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6>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9]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58 -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0:21:06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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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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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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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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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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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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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48:46
여튼 세실
오리가미의 돈 뿌리기(내가 사줄게)
랑 다른 벡터로 사람 접하는 법을 어려워한다는 느낌이지
오리가미의 돈 뿌리기(내가 사줄게)
랑 다른 벡터로 사람 접하는 법을 어려워한다는 느낌이지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48:59
실비아
자라고
룸메가 걱정한단다
가족들과의 연락도 좋지만 그렇게 '나 안 졸려-' 하면 걱정되는 눈으로 보는 애들이 있단 말이다
그리고 괜히 어두운사정과너무밝은애들사이에휘말려서 고생한다.... 미안하다.... 좀더 참아다오.....
감정같은거 토해낼 때도 목소리 높이는 게 아니라 잔잔하게 아무일 없다는 듯이 말할 것 같은 이미지여
자라고
룸메가 걱정한단다
가족들과의 연락도 좋지만 그렇게 '나 안 졸려-' 하면 걱정되는 눈으로 보는 애들이 있단 말이다
그리고 괜히 어두운사정과너무밝은애들사이에휘말려서 고생한다.... 미안하다.... 좀더 참아다오.....
감정같은거 토해낼 때도 목소리 높이는 게 아니라 잔잔하게 아무일 없다는 듯이 말할 것 같은 이미지여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49:04
사무엘은
너 걍 이름 말티엘로 바꾸면 안돼?
너 걍 이름 말티엘로 바꾸면 안돼?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49:19
말티엘은 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49:47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0:02
>>2315 어떤 의미로는 해왕성인들의 무덤덤함이 드러나는
해왕성인 다운걸지도
해왕성인 다운걸지도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0:19
말티엘이 뭔데에ㅔㅔㅔㅔㅔ
@?
@?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1:06
>>2319 도파민 최고치 갱신하면
High해짐 아님 여전히 Low함
@?
High해짐 아님 여전히 Low함
@?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1:17
누구도 죽음을 막을 수 없다 (?)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1:19
하아 사무엘 이 사람 진짜 나긋나긋하게 사람들 대상으로 마음의 문 특공 갈기면서
정작 본인은 탈룰라 박아서 분위기 다운으로 바꾸는 실력이 예사롭지가 않은게
내가 봤을 때 다시 타천할 수도 있어
날이해해주는건두더지뿐이야시즌2보임ㅇㅇ
정작 본인은 탈룰라 박아서 분위기 다운으로 바꾸는 실력이 예사롭지가 않은게
내가 봤을 때 다시 타천할 수도 있어
날이해해주는건두더지뿐이야시즌2보임ㅇㅇ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1:23
있어 디아블로라고(?)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1:33
실비실비 나는나는?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2:05
>>2325 이제 차례니까 기다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2:24
코키
밤에목욕하지말라고짜샤
밤에목욕하지말라고짜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2:48
아무튼
시즌 1호 5스택 자리 가져가고 싶다
시즌 1호 5스택 자리 가져가고 싶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3:04
실비아
딱히 외전참여는 안했지만 나는 (?)
딱히 외전참여는 안했지만 나는 (?)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3:12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3:22
진명 : 실비아 아드리아
클래스 : 랜서
[클래스 스킬]
└대마력 D+
미약한 마력 공격의 피해를 경감한다.
이른바 덜 아프게 맞는법과 물 방어막등을 통해 마나공격을 방어한다.
[고유 스킬]
└마력방출(물) D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르고 순간적으로 방출함으로서 능력을 향상시킨다. 마력은 물의 형태로 나온다.
변신시 마력 운용을 통해 물을 다룰 수 있지만 상당히 아슬아슬하다.
직접적으로 전투에 사용하기보단 응용하는식으로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기척 차단 D+
서번트로서의 기척을 끊어서 다른 사람이나 적 서번트로부터 숨는다.
마력방출을 통해 안개를 전개하여 스스로의 모습과 기척을 약간 흐릴 수 있다.
└전투속행 C-
중상을 입어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는 능력.
뒷골목에서 범죄의 손을 담근 범죄자의 터프함.
몸의 튼튼함보단 정신적 악바리로 버텨내는거라 랭크가 다운되어있다.
