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6>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9]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58 -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0:21:06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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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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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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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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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11:55:39
>>495 인형 같아서 귀여워
@꼬옥 안으며 힐링 중
@꼬옥 안으며 힐링 중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11:55:42
>>496 난 이해가 안된다
왜 짜증을 내지?
아니 내가 그래도 상대 생각해서 답을 고르고 고민한건데
같은 이미지로 생각 중이었음
왜 짜증을 내지?
아니 내가 그래도 상대 생각해서 답을 고르고 고민한건데
같은 이미지로 생각 중이었음
2025년 5월 17일 (토) 오후 11:56:52
오랜만에 새벽런 하자고 벚꽃~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0:40
급조용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1:25
내가 시간을 멈췄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2:34
체력 회복중이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2:55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3:24
anctalk>3876>501 대충 마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4:22
근데
거기서 갑자기 자기비하로 꺾잖아
거기서 갑자기 자기비하로 꺾잖아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4:37
음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5:15
그냥 상대에게 이해가 안된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화내는건 평범하지
거기서 내가 한심하니까....
로 이어지는게 일반적이지 않아서(?(
화내는건 평범하지
거기서 내가 한심하니까....
로 이어지는게 일반적이지 않아서(?(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5:25
시로에는 왜 그랬던거임?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5:55
외전이라도 할까 하기엔
체력도 없고 멘탈도 메롱하고 시간도 늦었고 소재도 없군
체력도 없고 멘탈도 메롱하고 시간도 늦었고 소재도 없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6:45
자라고 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6:53
외전 소재는 전 무궁무진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7:08
그냥 만들면 되는거 아닒......(?)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7:22
>>511 anctalk>3876>510 상대가 왜 그런거 같냐니까
그냥 떠오르는 이유를 말한건디
스스로의 입장에서
그냥 떠오르는 이유를 말한건디
스스로의 입장에서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7:38
예를들어 오리가미 같은 경우는
지클린데가 과보호하는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볼 수도 잇겠죠
지클린데가 과보호하는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볼 수도 잇겠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7:50
호우호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8:20
저의 개인적인 가치관으로는
친구사이에 위 아래는 존재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평균적인 관계인가라고 생각해도 그런것 같진 않고
친구사이에 위 아래는 존재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게 평균적인 관계인가라고 생각해도 그런것 같진 않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8:45
"내가 나이가 많으니까 언니라고 불러"(?)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8:58
>>516 아하아.....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9:15
오리가미랑 지클린데의 경우엔 명백하게 상하관계가 보이죠
뭐 지킁의 일반적인 것 같긴 하다만,
여튼, 그런것이 오리가미 입장에서도 친구로써 조금 아쉬울 수 있다 싶을 수 있지만
그걸 보는 입장에서도, 묘한 느낌을 받는지라
뭐 지킁의 일반적인 것 같긴 하다만,
여튼, 그런것이 오리가미 입장에서도 친구로써 조금 아쉬울 수 있다 싶을 수 있지만
그걸 보는 입장에서도, 묘한 느낌을 받는지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09:25
일반이래 일방적인 것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0:05
호에에에 그런거 있긴 함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0:14
그럼 그부분을 생각해볼 수도 있죠
뭐, 저걸 지적하기엔,
앨리스 본인부터가 지금 어딘가 반쯤 돌아있는 관계를 유지중이긴 해도
뭐, 저걸 지적하기엔,
앨리스 본인부터가 지금 어딘가 반쯤 돌아있는 관계를 유지중이긴 해도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0:17
그냥
밤에 존나 배고파서 야식 먹으로 냉장고 몰래 열다가 들킨거면 되지 않음?
밤에 존나 배고파서 야식 먹으로 냉장고 몰래 열다가 들킨거면 되지 않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0:29
또 뭐야 메타적인 시선으로는 지클린데는 거의 과보호 수준으로 오리가미를 싸고도니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0:47
>>526 "너 이새끼 뭐냐 도둑놈이세요?"
