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6>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9]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58 -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10:21:06
2025년 5월 17일 (토) 오전 12: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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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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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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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0:59
밤에 배고파서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빼먹으러 갔다가 들킴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19:11
꺄악 오리가미 씨

종이 하나로 최후의 심판 접어주세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전 12:31:48
얘들아 지구 오지 마라 지구 빡세다 (아무말)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2:42:07
쿠로이

우리 한 번 룸메를 바꿔보는 것도 서로 간의 우애와 친목을 다니는 깊은 교감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2:43:32
죄송해요 니어스씨 제가 아직 수성 감수성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2:43:47
나중에 지구 오시면 풀코스로 거하게 한 번 대접해 드릴게요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2:44:19
크윽 내 토끼같은 지갑과 여우같은 현금이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2:46:49
깔끔하고 흥미로운 설명들이 인상깊었음

각자 몇 마디 정도에 토성만 기사도 동아리로 조금 더 이야기된 느낌이었는데

나중에 직접 찾아가볼 때가 기대되는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2:47:15
나중에 지구나 화성 따위에도 직접 발을 디딜 계기가 오겠지요

그러고보면 메리 부장님 도우러 화성은 곧 가겠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2:51:59
뭔가 이런 동아리들 하나하나를 둘러보다 보면

세계관이 넓어지는 기분이 듬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2:52:49
금성 향우회의 존재로 금성이 더 친숙해지고

구호 동아리의 썰을 들으면서 천왕성의 현실이 조금 더 와닿고

그런 느낌


뭔가 오픈월드 하는 기분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2:55:23
마 슨배임 파슷타는 뭔놈의 파스탑니꺼

여기 코키 커 라면 하나 쌔볐는디 이거나 함 드이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2:56:30
마 슨배임 면을 글케 느면 어느 세월에 다 끓인답니까

줘 보시죠 (뿌각)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2:57:25
>>901 흑흑 그냥 제가 요즘 룸메에게 너무 소홀한 것 같았습니다 죄송합니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3:00:25
에클레시아도 이리 와

오늘은 내가 밥 살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3:00:55
그래서 수성에선 진짜 지하에 땅굴

아, 아니다 말 안해줘도 돼

(?)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3:03:09
후 아무튼

이제 에클레시아에게 말 걸 명분 생김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3:19:03
먹는 순간 그대로 딸기가 되어버릴 것 같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3:28:00
총싸움에서 라이더 킥은 반칙이예요 (?)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3:30:00
큭 선생님

사역마법이 괜찮으면 리덕토까지도 오케이죠 (?)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4:05:42
지금 전혀 해왕삣삐 하고 있지 않아 실비아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4:07:19
그걸 설명하는 것 자체가 해왕삣삐하지 않내오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4:10:26
실비아 해왕성 얘기 들으면서

흠그정둔가 하긴 하드라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4:11:52
50% 확률로 죽지만 50% 확률로 소원을 이뤄주는 기계가 있다면

누르시겠습니까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4:54:41
수저나 국자가 자꾸 폭발하는게 나쁨 (?)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49:18
오리가미...!

우리를 위해 약탈자가 되어줘서 고마워...! (?)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55:42
크크큭... 늦었다...

히메카와는 이미 우리 지구에 몸담기로 했으니...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8:58:01
우오옷

이게 말로만 들었던 반박귀진의 경지...!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16:49
제기랄

하지만 저기 가루가 되어버린 별들의 통곡이 들리지 않는다는 거냐!
2025년 5월 18일 (일) 오후 09:53:05
매드맥스에서 볼 법한 무언가가 있다고 (?)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