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2>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7]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38:18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0:52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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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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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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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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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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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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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60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20:09
@세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로 대상 파괴를 회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20:51
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21:05
- 첫인상은 어땠어?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까지가 템플릿 맞던가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까지가 템플릿 맞던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21:27
여기까지가 템플런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21:27
>>692 힘내용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21:37
모두의 편이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22:04
지킁이는 딱히 시로에랑 엮이진 않아서 감상 써달라 하기가 애매하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34:26
근데
앨리스로 머 더 쓸거 있다면서요(?)
앨리스로 머 더 쓸거 있다면서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35:45
- 첫인상은 어땠어?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남자도 오는구나~ 정도?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이런 곳 남자 혼자 있으려니 더럽게 답답하기야 하겠는데~
언변이니 눈치를 보면, 언젠가 비슷하게 굴러떨어졌다?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그냥 숫기 없는 남정네지 머.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이성?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조이스틱을 해체분해한다.
- 그래서 얼마나 멋지다고 생각해?
경이롭긴 하네.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안경에 좌물쇠를 채울 수 있다?
있었는지도 몰랐는데.
남자도 오는구나~ 정도?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이런 곳 남자 혼자 있으려니 더럽게 답답하기야 하겠는데~
언변이니 눈치를 보면, 언젠가 비슷하게 굴러떨어졌다?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그냥 숫기 없는 남정네지 머.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이성?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조이스틱을 해체분해한다.
- 그래서 얼마나 멋지다고 생각해?
경이롭긴 하네.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안경에 좌물쇠를 채울 수 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37:01
니어스 개웃기네 진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38:24
시로에 행동 양식이 경이로워서
이걸로 도덕 과제도 제출할 수 있을듯
이걸로 도덕 과제도 제출할 수 있을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0:56
호타루호타루
- 첫인상은 어땠어?
순정 만화에 나올거 같은 여주인공.
악역영애한테 고로시 잘당할거 같은.
뭔가 엄청 착하고 순박한 아이?
딱봐도 인싸가 될거 같은 애였지?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애가 뭐 저리 참하고 물들지 않고 순수할 수 있나 싶더라.
근데 나중에 사정 알고나니 좀... 안타깝더라고.
여자애들 전반과 사이 좋긴 하지.
근데 딱히 자기 의견, 자기 하고 싶은거 주장을 하는 편이 아니라.
좀 자기 입김 쌘 앨리스나 알트리아 같은 녀석한테 이끌려 다니는 느낌?
뭐, 본인도 딱히 그거 싫어하는 편은 아닌거 같고.
사실 줏대 없다기보단 놀줄 모른다에 가깝겠지.
스스로를 위해 뭔가 하려고 들지 않아서 그렇지.
또 타인을 위해서는 힘있게 말할 줄 알더라고.
자기 먹자고 요리 열심히는 안해도 남에게 줄 요리에는 정성을 들이는 타입 같은거지.
ㅇㅇ;;;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서로 대화한적이 적다보니 별로 친하다는 느낌은 없는데.
걔 성격 생각하면 그래도 친구라고 생각해주지 않을까?
나야 뭐, 좋게 지낼 수 있다면 좋지.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해맑게 웃으면 좀 심장 두근거리는 느낌?
근데 솔직히 별다른 접전은 없어서.
그래도 순수계 미소녀의 파괴력은 강력하구나 싶어.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너무 황송하고 미안해서 내 양심이 타들어 갈거 같아.
아니, 왜 나 같은 놈과...? 싶을거 같은데.
어디보자, 애도 서로 어떻게 놀지 몰라서 고민할거 같은 타입중 하나고...
그렇다고 데이트 같은거 적당히 하자니 다른 여자애들한테 매타작나서 죽을거 같고.
근데 좀, 머뭇거리다가 아무것도 안할바엔 거하게 망치더라도
이곳저곳 싸돌아다니고 고생하고 망가지는게 나중에 가서 추억이 될거 같다는 느낌도 크네.
