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6> [잡담/메이킹/MTU(마블X다중)]초상존재 및 관련자 명단 보고서 204 (3135)
지마스터◆GSjz3/enQG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7:04:43 - 2025년 6월 18일 (수) 오후 09:51:36
2025년 5월 19일 (월) 오후 07: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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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그 누나에 그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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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앵커잡담판의 최대치가 5000인 관계로 만약 어장레스가 길어질 경우 1000레스 마다 끊어서 메이킹 권을 +1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7.창작물은 창작자 분께서 생각하고 구상하며 만들어낸 것으로 사람마다 각자 다른 아이디어등이 있기에 그 구상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우열을 가늠하는 것은 무례한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타 작품간(A가 B보다 낫다), 작품간 내부 요소간에(A의 C라는 요소가 B에도 있는데 어느쪽이 낫다)를 우열을 논하는것을 금지합니다
8.정치적인 메이킹을 금지한것처럼 정치적인 소재 및 발언을 금지합니다
9.조연 메이킹은 엄연히 MTU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설정이나 힘의 근원 등을 집어 넣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중 묘사된 파워밸런스나 힘의 위계등을 지켜주세요
10.조연 메이킹 및 3차 연재는 본편에서 어장주가 해당 캐릭터나 세력을 묘사하는데 참조하는 사항이 됩니다
가급적 정보를 객관적으로/정확하게 묘사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만약 중요한 스포일러나 비밀요소가 있다면 스포태그 및 개인적인 메세지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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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구 어장]
1~4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8812627/1
46~9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1673/1
91~13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49069/1
136~17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40092/1
170~210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327/1
21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394/recent
21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448/recent
21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958/recent
21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73/recent
21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191/recent
21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474/recent
21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492/recent
어나힐레이션:컨퀘스트
21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299/recent
21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2095/recent
22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798/recent
22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564/recent
22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469/recent
22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9074/recent
[신어장]
어나힐레이션 : 더 블랙키스트
224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098/recent
225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68/recent
226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911/recent
227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280/recent
메이킹/잡담 어장 [구 어장]
1~45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8200/1
46~9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95084/1
91~13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63067/1
136~17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8238/1
17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8238/recent
17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9133/recent
17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9335/recent
17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1146/recent
17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1404/recent
17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158/recent
17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4464/recent
17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386/recent
17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716/recent
18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219/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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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203/recent
18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248/recent
18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803/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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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696/recent
18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016/recent
18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327/recent
18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649/recent
19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2047/recent
19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330/recent
19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810/recent
19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285/recent
19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628/recent
19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925/recent
19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212/recent
19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526/recent
19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258/recent
19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226/recent
20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713/recent
[신어장]
20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099/recent
202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629/recent
203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667/recent
[잡담앵커판]
3차 창작어장[구 어장]
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4305/recent
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7531/recent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397/recent
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74085/recent
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53068/recent
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38094/recent
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44072/recent
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426/recent
[신어장]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79/recent
메이킹 모음 어장
[구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692075/recent
[신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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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65/recent
[자료정리]갱신은 이쪽!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602/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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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나에 그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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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앵커잡담판의 최대치가 5000인 관계로 만약 어장레스가 길어질 경우 1000레스 마다 끊어서 메이킹 권을 +1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7.창작물은 창작자 분께서 생각하고 구상하며 만들어낸 것으로 사람마다 각자 다른 아이디어등이 있기에 그 구상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우열을 가늠하는 것은 무례한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타 작품간(A가 B보다 낫다), 작품간 내부 요소간에(A의 C라는 요소가 B에도 있는데 어느쪽이 낫다)를 우열을 논하는것을 금지합니다
8.정치적인 메이킹을 금지한것처럼 정치적인 소재 및 발언을 금지합니다
9.조연 메이킹은 엄연히 MTU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설정이나 힘의 근원 등을 집어 넣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중 묘사된 파워밸런스나 힘의 위계등을 지켜주세요
10.조연 메이킹 및 3차 연재는 본편에서 어장주가 해당 캐릭터나 세력을 묘사하는데 참조하는 사항이 됩니다
가급적 정보를 객관적으로/정확하게 묘사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만약 중요한 스포일러나 비밀요소가 있다면 스포태그 및 개인적인 메세지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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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장 위치 목록
본편 [구 어장]
1~4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688126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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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3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49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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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0 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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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448/recent
21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958/recent
21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573/recent
21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8191/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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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힐레이션:컨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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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장]
어나힐레이션 : 더 블랙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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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7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8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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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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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앵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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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7531/recent
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59397/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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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53068/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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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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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모음 어장
[구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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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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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정리]갱신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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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4:55:44
가주대전이 예상 이상으로 너무 스무스하게 끝난지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4:56:10
사실 H사가 날아가는거 정도는 예상했었어서(웃음)
가령 전 H사의 그 특이점이라던가 떡밥도 있고
가령 전 H사의 그 특이점이라던가 떡밥도 있고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4:57:47
블아 일섭 스포
???:xxx, 네 앞에 있는 것은 20년을 꿇은 학생이다.(진짜)
???:xxx, 네 앞에 있는 것은 20년을 꿇은 학생이다.(진짜)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4:57:54
어이!?!?!?!?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4:59:49
ㅇㅇ
진짜입니다.
