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2>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7]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38:18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0:52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38:18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
-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
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20
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63
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97
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60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
-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
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20
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63
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97
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60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28:51
>>364 선불입니다 (?)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28:55
근데 그건 그게 있음
호타루는 이미 17년 세월 안에서
반쯤 체념한지 오래기도 하단 말이지
호타루는 이미 17년 세월 안에서
반쯤 체념한지 오래기도 하단 말이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29:13
>>374 쳇
에코 나나를 구원해 줘
에코 나나를 구원해 줘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29:55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29:57
죽는다고 하니까
올게 왔구나 하는것도
여기서 기반하는게
죽음이란건 그냥 죽는거니까
그 기원이 될 방법을 고치거나 할 수도 없으니까
이걸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거니까
내 운명인갑다 하고 살아왔는데
올게 왔구나 하는것도
여기서 기반하는게
죽음이란건 그냥 죽는거니까
그 기원이 될 방법을 고치거나 할 수도 없으니까
이걸 누구를 탓할 수도 없는거니까
내 운명인갑다 하고 살아왔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0:38
이야
일레이나는 자기가 죽는다면
일단 최대한 난리치고 볼 건데 (아무말)
일레이나는 자기가 죽는다면
일단 최대한 난리치고 볼 건데 (아무말)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0:44
"받아들인다"
"받아들인다"
"받아들인다"
"받아들인다"
"받아들인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0:59
반짝 마법소녀 되어서 행복해지니까
무전기가 걸려와서 위험해졌다?
본인 기준에는 그냥 신이 천칭의 반대편에
새로 무게추를 달아둔 감각인거임
무전기가 걸려와서 위험해졌다?
본인 기준에는 그냥 신이 천칭의 반대편에
새로 무게추를 달아둔 감각인거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1:25
그래서 그냥 무덤덤해진것도 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2:00
그렇다고 가만히 있어요? 할 수 있는 건 뭐라도 해 봐야죠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덜컥 죽어버리면 억울하지도 않냔 말이예요!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덜컥 죽어버리면 억울하지도 않냔 말이예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2:06
근데 에코랑
접점 진짜로 만들고 싶긴 함
접점 진짜로 만들고 싶긴 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2:20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2:53
처음에는 나나가 뭔가 더 많이 알고 그래서 리드하려 하다가
저녁이 되고 거리에 익숙해질수록 이질적인 나나를 에코가 이해하고 이끌어주는거
보고싶음(사심)
저녁이 되고 거리에 익숙해질수록 이질적인 나나를 에코가 이해하고 이끌어주는거
보고싶음(사심)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3:00
내 인생이 이렇지 뭐-
적인 그런거구나
거의 호타루 병실상황에서는 수동적으로 살아왔을테니까
조금은 자기가 능동적으로 하고싶은 것과는 별개로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몸에 익었ㄱㄴㄷㄴ 할 테고
적인 그런거구나
거의 호타루 병실상황에서는 수동적으로 살아왔을테니까
조금은 자기가 능동적으로 하고싶은 것과는 별개로
익숙하게 받아들이는 태도가 몸에 익었ㄱㄴㄷㄴ 할 테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3:16
>>383 "아뇨, 글쎄요......"
@잠시 먼산을 바라보다가.
"분에 과한 행복을 얻었으니, 내려놓을 뿐이니까요."
"공수레 공수거. 아무것도 없이 태어나, 결국엔 전부 놓고 가니까."
@잠시 먼산을 바라보다가.
"분에 과한 행복을 얻었으니, 내려놓을 뿐이니까요."
"공수레 공수거. 아무것도 없이 태어나, 결국엔 전부 놓고 가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3:20
>>386 아이에에에에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3:31
>>387 글치(?)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3:41
>>385 (쓰담쓰담)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3:43
>>362 ?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4:10
>>385 (토닥)
호타루의 창휘마력을 담기위한
완벽핫 반죽이 되기(?)
호타루의 창휘마력을 담기위한
완벽핫 반죽이 되기(?)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4:23
뭐요
갭이 좋다며
구해주는것 한번 쯤은 있을만하지 않냐
@?
갭이 좋다며
구해주는것 한번 쯤은 있을만하지 않냐
@?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4:44
>>393 멈춰어어엇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5:08
공주기사를 구해주는 갑옷기사님
이건 얇은 책 안건이네요(아무말)
이건 얇은 책 안건이네요(아무말)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5:16
>>389 에코 너라면 할 수 있다
너라면!
