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2>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7]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38:18 - 2025년 5월 15일 (목) 오후 04:00:52
2025년 5월 13일 (화) 오전 01: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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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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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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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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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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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17:53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18:23
나나가 뭐 어때서엇-!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0:15
>>786 앞서간다면 뒤따라가줄 사람도 있는거다라고 하면 어떻게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0:30
내면이 삐걱삐걱하는데
거기서 납득이 아니라 호타루가 몇번 더 못한다고 회피무빙 치면
집착 더 강해질거 같음......(?)
거기서 납득이 아니라 호타루가 몇번 더 못한다고 회피무빙 치면
집착 더 강해질거 같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0:40
>>794 동반 자살은 안된다고 할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0:44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1:26
어허
이세계 전생이라고 해주세요 (?)
이세계 전생이라고 해주세요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1:48
죽은자가 앞서가니 산 자여 따르라
라고?
라고?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2:48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4:46
>>796 그러면 잠시 쇼트걸렸다가 당황해하면서
따라죽겠다는게아니라나도친구들도다언젠간죽잖아
라고함(?)
따라죽겠다는게아니라나도친구들도다언젠간죽잖아
라고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5:14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5:31
이세계 전생 결과
수성급 환경의 이세계에
수성급 환경의 이세계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6:33
하지만 그 사이엔 몇십년의 차이가 있지 않겠냐고 말하려다가 꾹 참고
그러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꼭 와야한다고 말할듯(?)
그러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꼭 와야한다고 말할듯(?)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6:37
암튼 >>795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아끼겠습니다
>>802 여기가 떠올린건
https://youtu.be/-6gXbgUEc_c?si=yvEDJIOYTH8R4XvI 이거긴 한데(?)
>>802 여기가 떠올린건
https://youtu.be/-6gXbgUEc_c?si=yvEDJIOYTH8R4XvI 이거긴 한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28:29
>>802 "죽음은 탈출구가 아님다. 아가씨."
@소근
@소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0:10
>>806 뭐야 그 죽으면 뇌뚜따해서 통속의 뇌로 살릴거같은 말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0:32
오리가미, 내 앞의 넌 예언자인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0:42
예언자 무엇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1:02
4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1:16
1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1:32
큭.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35:55
크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40:06
나나 강하다앗!!!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4:06
후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4:14
사랑하는 소녀는 강하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5:37
사랑의 힘은 강해
참치생 최고점 pc도 사랑파워 뚠뚠이였어
참치생 최고점 pc도 사랑파워 뚠뚠이였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6:16
암튼 저녁연재가 있을까요 다갓?
짝수면 있다고요?
2
짝수면 있다고요?
2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6:23
알려줘서 고마워요 다갓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6:30
Wwwwwwwwww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7:07
그러고보면
이번이 내 PC 역대 2번째 보스화인가
이번이 내 PC 역대 2번째 보스화인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7:54
🍓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8:14
맞음
1번째가 걔였음(?)
1번째가 걔였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9:03
🍓 🍣
이것은 미식의 아이콘입니다...(?)
이것은 미식의 아이콘입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9:22
치키티타~유캔드리~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2:59:24
무슨 뜻이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0:48
치키티타 유앤아이노오오오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1:32
호타루언니랑 나나언니만 아는 정보...(죽은눈)(?)(본편서는 안 그럶)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2:17
근데
만약 진짜 본편에서 엘이 요런저런 무브 밟으면
만약 진짜 본편에서 엘이 요런저런 무브 밟으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2:37
앨리스 pc가 어찌 반응할지 궁금함
@(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2:55
사랑이란고 구체적으로 자각 못하는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3:10
막 숨쉬는거 힘들어지고
다른 언니들을 삐뚤어보게되면서
다른 언니들을 삐뚤어보게되면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3:24
때로는 말에 민감히 반응하다가 죄송하다고 숙이면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3:34
내가 왜 이러지...? 하고 힘들어하는거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7:45
무자각으로 있어야겠다(쓰레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8:33
우
우우우 쌀쌀쌀
우우우 쌀쌀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8:54
나나의 호타루에 대한 감정이요?