30세 복학생입니다.
진짜입니다.
30세 복학생입니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4:59:58
흐음... 어쩌면 가씨 가문이 망하는 건 연옥편에서 본격적으로 일어날지도.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5:00:44
그리고 구 H사라면... 홍원을 만든 구 H사 인가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5:01:13
ㅇㅇ 그 뭐냐 H시의 도시나 건물들이 재구축되거나 하는게
아직 정확히 구조가 판별이 안된 전 H사 특이점이라고 나왔었다보니
아직 정확히 구조가 판별이 안된 전 H사 특이점이라고 나왔었다보니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5:03:35
오호라... 너무 오래되어서 목적조차 잊혀진 잔재가 아니었나.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5:04:20
35세 복학생이라니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5:04:25
솔직히 이게 학생이라고?
하는 외모였는데
나중에 세탁해서 실장된다면 무려 30대의 복학생이라는 독보적 오리지널의 영역 개척의 여지가
하는 외모였는데
나중에 세탁해서 실장된다면 무려 30대의 복학생이라는 독보적 오리지널의 영역 개척의 여지가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5:04:49
뭐 이제 슬슬 어른 학생도 나올 때가 되었죠~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5:07:57
다른 게임 까지 합치면 포켓몬스터 스/바 에서도 아카데미에서
꽤 나이 많은 복학생들도 나왔죠.
어른도 가르침을 받으면 곧 학생이고, 학생도 가르침을 준다면 선생이니.
꽤 나이 많은 복학생들도 나왔죠.
어른도 가르침을 받으면 곧 학생이고, 학생도 가르침을 준다면 선생이니.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5:13:54
"지금 겨우 알았다는 거~네. 모두와 헤어지는 게 이렇게나 괴로운 건,
교사인 내 자신이 그들에게서 배운 것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인 거~네!
나도 이 3년 간에 방점을 찍고, 교육자로서의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어야만 한다는 거~네!"
-크로노스 데 메디치-
살생님도 최고의 센세지만, 개인적으로는 크로노스 센세도....!
교사인 내 자신이 그들에게서 배운 것이 너무나도 많았기 때문인 거~네!
나도 이 3년 간에 방점을 찍고, 교육자로서의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어야만 한다는 거~네!"
-크로노스 데 메디치-
살생님도 최고의 센세지만, 개인적으로는 크로노스 센세도....!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5:16:20

사실 메두사 속성이었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5:18:32
딱 뵈도 화조풍월 이구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5:58:49
화조풍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6:41:43
일단 PV에는 에비스(영어 말고 그 신) 분교 쪽인것 같던데~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27:08
나는야 인간화력발전소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38:55
고로고로~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39:18
어우 아버지께서 갑자기 술 마시시고 연락 끊겼다가 급히 찾아온(...)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40:31
오우;;(떨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40:5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215/216
오늘자 진행.
힘을 원하는가...? 그럼 직접 거머쥐어라.(!)
오늘자 진행.