└재정비 C
전투에서 이탈하는 능력. 또한 불리해진 전투를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와 스스로 만들어내는 물을 통해 옷과 무기에 묻은 피를 씻는다.
클래스 : 랜서
[클래스 스킬]
└대마력 D+
미약한 마력 공격의 피해를 경감한다.
이른바 덜 아프게 맞는법과 물 방어막등을 통해 마나공격을 방어한다.
[고유 스킬]
└마력방출(물) D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르고 순간적으로 방출함으로서 능력을 향상시킨다. 마력은 물의 형태로 나온다.
변신시 마력 운용을 통해 물을 다룰 수 있지만 상당히 아슬아슬하다.
직접적으로 전투에 사용하기보단 응용하는식으로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기척 차단 D+
서번트로서의 기척을 끊어서 다른 사람이나 적 서번트로부터 숨는다.
마력방출을 통해 안개를 전개하여 스스로의 모습과 기척을 약간 흐릴 수 있다.
└전투속행 C-
중상을 입어도 전투를 가능하게 하는 능력.
뒷골목에서 범죄의 손을 담근 범죄자의 터프함.
몸의 튼튼함보단 정신적 악바리로 버텨내는거라 랭크가 다운되어있다.
└재정비 C
전투에서 이탈하는 능력. 또한 불리해진 전투를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와 스스로 만들어내는 물을 통해 옷과 무기에 묻은 피를 씻는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3:24
코키와 치르노가 4스택이라
둘 조심해야함...(?)
둘 조심해야함...(?)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3:39
>>2328 다갓한테 빕시다
운만 따른다면
이 에코가 앞으로 5번의 다이스롤 동안
전부 크/펌을 띄워서 따라잡겠소
운만 따른다면
이 에코가 앞으로 5번의 다이스롤 동안
전부 크/펌을 띄워서 따라잡겠소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3:46
페이트식 분석
오리가미: anctalk>3876>1826
나나: anctalk>3876>1861
요시노: anctalk>3876>1882
사무엘: anctalk>3876>1904
모코: anctalk>3876>1934
니어스: anctalk>3876>2164
에코: anctalk>3876>2181
코키: anctalk>3876>2201
얼콧: anctalk>3876>2235
실비아: anctalk>3876>2331
오리가미: anctalk>3876>1826
나나: anctalk>3876>1861
요시노: anctalk>3876>1882
사무엘: anctalk>3876>1904
모코: anctalk>3876>1934
니어스: anctalk>3876>2164
에코: anctalk>3876>2181
코키: anctalk>3876>2201
얼콧: anctalk>3876>2235
실비아: anctalk>3876>2331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4:03
실비아(랜서): 기척차단 D+
코키(어쌔신): 기척차단 E
코키(어쌔신): 기척차단 E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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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요새 안뜬닷 크아악
사실 벚꽃 역극에서는 다이스운이 슬슬 체념의 단계에 이르렀는데
여기서 유독 잘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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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 요새 안뜬닷 크아악
사실 벚꽃 역극에서는 다이스운이 슬슬 체념의 단계에 이르렀는데
여기서 유독 잘나와서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4:28
크윽! 어째서 랜서가 나보다 기척차단이 높은거지!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4:32
어이어이 실비아 랜서 동지자나~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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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아니고 나 전작에 크리 한번도 안떴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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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아니고 나 전작에 크리 한번도 안떴을걸(...)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4:50
밤까지 수련했다든가 이유는 있겠지만
평범하게 밤에 목욕을 한다든가 상당히 자기위주의 어린애스러움이 느껴지다가도
그냥 순수하게 어린애스럽게 경험을 공유하려는 점에서
뭔가뭔가
어리지 응
평범하게 밤에 목욕을 한다든가 상당히 자기위주의 어린애스러움이 느껴지다가도
그냥 순수하게 어린애스럽게 경험을 공유하려는 점에서
뭔가뭔가
어리지 응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4:54
원래 다이스는 잊고 살면 어느 순간 갑자기 뜨더라 (?)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5:08
>>2323 wwwwwwwwwwwwwwwww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5:17
>>2331
랜서랑 어새신 그 사이 어딘가잖아ㅋㅋ
랜서랑 어새신 그 사이 어딘가잖아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5:17
하나만 있어도 질긴 놈의 상징인 재정비랑 전투속행을 쌍두마차로 가진 타입.
