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5]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9:22:02 -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1:01:15
2025년 5월 10일 (토) 오전 09: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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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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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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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20
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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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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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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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6:51
그나저나 힘들었으면 좋겠다고?
키퍼는 참가자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하니까
연재를 쉬엄쉬엄 해야게따
키퍼는 참가자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하니까
연재를 쉬엄쉬엄 해야게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01
저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03
>>945 멈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10
뭐 농이고 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24
에어 살짝 지금 뭔 느낌인지 알 것 같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30
anctalk>3697>943 @둥기둥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33
그래서 키퍼
앨리스
괴수학 만점임? (?)
앨리스
괴수학 만점임?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34
(윤성빈짤) <- 같은 느낌인듯 ㅇㅇ(?)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56
근데 그와 별개로 에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7:59
재밌으니 써야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01
만점은 표창날린 닌자녀임(막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07
위로가 필요해?
서로 이야기 하면 되잖아.
서로 이야기 하면 되잖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15
그게 되겠냐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23
아무튼 시로에가 시로코 되는 거는
아무래도 역시 혼자만 남자인 상황에서 부담감을 느껴서라고 해석할 수 있게쓰요
당장 알쁠뿡한테 이리저리 치이고
양옆에선 아르고랑 아스카라는 벽들이 숨이 막힐 정도로 조여오는데
이걸 '아! 내가 인남캐여서 그렇구나! 희귀성이 사라지면 편해지겠구나!'
같은 생각을 했어도 이상하지 않음
아무래도 역시 혼자만 남자인 상황에서 부담감을 느껴서라고 해석할 수 있게쓰요
당장 알쁠뿡한테 이리저리 치이고
양옆에선 아르고랑 아스카라는 벽들이 숨이 막힐 정도로 조여오는데
이걸 '아! 내가 인남캐여서 그렇구나! 희귀성이 사라지면 편해지겠구나!'
같은 생각을 했어도 이상하지 않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25
>>955 매우 합리적이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38
>>959 나에게도 관심을 주거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42
(쓰레기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49
사실 알트리아가 그때 위로한것도 뭐시냐
지극히 효율에 기반한 냉정함이 전제된거임
지극히 효율에 기반한 냉정함이 전제된거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50
앨리스는 변신폼
설명할 필요가 없음
설명할 필요가 없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50
>>959 입학 전 지구에서도 저 모습일거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8:58
앨리스라면
슬슬 마음에 들어서
조만간 목 꺽고 싶어짐
슬슬 마음에 들어서
조만간 목 꺽고 싶어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04
므으... 므응
뭐 이 스파이럴에서 생각 돌릴 수 있는 떡밥 뭐있을까
뭐 이 스파이럴에서 생각 돌릴 수 있는 떡밥 뭐있을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06
>>966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09
>>966 난 이제 슬슬 관심 떨어지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12
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14
목을 왜 꺽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19
나도 딱히 설명거리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21
조용히 살아야지~~
관심 안 받고 사는게 제일이야~~
관심 안 받고 사는게 제일이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26
>>965 젠장 그러면 연산을 다시 돌려야겠군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09:37
뭐 여튼 말 나온김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01
아니 근데 근간 가설이 '변신폼은 내면의 무의식을 반영한다'면
어떻게 해도 시로에 음해가 들어가버리는데 어떡함 (아무말)
어떻게 해도 시로에 음해가 들어가버리는데 어떡함 (아무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05
알트리아
그래서 아바밧 거릴 때 챙겨줘야 했는데
그래서 아바밧 거릴 때 챙겨줘야 했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07
알트리아 어땠는지
최소 한문장을 말해주면 감사하고
이번 내 캐릭터 이러한 점은 어땠는지
말해주면 답해드림
최소 한문장을 말해주면 감사하고
이번 내 캐릭터 이러한 점은 어땠는지
말해주면 답해드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12
알트리아... 나 조금만 쓰담쓰담해줘... 으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12
못 챙겨줘서 안타까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23
>>977
그래서 스스로 대충 몸조리되니까
남들 봐줌
그래서 스스로 대충 몸조리되니까
남들 봐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42
>>978 알트리아 존나 귀여워~~~
그래서 혼자 애늙은이 무빙 치는 에어 험담좀 해줘~~
그래서 혼자 애늙은이 무빙 치는 에어 험담좀 해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0:46
>>979
고통받을 길을 스스로 간것에
안타깝다고 생각해뇨
고통받을 길을 스스로 간것에
안타깝다고 생각해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06
에어?