안가본 길 가다가 길 잃고 고생하면 그것도 재밌어 할거 같고 말야.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이쁘지.
포근하고 순수해보이는 미소나.
가끔 뚱한 표정 짓는 것도 귀엽고.
도내 S급 미소녀라고 해야할까.
황금사과를 애가 가져가도 여자애들은 인정해주지 않을까?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성격이 빛나.
아니, 진짜로.
여자애들 습성상 누구 하나 울리면 즉시 죄악공명분노 터져서 다굴치는 습성이 있지만...
걔가 울게 되면 좀, 많이, 엄청, 매우 큰일 날거 같은 느낌이거든.
순수 성격과 매력으로는 걔가 여자애들 사이에서 제일 인기 많지 않냐?
- 첫인상은 어땠어?
순정 만화에 나올거 같은 여주인공.
악역영애한테 고로시 잘당할거 같은.
뭔가 엄청 착하고 순박한 아이?
딱봐도 인싸가 될거 같은 애였지?
- 성격이나 관계등등 ㅁ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애가 뭐 저리 참하고 물들지 않고 순수할 수 있나 싶더라.
근데 나중에 사정 알고나니 좀... 안타깝더라고.
여자애들 전반과 사이 좋긴 하지.
근데 딱히 자기 의견, 자기 하고 싶은거 주장을 하는 편이 아니라.
좀 자기 입김 쌘 앨리스나 알트리아 같은 녀석한테 이끌려 다니는 느낌?
뭐, 본인도 딱히 그거 싫어하는 편은 아닌거 같고.
사실 줏대 없다기보단 놀줄 모른다에 가깝겠지.
스스로를 위해 뭔가 하려고 들지 않아서 그렇지.
또 타인을 위해서는 힘있게 말할 줄 알더라고.
자기 먹자고 요리 열심히는 안해도 남에게 줄 요리에는 정성을 들이는 타입 같은거지.
ㅇㅇ;;;
- 동기(친구)로서는 어때?
서로 대화한적이 적다보니 별로 친하다는 느낌은 없는데.
걔 성격 생각하면 그래도 친구라고 생각해주지 않을까?
나야 뭐, 좋게 지낼 수 있다면 좋지.
- 이성으로서는 어떤 관점으로 보고 있어?
해맑게 웃으면 좀 심장 두근거리는 느낌?
근데 솔직히 별다른 접전은 없어서.
그래도 순수계 미소녀의 파괴력은 강력하구나 싶어.
- 사귄다 치면 어떨거 같아?
너무 황송하고 미안해서 내 양심이 타들어 갈거 같아.
아니, 왜 나 같은 놈과...? 싶을거 같은데.
어디보자, 애도 서로 어떻게 놀지 몰라서 고민할거 같은 타입중 하나고...
그렇다고 데이트 같은거 적당히 하자니 다른 여자애들한테 매타작나서 죽을거 같고.
근데 좀, 머뭇거리다가 아무것도 안할바엔 거하게 망치더라도
이곳저곳 싸돌아다니고 고생하고 망가지는게 나중에 가서 추억이 될거 같다는 느낌도 크네.
안가본 길 가다가 길 잃고 고생하면 그것도 재밌어 할거 같고 말야.
- 그래서 얼마나 예쁘다고 생각해?
이쁘지.
포근하고 순수해보이는 미소나.
가끔 뚱한 표정 짓는 것도 귀엽고.
도내 S급 미소녀라고 해야할까.
황금사과를 애가 가져가도 여자애들은 인정해주지 않을까?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성격이 빛나.
아니, 진짜로.
여자애들 습성상 누구 하나 울리면 즉시 죄악공명분노 터져서 다굴치는 습성이 있지만...
걔가 울게 되면 좀, 많이, 엄청, 매우 큰일 날거 같은 느낌이거든.