얼콧이 그냥 순수하게 튼튼하다면
실비아는 분명 데미지가 들어가고 있는데, 자꾸 끈질기게 일어선다.
얼콧이 그냥 순수하게 튼튼하다면
실비아는 분명 데미지가 들어가고 있는데, 자꾸 끈질기게 일어선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5:26
실비아
나랑 팀먹자
내가 널 온갖 재활용품과 물벼락으로 보조하마!!!!
나랑 팀먹자
내가 널 온갖 재활용품과 물벼락으로 보조하마!!!!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5:29
아직이다! 하면서 일어나는 유형?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5:39
아아 거츠면
랜서긴 하지 ㅋㅋ
랜서긴 하지 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5:46
>>2340 @꼬옥 안기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5:50
튀고/일어나고/일어나서 튀고
질기닺ㅣㄹ겨
질기닺ㅣㄹ겨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6:11
진짜 5차 랜서네 실비아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6:22
별개로 PL적으로 코키 PL이
좀 어린아이들을 잘 다룬다는 감각이 있어
좀 어린아이들을 잘 다룬다는 감각이 있어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6:33
안개 깔고나서 기습을 걸어온다.
때려눕혀도 아직이라면서 일어나고
궁지에 몰아넣으면 안개 깔더니 도주하고 나서
다시 안개 깔고 기습을 걸어온다.
때려눕혀도 아직이라면서 일어나고
궁지에 몰아넣으면 안개 깔더니 도주하고 나서
다시 안개 깔고 기습을 걸어온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6:50
에코랑 팀먹자 실비아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6:53
뒷골목의
독기다
독기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6:59
코이츠... 나제 시나나이...!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7:07
에코랑 팀짜면
ㄹㅇ 골아프겠네
ㄹㅇ 골아프겠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7:11
>>2351 어린아이 PC를 잘 조종한다는 의미?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7:35
정정당당하게 싸워!!!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7:39
>>2357 그으렇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7:58
>>2358
like 스트리트 스타일
like 스트리트 스타일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8:52
에코
이중인격이세여???
이중인격이세여???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8:59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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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 く`| \____)
⌒/ ⌒| /jI斗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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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의 최고 걸작
야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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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의 최고 걸작
야코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9:21
>>2361
츠바이 바스커빌을 원한다면
명왕성으로 오십시오 휴먼
츠바이 바스커빌을 원한다면
명왕성으로 오십시오 휴먼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9:24
>>2359 칭찬 감사!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9:38
야코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9:38
에코 좀 개인적으로
특출나게 온오프 스위치 차이가 크단 느낌이지
특출나게 온오프 스위치 차이가 크단 느낌이지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9:46
다음은 누굴 할까나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1:59:58
@손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0:06
에클 신청했어요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0:19
에클이랑 엘일덧~~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0:35
스위치 그거
알바경험하고 엄마눈치에서 쌓아올리고
변신폼과 트라우마로 은근히 고착되있는 그런 느낌이라 그럼 ㅇㅇ
알바경험하고 엄마눈치에서 쌓아올리고
변신폼과 트라우마로 은근히 고착되있는 그런 느낌이라 그럼 ㅇㅇ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0:44
캬 근데 그오식 실비아
스트릿 정신이랑 스스로 피를 씻어내는게 좋네
스트릿 정신이랑 스스로 피를 씻어내는게 좋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0:57
게다가 여기는 명왕성이 아니라 달이잖냐.......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1:02
야코네하고 잘 어울리던 그 때 바이올렛하고 지금 셋시가
본 참치가 벚꽃 어장에서 고점 캐릭터인듯
아아 남캐들은 어려워라~ 언젠가는 잘 수 있겠지
본 참치가 벚꽃 어장에서 고점 캐릭터인듯
아아 남캐들은 어려워라~ 언젠가는 잘 수 있겠지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1:06
@손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1:27
본인 고점
1차 에어, 뉴동방 바이올렛, 지금 오리가미
1차 에어, 뉴동방 바이올렛, 지금 오리가미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1:31
비랑 스스로의 힘으로 피를 씻어낸다는게
내심 스스로 손을 씻고 싶다는 마음의 표출이라고 보면
내심 스스로 손을 씻고 싶다는 마음의 표출이라고 보면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1:42
고점이
다른 역극쪽이야
다른 역극쪽이야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1:46
테엥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2:01
어중간한 악인이지만 양지를 동경하는게 아주 좋군요
(자화자찬)
(자화자찬)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2:07
아 그러고보니 각 캐릭터들이 고향 행성에서 싸우면 지명도 보정 받음?(아무말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2:11
난
유메미 우이는 고점이고
호타루는 봐야 알것같음(?)