그새끼 분명 트리트먼트 지만아는거 쓰고
있을거임
그새끼 분명 트리트먼트 지만아는거 쓰고
있을거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20
알트리아 좀 안타까운게
끄악 나좀 봐줘 얘들아! 하는데 반 정도는 다들 장난처럼 대하는거 좀 안타깝달까
끄악 나좀 봐줘 얘들아! 하는데 반 정도는 다들 장난처럼 대하는거 좀 안타깝달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22
그렇지않고선 그런머리와 가슴과 허리를 가질리가없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24
알트리아 사실 좀
호타루랑 비슷한 이유로 화?난 것처럼 보였슮...
호타루랑 비슷한 이유로 화?난 것처럼 보였슮...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28
왜 꺽는지 이해를 못 한다니
역시 구세대적인 발상을 유지하는 미국인이란 (?)
역시 구세대적인 발상을 유지하는 미국인이란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34
사실 다른 부분에서 이목이 끌려서 어쩔 수 없었지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35
>>978 알트리아는 또 사고를 쳤느냐....
아마 딜레이때문에 발생한것이겠지만 오리가미는 그걸 보고 도덕쌤이 말한 금기 관련을 생각했음
현지인(괴수학쌤)이 졸지마라 떠들지마라 라는 금기를 설명했고, 알트리아는 그걸 보기좋게 어긴거니까
아마 딜레이때문에 발생한것이겠지만 오리가미는 그걸 보고 도덕쌤이 말한 금기 관련을 생각했음
현지인(괴수학쌤)이 졸지마라 떠들지마라 라는 금기를 설명했고, 알트리아는 그걸 보기좋게 어긴거니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48
그렇죠 금기어겼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50
>>978 알트리아.
솔직히 이 난장판 본인 때문에 일어난거 알고는 있을테고.
그거 때문인지 변신까지 해가면서 좀 더 팍팍 평소보다 직접적으로 나서고 노력 했던건가 싶기도 해지는.
아카이누때야 책임감 없이 ㅌㅌ 했어도 애들 몇몇 우는 상황까지 가니 그러진 못하는 성격인거 같고
솔직히 이 난장판 본인 때문에 일어난거 알고는 있을테고.
그거 때문인지 변신까지 해가면서 좀 더 팍팍 평소보다 직접적으로 나서고 노력 했던건가 싶기도 해지는.
아카이누때야 책임감 없이 ㅌㅌ 했어도 애들 몇몇 우는 상황까지 가니 그러진 못하는 성격인거 같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1:58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2:05
근데 알트리아는 어른들이 말하는
금기에 신경안씀
금기에 신경안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2:15
지금 뒤에서 애들이 울고 벌벌떨고있는데
다들 앞만 보고 뒤를 안 보니까
그냥 자기가 애들 챙기면서 아 빨리 이 상황 끝내야겠다 하는
그런 느낌 받음
다들 앞만 보고 뒤를 안 보니까
그냥 자기가 애들 챙기면서 아 빨리 이 상황 끝내야겠다 하는
그런 느낌 받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2:25
사람한테 소화기 뿌려놓고 튀는 쓰레기 주제에
이제와서 난 재활용 쓰레기라고 주장하는중
이제와서 난 재활용 쓰레기라고 주장하는중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2:27
>>995
그래에어는그렇지않았단거구나
그래에어는그렇지않았단거구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2:36
그냥 그런가보구나~
기억해야지~
할때 방해된다 하면 걍 넘어감
기억해야지~
할때 방해된다 하면 걍 넘어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2:39
아더살아뭐하리
(순옥짤)
(순옥짤)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2:47
애들은 원래 재활용이라고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2:52
알트리아 이번 연재때는 뭔가 조금 더 사고 덜 친 그 느낌이였어
그냥 이번에는 타이밍이 조금 안 맞은 관계로 첫 희생자가 된 거 같아서
그게 조금 안타깝긴 해
마법학에서는 꽤 모범생이였는데
어째서 괴수학에서 시로에에게 당한 후에 그렇게 되어버렸다니... 이건 세상이 날 억까해야
그리고... 으므.내 캐릭터 이번거 말고... 전 연재에서 그 알트리아 한거에 자기 당근 케이크 못 먹은 그걸로 조금 감상 써줬으면 해
그냥 이번에는 타이밍이 조금 안 맞은 관계로 첫 희생자가 된 거 같아서
그게 조금 안타깝긴 해
마법학에서는 꽤 모범생이였는데
어째서 괴수학에서 시로에에게 당한 후에 그렇게 되어버렸다니... 이건 세상이 날 억까해야
그리고... 으므.내 캐릭터 이번거 말고... 전 연재에서 그 알트리아 한거에 자기 당근 케이크 못 먹은 그걸로 조금 감상 써줬으면 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3:06
일단 천천히 순서대로 말하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3:27
근데 본인이 잘못한게 아니라 시로에 잘못이자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3:32
뭐어 여튼 알트리아
남들이 보는 알트리아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낮다는게
보였지
남들이 보는 알트리아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낮다는게
보였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3:39
>>985
반쯤 진심 받아서 난 맞다고 봄
애당초 마법학때 알트리아가 예민한 이유를
누가 알겠음 ㅋㅋㅋ
반쯤 진심 받아서 난 맞다고 봄
애당초 마법학때 알트리아가 예민한 이유를
누가 알겠음 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4:05
>>996 사람에게 소화기를 뿌린다 -> 사람은 가연성이 아니다 -> 즉 사람인 자신은 재활용 쓰레기다
인 거임 (아무말)
인 거임 (아무말)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4:11
이야기를 들으면 공감하겠지
하지만 타키온은 남의 생각을 읽지는 못해여(?)