@연장-우산
@연장-우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0:59
밤에 배고파서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빼먹으러 갔다가 들킴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빼먹으러 갔다가 들킴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1:03
글치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보기엔 그정도면 과보호를 넘어서, 독점하려는 욕망으로 보인다 그래야하나
제가 보기엔 그정도면 과보호를 넘어서, 독점하려는 욕망으로 보인다 그래야하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1:05
오리가미가 이런거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1:13
>>530 팩트)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2:09
강대강이 가능한 성격이면 모르겠지만 오리가미가 그런성격은 아니니까
>>531 말대로
그렇다보니까, 여러모로 주변에서 한번쯤은 말해보는 것도 이야기로 재밌지 않을까? 하는 부분은 있네요
>>531 말대로
그렇다보니까, 여러모로 주변에서 한번쯤은 말해보는 것도 이야기로 재밌지 않을까? 하는 부분은 있네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2:25
지킁의 최종목적은
DEM사의 주가를 V자 회복시킬 DEM사 제품코드를 가진 기업전사 오리가미니까(아무말)
DEM사의 주가를 V자 회복시킬 DEM사 제품코드를 가진 기업전사 오리가미니까(아무말)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2:51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3:15
젠장푸황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3:47
>>528
쉬잇... 쉬잇...!
에헤이 내려놔 내려놔...! 나야 실비아...!
쉬잇... 쉬잇...!
에헤이 내려놔 내려놔...! 나야 실비아...!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3:49
저거 딱 반대상황 아니었던가 본편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4:09
실비아는 누구랑 억결할수있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4:15
실비아한테 누가 억결걸어봐 빨리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4:26
초콜릿 파스타가 억결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4:30
>>537
아
@급쭈글
아니 불 좀 키시지 뭔 좀도둑새끼처럼 몰래몰래 냉장고 여시고 그래요 진짜.....
아
@급쭈글
아니 불 좀 키시지 뭔 좀도둑새끼처럼 몰래몰래 냉장고 여시고 그래요 진짜.....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5:03
>>542
아니 빛 새면 몇명 깨잖아...
빛에 민감한 놈들 꼭 있더라
아니 빛 새면 몇명 깨잖아...
빛에 민감한 놈들 꼭 있더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5:31
>>516 난 사실 거기서
알트리아가 어떤 부분에서 그런 반응을 했는지 물었었음
시로에가 답을 알아도 머뭇거리고
제대로 답 못하고 모르겠다고 말한 부분에서 알트리아가 짜증을 낸거잖슴?
그러니까 그 부분을 확실히 짚어서
알트리아가 어느 부분에서 심통이 난건지 왜 그런건지 대충 상황을 세새하게 알려주려고 햤는데
그런 부분을 물었는디 돌아온 대답이 한심하다
였어서 놀란것임(?)
알트리아가 어떤 부분에서 그런 반응을 했는지 물었었음
시로에가 답을 알아도 머뭇거리고
제대로 답 못하고 모르겠다고 말한 부분에서 알트리아가 짜증을 낸거잖슴?
그러니까 그 부분을 확실히 짚어서
알트리아가 어느 부분에서 심통이 난건지 왜 그런건지 대충 상황을 세새하게 알려주려고 햤는데
그런 부분을 물었는디 돌아온 대답이 한심하다
였어서 놀란것임(?)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5:34
>>539-540 슈퍼 건장한 인간관계라 억결 대상 없음 수구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5:45
>>543
아 확실히, 좀 민감할 것 같은 애들 있죠
그래서 뭐 꺼내드셔요
아 확실히, 좀 민감할 것 같은 애들 있죠
그래서 뭐 꺼내드셔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6:18
>>546 이제 정해야지
@벅벅
우쒸, 면 사는 놈이 왜 아무도 없어
걍 코키꺼 몰래 하나 꺼내 먹어야겠다.
