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2>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7]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38:18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0:52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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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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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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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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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3:08
아윽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3:22
면식범에 의한 범행이면 그런 공식은 무력화되는
어 잠만 지킁이(?)
어 잠만 지킁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4:05
무엇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4:46
>>1808 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5:02
dh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5:38
뭣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5:58
경찰아저씨여기에요여기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6:43
좋아. 일단 다음 연재 때 납치 빌드업 쌓아놔야겠다.(아무말)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7:02
>>1814 소원 달성 축하해요 오리가미상(?)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7:11
실제로 면식 상태라면 저항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으니 불가능한 건 아니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7:16
구출된 직후
오리가미는 허리에 힘을 줄 수 없었으며 두 눈이 죽어 있었다고 한다
오리가미는 허리에 힘을 줄 수 없었으며 두 눈이 죽어 있었다고 한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8:09
꺄아아아악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8:41
메디이이익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8:54
>>1817 어허 지킁이는 오리가미 아가씨한테는 그런 짓 안 해요.
뭐, 오리가미 어머니가 회장과 사귀던 시절의 옷을 입히는 정도는 할 수도 있는데.
뭐, 오리가미 어머니가 회장과 사귀던 시절의 옷을 입히는 정도는 할 수도 있는데.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39:51
회장이 사주했더냐(아무말).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0:44
>>1821 솔직히 회장 아니면 사주할 양반이 없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1:59
근데 오리가미 솔직히
굳이 납치 안 해도 회장이 메세지로
'같이 저녁먹자'하면 바로 갈 것 같은데
@?
굳이 납치 안 해도 회장이 메세지로
'같이 저녁먹자'하면 바로 갈 것 같은데
@?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2:07
잠깐.
납치교사도 무미건조한 반응에서 벗어난 것으로 간주된다면
까아아악(?)
납치교사도 무미건조한 반응에서 벗어난 것으로 간주된다면
까아아악(?)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2:28
납치당하는게 버킷리스트구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2:37
>>1823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2:58
저녁먹자고 하면 근데 가야지 ㅋㅋㅋㅋㅋ
가족이 먹자는데, 안가?
가족이 먹자는데, 안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3:04
ㄹㅇㅋㅋ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3:12
가족이랑 ㄹㅇ 척진거 아니면 가야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4:08
왜 굳이 회장님이 납치함
회장님 (전)연적이 오리가미 보고 눈 돌아가서 결혼하자며 납치해야지(개소리)
회장님 (전)연적이 오리가미 보고 눈 돌아가서 결혼하자며 납치해야지(개소리)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4:11
>>1823 그거임.
고립작전 성공해서 유일한 아군이 된 지클린데마저 오리가미를 배신하고 어디 팔아넘기려 해서 절망할 때,
정말 "우연히" 근처에 업무차 방문한 회장이 납치 사실을 알게 되어 오리가미를 구출하는 거지.
고립작전 성공해서 유일한 아군이 된 지클린데마저 오리가미를 배신하고 어디 팔아넘기려 해서 절망할 때,
정말 "우연히" 근처에 업무차 방문한 회장이 납치 사실을 알게 되어 오리가미를 구출하는 거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4:42
그리고 지클린데는 처리당하고 오리가미는 믿을 건 아빠뿐이라면서 자발적으로 감금되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4:49
나쁜음모가 핑핑도는 상상이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5:09
두렵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5:14
그리고 중요한 것.
"마지막에 처분당하는 것까지 지클린데의 합의 하에 이루어진 작전이다."
"마지막에 처분당하는 것까지 지클린데의 합의 하에 이루어진 작전이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5:21
오 그건 생각 못했는데 @런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6:38
>>1836 나두 그럼(?)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6:52
크러니 지킁이의 희생을 막기 위해
방검복 차고 오리가미에게 접근하가(?)
방검복 차고 오리가미에게 접근하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6:55
납치... 자작극.... 꼭두각시.... 서커스.... 페이스리스.... 큭 머리갉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7:04
어쩔 수 없다!
지클린데는 "인형놀이를 당하는 게 즐거운 인형"이라는 컨셉이라서!
지클린데는 "인형놀이를 당하는 게 즐거운 인형"이라는 컨셉이라서!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7:39
지킁, 졸자와의 관계는 장난이었소?(난입하기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8:00
두려운!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8:15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8:29
근데 사쿠라 언제 오지
내일, 아니 오늘 연재 시각이 궁금해! 아밧!!
내일, 아니 오늘 연재 시각이 궁금해! 아밧!!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48:45
>>1841 코키 씨와 같이 있기 위해서임다! 이 임무만 끝나면, 코키 씨와 함께...!
@쌩구라
@쌩구라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0:20
>>1802 누구랑 같이 있어도 납치는 당할 수 이짜나(?)
와타시 스즈카일 때도 친구 우르르 다녀도 납치당할 뻔함(?)