순수 성격과 매력으로는 걔가 여자애들 사이에서 제일 인기 많지 않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1:17
anctalk>3782>742 쓸게 많아서
ㄱㄷ(?)
ㄱㄷ(?)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2:04
- 걔는 어디가 매력이라고 봐?
안경에 좌물쇠를 채울 수 있다?
일진 맞네(?)
안경에 좌물쇠를 채울 수 있다?
일진 맞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2:29
허어ㅓㅓㅓㅓ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2:36
고마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3:00
근데 뭐랄까
스스로를 위해 뭔갈 하는게 없다
같은건 어디서 받은 인상임?
스스로를 위해 뭔갈 하는게 없다
같은건 어디서 받은 인상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3:15
나 스스로도 깨닫지 못한 부분인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3:34
anctalk>3782>751
놀때 나 마라탕 먹고 싶어 나 탕후루가 좋아
나 어디로 갈래 너희 나 따라와
그런거 전혀 없지 않았나?
놀때 나 마라탕 먹고 싶어 나 탕후루가 좋아
나 어디로 갈래 너희 나 따라와
그런거 전혀 없지 않았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3:58
맞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4:08
그냥 다 따라갔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4:10
여자애들중 자기 놀고 싶은대로 놀자하고 너희 나 따라와 하는 계열 꽤 많은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4:37
호타루는 그냥 다 이끌려 가잖음.
물론, 숫기 없고 아싸라서 그냥 이끌려 가는 애들도 많은데.
호타루는 인싸인데도 이끌려가잖음?
물론, 숫기 없고 아싸라서 그냥 이끌려 가는 애들도 많은데.
호타루는 인싸인데도 이끌려가잖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4:53
그런 부분에서 좀 특이하게 느낀거구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4:56
아싸라서 이끌려 가는건 당연한건데
인싸인데도 자기 주장 없이 이끌려 가는건 특이한거지
인싸인데도 자기 주장 없이 이끌려 가는건 특이한거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5:34
시로에가 되게 분석 같은건 잘하네......(?)
이 부분은 나도 몰라서
와 보고 감탄함
시로에 통찰력 지리면 개추ㅋㅋㅋㅋㅋㅋㅋ
이 부분은 나도 몰라서
와 보고 감탄함
시로에 통찰력 지리면 개추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8:38
여자애들 무리에서도 그 입김의 빠와가 갈리고 카스트제도가 있다고 생각해서.
3명이 모인다면 아가씨와 하녀 2인조 같은 포지션이라던지.
A와 B는 서로 베프라고 생각하지만 C는 혼자만 A와 서로 베프라고 착각하는 3인조라던지.
좀 다양한 포지션의
3명이 모인다면 아가씨와 하녀 2인조 같은 포지션이라던지.
A와 B는 서로 베프라고 생각하지만 C는 혼자만 A와 서로 베프라고 착각하는 3인조라던지.
좀 다양한 포지션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49:05
아가씨 오리가미와 하녀 쿠로이 지클린데구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0:13
일레이나 바로 음해 들어가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0:16
그런 계급에서도 호타루가 이거 먹자고 하면 동조할 애들 많은데도 안하고 있고.
몇몇 애들은 그냥 자기 입김 딸리거나 자기가 그러기 뭣하다며 자존감 이슈나 물주 이슈로 안하는게 보이는데
호타루는 입김이 딸리거나 주제파악 이슈나 가난 이슈 있는 것도 아닌데 안하니까
몇몇 애들은 그냥 자기 입김 딸리거나 자기가 그러기 뭣하다며 자존감 이슈나 물주 이슈로 안하는게 보이는데
호타루는 입김이 딸리거나 주제파악 이슈나 가난 이슈 있는 것도 아닌데 안하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1:30
그냥
배려심이 있다로
요약하죠?(?)
배려심이 있다로
요약하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1:44
나 병상에 누워만 있을 때.
TV에서 나오는 것처럼...