@벅벅
우쒸, 면 사는 놈이 왜 아무도 없어
걍 코키꺼 몰래 하나 꺼내 먹어야겠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7:01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7:08
오리가미-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7:25
>>547
아니 빛 비추면 깰거라고 뭐라 하는 사람이 라면을 꺼내내
물 끓이는 거하고 부셔먹는 소리는 안 민감해요?
아니 빛 비추면 깰거라고 뭐라 하는 사람이 라면을 꺼내내
물 끓이는 거하고 부셔먹는 소리는 안 민감해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7:40
근데 그런거 보면,
시로에가 나름 부담을 가지는건 맞는것 같긴 함
시로에가 나름 부담을 가지는건 맞는것 같긴 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8:11
>>550
아니 뭐 그럼 먹을 때 소리 안내고 먹을만한게 있어야지
밤에 채소 꺼내서 먹어야겠냐?
아 채소도 없지, 채소 비싸서.
아니 뭐 그럼 먹을 때 소리 안내고 먹을만한게 있어야지
밤에 채소 꺼내서 먹어야겠냐?
아 채소도 없지, 채소 비싸서.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8:14
종이접기 인간문화재 오리가미 씨 67세
사실은 군사기업과 연이 닿아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다
사실은 군사기업과 연이 닿아있다는 흉흉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8:27
유일한 남자고,
그런 상황에서 자기가 뭔가 해야한다고 느끼는
그런 상황에서 자기가 뭔가 해야한다고 느끼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9:11
꺄악 오리가미 씨
종이 하나로 최후의 심판 접어주세요
종이 하나로 최후의 심판 접어주세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9:18
>>552
여기 풀떼기들 좀 있던데요, 그것도 신선한 걸로다가
잠깐 비켜봐요, 냉장고 위쪽에 분명 뭐가 있었을텐데
야모토가 만든 쿠키라던가.... 싱싱한 양상추라던가....
여기 풀떼기들 좀 있던데요, 그것도 신선한 걸로다가
잠깐 비켜봐요, 냉장고 위쪽에 분명 뭐가 있었을텐데
야모토가 만든 쿠키라던가.... 싱싱한 양상추라던가....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9:32
>>555 가능하겠냐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0:00
오리가미 씨
종이로 건담 접어주세요
종이로 건담 접어주세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0:46
>>557 힝
그럼 종이 하나를 절반씩 접어서 8번만 접어주세요
그럼 종이 하나를 절반씩 접어서 8번만 접어주세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0:53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1:45
>>556 나 채소 싫은데
@?
단거 먹을거야 단거
겸사겸사 우유없나 우유
@?
단거 먹을거야 단거
겸사겸사 우유없나 우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2:18
사실 저런거
나서서 거절 잘하는
여자애가 드물다
나서서 거절 잘하는
여자애가 드물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3:11
오리가미가 저런거 거부를 잘하는 성격이 아니라는데
사실 '잘' 거절하는 아이가 드문것도 사실인지라
사실 '잘' 거절하는 아이가 드문것도 사실인지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3:46
>>561 편식쟁이 같으시라고
거기 옆에 봐봐요,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딸기우유 어쩌구우유 이거저거 있고.....
@빤히
....어
이거 빨간뚜껑에 초록몸통. 그거 아닌가요 그거.
거기 옆에 봐봐요, 초코우유 바나나우유 딸기우유 어쩌구우유 이거저거 있고.....
@빤히
....어
이거 빨간뚜껑에 초록몸통. 그거 아닌가요 그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3:55
아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4:06
27세기 지구인이라면 많을듯(?)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4:28
27세기 니놈들은
사회적인 대응교육마저 완벽한거냐앗
사회적인 대응교육마저 완벽한거냐앗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4:33
>>564 ?
빨뚜가 왜 있어?
빨뚜가 왜 있어?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4:37
무슨소리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5:13
지클린데가 어느 행성 출신이랬더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5:15
>>568 저도 모르는데요
이거 왜 있지 진짜. 치르노가 갖고왔나
진짜 왜 있는거지?