그건
사랑이면 안됨
그건
사랑이면 안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9:15
그걸 사랑이라 인정할 만한 존재가 안됨 나나는
@?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09:55
숭배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1:11
집착이랑 동경 사이 어딘가죠 뭐
숭배보다는 가까움
숭배보다는 가까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1:27
>>835 호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1:34
제길ㅋㅋㅋㅋㅋㅋㅋ
웃었다
웃었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3:20
자꾸
못된 생각낢
못된 생각낢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3:35
날 학대파참치로 만들지마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3:39
그리고 사실 딴거보다
불안한 심상의 여자아이가 엄청 대단한 존재에 대해 품는 감정이면
전 무조건 복합적인 거라고 해석하거든요
불안한 심상의 여자아이가 엄청 대단한 존재에 대해 품는 감정이면
전 무조건 복합적인 거라고 해석하거든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4:36
단순한 질투
단순한 사랑
같은 단어로 하기에는 그 시기의 그런 아이들에게는 좀 그럼
대체로 제가 사랑이라는 단어에 엄격한 탓도 있겠지만
단순한 사랑
같은 단어로 하기에는 그 시기의 그런 아이들에게는 좀 그럼
대체로 제가 사랑이라는 단어에 엄격한 탓도 있겠지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4:40
나 무서워
도망칠거양
도망칠거양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5:14
그리고 그 끝에
한때의 뜨거운 감정이라는 열병이 끝난 뒤 회상하며 깨닳는 거지요
아 이게 내 서툴디 서투른 첫사랑이 맞았구나
한때의 뜨거운 감정이라는 열병이 끝난 뒤 회상하며 깨닳는 거지요
아 이게 내 서툴디 서투른 첫사랑이 맞았구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5:31
>>847 (덥석)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5:39
>>848 퍄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6:29
혹은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6:50
아 이것이 내 첫 동경이었구나
당신은 나의 첫 번째 히어로였구나- 일지도 모르지만
당신은 나의 첫 번째 히어로였구나- 일지도 모르지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7:04
그거야 pl 해석 차이지요
총총
총총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7:25
살려주는데샤악
>>845 호우호우?
>>845 호우호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18:25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데스스트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0:16
갱신이 늦어서
반응이 이상하게 됐네(?)
반응이 이상하게 됐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0:24
그리고 엘끼야아아악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0:46
제트스트림 샘이 나와서
정상화 해야한다고 봄....
@?
정상화 해야한다고 봄....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0:55
아
나는 참 바보라서
호타루 씨 앞에서 솔직하지조차 못했구나
당신이 나에게,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나만이 몰랐던 거야
나는 참 바보라서
호타루 씨 앞에서 솔직하지조차 못했구나
당신이 나에게,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나만이 몰랐던 거야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1:05
라고는 안하지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2:36
해주라(아무말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3:05
여튼 잘 모르는 회색빛 청춘이 좋다는 거에요
그땐 잘 몰랐고
그래서 무모했고
또 그래서 더 아름다운 법이니까
그땐 잘 몰랐고
그래서 무모했고
또 그래서 더 아름다운 법이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4:15
들으면 들을수록
호타루가 뜨겁게 타오르다 못해
생의 전부를 이 기적의 순간에 쏟아붓고 싶단 생각밖에ry)
@?
호타루가 뜨겁게 타오르다 못해
생의 전부를 이 기적의 순간에 쏟아붓고 싶단 생각밖에ry)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4:50
>>859 아무리 봐도 뒤늦게 깨달은 사랑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5:44
>>864 그치만 첫사랑은
바보같은 이유로 실패한 뒤 회고해야
완성되는 법 아님?
바보같은 이유로 실패한 뒤 회고해야
완성되는 법 아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6:11
>>863 그걸 바란다면 그러면 됨
영웅이란 찰나에 떠나는 것 또한
빛나는 법이므로
영웅이란 찰나에 떠나는 것 또한
빛나는 법이므로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6:32
앨리스 첫사랑
아빠임(?)
