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6>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9]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58 -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0:21:06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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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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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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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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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13:47
일레이나는
사무엘은 어때씀(?)
사무엘은 어때씀(?)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15:37
아무튼 근본적으로 용기와 자존감이 좀 심하게 결여된 게 보임
호타루나 에코처럼 남들에게 내 과거를 조금이라도 드러낼 용기가 없고
덕분에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남들이 그거 지적하면 괜히 또 허세 부리고
덕분의 오리가미의 반 친구들에 대한 이해도는 늘었을지언정
반 친구들의 오리가미 이해도는 안 늘었단 말이지 이게
결과적으로는 오리가미는 그냥 야밤에 애들이랑 단체사진 찍고
헉 이정도면 애들이랑 친해진 거 아닐까 나 좀 인싸일지도 우헤헤 했을 뿐이니까!!!!!
호타루나 에코처럼 남들에게 내 과거를 조금이라도 드러낼 용기가 없고
덕분에 속으로만 끙끙 앓다가 남들이 그거 지적하면 괜히 또 허세 부리고
덕분의 오리가미의 반 친구들에 대한 이해도는 늘었을지언정
반 친구들의 오리가미 이해도는 안 늘었단 말이지 이게
결과적으로는 오리가미는 그냥 야밤에 애들이랑 단체사진 찍고
헉 이정도면 애들이랑 친해진 거 아닐까 나 좀 인싸일지도 우헤헤 했을 뿐이니까!!!!!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15:53
막줄 씻wwwwwwwwwwwwww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16:40
막줄wwwwwwwwwwww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17:29
근데 여기서 개웃긴게,
얘들아 오리가미가 할말 있데 하면
지클린데가 난입함(?)
얘들아 오리가미가 할말 있데 하면
지클린데가 난입함(?)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17:55
아오 오리가미 햄
지클린데 없는 시간대에 혼자 좀 찾아와봐
@?
지클린데 없는 시간대에 혼자 좀 찾아와봐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17:59

누가 이런 데서 혼자(중요)붙잡고(지클린데 제외)
얘기를 찬찬히 들어주면
오히려 그 때 있는 말 없는 말 다 쏟아낼 것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상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18:14
지클린데
일부로 오리가미 고립시킬라카지 않나
일부로 오리가미 고립시킬라카지 않나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18: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72 그치
>>3072 그치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19:10
사실 저런 자리까지 데려와도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19:40
마지막 장벽인
결국 자기는 절대값적으로 보면 행복한 삶이다
가 남아있어어
결국 자기는 절대값적으로 보면 행복한 삶이다
가 남아있어어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0:13
일붕쿤 나두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2:08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2:16
아빠는 그모양이고 엄마는 어릴적에 돌아가셔서 부모로부터 사랑 못받은거 빼면 뭐
오리가미 인생에서 나쁜건 하나도 없으니까
오리가미 인생에서 나쁜건 하나도 없으니까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4:05

사실 저 탈룰라도 대화 주도권을 잡기 위한 계략이었던 거 아님?
10년 넘게 병원이라는 암굴에서 살아남은 짬밥은 어디 안 가는 거지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4:31
"그래서요?"
"행복은 상대적인거에요, 남들과 비교하지 마요."
"나는, 17년을 아프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제대로 놀아보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난 행복하다고 느껴요."
"오리가미 씨는. 납득할 수 있어요? 제 말을?"
하고 던질거 같은데
"행복은 상대적인거에요, 남들과 비교하지 마요."
"나는, 17년을 아프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제대로 놀아보지도 못했어요. 하지만 난 행복하다고 느껴요."
"오리가미 씨는. 납득할 수 있어요? 제 말을?"
하고 던질거 같은데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4:34
크윽
에코는 사실 꼭두각시였던거냐
에코는 사실 꼭두각시였던거냐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4:42
시로에 하로로-
@쓰담담
@쓰담담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4:56
>>3079 아니 왜 그런 반응인wwwwwwwwwww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6:46
>>3081 아니야아아앗-!!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7:17
anctalk>3876>3081 @꾹꾹이
anctalk>3876>3082 할룻 @꾸욱
anctalk>3876>3082 할룻 @꾸욱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8:04
꾸에엉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8:26
헉
에코가 꾸엥이가 됐다
에코가 꾸엥이가 됐다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8:31
눈알 하나만
@?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9:03
anctalk>3876>3080
저런 애도 징징 거리지 않는데
나는 고작 이거에도 징징거리는구나....!
