
시롯코다!!!
시롯코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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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임.
평범하게 부끄러워 할지.
이런 표정으로
"응, 했어. 왜."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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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임.
평범하게 부끄러워 할지.
이런 표정으로
"응, 했어. 왜."
할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03
>>642 힝힝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08
>>640
에~
한번만 에코쨩~
에~
한번만 에코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21
아무튼 에어는
에어 나름대로~~
여러분 이런 방법도 있으니~~ 한 번 고려해보세요~~
라고 말한게 저 질문임
에어 나름대로~~
여러분 이런 방법도 있으니~~ 한 번 고려해보세요~~
라고 말한게 저 질문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24
매번 볼 때마다 넥타이 도트 조절이 예술같아 저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35
성격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40
슬레타상 그 하실때, 아무리 잘하는 거더라도 다이스가 굴려질 수 있다는 것에 대비해서 핑곗거리를 만들어두셔야 해요 응응
말하자면... 타키온이 뭐 시험을 쳤다
근데 1이 떴다
그러면 타키온은 하다가 omr 답안지를 빈지로 냈다 라던가 이름 찍는 걸 까먹었거나 아예 컨디션이 안 좋았거나 하는거죠
그리고 뭐 타키온이 갑자기 자기가 힘든 것에 20을 냈으면 그건 그거대로 적어보는거구
그러니까... 응, rp에서 다이스가 굴려졌으면 재굴림을 하거나 이게 아닌데 하는거보다
까짓거 하고 그냥 그거 따라서 망가져보는것도 방안이예요(끄덕)
말하자면... 타키온이 뭐 시험을 쳤다
근데 1이 떴다
그러면 타키온은 하다가 omr 답안지를 빈지로 냈다 라던가 이름 찍는 걸 까먹었거나 아예 컨디션이 안 좋았거나 하는거죠
그리고 뭐 타키온이 갑자기 자기가 힘든 것에 20을 냈으면 그건 그거대로 적어보는거구
그러니까... 응, rp에서 다이스가 굴려졌으면 재굴림을 하거나 이게 아닌데 하는거보다
까짓거 하고 그냥 그거 따라서 망가져보는것도 방안이예요(끄덕)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45
오늘의 5232
의외로 음담패설에 매우 취약한 편
의외로 음담패설에 매우 취약한 편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49
바뀌는 거 그냥 옷이나 화장 정도라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51
>>649 에코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굴려는셈이구나 이 빚쟁이자식!!!!!!!!!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54
요시노
일단 기본적으로 인형의 인격이 따로 있죠?
저는 그런 캐릭터면 일단 (설정 진실과 상관없이) 가면을 쓰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해석해요. 솔직하게 스스로를 전부 한 입으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니까.
그렇게 보면 이번 요시노는...인형 두개가 모두 무너지고 속안의 본체가 노출되어 버렸다는 느낌?
의무감도 욕망도 여전히 있지만 내가 다루는 두 인형의 방식으로는 해결 불가능한 답을 보고는 갈팡질팡하고 나름대로 익숙하게 연기한 스탠스가 무너진거 같다는 느낌이에요
뭐어 어린 나이고 극복의 과정일 거라 믿고 있다는 말과 함께-
일단 기본적으로 인형의 인격이 따로 있죠?
저는 그런 캐릭터면 일단 (설정 진실과 상관없이) 가면을 쓰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해석해요. 솔직하게 스스로를 전부 한 입으로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이니까.
그렇게 보면 이번 요시노는...인형 두개가 모두 무너지고 속안의 본체가 노출되어 버렸다는 느낌?
의무감도 욕망도 여전히 있지만 내가 다루는 두 인형의 방식으로는 해결 불가능한 답을 보고는 갈팡질팡하고 나름대로 익숙하게 연기한 스탠스가 무너진거 같다는 느낌이에요
뭐어 어린 나이고 극복의 과정일 거라 믿고 있다는 말과 함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7:55
대표적으로 술 관련 언급 나왔을때라던가
>>654 이쪽이라던가(?)
>>654 이쪽이라던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07
시로코 보면 그냥 머리 내려친 정도자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19
오리가미....