힘을 원하는가...? 그럼 직접 거머쥐어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41:28
아찔하네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43:14
집집!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57:35
웰컴 홈!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57:46
(허그)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57:58
(허그허그)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0:00:06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0:02:21
(허그)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0:40:40

이
계승전이라는건 풍문 수준으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전통이다
-코쿠리코가 계승전으로 지위를 잃은건 20년 전이다
-불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축제의 진행을 중단했고 이떄문에 체면에 상처를 입었다 생각한 카데코우지 가에서 쫒겨나고 남은 백화요란 위원장 자리에 집착
-부원들이 망가져 가는걸 보다 못해 1장의 키쿄 마냥 악역을 자처해 계승전을 걸었지만
-하지만 그걸 부원들의 배신으로 받아들이고 구하려다가 완벽하게 망가뜨리게 되어서(나는 wwe를 생각했지만 당사자는 ufc로 받아들였어요)
그리고 죄책감으로 인해 자연스레 계승전이라는 말이 묻혀진게 아닌가
하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0:40:56
45분에 시작. 일찍 끝날 수도 있습니다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280/recent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3280/recent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0:41:02
>>230 호우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1:06:21
가치우 EGO 얻어놓고 안쓰고 있었네(패시브에 있음)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1:11:15
>>233 개화 E.G.O 까지 보유한 겁니까...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2:03:05
자러-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2:16:13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2:20:27
지마님 수고수고~
니놈들 따잇!!!!
니놈들 따잇!!!!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2:20:55
수고하셨습니다
-내가 100을 뽑았다-
-내가 100을 뽑았다-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2:21:20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2:25:36
결국 어나힐러스도 "신" 이라는 액자에 같혀 있을수 밖에 없지...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2:27:45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100이란 도대체(?)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2:30:28
심지어 적의 크리를 때려 눞혔다!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2:34:26
지금 어나힐러스의 절대성에 금이 갔다...
그럼 1001로 그걸 찔러 주겠다. 무언가 중요한걸 삭제 해버린다...!
그럼 1001로 그걸 찔러 주겠다. 무언가 중요한걸 삭제 해버린다...!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7:05:48
감사감사~
엌 시키냥님이 100을 ㅋㅋㅋㅋㅋㅋ
엌 시키냥님이 100을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7:11:52
아 그리고 셀레스티얼계가 신앙이나 신을 잡아먹는 신이라는건
1.유일신 계보가 다신교를 잡아먹고 그쪽 신들을 악마로 격하시키거나 하는건 흔한 일
2.MTU에서 유일신 신앙도 일단은 창공 계보라 비슷한 형태긴 함
3.이전 사이코프레임이나 교도관 셀 건처럼 인간의 인지나 사고를 조작 및 영향을 끼친다>신앙의 근간은 인간의 사고나 믿음인데 그걸 헤집거나 빼앗음
4.은근히 여태 나온 셀레스티얼들이 자체적인 신화로 편입 및 작성되거나 신앙의 대상으로 나온게 잦음(범진리 우주 교회, 사이버트론, 티아무트 건 등등)
해서 아예 신끼리 붙으면 실시간으로 신앙이나 영역을 빼앗고나 뒤흔드는게 패시브라던가
인간한테는 상성관계 까지는 없지만 애당초 기본 출력이 달라서 상대가 다른 의미로 안되는게 '보통'이어야 하는데~
같은 식으로 정리하는김에 확립해본