(?)
저런 애도 징징 거리지 않는데
나는 고작 이거에도 징징거리는구나....!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9:20
농담 빼고 보면
애가 상식은 있는데, 아직 지식의 영역이고 그걸 체화하지는 못 한 것 같음.
자기 딴에는 다 지나간 과거고 극복한 옛 기억이라 진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꺼내는데
객관적으로 민감한 주제는 맞아서 주변 사람들이 기함하잖아 자꾸 (?)
애가 상식은 있는데, 아직 지식의 영역이고 그걸 체화하지는 못 한 것 같음.
자기 딴에는 다 지나간 과거고 극복한 옛 기억이라 진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꺼내는데
객관적으로 민감한 주제는 맞아서 주변 사람들이 기함하잖아 자꾸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29:57
>>3088
-직접 눈알을 뽑아간다
-가만히 앉아서 눈을 마주친다
택1
@?
-직접 눈알을 뽑아간다
-가만히 앉아서 눈을 마주친다
택1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0:28
>>3080 아무말도 안하고 고개 숙일듯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0:29
>>3089 키에ㅔ에에ㅔㅔㅔ에엑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1:44
일붕쿤....!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2:10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3:05
>>3095 wwww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3:14
부모가 홀수라는 말에 내성 있는 아이들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3:16
밝은 얘기 하자면서 카메라 들고 오는 거 보면
그냥 자기가 사진 찍고 싶었던 것 같고 (?)
아무튼 이래저래
마냥 순수하진 않은 것 같은데, 그것 이상으로 그냥 저돌적인 친구라는 인상이 강함
나중에 짐승의 호흡 쓸 듯
그냥 자기가 사진 찍고 싶었던 것 같고 (?)
아무튼 이래저래
마냥 순수하진 않은 것 같은데, 그것 이상으로 그냥 저돌적인 친구라는 인상이 강함
나중에 짐승의 호흡 쓸 듯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4:08
어이 너희
실비아 감상 내놔라(쓰레기가)
실비아 감상 내놔라(쓰레기가)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4:30
이미 새벽에 했잖슴
이 욕심쟁이 뚠뚠상어야
이 욕심쟁이 뚠뚠상어야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4:44
난 욕심쟁이니까!!!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4:47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5:48
진짜로
그냥 좀 더러운(그마저도 은하 평균임) 일을 하는 집에서 태어난
실비아가 가족관계랑 배경 상위권임 걍
그냥 좀 더러운(그마저도 은하 평균임) 일을 하는 집에서 태어난
실비아가 가족관계랑 배경 상위권임 걍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6:43
>>3095
@에코의 앞에 앉아 눈을 마주치자, 그것은 쳐다볼 수 없다는 것처럼 고개를 돌렸다
@고개를 돌린 에코를 계속해서 응시하니, 그것은 마주칠 수 없다는 것처럼 눈을 피해갔다
@툭툭,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에코가 한 손을 쥔 채로 내밀었다
@쥔 손을 펼쳐보니, 그 안에는 푸른 눈동자가 잡혀 있었다
@가져가라는 듯하여 집어 들자, 남은 한쪽 눈을 감고 어디론가로 가버렸다.
E.G.O Gift 불을 담은 눈알 획득
@?
@에코의 앞에 앉아 눈을 마주치자, 그것은 쳐다볼 수 없다는 것처럼 고개를 돌렸다
@고개를 돌린 에코를 계속해서 응시하니, 그것은 마주칠 수 없다는 것처럼 눈을 피해갔다
@툭툭, 무언가가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에코가 한 손을 쥔 채로 내밀었다
@쥔 손을 펼쳐보니, 그 안에는 푸른 눈동자가 잡혀 있었다
@가져가라는 듯하여 집어 들자, 남은 한쪽 눈을 감고 어디론가로 가버렸다.