와타시 스즈카일 때도 친구 우르르 다녀도 납치당할 뻔함(?)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0:29
시즈카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1:10
>>1845 이전에도, 그 이전에도, 그그 이전에도 그랬소
졸자는 닌자 마법소녀이니까, 지킁의 사정을 이해하였소
지금은.... 졸자의 사랑에 진실해지려고 하오
@지옥참마도에 힘 꾸욱
졸자는 닌자 마법소녀이니까, 지킁의 사정을 이해하였소
지금은.... 졸자의 사랑에 진실해지려고 하오
@지옥참마도에 힘 꾸욱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1:25
나루호도
납치할때 잘못 부딫혀서 하반신마비가 왔구나(?)
납치할때 잘못 부딫혀서 하반신마비가 왔구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2:55
타키온:
난 빠지겠다네 좋은 결과 있길 빈다네(총총(?))
난 빠지겠다네 좋은 결과 있길 빈다네(총총(?))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3:16
>>1846 대체로 우라돌격하면 해결됩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3:28
>>1846 납치당한 후에는 혼자자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4:04
하하핫
아이들에게 영웅적 모습을 기대하는 이 비참한 사회여(?)
아이들에게 영웅적 모습을 기대하는 이 비참한 사회여(?)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4:13
>>1848 찌르는 거야 아니면 지킁이와 함께하는 거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4:51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5:36
You Are:
Neutral Good
Neutral Good- A neutral good character does the best that a good person can do. He is devoted to helping others. He works with kings and magistrates but does not feel beholden to them. Neutral good is the best alignment you can be because it means doing what is good without bias for or against order. However, neutral good can be a dangerous alignment when it advances mediocrity by limiting the actions of the truly capable.
Detailed Results:
Alignment:
Lawful Good ----- XXXXXXXXXXXXXXX (15)
Neutral Good ---- XXXXXXXXXXXXXXXXXXXXXXXXXXX (27)
Chaotic Good ---- XXXXXXXXXXXXXXXXXXXXX (21)
Lawful Neutral -- XXXXXXXXXXXX (12)
True Neutral ---- XXXXXXXXXXXXXXXXXXXXXXXX (24)
Chaotic Neutral - XXXXXXXXXXXXXXXXXX (18)
Lawful Evil ----- XXXXXXXXX (9)
Neutral Evil ---- XXXXXXXXXXXXXXXXXXXXX (21)
Chaotic Evil ---- XXXXXXXXXXXXXXX (15)
Law & Chaos:
Law ----- XXXX (4)
Neutral - XXXXXXXXXXXXXXXX (16)
Chaos --- XXXXXXXXXX (10)
Good & Evil:
Good ---- XXXXXXXXXXX (11)
Neutral - XXXXXXXX (8)
Evil ---- XXXXX (5)
(close this window)
Neutral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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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otic Neutral - XXXXXXXXXXXXXXXXXX (18)
Lawful Evil ----- XXXXXXXXX (9)
Neutral Evil ---- XXXXXXXXXXXXXXXXXXXXX (21)
Chaotic Evil ---- XXXXXXXXXXXXXXX (15)
Law & Chaos:
Law ----- XXXX (4)
Neutral - XXXXXXXXXXXXXXXX (16)
Chaos --- XXXXXXXXXX (10)
Good & Evil:
Good ---- XXXXXXXXXXX (11)
Neutral - XXXXXXXX (8)
Evil ---- XXXXX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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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5:39
>>1854 "방금말이 마지막이며 진실이면 죽을때까지 함께이오. 하지만 또다시 그짓말이나 보류하기 위한 것이라면...."
@요도 무라막사를 가리킨다
@요도 무라막사를 가리킨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6:01
니어스 중립 선인가
중립 악이라고 생각했는데(적당
중립 악이라고 생각했는데(적당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6:22
>>1586 이게 왜 혼돈선이 아니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6:30
혼돈 중립이 아니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6:30
"하이쿠를 준비하시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6:57
날 몰로 보는겨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7:09
뭐야 왜 혼돈이 생각보다 적지.
@런(?)
@런(?)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7:10
파이어에그 슬레이어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7:44
>>1863
(냠)
내꺼야
(냠)
내꺼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8:00
>>1864
작살 좀 낼 수도 있지
작살 좀 낼 수도 있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8:02
디앤디 성향 사이트인가
어디더라 위치
어디더라 위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8:17
>>1861 "...정말 낭만 넘치는 닌자임다. 코키는."
@물론 지킁이는 임무를 위해 죽어도 상관없었기에 태연히 구라를 쳤다.
@물론 지킁이는 임무를 위해 죽어도 상관없었기에 태연히 구라를 쳤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8:19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8:31
땡큐웃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12:58:40
>>1865 크아아악 @대롱대롱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0:23
>>1871
(같이 이불쓰기)
(같이 이불쓰기)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0:26
>>1868 결말
@얼마 후
@어느 방
@지킁이 사지가 묶인 채 감금되었다
@얼마 후
@어느 방
@지킁이 사지가 묶인 채 감금되었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1:11
(두려워요)
>>1872 @Zzzz
>>1872 @Zzzz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1:26
이
무슨
얀데레
파티임까
나
너무
무서워
무슨
얀데레
파티임까
나
너무
무서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2:36
사랑을 하는 마법소녀는 무적이니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2:43
>>1873 @어차피 임무는 성공했으니 이젠 전력으로 코키한테 진?심으로 사랑해준다.