하지만 타키온은 남의 생각을 읽지는 못해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4:12
생각없는 어린애일때가 대부분이고
생각을 깊게할때 생색내지 않는거임
생각을 깊게할때 생색내지 않는거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4:29
>>1005 반대로 알트리아면 호들갑이겠지~ 라든가 그런게 내재되어 있어 보인달까
안타깝지
안타깝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4:54
알트리아?
여러모로 10대 소녀라는 느낌을 확실하게 내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인다 그래야하나,
자기 관심있는 것에 관심 많고, 관심없는건 아예 무관심하고
가끔 수업때 딴짓도 하고, 아침에도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을 하고
여러모로, 우리가 있는 곳이 학교이고, 우린 10대 소녀라는 사실을 최대한 보여주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였어요.
그러면서도 동시에, 친구들 챙겨주고 위로하고 그러면서
알트리아가 좀 막나가긴 하지만, 애들 생각하는 상냥함과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앨리스는 알트리아가 굉장히 생각이 많고 깊다고 생각하는 지라,
이런면에서는 아예 타키온과 정반대라고 봐도 되겠네요
여러모로 10대 소녀라는 느낌을 확실하게 내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인다 그래야하나,
자기 관심있는 것에 관심 많고, 관심없는건 아예 무관심하고
가끔 수업때 딴짓도 하고, 아침에도 리얼리티를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을 하고
여러모로, 우리가 있는 곳이 학교이고, 우린 10대 소녀라는 사실을 최대한 보여주려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였어요.
그러면서도 동시에, 친구들 챙겨주고 위로하고 그러면서
알트리아가 좀 막나가긴 하지만, 애들 생각하는 상냥함과 깊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앨리스는 알트리아가 굉장히 생각이 많고 깊다고 생각하는 지라,
이런면에서는 아예 타키온과 정반대라고 봐도 되겠네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4:56
저새끼또저런다낄낄거리다가사고한번터질것같은느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5:40
그리고 호타루와 비슷한 이유로 화났
는데
는데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5:55
그것보단 그냥
눈앞에 울고 힘든 사람을
두고보지 못할뿐임
눈앞에 울고 힘든 사람을
두고보지 못할뿐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6:11
알트리아 그래서 성검각성 언제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6:16
지극히 자기 시야 중심적인 애라서
눈앞에 있는게 최우선이지
눈앞에 있는게 최우선이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6:41
근데 원래 사람이란게 다 자기 눈 앞에 있는 일부터 보는거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6:43
엑스칼리버... 아니
섹x칼리버 안함?(?)
섹x칼리버 안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7:10
그리고
>>992
알트리아 이 부분엔 좀 냉정하게 선 긋는게
자기땜에 일어나서 이지경이 된건 맞다 보는데
애당초 이리 일 키운건 메리 선생 때문이라는건 잘 암
>>992
알트리아 이 부분엔 좀 냉정하게 선 긋는게
자기땜에 일어나서 이지경이 된건 맞다 보는데
애당초 이리 일 키운건 메리 선생 때문이라는건 잘 암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7:16
anchor>3715>968 anchor>3720>47 anchor>3720>81
이 부분에서 솔직히 에코 안그럴줄 알았달지.. 아니, 사실 은근 여고생감성 커서 어느정도 예측 되긴 했지만.
그래도 직접 저리 보며 신경 쓰며 놀라고 움찔거리는거 귀여워씀.
레뗄때부터 안그럴거 같지만 실은~~~ 이런거 신경 쓰는 캐 잘하신단 말이지.
anchor>3720>109 anchor>3720>140 anchor>3720>160
근데 이런거보면 확실히 좀 의미가 있었다고 해야하나.
에코 본인도 신경 쓰고 본인이 피해 봤고 그런게 있고.
본성은 좀 괄괄한게 있기도 한데도.
좀 답답한 구석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지 속내로도 딱히 안씹는단 말이지.
평소 교수나 무슨 일 있으면 속내로 씹는 타입이기도 한데.
당장 니어스와 쿠로이는 엄청 씹어대고 있는데 ㅋㅋㅋ
좀 상황상 동떨어져 있고 힘든 와중에 같이 스터디도 하고 뭔가뭔가 일이 있던게
에코에게 꽤 와닿기도 했나보다 싶어지긴 했고.
