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8>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0]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13:04 -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5:41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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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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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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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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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39:22
>>2239
이런발언
이런발언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39:56
>>2235 읏...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0:17
근데 니어스가 너무 큰거잖아
@?
@?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0:25
근데 나
rp놓친거 없지?
rp놓친거 없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0:27
>>2231 약혼녀 씨보다 먼저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타키온 목 살짝 깨물어서 자국 남기기
미워요, 언니가 미워요..... 그러니까 이런 어리광은 봐주세요
제 흔적을 당신에게 남기고 싶어요
@타키온 목 살짝 깨물어서 자국 남기기
미워요, 언니가 미워요..... 그러니까 이런 어리광은 봐주세요
제 흔적을 당신에게 남기고 싶어요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0:36
anctalk>3988>2240 왜(?)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0:53
>>2241
응? 언니...
@ 귀를 앙 물고
언니잖아... 그렇지?
응? 언니...
@ 귀를 앙 물고
언니잖아... 그렇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1:12
>>2242
그래서 싫어?
그래서 싫어?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1:12
난 인간을 포기하겠다 니어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1:21
야 쿠로이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1:26
인간인적없잖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1:50
>>2247 그야
좋지
좋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1:57
설레는 키차이 모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1:59
>>2244 "어허. 그러는거 아닐세."
"자네와 나는 가족같은 친구라네, 이러면..."
"관계를 끊을수밖에 없다네. 그러니, 제발."
"이러지 말아주게나."
"자네와 나는 가족같은 친구라네, 이러면..."
"관계를 끊을수밖에 없다네. 그러니, 제발."
"이러지 말아주게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2:19
인간인 적
human enemy
human enemy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2:26
여기 왤케
리비도가 다시 가득해짐
두렵네 진짜(?)
리비도가 다시 가득해짐
두렵네 진짜(?)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2:48
"... 어리광은, 이런게 아닐세. 그저, 욕망의 표출일세."
"그러니... 제발, 부탁일세."
"그러니... 제발, 부탁일세."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3:04
타키온
철벽방어 발동(?)
철벽방어 발동(?)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3:15
>>2256 "이제 다이와 스칼렛을 만들죠."
@소근
@소근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3:51
잠깐 원작 오리가미 접신시키고
코키에게 특제 미약과 납치감금 최적화 트랩설치법 가르쳐줌(?)
코키에게 특제 미약과 납치감금 최적화 트랩설치법 가르쳐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3:51
>>2258 그건 또 누군가. 아니, 애초에 어디서 온겐가 자네는.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4:02
타키온이 코키를 집착하게 만드는 형태를 하고 있잖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4:06
오늘연재동안뭔일있었슴그래서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4:08
>>2259 야(?)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4:32
음
드라마가 3편 동시방영함(?)
드라마가 3편 동시방영함(?)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5:17
뭐야
쿠로이가 드디어 오리가미 약탈혼함?
쿠로이가 드디어 오리가미 약탈혼함?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5:42
쿠로이가 없었는데
갑자기 호타루가 하렘무브함
갑자기 호타루가 하렘무브함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5:59
호타루가 플러팅하던거
실비아가 도둑질 시도중임
실비아가 도둑질 시도중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6:02
코키에게
DEM 산하 흑수에게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속도위반 증거확보 약탈혼 짓수를 전수해야(아무말
DEM 산하 흑수에게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속도위반 증거확보 약탈혼 짓수를 전수해야(아무말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6:13
거기다 나나도 난입해서 개꿀잼파티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6:16
아아
드라마가 아니라 통상운전이잖아 뭐야
드라마가 아니라 통상운전이잖아 뭐야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6:32
그리고 학교 앞 오락실 인형뽑기기계가 혜자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7:01
ㄹㅇ 혜자임 뉴비도 뽑을수 있게 만듬
그리고 엘이 오락실의 여신임(?)
그리고 엘이 오락실의 여신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7:07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7:27
초보도 인형을 뽑아야 한다는 히후미의 꿈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7:50
>>2273 "... 강제로 하면, 자네와 연을 끊을거라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8:11
@한후 눈이 감겨진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8:20
>>2251
응? 그러니까...
나나 언니
귀여운 동생이 어리광부려도... 받아줄 거지?
응? 그러니까...
나나 언니
귀여운 동생이 어리광부려도... 받아줄 거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8:49
호타루는 로판여주라서
플러탕 일상임(?)
플러탕 일상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8:55
근데 진짜 강제로 하면
타키온 호감도
-100되니까
타키온 호감도
-100되니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9:37
그냥 if 잡담 전개라는걸로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49:42
>>2275 그거 미약이에요
저기, 타키온
연을 끊어도 좋으니까.... 절 평생 증오해도 좋으니까.....
저, 한번만 안아주시면 안돼요?
저기, 타키온
연을 끊어도 좋으니까.... 절 평생 증오해도 좋으니까.....
저, 한번만 안아주시면 안돼요?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0:03
타키온 불륜함?(?)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0:07
>>2281 "... 자네는, 가족을 안겠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0:32
꼭 포옹해주셈(?)