레스의 파도때문에 몇번 못보긴 했지만 확실히 정상인적인 무브가 인상적이엿음
레스의 파도때문에 몇번 못보긴 했지만 확실히 정상인적인 무브가 인상적이엿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19
>>648
어이 오리가미
너 귀여워
라고나 할까 어느 정도 무덤덤하면서 메리에게 말하는 시점에서 얘도 한 강단 하겠지
어이 오리가미
너 귀여워
라고나 할까 어느 정도 무덤덤하면서 메리에게 말하는 시점에서 얘도 한 강단 하겠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21
현타 온 시로에면 해결될 것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26
아, 걔?
걔는 늘 고기를 사줬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34
성격이 바꼈다 정도가아니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43
암컷이 되버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44
남들 다 패닉오고 꺄아아악 거리고 있는데
어느정도 침착하게 말하고 물어보는 시점에서
많이 강하지
어느정도 침착하게 말하고 물어보는 시점에서
많이 강하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47
>>656
아하핫...
...책임 질 거야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 두고 싶지 않은 건
당연하다고?
아하핫...
...책임 질 거야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 두고 싶지 않은 건
당연하다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50
요시노는 이상했다 느낌보다는 기대된다가 더 강했다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52
근데
그럴듯 해서 놀라움
그럴듯 해서 놀라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52
사실
후반부의 매지컬 역성혁명(아님)에 묻힌 감은 좀 있는데
마공학 수업도 사실 좀 흥미로운 얘기가 많았다고 생각함
후반부의 매지컬 역성혁명(아님)에 묻힌 감은 좀 있는데
마공학 수업도 사실 좀 흥미로운 얘기가 많았다고 생각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8:58
브엉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9:11
저거 보면 앨리스
뭔가 모르게 설명하기 힘들지만
"납득"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모르게 설명하기 힘들지만
"납득"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9:13
오리가미 멘탈 강함 ㅇㅇ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9:13
>>670 솔직히 나도 마공학 수업 흥미 있었는데
근데 현실에서 일이 와서,,ㅋ
근데 현실에서 일이 와서,,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9:19
>>657 원래 요시노 또한 인형의 하나로 해석하는 관점은 참신하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할지 저 또한 기대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전개할지 저 또한 기대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9:40
>>667 우리 아버지가 첫사랑한테 그 말을 듣고 오른발을 갈아끼우셨다
튄!!!!다!!¡!¡!!!!¡!!!!!!
튄!!!!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9:45
다음으로 타키온은...
얘 왜 벌써 플랜 B임
캐릭터 스토리 안깸?
@?
얘 왜 벌써 플랜 B임
캐릭터 스토리 안깸?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9:48
저거 보면 대충 반응 뻔하지
어...시로에? 너...좀 리드해주는 여자 좋아하는 구나?
어...시로에? 너...좀 리드해주는 여자 좋아하는 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9:49
사실 요시노 이번건 원래 요시농이 급발진할 내용을 요시노가 급발진해버려서 자신이 당황한 걸지도 몰라
그랬는데 타키온 이쉑은 마음도 몰라주고 그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흥흥하고 삐진거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자기도 무안하고 미안해서 흐에엥한 느낌이 있달까
둘다가 생각하지 못한 시나리오라, 조용해진 기분이랄까, 응.
그랬는데 타키온 이쉑은 마음도 몰라주고 그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흥흥하고 삐진거고
그랬는데 나중에는 자기도 무안하고 미안해서 흐에엥한 느낌이 있달까
둘다가 생각하지 못한 시나리오라, 조용해진 기분이랄까, 응.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9:51
시로에 변신 풀릴 때마다
주저앉을듯
주저앉을듯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9:53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39:54
에어는 계속해서 중재하려고 해서 인상깊었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0:07
농담이고 그 뭐냐
오만함이 없는게 되게 독특하네요 타키온
오만함이 없는게 되게 독특하네요 타키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0:11
그래서
알트리아를
알트리아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0:15
'모르티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0:25
>>676
.........
...에코
.........
