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6]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53:56 -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46:45
2025년 5월 12일 (월) 오전 12: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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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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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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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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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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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06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08
카즈가 스피드웨건 앞에서 걍 자세 잡던것처럼
가게 주인이 다 말해버리니
호타루 슥 자세잡고
여기는 하늘소. 들리나요 두더지 셋.
하고 자세만 잡아도 되잖아 ㅋㅋ
가게 주인이 다 말해버리니
호타루 슥 자세잡고
여기는 하늘소. 들리나요 두더지 셋.
하고 자세만 잡아도 되잖아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13
연애할때쯤엔,
적당히 rp 잘 돌아가서
적당히 rp 잘 돌아가서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16
저는 연애
경험이 없어요(?)
경험이 없어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24
실제 연애 경험 있냐없냐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26
안중요함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29
가게주인 ㅈ니짜 개웃김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29
ㄹㅇ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30
착각하는게 그 점인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37
중요한건
얼마나 "그럴듯하게" 보여주냐임
얼마나 "그럴듯하게" 보여주냐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41
타키온
난 아직도 지하아이돌을 기억하고 있다...(?)
난 아직도 지하아이돌을 기억하고 있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45
우리들의 스피드웨건이 되어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1:55
중요한건 연애경험이 아니라
로맨스 작품 클리셰와 연출같은걸
그럴듯하게 보여주냐 아니냐임
로맨스 작품 클리셰와 연출같은걸
그럴듯하게 보여주냐 아니냐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2:01
허어어억!!! 저것은! 한국의 아무도 모른다고 소문 나있는 암살자부대!
@?
@?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2:03
장르문법이라고도 하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2:16
마침 그 예시가 오늘 연재에 있었기에 보여주자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2:21
>>2418 호엑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2:36
지하아이돌이 뭐여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2:50
타키온이 연재한거 아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3:00
아닌가?
아님 말고
아님 말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3:05
?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3:12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3:22
아무도 모른다고 소문난 거면
똘삼이네요 이거
똘삼이네요 이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3:26
어...했던...가?(?)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3:33
똘똘똘이는 마법소녀다
서명하시오!
서명하시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3:34
anctalk>3760>2405 상대가 미숙해도 알아서 잘 되는 느낌일려남
춤 출 때 상대방이 발을 밟는 타입이여도 능숙한(?)
춤 출 때 상대방이 발을 밟는 타입이여도 능숙한(?)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3:49
지하아이돌은
아니 나 오줌 지린 흥신소 있잖아
아니 나 오줌 지린 흥신소 있잖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3:56
저게 대표적인 로맨스물 클리셰중 하나이죠 ㅋㅋㅋㅋㅋㅋ
저런거 연출하는 거임
저런거 연출하는 거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4:15
모 흡혈귀 사냥꾼(니트) 씨...(?)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4:16
오케이
내가 잘못 말한거구나(?)
내가 잘못 말한거구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4:20
어장주가 캐치를 잘해주셨더라고요
시로에 pl이 딱히 알거라는 기대는는 안했는데
시로에 pl이 딱히 알거라는 기대는는 안했는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4:41
ㅇㅇ 어장주가 연출한 타입이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5:00
>2433
그래서인데 냉정히 말하자면
그래서인데 냉정히 말하자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5:04
실제 rp를 그렇게 한거랑 별개로
시로에 pl은 저게 뭔 상황인지 몰랐을거 같음(?)
시로에 pl은 저게 뭔 상황인지 몰랐을거 같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5:11
어음... 미안 전혀 기억이 안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5:45
슬픈일이군
괜찮아그럴수있지
괜찮아그럴수있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5:51
휴
참치어장 뉴비라서 이런거 추측당할 일이 없어 다행이야
참치어장 뉴비라서 이런거 추측당할 일이 없어 다행이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6:04
ㅇㅇ 사실 이제와서 말하자면
누구도 시로에 참치가 그걸 알거라고 기대안함
누구도 시로에 참치가 그걸 알거라고 기대안함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6:16
>>2444
누워랑해골드립친시점에서이미
누워랑해골드립친시점에서이미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6:19
내가 아닐수도 있어 그거... 링크 보내주라
근데 보내줘도 내가 얘였나 할수도 이써(?)
근데 보내줘도 내가 얘였나 할수도 이써(?)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6: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6:25
이정도로 로맨스적 문법, 장르문법에 둔한 사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6:35
농 아니라 TRPG 하면서 본거 딱 1명ㅇ니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6:36
흠.....