너라면!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5:18
앨리스를 뭘로 만들고 싶은거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6:30
>>397 어느순간 리드리딩 관계 역전과 그로부터 나오는 칙칙한 감정이라니 무서운데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6:37
암튼 그럼
호타루 자체가
걍 천성이 착해서
죽고싶지 않다는 욕망이나 왜 죽어야하냐는 원망이나
어쩔 수 없다는 말로 마음 깊숙한 곳에 묻어두고 웃는 타입이라(?)
>>398 ㅁ?ㄹ
근데 갭모에 좋아하길래 한번쯤은 해볼만하지 않나 하고
호타루 자체가
걍 천성이 착해서
죽고싶지 않다는 욕망이나 왜 죽어야하냐는 원망이나
어쩔 수 없다는 말로 마음 깊숙한 곳에 묻어두고 웃는 타입이라(?)
>>398 ㅁ?ㄹ
근데 갭모에 좋아하길래 한번쯤은 해볼만하지 않나 하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7:02
하면 진짜
꼬시는걸로 간주함(?)
꼬시는걸로 간주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7:11
제길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7:24
괜찮아
집착 안할게(?)
집착 안할게(?)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8:21
>>388 과한 행복? 과한 행복이라고 하셨어요?
지금까지 한 게 뭐가 있는데요?
금화의 바다에서 수영은 해 보셨나요? 해왕성의 메트로폴리스 꼭대기에서 돈다발은 뿌려 보셨나요?
세상의 티끌 속 티끌조차 경험해보지 못 했으면서, 무슨 초탈한 것처럼 굴고 있어요!
지금까지 한 게 뭐가 있는데요?
금화의 바다에서 수영은 해 보셨나요? 해왕성의 메트로폴리스 꼭대기에서 돈다발은 뿌려 보셨나요?
세상의 티끌 속 티끌조차 경험해보지 못 했으면서, 무슨 초탈한 것처럼 굴고 있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8:24
흔들다리 당하는거냐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9:38
>>401 호타루
선수라니까 진짜(?)
선수라니까 진짜(?)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9:45
사무엘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9:49
나 꼬시셈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9:50
꾸엥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39:53
명 령
임
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0:23
하지만 니어스 너는
당의 지배를 받고 있잖아
당의 지배를 받고 있잖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0:40
당에 충성하고
당을 위해 죽는
당의 전사가 아니었던 거니 니어스
당을 위해 죽는
당의 전사가 아니었던 거니 니어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1:02
당?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1:09
>>404 "난 그런걸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누구나 행복은 주관적이니까."
@그런 말에 절레절레
"그냥.... 주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그걸로 좋아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수업을 듣고, 시험 준비도 하고, 방과 후에 만나서 놀러가기도 하고....."
"평생 꿈꿔보지도 못했어야 할 기회를 마법소녀가 되서 얻었어요."
"충분하지 않나요? 내겐?"
"누구나 행복은 주관적이니까."
@그런 말에 절레절레
"그냥.... 주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그걸로 좋아요."
"남들처럼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고, 수업을 듣고, 시험 준비도 하고, 방과 후에 만나서 놀러가기도 하고....."
"평생 꿈꿔보지도 못했어야 할 기회를 마법소녀가 되서 얻었어요."
"충분하지 않나요? 내겐?"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1:18
에어쨩과의 데이트를 위해
멀리 하고 있음
멀리 하고 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3:12
아 근데
이런 말 하면서 호타루 울거 같은데
이런 말 하면서 호타루 울거 같은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3:32
>>414 이봐요, 그건... 당연한 거라구요.
당신이 내려놓지 않아도, 누구는 이미 당신이 말한 걸 전부 겪고서는. 지구 꼭대기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단 말이예요.
그렇게까지 되란 말은 안 할게요, 하지만 좀 더 욕심은 부릴 수 있잖아요!
여태까지 하던 대로 조금 더 살고 싶다는 게, 기왕이면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게!
도대체 어디가 과하다는 건데요!
당신이 내려놓지 않아도, 누구는 이미 당신이 말한 걸 전부 겪고서는. 지구 꼭대기에서 떵떵거리며 살고 있단 말이예요.
그렇게까지 되란 말은 안 할게요, 하지만 좀 더 욕심은 부릴 수 있잖아요!
여태까지 하던 대로 조금 더 살고 싶다는 게, 기왕이면 좀 더 나은 삶을 살고 싶다는 게!
도대체 어디가 과하다는 건데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4:04
후 봤음?