E.G.O Gift 불을 담은 눈알 획득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6:56
여튼 그래서 마법소녀란거
가족 관계 이슈있는 애들이 절반인 걸 보면
극도로 예민한 환경에 던져진 애들만 선택받는거 아닌가 싶음
가족 관계 이슈있는 애들이 절반인 걸 보면
극도로 예민한 환경에 던져진 애들만 선택받는거 아닌가 싶음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7:10
>>3080 그러면 말 겁나 흐리면서 좀 생각해본다면서
회피함
회피함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7:18
아 제길
불을 담은 눈알....
두글자로 줄여서
아 아닙니다(아무말)
불을 담은 눈알....
두글자로 줄여서
아 아닙니다(아무말)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7:27
어이어이어이wwwwwwwww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7:28

앨리스가 광기와 친구먹은 지금
현재 마법소녀 아카데미 속 가장 머리가 아픈 1학년생 히얼위고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38:56
>>3109 근데 시로에
두통과 별개로 명확한 스트레스 표출 방식이나 장소가 없단 느낌이지
두통과 별개로 명확한 스트레스 표출 방식이나 장소가 없단 느낌이지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40:34
뭐 사실 시로에도 그냥 평범한 학생이고
적당히 눈치 있고 적당히 공부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인데
그냥 환경이 지나치게 특수해서 좀 어리바리하게 보이는 것 같음
솔직히 상식적으로 3명에게 동시에 구애받은 적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ry
적당히 눈치 있고 적당히 공부하는 그런 '평범한' 사람인데
그냥 환경이 지나치게 특수해서 좀 어리바리하게 보이는 것 같음
솔직히 상식적으로 3명에게 동시에 구애받은 적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ry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42:34
>>3106 그러면 그 시점에서
호타루는 놓아주긴 할듯
하지만 말하겠지
견디기 힘들고 괴로운 때가 있으면
혼자서만 고민할수록 그르치게 된다.
그러니 언제나 들어줄 수 있고, 또 부담없이 와서 이야기해도 된다.
라고 여지는 남기게끔.
호타루는 놓아주긴 할듯
하지만 말하겠지
견디기 힘들고 괴로운 때가 있으면
혼자서만 고민할수록 그르치게 된다.
그러니 언제나 들어줄 수 있고, 또 부담없이 와서 이야기해도 된다.
라고 여지는 남기게끔.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42:59
>>3112 그리고 안감....(?)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43:28
오리가미는
전형적인 굿캅 배드캅 전략이 필요한 타입이란 말이지
전형적인 굿캅 배드캅 전략이 필요한 타입이란 말이지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43:29
그러면 화내면 됨 ㄱㅊ음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43:37
말로 후드려 깜(?)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43:39
헉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43:44
어떻게 하려는거지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45:32
언어폭력으로
오리가미를 울리려고 사무엘?
오리가미를 울리려고 사무엘?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46:21
anctalk>3876>3109 여사친이 자꾸 자기 애인을 밤에 몰래 데려온다
어카냐)(?_
anctalk>3876>3110 일레이나와 데이트(아님)하고 와서 좀 풀림(?)
어카냐)(?_
anctalk>3876>3110 일레이나와 데이트(아님)하고 와서 좀 풀림(?)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47:34
아무튼 이제 1주일 조금 넘었지만(중요) 이래저래 사건 밀도가 높기도 해서, 생각 정리하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얘가 주관이 없는 게 아니라 '진짜 마음 가는 게 아니면 어찌되도 좋은' 타입으로 보고 있어서
한 번 정하면 진짜 아무도 못 꺾을 정도로 직진할 것 같은 느낌이 있음.
아무튼 얘도 살짝 실비아 과임
사고방식이 15도 정도 어긋나있는데 아카데미는 직각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눈에 잘 안 띔 (?)
개인적으로는 얘가 주관이 없는 게 아니라 '진짜 마음 가는 게 아니면 어찌되도 좋은' 타입으로 보고 있어서
한 번 정하면 진짜 아무도 못 꺾을 정도로 직진할 것 같은 느낌이 있음.