1.유일신 계보가 다신교를 잡아먹고 그쪽 신들을 악마로 격하시키거나 하는건 흔한 일
2.MTU에서 유일신 신앙도 일단은 창공 계보라 비슷한 형태긴 함
3.이전 사이코프레임이나 교도관 셀 건처럼 인간의 인지나 사고를 조작 및 영향을 끼친다>신앙의 근간은 인간의 사고나 믿음인데 그걸 헤집거나 빼앗음
4.은근히 여태 나온 셀레스티얼들이 자체적인 신화로 편입 및 작성되거나 신앙의 대상으로 나온게 잦음(범진리 우주 교회, 사이버트론, 티아무트 건 등등)
해서 아예 신끼리 붙으면 실시간으로 신앙이나 영역을 빼앗고나 뒤흔드는게 패시브라던가
인간한테는 상성관계 까지는 없지만 애당초 기본 출력이 달라서 상대가 다른 의미로 안되는게 '보통'이어야 하는데~
같은 식으로 정리하는김에 확립해본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7:15:37
그랬군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8:29:35
음음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8:43:07
애새끼가 뜻대로 할 수 없는 것은 백수왕.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8:50:12
사실 어나힐러스는 신으로서의 신앙 때문에 강한것 보다는 그냥 기본 체급이 넘사벽인게 크긴해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8:51:01
개미의 현실조작은 코끼리의 발바닥 보다 약하다 정도?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13:23
>>249 아 일단 신앙이나 그런것도 있습니다
반물질 우주가 곤충형인것도 있어서 기본 거기 숫자가 있는데다가
어찌되건 공포도 신앙이니 물질우주 전체에 대침공을 갈겨서 우주 전역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경외'받고
사자들을 일으켜서 그들의 주인이 되고
거기에 직접적으로 죽음이나 무한, 영원 같은 개념들을 퍼먹으면서 부풀리면서
지금 받고 있는 신앙은 역대급으로 큽니다
제가 워햄을 정확히 몰라서 살짝 다를 수도 있지만 거기서 흔히 비유하는 '4대 카오스 대신들이 하나로 죄다 통합해버린 느낌'
반물질 우주가 곤충형인것도 있어서 기본 거기 숫자가 있는데다가
어찌되건 공포도 신앙이니 물질우주 전체에 대침공을 갈겨서 우주 전역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경외'받고
사자들을 일으켜서 그들의 주인이 되고
거기에 직접적으로 죽음이나 무한, 영원 같은 개념들을 퍼먹으면서 부풀리면서
지금 받고 있는 신앙은 역대급으로 큽니다
제가 워햄을 정확히 몰라서 살짝 다를 수도 있지만 거기서 흔히 비유하는 '4대 카오스 대신들이 하나로 죄다 통합해버린 느낌'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14:10
혹은 신좌시리즈로 가면 신좌교체전 자격이 생기는 패도신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18:27
아 그래 신좌시리즈를 언급하니까 이거 그럴듯한 비유가 떠오르네요
어나힐러스는 패도신이라서 우주를 검은 죽음의 물결로 물들이고 있는데
고라이온 만이 아니라 안티 모니터 같은 셀레스티얼들의 경우에는 원작서도 나온 비유인 '바다 위에서 그 색을 유지하며 떠다니는 구도신'
단, 혼을 흡수하는게 불가능한 원작의 구도신이랑 다르게 상대를 자기와 일체화 시켜서 같은 바위덩어리로 만드는 패도신의 특성을 지니기도 한
그리고 용들의 경우에는 개인의 성향을 불문하고 죄다 패도신 쪽입니다
어나힐러스는 패도신이라서 우주를 검은 죽음의 물결로 물들이고 있는데
고라이온 만이 아니라 안티 모니터 같은 셀레스티얼들의 경우에는 원작서도 나온 비유인 '바다 위에서 그 색을 유지하며 떠다니는 구도신'
단, 혼을 흡수하는게 불가능한 원작의 구도신이랑 다르게 상대를 자기와 일체화 시켜서 같은 바위덩어리로 만드는 패도신의 특성을 지니기도 한
그리고 용들의 경우에는 개인의 성향을 불문하고 죄다 패도신 쪽입니다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24:32
아항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45:37
그야 용은.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47:44
머 용들은 제가 얼마전에 좀 길게 설명한게 있었으니까여
대충 주변의 물리법칙 까지 덧쓰면서 주위 환경을 덧쓰고
다른 용종이랑 마주치면 서로 '나를 인정해라!' '아니다 나를 인정해라!'라면서 서로 드잡이질 하면서
한 쪽이 뒤지거나, 한 쪽의 하수인이 되서 승자쪽의 논리를 전도를 하거나, 타협점을 봐서 공존하거나 하는
대충 주변의 물리법칙 까지 덧쓰면서 주위 환경을 덧쓰고
다른 용종이랑 마주치면 서로 '나를 인정해라!' '아니다 나를 인정해라!'라면서 서로 드잡이질 하면서
한 쪽이 뒤지거나, 한 쪽의 하수인이 되서 승자쪽의 논리를 전도를 하거나, 타협점을 봐서 공존하거나 하는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50:06
아무튼, 길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50:44
어제 안티 모니터에게 말하는 안겔로이들의 대사......
진격의 거인에서 나오는 그거....
그래서 더 애잔하네요.
진격의 거인에서 나오는 그거....