아빠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7:39
>>867 씁
떠오른 드립이 너무 매워서 올리기 애매한데
떠오른 드립이 너무 매워서 올리기 애매한데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7:57
여튼 뭐어
첫사랑 떡밥이나 이상형 떡밥으로 넘어갈까요(적당)
첫사랑 떡밥이나 이상형 떡밥으로 넘어갈까요(적당)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8:30
ㄱㅊㄱㅊ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8:37
매워도 됨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28:58
프로이트적으로 그러면
앨리스의 첫 연적은 어머니인가요? 콘
앨리스의 첫 연적은 어머니인가요? 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0:55
막, 엄마랑 아빠랑 손잡고 길 걸어가면
자연스럽게 사이로 들어가고 막(?)
자연스럽게 사이로 들어가고 막(?)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1:24
이상형
카일루스 아니면 스텔레(개소리)
@?
카일루스 아니면 스텔레(개소리)
@?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2:10
아빠한테 편지 쓰는데
편지지에, 립스틱 발라서 입술자국 찍어서 보내고(?)
이런거 말하는 거임?(?)
편지지에, 립스틱 발라서 입술자국 찍어서 보내고(?)
이런거 말하는 거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2:24
....편지쓰는데 츄 자국..?(버엉)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2:25
앨리스 두렵네.....(?)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2:30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2:46
>>875 휴 피로 쓴 편지는 아니구나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3:23
여튼 나나 이상형은 어떤 여자냐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6:10
자기랑 같이 대화해주는 사람
잠 안올때 전화걸면 화내지 않고 친절하 받아주는 사람
진짜 힘든날 부르면 내 집까지 찾아와줄수 있는 사람
잠 안올때 전화걸면 화내지 않고 친절하 받아주는 사람
진짜 힘든날 부르면 내 집까지 찾아와줄수 있는 사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6:17
이라는 tmi가 있어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7:11
묘하게 멘헤라 스러운 기분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8:51
아니다
집착스럽다 갸 맞나
뭐라해야하지 이거
밤에 잠 안오고 외로울 때 전화걸어서
내가 이런 시간에 전화를 걸어도 나를 받아주는구나 확인받고 안정감을 얻는다던가
그런 느낌인거 같은 삘이
집착스럽다 갸 맞나
뭐라해야하지 이거
밤에 잠 안오고 외로울 때 전화걸어서
내가 이런 시간에 전화를 걸어도 나를 받아주는구나 확인받고 안정감을 얻는다던가
그런 느낌인거 같은 삘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39:40
>>884 아하하...
그럴지도요?
저는 그렇게, 용기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그럴지도요?
저는 그렇게, 용기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41:06
집에 부르는건
집이 자신에게 있어 가장 안정되는 공간을 상대에게 허락하는 거기도 한데
그걸로 내가 정말 신뢰하는 이 사람은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구나 하고 확인받는 느낌적인 느낌이
집이 자신에게 있어 가장 안정되는 공간을 상대에게 허락하는 거기도 한데
그걸로 내가 정말 신뢰하는 이 사람은 언제나 내 곁에 있어주는구나 하고 확인받는 느낌적인 느낌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41:44
사실 굳이 꽃으로 물망초 고른 시점에서
저런 존재가치증명욕구는 노린게 맞음 ㅇㅇ
저런 존재가치증명욕구는 노린게 맞음 ㅇㅇ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42:46
늦은 시건에 전화받아도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42:51
평범히 소통하는-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43:16
원래 좀 짜증나고 힘들어하눈게 보통이거든
자고있는데 중간에 걸려오면
자고있는데 중간에 걸려오면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43:45
근데 그런 티를 안내고 화내지 않고 받아주는 부분에서
상대의 자신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거니까
상대의 자신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거니까
2025년 5월 13일 (화) 오후 03:44:23
이 사람이 나를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해주는구나-
하고 느낄 수 있다는거지
@?
하고 느낄 수 있다는거지
@?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