유메미 우이는 고점이고
호타루는 봐야 알것같음(?)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2:13
역극 어장주마다 테마 분위기가 다르니까 서로 고점 분위기가 다르지~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2:27
본인 개인적인 고점
아마도. 메이비
이치죠
빌헬름
엔터프라이즈
아마도. 메이비
이치죠
빌헬름
엔터프라이즈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2:31
바이올렛이 좀 내게 역극 자신감을 넣어줬고
그 후 에어에서 고점 찍었다가
다시 오리가미로 고점 찍은
그 후 에어에서 고점 찍었다가
다시 오리가미로 고점 찍은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2:51
내 키퍼네 고점
롤랑
롤랑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3:04
저세끼는나도다시못다룸나저거어케다뤘지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3:06
다른쪽 고점으로는 적당히 도만과 알레키노가 있고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3:21
>>2387
다크 시그너였던 시절의 너는 빛나고 있었어
다크 시그너였던 시절의 너는 빛나고 있었어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3:33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4:10
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4:23
그럼 엘부터 해야게따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4:27
오옹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5:10
여튼 에코 감상이어서 적자면
상승욕구가 눈에 띄지, 스스로 공부 열심히 하고 나 아직도 글자 못 뗀건가! 하면서 자책하고
개인적으로는 가족을 잃은 뒤로 그만큼 날아올라야한다는 책임감 같은게 있어보인달까
상승욕구가 눈에 띄지, 스스로 공부 열심히 하고 나 아직도 글자 못 뗀건가! 하면서 자책하고
개인적으로는 가족을 잃은 뒤로 그만큼 날아올라야한다는 책임감 같은게 있어보인달까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5:15
뉴비는 이번에 첫PC라 일레이나가 고점임 (?)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5:29
내가 가문의 마지막 후손이니까!!!
같은 감각이 있어
같은 감각이 있어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5:41
>>2386-2387 ㅈㄴ 맛도리였어
용병 롤랑
용병 롤랑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5:51
아무튼 에코
클리셰적으로 쌩 일반인 마스터하고 같이 잡혀서
어쩌다보니 휘말리게 된 성배전쟁에서 뼈빠지게 버티고 튀고 그러다가
대규모 의식 하나 성공시켜서 토벌되거나
조커카드 하나 뽑고 가는 주인공픽 예상합니다(근자감)
클리셰적으로 쌩 일반인 마스터하고 같이 잡혀서
어쩌다보니 휘말리게 된 성배전쟁에서 뼈빠지게 버티고 튀고 그러다가
대규모 의식 하나 성공시켜서 토벌되거나
조커카드 하나 뽑고 가는 주인공픽 예상합니다(근자감)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6:13
>>2389-2390 >>2397
가장 역대급으로 많은 PC들에게 지지받은 놈 아닐까 쟤...
가장 역대급으로 많은 PC들에게 지지받은 놈 아닐까 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6:20
>>2396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도
어머니도
나를 감싸고 가셨다
저승에 가서 어찌 이 낯을 떳떳이 들리오!!!!!
아버지도
어머니도
나를 감싸고 가셨다
저승에 가서 어찌 이 낯을 떳떳이 들리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6:41
랜서 실비아
파트너 시시고 햄임 ㅇㅇ
파트너 시시고 햄임 ㅇㅇ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6:55
에코야 일어서라 일어서
상대는 공산당이다
애비를 죽인 공산당이야!