+
이 부분에서 솔직히 에코 안그럴줄 알았달지.. 아니, 사실 은근 여고생감성 커서 어느정도 예측 되긴 했지만.
그래도 직접 저리 보며 신경 쓰며 놀라고 움찔거리는거 귀여워씀.
레뗄때부터 안그럴거 같지만 실은~~~ 이런거 신경 쓰는 캐 잘하신단 말이지.
anchor>3720>109 anchor>3720>140 anchor>3720>160
근데 이런거보면 확실히 좀 의미가 있었다고 해야하나.
에코 본인도 신경 쓰고 본인이 피해 봤고 그런게 있고.
본성은 좀 괄괄한게 있기도 한데도.
좀 답답한 구석 있구나 정도로 생각하지 속내로도 딱히 안씹는단 말이지.
평소 교수나 무슨 일 있으면 속내로 씹는 타입이기도 한데.
당장 니어스와 쿠로이는 엄청 씹어대고 있는데 ㅋㅋㅋ
좀 상황상 동떨어져 있고 힘든 와중에 같이 스터디도 하고 뭔가뭔가 일이 있던게
에코에게 꽤 와닿기도 했나보다 싶어지긴 했고.
+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7:43
냉정히 말하면
어른 책임이 더 크지
왜 학생책임임
어른 책임이 더 크지
왜 학생책임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7:54
ㄹㅇ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7:56
냉정도 아닌 정론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7:58
앨리스는
알트리아 책임 아예 없다고 봄
알트리아 책임 아예 없다고 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8:01
애초에 학생들이 한다고 뭐 되긴 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8:11
오히려
어느 의미에선
정당한 항의의 방법이라고 봐서
어느 의미에선
정당한 항의의 방법이라고 봐서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8:14
그러니 너희
민 원 폭 탄 해야겠지?
민 원 폭 탄 해야겠지?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8:24
민원의 힘을 빌린다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8:36
그냥 수업때 자는건 문제지만,
자면 유탄 쏘겠다는 선생님 상대로 자는건
저항임
자면 유탄 쏘겠다는 선생님 상대로 자는건
저항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8:59
앨리스는
"에베벱 싫은데"
의나라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저런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에베벱 싫은데"
의나라 미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저런거 좋아함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8:59
근데 뭐 이럼 앨리스 학생회 이유 생겼나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9:08
아니 뭐 원래부터 학생회 갈 상이었다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9:11
>>1001
그리고 희생자라
희생자 맘에 듬
그리고 희생자라
희생자 맘에 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9:26
늘 부조리에 당하는 입장이잖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9:30
앨리스...
이제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 외쳐줌?(?)
이제 메이크 아메리카 그레이트 어게인 외쳐줌?(?)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9:42
그리고 원래 이런거
회복력 좋은애가 당해야 안비참함
회복력 좋은애가 당해야 안비참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9:50
ㄹㅇ ㅋㅋ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9:58
막 엘이나 요시노 같은 애들 다쳤다고 생각해봐라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19:59
anctalk>3697>1028 만약 선생님이
거기 졸고 있는 학생.
앞으로 나와.
라고 하고 회초리 때리는거에 대해선 뭐라 생각함?
체벌은 무조건 반대임? 정당한 체벌은 인정임?
거기 졸고 있는 학생.
앞으로 나와.
라고 하고 회초리 때리는거에 대해선 뭐라 생각함?
체벌은 무조건 반대임? 정당한 체벌은 인정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0:13
걍 바로 분위기 다운~~~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0:20
>>1038 케이스 바이 케이스죠
저 자체조차, 앞뒤 맥락을 다 봐야 하는 거고
저 자체조차, 앞뒤 맥락을 다 봐야 하는 거고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0:31
알트리아는
그냥 몸에 손대는 체벌 자체가
구시대 그 자체라고 보는 사회에서 살아왓고
앨리스도 마찬가지일거임
그냥 몸에 손대는 체벌 자체가
구시대 그 자체라고 보는 사회에서 살아왓고
앨리스도 마찬가지일거임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0:31
흐므...
타키온이 다쳤다면
걱정할 사람 몇명 되려낭
타키온이 다쳤다면
걱정할 사람 몇명 되려낭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0:48
정당한
신체적 체벌은
전무함
신체적 체벌은
전무함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1:05
>>1042 타키온 따라온 사람들 꽤 있는 시점에서
상당히 있다고 보지만여
상당히 있다고 보지만여
2025년 5월 11일 (일) 오전 03:21:21
진짜 학생이 선생님의 권위 자체를 뭉게는 경우면
그래도 앨리스가 고민은 해볼텐데
그래도 앨리스가 고민은 해볼텐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