@나나보기
@나나보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6:41
10년동안
이제 2번째임
이제 2번째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6:41
데엥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6:52
>>2447 아니아니
괜찮아
이쯤되면 내 착각인가 싶어서 그냥 판도라의 상자로 두기로 함(?)
괜찮아
이쯤되면 내 착각인가 싶어서 그냥 판도라의 상자로 두기로 함(?)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6:58
호타루 언니는 나나에게 빠졌구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7:00
근데 그냥 그걸 특징으로 잡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7:05
근데 진짜
부럽다
길모르고 처음 걷는거자나...
부럽다
길모르고 처음 걷는거자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7:10
상대 리드에 몸 맡기는게 나는 낫다고 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7:16
뭘 하려하지 말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7:24
과연
이게 고수의 조언...
이게 고수의 조언...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7:46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7:47
그냥 내가 흡혈귀 사냥꾼이라는 캐릭터를 한 기억이 없어서(도담도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7:55
시로에 pl
약간, 내가 뭔가를 해서 뭔가를 이뤄낸다
이런걸 좋아하셔서 그럼
약간, 내가 뭔가를 해서 뭔가를 이뤄낸다
이런걸 좋아하셔서 그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8:03
anchor>3756>534 anchor>3756>2441 저거 뭐라고 해야하나.
클리셰 알고 대답했다기보단 그냥 오답과 정답을 생각한 후에 대답한게 저거긴 했음.
음? 딱히 별로? -> 하면 안될거 같음.
아아, 덕분에 즐거웠지? -> 이 상황에서 대놓고 앨리스 덕분이다 말하면 안될거 같음.
좋았던거 사실이고 그냥 솔직히 말하면서
직접적 말고 간접적으로 적당히 감사 표현하는게 무난한 선택지 아닌가? 추론해서
당시 대답 내린거라
클리셰 알고 대답했다기보단 그냥 오답과 정답을 생각한 후에 대답한게 저거긴 했음.
음? 딱히 별로? -> 하면 안될거 같음.
아아, 덕분에 즐거웠지? -> 이 상황에서 대놓고 앨리스 덕분이다 말하면 안될거 같음.
좋았던거 사실이고 그냥 솔직히 말하면서
직접적 말고 간접적으로 적당히 감사 표현하는게 무난한 선택지 아닌가? 추론해서
당시 대답 내린거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8:05
>>2455 댓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8:14
연애도, 자기가 뭔가를 해서
상대가 좋아해준다
이런거 아님? (?)
상대가 좋아해준다
이런거 아님? (?)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8:27
그걸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8:32
그걸 계산을 해야함? (?)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8:33
논리로 일일이 추론해야한다는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8:36
>>2462
그거 내가 한 캐릭터 설명임 ㅋㅋ
그거 내가 한 캐릭터 설명임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8:36
극강의 비효율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8:49
딱봐도 클리셰잖음 상황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8:59
>>2472
모르고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럼
모르고 이해하기 어려워서 그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9:13
>>2470 아하...난 내캐로 생각해서 그랬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9:24
키퍼는 남주가 여주 미성년부터 데리고 살아서
여주가 답답해서 잠깐 일탈하다가 바람난거 오해받아서
집안에서 대접받는거 개차반되고 남주에게도 괴롭혀지다가
애 하나 낳은것도 남의 애 취급 받고 집 쫓겨나서
갓 나은 자식을 알바 자리랑 병행해가면서 키우는데
남주가 자꾸 찾아와서 돈 주고 성관계 해주는식으로 또 괴롭혀대서
안 그래도 몸 약한데 심신 양면 모두 극한 상황에서
남주가 둘째아이를 임신 시켜서 그 상태에서 유산
그 충격으로 마침내 여주 정신이 무너져 내려서
자기 첫째 아이가 다가와도 멍하니 정신병동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는
그런 로맨스 소설까지 다 봤다
여주가 답답해서 잠깐 일탈하다가 바람난거 오해받아서
집안에서 대접받는거 개차반되고 남주에게도 괴롭혀지다가
애 하나 낳은것도 남의 애 취급 받고 집 쫓겨나서
갓 나은 자식을 알바 자리랑 병행해가면서 키우는데
남주가 자꾸 찾아와서 돈 주고 성관계 해주는식으로 또 괴롭혀대서
안 그래도 몸 약한데 심신 양면 모두 극한 상황에서
남주가 둘째아이를 임신 시켜서 그 상태에서 유산
그 충격으로 마침내 여주 정신이 무너져 내려서
자기 첫째 아이가 다가와도 멍하니 정신병동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는
그런 로맨스 소설까지 다 봤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9:37
?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9:41