아무튼 얘도 살짝 실비아 과임
사고방식이 15도 정도 어긋나있는데 아카데미는 직각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눈에 잘 안 띔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49:04
실비아과는 무슨 뜻이나 킷사마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0:30
실비아 과는
실비아랑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끄덕)
실비아랑 비슷하다는 뜻입니다 (끄덕)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0:50
근데 오히려 시로에는 잘된거임
동거해도 의심안받잖아(?)
동거해도 의심안받잖아(?)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1:16
시로에 이제
해왕성 떨어지면 이세계범죄조직물찍고
보스로 돌아옴?(?
해왕성 떨어지면 이세계범죄조직물찍고
보스로 돌아옴?(?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2:42
안오고 혼자서 다 하려다가 사고 터뜨리고
타천각 잡히면서 막 그제서야 자기 어둠 쏟아내면
진짜 좀 적당히 해라,
자기가 그리도 특별했냐,
그래서 그런 힘든 사정 급이 달라서 못 말해주갰더냐?
아니라고? 근데 왜 말을 안했냐
이렇게나 괴롭고 아프고 스스로 괴로워 죽을것같으면서도
그렇지 않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친구들을 믿지도 않았고
그저 자기 속에서 솟는 죄책감으로부터
난 남들과 다르다며 위안하고 싶었던거 아니냐
같은 느낌일건데 실전에선 좀 말 예쁘게 다듬을듯
타천각 잡히면서 막 그제서야 자기 어둠 쏟아내면
진짜 좀 적당히 해라,
자기가 그리도 특별했냐,
그래서 그런 힘든 사정 급이 달라서 못 말해주갰더냐?
아니라고? 근데 왜 말을 안했냐
이렇게나 괴롭고 아프고 스스로 괴로워 죽을것같으면서도
그렇지 않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친구들을 믿지도 않았고
그저 자기 속에서 솟는 죄책감으로부터
난 남들과 다르다며 위안하고 싶었던거 아니냐
같은 느낌일건데 실전에선 좀 말 예쁘게 다듬을듯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3:05
사무엘 화나면
나나 멱살도 잡으니까
성격 그리 좋지 않긴 함(?)
나나 멱살도 잡으니까
성격 그리 좋지 않긴 함(?)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3:45
근디 오리가미
나 오리가기 PL이 멘헤라계 캐릭터 하는거 처음보는듯(?)
나 오리가기 PL이 멘헤라계 캐릭터 하는거 처음보는듯(?)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6:45
사무엘
예상대로 한 성깔 하는구나
너 뽀스할래?
예상대로 한 성깔 하는구나
너 뽀스할래?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7:12
좋지
불 좀 피워줄래?
@담배 입에 물고 까딱까딱
불 좀 피워줄래?
@담배 입에 물고 까딱까딱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7:40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8:01
>>3130 하잇 여기있습니다 뽀쓰
@라이터
@라이터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8:24
흐에에
오늘 연재 없으면 집에서 저녁에 상담 외전을 해야겠어요
셋시도 정신력이 필요해~
오늘 연재 없으면 집에서 저녁에 상담 외전을 해야겠어요
셋시도 정신력이 필요해~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8:26
>>3131 도망가지마!!!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8:32
도망?
호타루 변신해서 두들셔 팰건데여?
호타루 변신해서 두들셔 팰건데여?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8:39
도망치지마!!!!!!!!!!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9:02
실비아도
딥다크한 이야기 할 사람 없나(?)
딥다크한 이야기 할 사람 없나(?)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9:05
호타루
명왕성 스트리트 3짱 정도 되던 에코
개같이 후드려팬 재능충임 ㅇㅇ
@?
명왕성 스트리트 3짱 정도 되던 에코
개같이 후드려팬 재능충임 ㅇㅇ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9:22
셋시는
나랑 하는거였지?
나랑 하는거였지?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9:36
>>3138 개웃기네ㅋㅋㅋㅋ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9:40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12:59:42
헉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0:16
>>3138 역시 스트릿 츨신이라 경박하군
에코 차장 늘 말했지만 저희는 "기업" 입니다
품격을 지키세요
에코 차장 늘 말했지만 저희는 "기업" 입니다
품격을 지키세요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0:31
실비아 개웃기네wwwwwww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0:43
사무엘 어쩌다가 뽀스 된거냐고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1:10
뽀스 사랑햏(??)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1:13
와 차장 승진 에코 대다네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1:42
압도적인
리얼파이트의 재능
>>3143 부장! 하지만!