친구들과 다 같이 파르페 먹고 그러는거 꿈꿔왔었어...
하면 알트리아는 파르페 트럭 몰고올기세로들이박을듯
TV에서 나오는 것처럼...
친구들과 다 같이 파르페 먹고 그러는거 꿈꿔왔었어...
하면 알트리아는 파르페 트럭 몰고올기세로들이박을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2:50
호타루 한테
뭐먹을지 고르는것도 힘들어 먹고싶은거 말해주는게 편해
하면 바로 말할덧(?)
뭐먹을지 고르는것도 힘들어 먹고싶은거 말해주는게 편해
하면 바로 말할덧(?)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5:13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5:52
근데
팩트긴 해.....(?)
팩트긴 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6:33
안아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6:51
@꼬옥 줍줍 쓰담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6:58
감상 쓰느라 수고하셨어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8:49
근데 그건 있음
호타루 자기 사정 말한거
병원에 오래 있어서 화장품은 잘 모른다
정도만 언급했음
자세하게 아는 사람은 없긴 함(?)
호타루 자기 사정 말한거
병원에 오래 있어서 화장품은 잘 모른다
정도만 언급했음
자세하게 아는 사람은 없긴 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1:59:49
>>770 @꼬옥꼬옥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0:04
뭐 때문에 아픈지 몰라도
오래 있어서 그 정도도 모를려면 한학기 정한가 아니라.
그냥 년단위는 되어야 하니까
오래 있어서 그 정도도 모를려면 한학기 정한가 아니라.
그냥 년단위는 되어야 하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1:03
그래서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고 있고(?)
하고 넘어가주고 있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1:04
anctalk>3782>774
@꾹꾹도담
anctalk>3782>771
@꼬옥둥기
@꾹꾹도담
anctalk>3782>771
@꼬옥둥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2:34
끄어애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3:39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5:25
이참에 그냥
호타루 백스 다 털어야지
다음 연재 오면 딱(?)
호타루 백스 다 털어야지
다음 연재 오면 딱(?)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6:29
@호타루 꾸국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8:13
끄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8:22
>>777 @납짝
@고로롱
@고로롱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8:37
@털뭉반디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09:33
호타루 씨를 위해
저도 힘낼게요 콘
저도 힘낼게요 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11:04
나나는 호타루가
죽음이라는게
나 혼자 제자리인데 남들 전부 앞서가는거 같아서
무섭다고 하면 무슨 생각함
죽음이라는게
나 혼자 제자리인데 남들 전부 앞서가는거 같아서
무섭다고 하면 무슨 생각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13:19
시로에, 아 근데 메타적으로 좀 잡아 놔야할께
그래서 앨리스 히로인이면 좋겠음 아니면 좋겠음?
그게, 뭐 꼬시는거야 저야 자신있는데, 사실 그 다음 때매
그래서 앨리스 히로인이면 좋겠음 아니면 좋겠음?
그게, 뭐 꼬시는거야 저야 자신있는데, 사실 그 다음 때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13:51
"...왜, 제자리에 멈출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요."
"그렇게 정해진 건 아닐텐데. 아핫, 뭐어- ...가정법이신 거죠? 그렇죠?"
"그래도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호타루 씨."
"당신만 놔두고 앞으로 나아가는 저희들 모습 따위, 상상하고 싶지 않고."
"그렇게 정해진 건 아닐텐데. 아핫, 뭐어- ...가정법이신 거죠? 그렇죠?"
"그래도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아주세요, 호타루 씨."