그래서 더 애잔하네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50:57
엑사크타 그 쪽 오마쥬한거 맞습니다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54:25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0767017
모든것이 허무하고 증오를 전도하던 아리우스에 소속해있던 학생이
'진부하고 평범하게' 지금의 트리니티의 일상에 녹아드는 이야기
괜히 비틀기 같은거 하는것보다 그냥 정석적으로 해피엔딩 내는게 오히려 깊이가 있거든여
모든것이 허무하고 증오를 전도하던 아리우스에 소속해있던 학생이
'진부하고 평범하게' 지금의 트리니티의 일상에 녹아드는 이야기
괜히 비틀기 같은거 하는것보다 그냥 정석적으로 해피엔딩 내는게 오히려 깊이가 있거든여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0:03:48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0:04:21
엌ㅋㅋ 실제론 합류해온 시점이 늦어서 그렇지 더 고참인건갘ㅋ
그 와중에 스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스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0:06:07
모닝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0:08:15
총기 나이만 해도 20년 차이에
원래 k2가 루련 아이돌 프로젝트 폭사되기 전에 백댄서 들어갈 예정이라서 그 인연으로 선배라 부르고 있지만
전장의 짬만 해도 혼자 이벤트 보스를 다지고 엘리트 소대 인형들이 탐낼 정도의 진짜배기라
???:데이터 리소스를 흡수해 무한히 강해진다고?그럼 흡수할 리소스가 없을때까지 부숴주마
원래 k2가 루련 아이돌 프로젝트 폭사되기 전에 백댄서 들어갈 예정이라서 그 인연으로 선배라 부르고 있지만
전장의 짬만 해도 혼자 이벤트 보스를 다지고 엘리트 소대 인형들이 탐낼 정도의 진짜배기라
???:데이터 리소스를 흡수해 무한히 강해진다고?그럼 흡수할 리소스가 없을때까지 부숴주마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0:33:39
크아아! 피가 고프다!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1:03:48
삭제에에에에ㅔㅔㅔ 삭제에에ㅔㅔㅔㅔㅔ
(오세느=트리니 빙의)
(오세느=트리니 빙의)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2:53:02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2:57:47
(이해를 하지 못하여 해석을 기다리는 어린 양 콘)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2:59:00
저거 합쳐진 애가 니야니야(히죽히죽) 교수란 캐릭터
저기서 퓨~전 하는 동일 캐 2명 이름이 니야라는 캐릭턴데 작중에서 니야니야 교수를 사칭한 적도 있었고
저기서 퓨~전 하는 동일 캐 2명 이름이 니야라는 캐릭턴데 작중에서 니야니야 교수를 사칭한 적도 있었고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1:00:27
별명=캐릭터X2 인 캐릭이 탄생했다 그런 말이었군...!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2:13:00
호넷의 침투조는 지금 네거티브 존이었죠?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15:34
네거티브존 쪽에 잔류해있는건 호타룽~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49:18
아 그게 아니라 네거티브 존으로 침투했냐는 의미였습니다.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03:50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04:03
냑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09:08
오우.....
드디어 뭐가 이어지나.
드디어 뭐가 이어지나.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41:03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면도한 드워프.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6:00:18
ㅋㅋㅋㅋㅋ
>>273 과연 어디에 있을까나~ㅎㅎ
>>273 과연 어디에 있을까나~ㅎㅎ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6:00:32
오오~?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0:18:55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217
한 레스지만 오늘자 진행...
나 깨달은 게 있어...
내용이 풍부하면 명작이 되는 것이 아니야, 명작이 되면 내용이 풍부해지는 거야(!)
한 레스지만 오늘자 진행...
나 깨달은 게 있어...
내용이 풍부하면 명작이 되는 것이 아니야, 명작이 되면 내용이 풍부해지는 거야(!)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0:28:50
8장 중편 진행 중... 무대가 참 악의적이다.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0:56:26
가모가 머리에 대해 평한 내용이 실로...
『어느 때건 지켜보고 있다가 금기를 어기면 나타나서 일을 처리한다. 마치 자연현상처럼.』
...무잔. 보고 있냐? 자연재해는 이런 거다.