저새끼덜이 먼저 한발 빼겠다면서 지X발광했지 말입니다
이건 패죽여도 무죄가 아닐지???
리얼파이트의 재능
>>3143 부장! 하지만!
저새끼덜이 먼저 한발 빼겠다면서 지X발광했지 말입니다
이건 패죽여도 무죄가 아닐지???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1:58
에코 진짜 행동대장이네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2:27
여어 엘
너도.... 갱이 되고 싶은거냐....?
@?
너도.... 갱이 되고 싶은거냐....?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3:39
어쨌거나 호타루
데빌가미 도주하려고 하면
등짝에 바로 라이더 킥 갈기거나
베일이나 머리끄댕이 잡고 잡아당겨서 땅에 박을덧(음해)
데빌가미 도주하려고 하면
등짝에 바로 라이더 킥 갈기거나
베일이나 머리끄댕이 잡고 잡아당겨서 땅에 박을덧(음해)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4:01
암튼 진짜
내가 오리가미 같은 멘탈 물렁한 여자아이
말로 패는건 개잘할자신 있음
@?
왜냐면 나도 내 캐릭터 멘탈 부서지는거
평소에 좀 많이 시뮬돌려봐서 ㅎ;
@?
내가 오리가미 같은 멘탈 물렁한 여자아이
말로 패는건 개잘할자신 있음
@?
왜냐면 나도 내 캐릭터 멘탈 부서지는거
평소에 좀 많이 시뮬돌려봐서 ㅎ;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4:13
호달달달달달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4:18
호달달달달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4:27
>>3418 알죠.
열받잖아요. 지들이 뭐라도 된양 아득바득 기어오르는게.
@후우
그러니까, 천천히, 사다리를 걷어차면 됩니다.
@싱긋
열받잖아요. 지들이 뭐라도 된양 아득바득 기어오르는게.
@후우
그러니까, 천천히, 사다리를 걷어차면 됩니다.
@싱긋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4:34
끄억 졸려서 그런지 멘탈악화가 극심하게
자고옴
자고옴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4:44
잘 자용-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4:46
굿낮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5:08
진짜 실비아헴 완전 작전 참모네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5:12
오야스미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5:16
호타루는 뭐하면 댐?
@?
@?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5:34
그냥... 열받잖아
스트릿 출신 주제에 아득바득 기어올라오는게
라고 말하는 놈도 스트릿 출산인게 클리셰임
스트릿 출신 주제에 아득바득 기어올라오는게
라고 말하는 놈도 스트릿 출산인게 클리셰임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6:56
"자아, 사무엘. 명령을 내려. 여기 경찰의 상층부는 「놈들」의 지배를 받고 있는 모양이야. 하지만 여길 포위하고 그들의 명령을 수행하는 자들은... 내가 죽였고, 앞으로 죽일 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평범한 인간들이지. 난 죽일 수 있어. 아무런 주저 없이, 티끌만큼도 후회하지 않고 몰살시킬 수 있지. 왜냐하면 난 괴물이니까. 자아, 그럼 넌 어떻지? 사무엘 아가씨."
뽀쓰가 되어주시오 싸무엘
뽀쓰가 되어주시오 싸무엘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7:00
호타루
이제 과장들 다 반대할 때 얼굴 그림자진 채로 혼자 진행하세요 하면
그게 실제로 진행되는 역할임
이제 과장들 다 반대할 때 얼굴 그림자진 채로 혼자 진행하세요 하면
그게 실제로 진행되는 역할임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1:07:05
>>3161
사실 아무런 관계 없는 것 같은 일반인인 즐 알았는데
뒷페이지에서 주인공들 떠나고 리무진 타고 가는 역할임
사실 아무런 관계 없는 것 같은 일반인인 즐 알았는데
뒷페이지에서 주인공들 떠나고 리무진 타고 가는 역할임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