호타루를 웃게 만든 사람은 많지만
호타루를 울린 건 일레이나가 처음임
호타루를 웃게 만든 사람은 많지만
호타루를 울린 건 일레이나가 처음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4:31
아무나 필요하면 연락하셈 호타루 울려드림
>>415 젠장
당을 배신한거냐 니어스
>>415 젠장
당을 배신한거냐 니어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4:48
뭐?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5:00
일레이나
너가
호타루를 울렸어?
너가
호타루를 울렸어?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5:08
아뇨 저 말고 니어스가 울렸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5:18
어어 나나야 에어록은 안된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5:23
아니 쿠로이가 울린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5:38
쿠로이는 빠칭코 가 있잖아 니어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5:51
용서하지 않겠다
리쿠하치마 아루
리쿠하치마 아루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5:53
그래 에코쨩이 울렸구나
실망이야
실망이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6:18
가루 바나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6:24
>>419
에어야말로 지고의 스위트니 세이프
에어야말로 지고의 스위트니 세이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7:11
웃기지 마!
에어는 영양학적 밸런스가 완벽히 고려된 9첩반상이라고!
에어는 영양학적 밸런스가 완벽히 고려된 9첩반상이라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7:34
>>415 무당파의 가르침을 받아들였는가 니어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7:41
일레이나
에어=9첩 발언 '파문'... 각계 '경솔한 발언이다' 비판도.
에어=9첩 발언 '파문'... 각계 '경솔한 발언이다' 비판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8:30
>>432 "학우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것"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8:45
>>430
18조라니
더더욱 탐난다
18조라니
더더욱 탐난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9:27
>>431
에어와 당의 균형을 맞추리라
에어와 당의 균형을 맞추리라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49:56
여튼 에코씨
나중에 진짜 시간나면 외전 하실?(?)
나중에 진짜 시간나면 외전 하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0:46
>>417 "그러면, 누구에게 말할까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내가 살고싶다고 말하면. 아프다고, 괴롭다고 말하면."
"다들.... 힘들어할거잖아요."
"아빠도 그랬다구요. 매번.... 그럴때면, 괴로워하는 표정으로.... 그러면.....!"
@주먹을 꾸욱 쥐면서.
"나도, 보기 싫다구요. 나 때문에 주위가 상처받는거....."
"피할 수 없는 일에 매달리고 미련 가져봤자, 남는게 상처 뿐이라면."
"남은 시간만을 그저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면 안되는건가요....?"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내가 살고싶다고 말하면. 아프다고, 괴롭다고 말하면."
"다들.... 힘들어할거잖아요."
"아빠도 그랬다구요. 매번.... 그럴때면, 괴로워하는 표정으로.... 그러면.....!"
@주먹을 꾸욱 쥐면서.
"나도, 보기 싫다구요. 나 때문에 주위가 상처받는거....."
"피할 수 없는 일에 매달리고 미련 가져봤자, 남는게 상처 뿐이라면."
"남은 시간만을 그저 소중히 여기고 감사하면 안되는건가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1:03
아
호타루 잘 굴러가는구만
이거지
호타루 잘 굴러가는구만
이거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1:05
@?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1:55
>>436 시간 나면 ㄱㄱ(?)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2:17
헤응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3:36
므앙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3:39
암튼
엘름 전 주인 에코는
저런 문답 어떰(?)
엘름 전 주인 에코는
저런 문답 어떰(?)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4:00
>>437
이래서 적당히 거리감 있는 관계도 필요함(?
이래서 적당히 거리감 있는 관계도 필요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4:1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4:17
푸하-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4:36
Wwwww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4:50
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4:55
안고 나데나데하고싶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5:07
정말 본편까지 밢아야겠어 호타루?(??)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5:15
끼야아아아아아악(?)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5:16
푸리나 안고 나데나데하는걸로 좀 풀어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6:32
걔는 자기 발언이 타인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독따가 유포리아 하기 전에는 둔감했던 타입이기는 한데
그건 그렇다고 쳐도 맛있네요......(?)
말해봤자 소용이 없으니 말하지 않아요
희망해봤자 이뤄지지 않으니 바라지 않아요
그냥 지금 이 기적같은 순간을 만끽한다, 그걸로 되는 거잖아요
무언가를 내게서 기대하기보다는 차라리 옆에서 웃어주세요
더 이상 내 가라앉힌 마음을 들어올리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좋지이이.....
그건 그렇다고 쳐도 맛있네요......(?)