『어느 때건 지켜보고 있다가 금기를 어기면 나타나서 일을 처리한다. 마치 자연현상처럼.』
...무잔. 보고 있냐? 자연재해는 이런 거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08:44:26
(끄덕끄덕)
자기가 멋대로 해놓고서 자연재해라고 핑계대는게 아니라~
자기가 멋대로 해놓고서 자연재해라고 핑계대는게 아니라~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08:55:42
머리가 의외로 진짜
자신들의 신념에 따라서만 철저히 움직인 느낌
그리고 8장 중 보면 일던 상층부는 싹다 갈아야한다...
자신들의 신념에 따라서만 철저히 움직인 느낌
그리고 8장 중 보면 일던 상층부는 싹다 갈아야한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09:25:07
원시님 하로~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09:25:44

전광은 픽뚫당해서 천장 채우는 중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09:29:44
전 히아킨은 패스하려고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09:31:07
제 경운 한정풍요가 없다보니 ㅇㅂㅇ
그래서 사이퍼는 패스...! 사실 캐릭터나 스토리서사 엄청 맛좋지만 하필 다음이...
그래서 사이퍼는 패스...! 사실 캐릭터나 스토리서사 엄청 맛좋지만 하필 다음이...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0:11:43
모닝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0:11:58
으 어깨 아프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0:27:27
곽향이, 나찰, 영사, 갤러거가 있어서 당분간 힐이 모자라진 않을 것 같은 저.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0:28:13
"피해자가 또 생기든 말든 감형만 받으면 된다며? 박선정이가 너한테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겠다만,
네 소중한 사람만큼 다른 사람도 생각하면서 살아. 그럼 피해자가 생기든 말든 감형만
받으면 된다는 그딴 개소리는 안 나온다, 절대."
누구 위합시다고 뭇된 짓 하면서 난 옳다는 정당화 하는 놈들에게 전부 해당하는 말.
네 소중한 사람만큼 다른 사람도 생각하면서 살아. 그럼 피해자가 생기든 말든 감형만
받으면 된다는 그딴 개소리는 안 나온다, 절대."
누구 위합시다고 뭇된 짓 하면서 난 옳다는 정당화 하는 놈들에게 전부 해당하는 말.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0:34:48
적악여앙이라.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1:33:36
똑바로 설 수 있는 의지
-나는 지금 서있는지 않아 있는지, 엎어져 있는지 누워있는지, 그 조차 알수 없어 불확실한 것에
의지를 가지기에는 힘들구나.
분별할 수 있는 이성
-옳음과 그름은 시대와 사람을 거쳐 항상 변화했기에, 그 이성 조차 하나의 감정이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바뀌고 있기에 분별하기 어렵구나.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
-내일의 내가 나 한테만 나은 것일지, 타인에게만 나은 것일지, 둘다 좋거나 둘다 미운것일지는 알수 없어
희망하기 두렵구나.
삶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용기
-삶이 라는건 자신과 남을 끝없이 상처 입히고 죽이는 일의 연속일텐데, 그것을 용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부끄럽구나.
존재에 대한 기대
-기대라는건 결국 몸이건 마음이건 타인에게 기대는 것인데, 얼마나 기댈지, 기대면서 타인을 무겁게 하여 괴롭히고
있는지, 타인은 얼마나 나에게 기댈지, 나 자신도 자세히 모르고 알기 두려워 말이 꺼려지는 구나.
지켜내는 용기
-계속해서 싸워서 몸뚱이 하나는 지켜냈지만, 지켰다고 하기에는 잃은 것이 너무 많아 할말은 없구나.
기꺼이 믿고 맡길 상대
-믿을 수 있는 자들이 있으면 좋을련만, 다들 올 때 보다 더 빠르게 떠나서 믿을수 있었을지는 알수 가 없구나.
굴레를 끊어내고 공포에 직면하는 눈, 과거를 받아들이고 미래를 창조하는 눈
-과거는 왜곡되어 흐트러져 있고, 현재는 간신히 유지하며 버티고 있으며, 미래 역시 불투명하고 추악해 보이니
어느쪽 에서라도 눈을 뜨고 싶지 않아 굴레 조차 직면하지 못하는구나.
생각하는 나
-결국 내가 알수 있는건, 나는 아무것도, 아마도 영원히 알지 못한다는 거겠지.
허무하고도 허무하구나.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대답을 갈구하고 찾아내며, 바꾸고 긍정하고 부정하기에,
나는 나로서 여기 있기에, 아무것도 알수 없는 허무한 존재이기에.