그리고
앨리스상
족보를 안 꿰고 있는 사람도
이써여
앨리스상
족보를 안 꿰고 있는 사람도
이써여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9:53
남주가 딴 여자에게 받은 물건 끼고 있는데,
옆에서 여주가 그거 보고, 딱히 남자 좋아하는건 아닌데 뭔가 모르게 존나 거슬려서
"야 좋냐"
그러니까, 거기서, 존나 아무생각없이. 응 고마워 하니
그래도 뭐, 쟤가 고마운거 아네, 뭐 그래 봐준다
"그래, 다음에도 필요한거 말해"
이러는거
옆에서 여주가 그거 보고, 딱히 남자 좋아하는건 아닌데 뭔가 모르게 존나 거슬려서
"야 좋냐"
그러니까, 거기서, 존나 아무생각없이. 응 고마워 하니
그래도 뭐, 쟤가 고마운거 아네, 뭐 그래 봐준다
"그래, 다음에도 필요한거 말해"
이러는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7:59:57
로?맨스
TS물인줄
TS물인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0:00
아니 개므섭네
뭔 소설린데 그거
뭔 소설린데 그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0:12
로맨스란게 그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0:19
랄까 처음에 바보온달인가 했다가
...드리프트가
얼마나 있는겨
...드리프트가
얼마나 있는겨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0:19
TS물중에 비슷한 플롯 하나쯤은 있을거 같은데(편견)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0:35
사소하게 그냥 고맙다 말하니까
딴여자 물건 끼고 있느거 존나 거슬리는데
그래도 그렇게 고맙다 하니까, 뭔가 모르게 좀 거슬리고 삐진거 풀리는거
딴여자 물건 끼고 있느거 존나 거슬리는데
그래도 그렇게 고맙다 하니까, 뭔가 모르게 좀 거슬리고 삐진거 풀리는거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0:38
응애애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0:43
클리셰잖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0:49
알-두려워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0:56
>>2483 혹시
설...워....
아 이건 아닌가(?)
설...워....
아 이건 아닌가(?)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1:07
그런 족보를
꿰고 있지 않은 사람도 이써여(?)
꿰고 있지 않은 사람도 이써여(?)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1:27
생각보다 요즘 오타쿠들은
클리셰를 더 모른다
클리셰를 더 모른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1:32
족보라기 보단
그냥 좀 로맨스 관련으로 보다보면
이런거 암
그냥 좀 로맨스 관련으로 보다보면
이런거 암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1:41
오히려 드라마 자주보는 일반인이
이야기적 작법으로는 오타쿠들보다 더 풍부히 알거임
이야기적 작법으로는 오타쿠들보다 더 풍부히 알거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1:45
미안해 미안해
난 로맨스 안 봐서
난 로맨스 안 봐서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1:49
>>2492 맞음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1:51
마법소녀물도 비슷한거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1:55
대충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이러한 상황에선 이러한 이야기를 전개하면 맛있겠다
같은게 떠오름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이러한 상황에선 이러한 이야기를 전개하면 맛있겠다
같은게 떠오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1:58
근데 사실 에어상은
키퍼 주거
커피타고 온다
앨리스바라기
가 가장 생각나
키퍼 주거
커피타고 온다
앨리스바라기
가 가장 생각나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2:04
장르문법이 떠오르는 거지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2:10
>>2497 그때 이미지 아직도 안 사라진거냐고 ㅋㅋ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2:25
한때는 무협지보다 로맨스 소설을 더 섭렵하던 시기도 있었지 후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2:30
(끄덕끄덕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2:30
무시무시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2:34
마치 무협지는 섭렵했다는듯이 말하네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2:46
하지만 현실이 더 무시무시함
폭력 로맨스물
폭력 로맨스물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2:50
믕 무협지는 아직도 몰루야...
한자 넘 많아
한자 넘 많아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2:52
물론 무협역극 같은거 했으면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2:53
정복왕 윌리엄이라고 (?)
2025년 5월 12일 (월) 오후 08:02:59
9할이 떨어져나가겠지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