이거 왜 있지 진짜. 치르노가 갖고왔나
진짜 왜 있는거지?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5:19
화성이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5:20
와
실비아 이슬만 먹고 사는거야?
실비아 이슬만 먹고 사는거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5:40
>>571 넌 왜 아냐?
됐어 여튼, 우유 하나만 마시고 자지 뭐.
됐어 여튼, 우유 하나만 마시고 자지 뭐.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5:46
감히 지구 출신 성골에게 화성 부락민이 뭐라하는걸
거절하는게 당연한 도리인거지(아무말)
거절하는게 당연한 도리인거지(아무말)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6:32
존나 자연스럽게 소주 보고 넘기는 아타데미 학생들
생각해보니 파멸적이네
생각해보니 파멸적이네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6:42
>>573 바닷물 먹고 산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6:57
>>574 담배 핀다면서 물리적으로 금연예고 당한게 걔하고 앨리스였어서?
어쨌거나 우유 뭐 꺼내요. 검정노랑핑크초록 뭔가 개많은덕
어쨌거나 우유 뭐 꺼내요. 검정노랑핑크초록 뭔가 개많은덕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7:21
"해왕성"과 "명왕성"의 힘임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7:34
지구 근데 가장 많은 인간들이 살고 있다니
막상 거기 산다고 굉장한가? 는 또 달라보여
막상 거기 산다고 굉장한가? 는 또 달라보여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8:13
>>578 핑크로
너는?
너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29:25
>>581 .....노랑?
아니지, 같은 걸로 마실래요
아니지, 같은 걸로 마실래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1:01
경기도랑 서울에 한국 인구수 절반 가량이 몰려있는 느낌과 비슷할거 같은데.
또 경기도랑 서울 살면 다 부자냐? 도 아니니.
근데 수성 금성 이런 곳에서 살면 환상은 가질만 할거 같고.
또 경기도랑 서울 살면 다 부자냐? 도 아니니.
근데 수성 금성 이런 곳에서 살면 환상은 가질만 할거 같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1:31
>>582 어 그래.
@적당
너도 일찍 자고.
@적당
너도 일찍 자고.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1:42
환상이랄까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1:46
거기 레벨가면 부산에서 보는 경기도가 아니라
북한에서 보는 경기도 정도 격차니
북한에서 보는 경기도 정도 격차니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1:48
얘들아 지구 오지 마라 지구 빡세다 (아무말)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2:18
지하철이나 버스로
서울 어디든 30분 거리내로 갈수있고
30분이면 멀다고 말하는 서울녀석들 말 들으면
서울 어디든 30분 거리내로 갈수있고
30분이면 멀다고 말하는 서울녀석들 말 들으면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2:29
문화력이다르구만~~~
이라는 생각은 듬
이라는 생각은 듬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3:09
미겜 하러 가려면 1시간 걸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3:23
누구는 그냥 짐챙기고 나가고 20분이면 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3:28
>>584 먼저 나왔던 사람이 무슨 소리래요
@마시고
빨리 들어가요, 그 예민한 애들 일어날라
@마시고
빨리 들어가요, 그 예민한 애들 일어날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3:37
무슨 소리야
서울 산다고 다 30분 거리냐구
서울 산다고 다 30분 거리냐구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4:43
헤에 근데 1시간이구나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5:07
1시간이면 멀지 ㅇㅇ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5:21
왜 그런반응인데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5:29
아뇨 멀어서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5:52
그리고 지금 뇌가
살짝 개귀찮은 여자애 (멘헤르1프로함유)
상태라 그럼
살짝 개귀찮은 여자애 (멘헤르1프로함유)
상태라 그럼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6:05
1시간이 짧게 잡은거고
실제론 더 걸리긴 함
실제론 더 걸리긴 함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6:09
알트리아 롤플레잉 상태인거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