나는 나를 "사람" 이라 칭한다.
-나는 지금 서있는지 않아 있는지, 엎어져 있는지 누워있는지, 그 조차 알수 없어 불확실한 것에
의지를 가지기에는 힘들구나.
분별할 수 있는 이성
-옳음과 그름은 시대와 사람을 거쳐 항상 변화했기에, 그 이성 조차 하나의 감정이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바뀌고 있기에 분별하기 어렵구나.
더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희망
-내일의 내가 나 한테만 나은 것일지, 타인에게만 나은 것일지, 둘다 좋거나 둘다 미운것일지는 알수 없어
희망하기 두렵구나.
삶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용기
-삶이 라는건 자신과 남을 끝없이 상처 입히고 죽이는 일의 연속일텐데, 그것을 용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부끄럽구나.
존재에 대한 기대
-기대라는건 결국 몸이건 마음이건 타인에게 기대는 것인데, 얼마나 기댈지, 기대면서 타인을 무겁게 하여 괴롭히고
있는지, 타인은 얼마나 나에게 기댈지, 나 자신도 자세히 모르고 알기 두려워 말이 꺼려지는 구나.
지켜내는 용기
-계속해서 싸워서 몸뚱이 하나는 지켜냈지만, 지켰다고 하기에는 잃은 것이 너무 많아 할말은 없구나.
기꺼이 믿고 맡길 상대
-믿을 수 있는 자들이 있으면 좋을련만, 다들 올 때 보다 더 빠르게 떠나서 믿을수 있었을지는 알수 가 없구나.
굴레를 끊어내고 공포에 직면하는 눈, 과거를 받아들이고 미래를 창조하는 눈
-과거는 왜곡되어 흐트러져 있고, 현재는 간신히 유지하며 버티고 있으며, 미래 역시 불투명하고 추악해 보이니
어느쪽 에서라도 눈을 뜨고 싶지 않아 굴레 조차 직면하지 못하는구나.
생각하는 나
-결국 내가 알수 있는건, 나는 아무것도, 아마도 영원히 알지 못한다는 거겠지.
허무하고도 허무하구나.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대답을 갈구하고 찾아내며, 바꾸고 긍정하고 부정하기에,
나는 나로서 여기 있기에, 아무것도 알수 없는 허무한 존재이기에.
나는 나를 "사람" 이라 칭한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1:34:08

이것은 거짓말이다
세상/누군가를 구하기 위한 거짓말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1:48:17
이번 버전 스토리도 허허헣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1:48:53
약학계 특이점이라서 복제인간을 쓰는 H사.
...일주일 안에 폐기해야 혀!
...일주일 안에 폐기해야 혀!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1:52:39
>>297 그거 의도적으로 가모가 공가 날리기전에 '금기를 어긴 사람의 상급자는 어떻게 되는가' 간재본게 아닌가 같은 말도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1:53:14
>>294는
"저 모든 개념에 모른다/답할수 없다 밖엔 할말이 없는 허무한 존재지만,
허무하기에 계속해서 방황하며 답을 찾는 것이야 말로 사람의 조건이다" 라는 컨셉으로...
모티브는 다크소울 2의 안 딜/ 왕좌를 떠나는 엔딩
"저 모든 개념에 모른다/답할수 없다 밖엔 할말이 없는 허무한 존재지만,
허무하기에 계속해서 방황하며 답을 찾는 것이야 말로 사람의 조건이다" 라는 컨셉으로...
모티브는 다크소울 2의 안 딜/ 왕좌를 떠나는 엔딩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1:53:44
하는김에 그 13번째 훼이크 친거도 한자가 뻐꾸기라서
그 뱃속에서 태어난게 진작에 태아는 처리됬고 아인이 자리잡아 태아행세 했단 썰이
생각해보면 후천적으로 아인화된 혈귀같은건 용인되니까 진짜 태아가 변이한거라면 금기에 걸리진 않을테니까...
그 뱃속에서 태어난게 진작에 태아는 처리됬고 아인이 자리잡아 태아행세 했단 썰이
생각해보면 후천적으로 아인화된 혈귀같은건 용인되니까 진짜 태아가 변이한거라면 금기에 걸리진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