...에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0:28
오만함이 없다기엔... 사실 대화하는 거 부터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0:34
>>663 킷사마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0:38
>>682
어차피 중재는 다른 애들이 다 했어~~
에어는 아무말도 안했다고~~
어차피 중재는 다른 애들이 다 했어~~
에어는 아무말도 안했다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0:44
>>685 팩트(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0:48
여튼 오리가미
꽤나 강단 넘침
꽤나 강단 넘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0:51
타키온스러운 오만함은 아니지만 말이지, 오만은 하다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1:06
믛믛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1:13
(*사실 pl로써 최대한 오만하려는게 이정도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1:20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1:23
아니 그 뭐냐
과학자로서든 마법소녀로서든 하다못해 그 또래 아이로서든
오만함은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솔직히 체감되는 걸로는 그다지 타키온은 안 오만해요.
과학자로서든 마법소녀로서든 하다못해 그 또래 아이로서든
오만함은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솔직히 체감되는 걸로는 그다지 타키온은 안 오만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1:39
>>686 에코는 많이 들었어요
아무리 친한 가족, 친구라고 해도
그런 그림이 그려진 건 싸인하면 안된다고
에코는
아무리 친한 가족, 친구라고 해도
그런 그림이 그려진 건 싸인하면 안된다고
에코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1:40
>>695 시로에가 시로코로 변신하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그럴듯 해서
엄청나게 그럴듯 해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1:54
엩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1:57
마법소녀의 변신 폼은 개인의 심상을 반영하는가에 대해서
결국 대체적으로 반영되는 편이나 안 그럴 때도 많다는 결론으로 귀결되었는데
본인의 숨겨진 코코로가 반영된다는 게 더 재미있으니까 이걸로 가면
오리가미의 묘하게 화려한 변신 폼과
애정이라는 출신이 사실 좀 재미있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여기까지 하고 자러감 ㅂㅂ (?)
결국 대체적으로 반영되는 편이나 안 그럴 때도 많다는 결론으로 귀결되었는데
본인의 숨겨진 코코로가 반영된다는 게 더 재미있으니까 이걸로 가면
오리가미의 묘하게 화려한 변신 폼과
애정이라는 출신이 사실 좀 재미있게 보이기 시작하는데
여기까지 하고 자러감 ㅂㅂ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1:57
주변에 인정받고, 기대고 그런거 원하는 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2:18
그래서 그런 모습이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2:22
그들이 맞을 거라네
그들에게 이유가 있을 거라네라는 게
여기 캐해가 그런 탓이라지만 엄청 순하달까 꺾인 느낌이라 그만이다에요
그들에게 이유가 있을 거라네라는 게
여기 캐해가 그런 탓이라지만 엄청 순하달까 꺾인 느낌이라 그만이다에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2:25
에어야 아무런 변화가 없는게
과연 재능이 없는걸까 아니면 다른 뜻일까
과연 재능이 없는걸까 아니면 다른 뜻일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2:42
아하... 으므. 그건가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2:46
에어와 에어 동생은
쌍둥이랬지
쌍둥이랬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2:48
근데 >>657에서 말한 급발진이 anchor>3720>541 이거 마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2:49
라고나 할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선망하고 드러내고 싶다겠지~
'있는 그대로의 나'를 선망하고 드러내고 싶다겠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2:55
>>706 그렇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2:59
anctalk>3697>702
변신모습보고 왜 그리 눈치 없게 군건지
알게 되는건가
변신모습보고 왜 그리 눈치 없게 군건지
알게 되는건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3:02
이게 관점의 차인데,
타키온이 14살이라는 걸 고려한다면
오만하지 않게 볼 수도 있긴 해요
타키온이 14살이라는 걸 고려한다면
오만하지 않게 볼 수도 있긴 해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3:08
>>700 크아악 더써줘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3:11
14살에게 그런 기질은 어느면에선 디폴트 값이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3:21
>>697
응, 안해도 되는걸
그런 걸 하지 않아도- 느끼고 함께하고
같이 있는 건 그대로니까, 응
...그러니
손, 잡아줄래?
응, 안해도 되는걸
그런 걸 하지 않아도- 느끼고 함께하고
같이 있는 건 그대로니까, 응
...그러니
손, 잡아줄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3:25
외형상으로는
둘이 서로 같아서
옷을 같게 차려입으면
둘이 구분할 수 없을거야
>>709 그렇지?
@?
둘이 서로 같아서
옷을 같게 차려입으면
둘이 구분할 수 없을거야
>>709 그렇지?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3:32
내가 기대치가 높은 거일수는 있는데
내 해석이니까(?)