상대는 공산당이다
애비를 죽인 공산당이야!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7:04
>>2401 존나 든든하네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7:21
마스터랑 같이 둘이서 존나 호감 듀오로 다니다가
성배는 못 얻었지만 서로 원하던건 찾았어...
하면서 담배 나눠피고 같이 죽을 상임 ㅇㅇ
성배는 못 얻었지만 서로 원하던건 찾았어...
하면서 담배 나눠피고 같이 죽을 상임 ㅇㅇ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7:59
마지막에 담배키스하고 쓰러지는거구나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8:02
에코 보니까
그래도 행복하게 죽은 엄마랑
살아있는 아빠 생각하면
호타루 정도는 별로 안어두운듯.....
@?
그래도 행복하게 죽은 엄마랑
살아있는 아빠 생각하면
호타루 정도는 별로 안어두운듯.....
@?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8:22
>>2402
나는 혁명사상창체자 마르크스의 사상에 공감하고 이해하여 결단적우주혁명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프롤레타리아노동자다 부르주아지의 돼지놈!!!!
나는 혁명사상창체자 마르크스의 사상에 공감하고 이해하여 결단적우주혁명에 참여하기로 결정한 프롤레타리아노동자다 부르주아지의 돼지놈!!!!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8:27
그리고 일레이나
그래서니아니아교수를향한대굴욕적도게자ㅇㄷ?
그래서니아니아교수를향한대굴욕적도게자ㅇㄷ?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9:01
>>2408 크아아악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9:39
1080도 황금의 회전 그랜도게자를 하기 위해선 네 도움이 필요해
도와줘 실비아
도와줘 실비아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9:41
여튼 일레이나
꽤나 인정욕구가 강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이리스 선배 앞에서 스트릿하게 마술쇼를 조진거리든가
정작 본인도 예절을 적당히 알고 있었던 걸 생각하면
그걸 상회할만큼 누군가에게서 인정을 받고 싶다는 욕망에 휘둘린다는 느낌을 받음
꽤나 인정욕구가 강하다는 느낌이 있어요
이리스 선배 앞에서 스트릿하게 마술쇼를 조진거리든가
정작 본인도 예절을 적당히 알고 있었던 걸 생각하면
그걸 상회할만큼 누군가에게서 인정을 받고 싶다는 욕망에 휘둘린다는 느낌을 받음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9:49
>>2406 에코 그래도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술마시면개의혈통이눈뜨고입잘못놀리면내쫓겨맞긴해도 부모님하고 같이 살았음
적어도 과거시점이라면 에코가 호타루보다는 밝은덧.....(?)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술마시면개의혈통이눈뜨고입잘못놀리면내쫓겨맞긴해도 부모님하고 같이 살았음
적어도 과거시점이라면 에코가 호타루보다는 밝은덧.....(?)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09:54
그렇구나
세실리아 얼콧이라면 클리셰적으로
1 쌩 일반인 마스터에게 소환되어서 그의 성실한 인간성에 반해서
아무튼 지켜내고 돕고 그러다가 마력공급( )도 하고 그러고 우?승해서 성배를 마스터에게 바치고 소원없이 사라지려는데 수육받아서 같이 살게 되기
2 냉혹하고 나쁜 남자에게 소환되어서 막 이용만 당하는데도 그 사람이 올바르다고 믿고 따르다가
헌신짝 너덜너덜 될 때쯤에 진실을 깨닫고 최소한 마지막엔 대의를 실현하겠다며 민간인들 지켜주며 산화
일까나?
세실리아 얼콧이라면 클리셰적으로
1 쌩 일반인 마스터에게 소환되어서 그의 성실한 인간성에 반해서
아무튼 지켜내고 돕고 그러다가 마력공급( )도 하고 그러고 우?승해서 성배를 마스터에게 바치고 소원없이 사라지려는데 수육받아서 같이 살게 되기
2 냉혹하고 나쁜 남자에게 소환되어서 막 이용만 당하는데도 그 사람이 올바르다고 믿고 따르다가
헌신짝 너덜너덜 될 때쯤에 진실을 깨닫고 최소한 마지막엔 대의를 실현하겠다며 민간인들 지켜주며 산화
일까나?
2025년 5월 19일 (월) 오전 02:10:18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