아니 근데 왜 얀데레 파티가
아니 근데 왜 얀데레 파티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3:10
얀데레 각성이라니
에코한테는 먼 말이외다
에코한테는 먼 말이외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4:23
>>174 (꼬오옥)
안아줭
안아줭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4:24
에코씨
데이트하자
데이트하자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4:52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6:16
달의 중력은
익숙하지 않단 말이다.....!
익숙하지 않단 말이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7:11
같이
추락해줘
나나랑
추락해줘
나나랑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8:20
니어스의 큼지막한 덩어리에 쓸모가 필요하겠어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8:48
지금 당장 가자
아름다운 밤바다로, 배를 타고
멀리멀리 나가서 떨어져 잠겨버리는거야
아름다운 밤바다로, 배를 타고
멀리멀리 나가서 떨어져 잠겨버리는거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8:59
여유가 없으니 문득 드는 생각은 독서 애호에 내향적인 에고를 달아놓으니
pl이 부재 중이어도 pc가 뭘 하고 있을지 어느 정도 예상은 된다는 것
@?
>>1879 (안아줬어요)
pl이 부재 중이어도 pc가 뭘 하고 있을지 어느 정도 예상은 된다는 것
@?
>>1879 (안아줬어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09:58
여기 왤케 위험함(?)
아 애들이 조숙한 영웅이기를 바라니까 이런 일이(?)
아 애들이 조숙한 영웅이기를 바라니까 이런 일이(?)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0:13
밤 바다에서
어둠 한가운데에서
당신의 눈동자만은 그래도 바라볼 수 있다면
어둠 한가운데에서
당신의 눈동자만은 그래도 바라볼 수 있다면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1:21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1:30
>>1877 지킁이 각성시킨 칠흑의 의지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1:35
>>1886
쓰다듬고 애호해줫
쓰다듬고 애호해줫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1:53
에어 씨는 질서 선이었습니다(적당)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2:32
부숴지는 파도에서 난반사되는 빛이 눈에 비쳐
아. 참 아름답구나
밤하늘이 눈 속에 있는 것 같아
우리는 하늘로 떨어지는걸까, 바다로 잠겨드는걸까?
아. 참 아름답구나
밤하늘이 눈 속에 있는 것 같아
우리는 하늘로 떨어지는걸까, 바다로 잠겨드는걸까?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3:37
근데 디앤디식 성향은
결국 행동으로 결정되는거 아니었나?
결국 행동으로 결정되는거 아니었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3:42
클블 안 봐도 중립 아니면 중립 선이겠지(?)
>>1891 @쓰다듬고 애호하다가 잠들기
[는 1시 넘어서 이래야 된다는 게 함정(?)]
>>1891 @쓰다듬고 애호하다가 잠들기
[는 1시 넘어서 이래야 된다는 게 함정(?)]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5:03
질서 선 행동을 하는 (할것인) pc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5:37
질서 선이긴 하겠지
그 기준이 매지컬 질서 선일거야 아마(?)
그 기준이 매지컬 질서 선일거야 아마(?)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5:43
>>1895
@ 꼬오오옥....
@ 꼬오오옥....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5:50
아하하
제가 하늘로 갈 수 있는 걸까요?
하지만 당신이 잠겨드는 것이 바람직한 걸까요?
밤하늘의 별은 빛나고 있나요, 대답해주세요.
제가 하늘로 갈 수 있는 걸까요?
하지만 당신이 잠겨드는 것이 바람직한 걸까요?
밤하늘의 별은 빛나고 있나요, 대답해주세요.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6:01
근데 이 사람들 새벽이라 단체로 감성적이게 된거냐고~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7:39
저 지금
싱스트리트 엔딩곡 틀음 ㅇㅇ
싱스트리트 엔딩곡 틀음 ㅇㅇ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8:01
영감이 떠오르는 시간대(?)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8:24
>>1889
니어스
니어스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8:33
이거 들으면서 감성 끌어올리면 쥑임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18:44
>>1903
불렀으야?
불렀으야?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20:55
별은,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는거야
대답해주는 건, 내가 아닌 너고
밤하늘의 빛을 눈에 가둔 당신, 날 보며 약속해줘
나랑 같이 저 밑바닥으로 가라앉아줄래?
대답해주는 건, 내가 아닌 너고
밤하늘의 빛을 눈에 가둔 당신, 날 보며 약속해줘
나랑 같이 저 밑바닥으로 가라앉아줄래?
2025년 5월 14일 (수) 오전 01:22:46
기다리고있어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