내 해석이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3:40
데엥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3:44
>>715
아니 아니 분위기라든가~
얼굴은 비슷해도 헤어스타일이 다르니까~
아니 아니 분위기라든가~
얼굴은 비슷해도 헤어스타일이 다르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3:48
>>710 이해를 한다 그래야하나,
아 얘가 좀, 성향이 여성적이구나
같은 생각 함
아 얘가 좀, 성향이 여성적이구나
같은 생각 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3:51
원작 타키온은 17세 정도인데 애가 글러먹었지(?)
근데 으음... 그런가
뭐 일단 이렇게 해버렸으니까
근데 으음... 그런가
뭐 일단 이렇게 해버렸으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3:56
>>714 @조금 고민하다가
@조심히 소매에 집어넣은 채로 잡습니다
@조심히 소매에 집어넣은 채로 잡습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4:03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4:03
이 녀석 여자였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4:06
그래서 슬슬 에어 감상을 받을때가 됐다(벅벅)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4:08
변신 성격.
좀 거칠게
"응, 이거 내꺼."
하고 짧고 굵게
성격 달라지는게 맛있겠지?(?)
좀 거칠게
"응, 이거 내꺼."
하고 짧고 굵게
성격 달라지는게 맛있겠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4:22
그래서 막 여자들이 밀어붙이는 것에 약하고
그렇게 밀어붙여주는거 좋아하고
초식남이라 그래야하나 ㅋㅋㅋㅋㅋ
그렇게 밀어붙여주는거 좋아하고
초식남이라 그래야하나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4:32
>>726 꽃처럼 아름다운 남성인거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4:32
>>722 믕? 내게 아니라 나나거 감상인데 그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4:40
타키온이 나쁘다는건 아니에요. 다만 생각보다 내가 생각하는 그 맛이 아니라 의외다 그거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4:56
뭐 하지만 그 변신하고 그런거 말이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00
자 그리고 앨리스
국적을 봅시다
"미 국"
마초스러움이 디폴트인 국가의 사람임
국적을 봅시다
"미 국"
마초스러움이 디폴트인 국가의 사람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02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03
>>718 헤어스타일의 기본이 되는 틀은 같을 거 아냐
게다가 변신이 꼭 심상 100% 확실히 표출은 아니겠고
에어의 마음을 난 깨달았다.
너는 동생이 되고 싶었구나......
@다릅니다
게다가 변신이 꼭 심상 100% 확실히 표출은 아니겠고
에어의 마음을 난 깨달았다.
너는 동생이 되고 싶었구나......
@다릅니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04
아무튼 그 뭐냐
사무엘 좀 의외랄까
인간다웠지~
사무엘 좀 의외랄까
인간다웠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08
>>721
@ 손을 맞잡고선
에코쨩은 귀여운걸-
천년하고도 만년은 잡고 싶단 말이지-?
@ 손을 맞잡고선
에코쨩은 귀여운걸-
천년하고도 만년은 잡고 싶단 말이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13
>>733 아오 있는 그대로의 나라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25
아니 내가 사무엘을 너무 성녀로 보고 잇긴 했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29
사무엘 귀여웠지요 ㅇㅇ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40
나나 멱살 잡는 시점에서
얘도 아직 어린애구나~ 란게 느껴졌달까~
얘도 아직 어린애구나~ 란게 느껴졌달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47
>>729 뭐 사실 나는 뭐 캐릭터를 할때 원작 그대로 가져오지 않고 좋아하는 부분만 뽑아서 쓰까쓰까하니까 말이징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52
음 이거 굴려볼까.
아르고가 시로에의 변심폼을 본 반응
3 높으면 시로코에게도 반함 낮으면 역시 시로에가 더 났다고 판단
아르고가 시로에의 변심폼을 본 반응
3 높으면 시로코에게도 반함 낮으면 역시 시로에가 더 났다고 판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5:56
그래서
왜
내 멱살 잡을 사람 없음?
왜
내 멱살 잡을 사람 없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6:03
나도 멱살 잡아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6:06
음 아르고는 시로에가 더 낫다고 판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2:46:15
>>743 푸하핫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