"당신만 놔두고 앞으로 나아가는 저희들 모습 따위, 상상하고 싶지 않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15:10
좀더 설명하면
만약에 앨리스가 연애하면
질투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잔소리도 하고 삐지기도 하고
얼굴도 안쳐다보기도 하고
다 할건데
만약에 앨리스가 연애하면
질투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잔소리도 하고 삐지기도 하고
얼굴도 안쳐다보기도 하고
다 할건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15:29
시로에 pl이 이런거 선호 안하시지 않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17:44
나나가 삐걱삐걱 하는것 같아서 두려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17:53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18:23
나나가 뭐 어때서엇-!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0:15
>>786 앞서간다면 뒤따라가줄 사람도 있는거다라고 하면 어떻게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0:30
내면이 삐걱삐걱하는데
거기서 납득이 아니라 호타루가 몇번 더 못한다고 회피무빙 치면
집착 더 강해질거 같음......(?)
거기서 납득이 아니라 호타루가 몇번 더 못한다고 회피무빙 치면
집착 더 강해질거 같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0:40
>>794 동반 자살은 안된다고 할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0:44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1:26
어허
이세계 전생이라고 해주세요 (?)
이세계 전생이라고 해주세요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1:48
죽은자가 앞서가니 산 자여 따르라
라고?
라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2:48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4:46
>>796 그러면 잠시 쇼트걸렸다가 당황해하면서
따라죽겠다는게아니라나도친구들도다언젠간죽잖아
라고함(?)
따라죽겠다는게아니라나도친구들도다언젠간죽잖아
라고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5:14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5:31
이세계 전생 결과
수성급 환경의 이세계에
수성급 환경의 이세계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6:33
하지만 그 사이엔 몇십년의 차이가 있지 않겠냐고 말하려다가 꾹 참고
그러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꼭 와야한다고 말할듯(?)
그러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꼭 와야한다고 말할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6:37
암튼 >>795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아끼겠습니다
>>802 여기가 떠올린건
https://youtu.be/-6gXbgUEc_c?si=yvEDJIOYTH8R4XvI 이거긴 한데(?)
>>802 여기가 떠올린건
https://youtu.be/-6gXbgUEc_c?si=yvEDJIOYTH8R4XvI 이거긴 한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8:29
>>802 "죽음은 탈출구가 아님다. 아가씨."
@소근
@소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0:10
>>806 뭐야 그 죽으면 뇌뚜따해서 통속의 뇌로 살릴거같은 말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0:32
오리가미, 내 앞의 넌 예언자인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0:42
예언자 무엇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1:02
4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1:16
1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1:32
큭.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5:55
크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40:06
나나 강하다앗!!!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4:06
후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4:14
사랑하는 소녀는 강하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5:37
사랑의 힘은 강해
참치생 최고점 pc도 사랑파워 뚠뚠이였어
참치생 최고점 pc도 사랑파워 뚠뚠이였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6:16
암튼 저녁연재가 있을까요 다갓?
짝수면 있다고요?
2
짝수면 있다고요?
2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6:23
알려줘서 고마워요 다갓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6:30
Wwwwwwwwww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7:07
그러고보면
이번이 내 PC 역대 2번째 보스화인가
이번이 내 PC 역대 2번째 보스화인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7:54
🍓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8:14
맞음
1번째가 걔였음(?)
1번째가 걔였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9:03
🍓 🍣
이것은 미식의 아이콘입니다...(?)
이것은 미식의 아이콘입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9:22
치키티타~유캔드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9:24
무슨 뜻이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0:48
치키티타 유앤아이노오오오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1:32
호타루언니랑 나나언니만 아는 정보...(죽은눈)(?)(본편서는 안 그럶)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2:17
근데
만약 진짜 본편에서 엘이 요런저런 무브 밟으면
만약 진짜 본편에서 엘이 요런저런 무브 밟으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2:37
앨리스 pc가 어찌 반응할지 궁금함
@(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2:55
사랑이란고 구체적으로 자각 못하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3:10
막 숨쉬는거 힘들어지고
다른 언니들을 삐뚤어보게되면서
다른 언니들을 삐뚤어보게되면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3:24
때로는 말에 민감히 반응하다가 죄송하다고 숙이면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3:34
내가 왜 이러지...? 하고 힘들어하는거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7:45
무자각으로 있어야겠다(쓰레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