말해봤자 소용이 없으니 말하지 않아요
희망해봤자 이뤄지지 않으니 바라지 않아요
그냥 지금 이 기적같은 순간을 만끽한다, 그걸로 되는 거잖아요
무언가를 내게서 기대하기보다는 차라리 옆에서 웃어주세요
더 이상 내 가라앉힌 마음을 들어올리려고 하지 말아주세요
좋지이이.....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7:19
크으으으으
역시 엘름의 pl
이 감성을 잘 아는군(?)
역시 엘름의 pl
이 감성을 잘 아는군(?)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7:57
>>437 그건 그 사람들이 멍청했던 거죠!!
뭐라도 해야 할 판에 고개만 숙이면 뭐가 이뤄지나요?! 프로토 컬쳐의 숨겨진 유산이 뿅 나타나기라도 해요?!
애초에 피할 수 없는 일은 맞긴 해요? 정말 최선을 다 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아니라면 당신도 멍청한 사람이예요, 호타루 씨!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건 당신의 최선이었고요!!
저는 당신을 모르지만, 적어도 이것 하나는 알겠네요.
그 옛날보다는,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 몇 배는 많아졌다는 거요.
아직 끝이 오지도 않았는데, 다 끝난 것처럼 굴지 마세요, 아시겠어요?
뭐라도 해야 할 판에 고개만 숙이면 뭐가 이뤄지나요?! 프로토 컬쳐의 숨겨진 유산이 뿅 나타나기라도 해요?!
애초에 피할 수 없는 일은 맞긴 해요? 정말 최선을 다 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아니라면 당신도 멍청한 사람이예요, 호타루 씨!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건 당신의 최선이었고요!!
저는 당신을 모르지만, 적어도 이것 하나는 알겠네요.
그 옛날보다는, 당신을 도와줄 사람이 몇 배는 많아졌다는 거요.
아직 끝이 오지도 않았는데, 다 끝난 것처럼 굴지 마세요, 아시겠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8:04
호따루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8:17
살짝
저 마인드 거꾸로 뒤집으면 내가 요즘 하려는 성격임
저 마인드 거꾸로 뒤집으면 내가 요즘 하려는 성격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8:53
당연한 거는 없지
그야 자기한테는 당연하지 않았던거니까
더 큰 소망이나 희망을 모르는 이상 지금이 행복의 최고치니까
이대로 가다가 갑자기 쓰러져 죽어도 좋은 기분으로 갈 수 있고
그게 갑자기 끝난다고 해봤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거니까
굳이 슬퍼해서 절망할 이유도 되지 않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454 이런걸 바라는거임?????(?)
그야 자기한테는 당연하지 않았던거니까
더 큰 소망이나 희망을 모르는 이상 지금이 행복의 최고치니까
이대로 가다가 갑자기 쓰러져 죽어도 좋은 기분으로 갈 수 있고
그게 갑자기 끝난다고 해봤자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거니까
굳이 슬퍼해서 절망할 이유도 되지 않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454 이런걸 바라는거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9:13
>>456 @줍줍 둥기둥기
하루루-
하루루-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9:21
암튼 쥑여주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0:59:34
훡예에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0:03
그냥 심심해서 이니시 걸었는데
어느새 내면의 기가일레이나가 되어가고 있음
어느새 내면의 기가일레이나가 되어가고 있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0:07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0:27
>>452
(꼬오오오옥)
(꼬오오오옥)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0:48
에코가 정확하게 파악함
좀 놀랐는데
진짜 그런 감성 하고싶어서 호타루 만듬
좀 놀랐는데
진짜 그런 감성 하고싶어서 호타루 만듬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0:48
후 사삣삐
pussy같은 고민은 stop.
길이 없다면 개척해나가면 되는거야, 알파답게
pussy같은 고민은 stop.
길이 없다면 개척해나가면 되는거야, 알파답게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1:17
기가일레이나 겁나세네
@?
@?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08
anctalk>3782>459 @꼬옥 도담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12
근데 캐릭터가 일관적이면 재미 없으니까
이따가 멘헤라 무빙 쳐야지
이따가 멘헤라 무빙 쳐야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30
먀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43
시하!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48
>>465 그거야
여기 돌렸던 놈들 중 둘 꼽아서 섞어보면
비슷하게나마 나오는 게 저 감성이라서 그럼
전작과 전작 캐릭터에게는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내가......(헛소리)
여기 돌렸던 놈들 중 둘 꼽아서 섞어보면
비슷하게나마 나오는 게 저 감성이라서 그럼
전작과 전작 캐릭터에게는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내가......(헛소리)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2:57
>>469 내무습다
@?
@?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11:03:12
노라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