안아달라매(?)
안아달라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0:34
불륜 당하고 있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0:39
"차라리 내 목숨을 끊겠다네, 그런 저열한 짓을 하는것보단."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0:48
꼬옥 안아줄께요(?)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0:55
>>2277 *가볍게 한숨*
그래그래, 옳지... 지금은 쉬어도 좋으니까.
...평소에도 언니로 생각하고 있었던 거 맞지?
그래그래, 옳지... 지금은 쉬어도 좋으니까.
...평소에도 언니로 생각하고 있었던 거 맞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1:05
(미약 선언때문에 더 불가능)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1:46
"행동하기 전에 상의는, 어디로 갔나."
"나를, 이렇게... 내 믿음을, 이렇게."
"나를, 이렇게... 내 믿음을, 이렇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1:47
플러팅 일상은 개웃기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2:32
>>2288
에- 물론인걸
언니는 언니니까-
@ 목을 살짝 물곤
...응, 전부 받아주는 거지?
에- 물론인걸
언니는 언니니까-
@ 목을 살짝 물곤
...응, 전부 받아주는 거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2:42
근데 진짜 얘가 그쪽으로는 아예 못하도록 해놔서 말야... 미아내 코키상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2:52
코키는 왜 잡담판만 오면 대마인이 되는가(철학)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3:14
잡담판 전개더라도, 무리는 무리인거양(쓰담)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3:21
야 도둑질이라니 나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3:27
날 뭘로보는거야?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3:59
>>2297 주머니에 나이프 지니고 다니는 강도여(?)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4:22
...정말 그렇다면
오늘 밤 정도는, 얼마든지-
언니니까.
오늘 밤 정도는, 얼마든지-
언니니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4:23
진짜 싫어요, 당신을 미워해요
이다지도 저를 밀어내는 당신을 증오해요 타키온
.......
.....그런데도 그런 당신을 향해 제 가슴은 계속 뛰고 있어요
그때처럼, 당신을 향한 제 가슴의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요
이 심장박동은 그럼에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제 감정의 증거겠죠
.......
미워(사랑해), 타키온
이다지도 저를 밀어내는 당신을 증오해요 타키온
.......
.....그런데도 그런 당신을 향해 제 가슴은 계속 뛰고 있어요
그때처럼, 당신을 향한 제 가슴의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아요
이 심장박동은 그럼에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제 감정의 증거겠죠
.......
미워(사랑해), 타키온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4:58
그다음날부터 닌자 가면 쓰고 아무렇지도 않는다는 듯 행동함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6:01
>>2294 가면에 숨기고 있는 만큼 무거운거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6:07
일레이나
나나 말 믿는거 아니지?
나나 말 믿는거 아니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6:43
나나 왤케 쉬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6:54
나나릐 말 신용도는
HAL9000에 육박함
HAL9000에 육박함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7:03
>>2304 니어스가 이쁘짆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7:10
>>2300 "... 미안하네, 하지만... 내가 그 맹약을 내손으로 부술 일은 결단코 없을거라네."
그렇게
이 사건으로 인해
타키온과 코키는 남이 됨
이라는 엔딩이겠넹...
그렇게
이 사건으로 인해
타키온과 코키는 남이 됨
이라는 엔딩이겠넹...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7:47
진지하게 말하면
누가 자기를 특별하게 여겨주면
호구되는 경향은 실제로 있을듯
누가 자기를 특별하게 여겨주면
호구되는 경향은 실제로 있을듯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7:58
사랑은 사랑이고
행동 전에 상의라는 약속
어겼지...?
행동 전에 상의라는 약속
어겼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8:27
계속 나도 사랑해주면 안되냐고 물어봤잖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8:48
상의라는것의 정의를 모르는거냐 이사라마(?)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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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나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2:59:16
그리고
그렇게 되면
지크가 끼얏호하는 전개겠구만
그렇게 되면
지크가 끼얏호하는 전개겠구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0:04
끄에엑 조퇴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0:06
>>2311 차라리 이렇게라도 끊어내는거야
이지경이 되어서도 사랑하니까
이렇게 안 끊어내면 계속 사랑하고 집착하고 결국에 코키 자신도 뭘 할지 모르니까
이지경이 되어서도 사랑하니까
이렇게 안 끊어내면 계속 사랑하고 집착하고 결국에 코키 자신도 뭘 할지 모르니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0:13
머어 본편에서 그러진 않을거라 믿어 코키상...
pl로서도 캐릭터 일부러 깨는건 어려우니까
pl로서도 캐릭터 일부러 깨는건 어려우니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0:13
수고수고 오리가미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0:43
>>2316 동생같이 앵기거나 하는건 돼?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0:49
왜 또 로맨스를 전개하고 있는거야
>>2314 수고수고
>>2314 수고수고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1:11
해왕성 막장 드라마 3연속 방영 중임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1:19
그리고
사실 현재 코키에게 얹어진 마지막 믿음은
사람자체에대한 믿음이기도 해서
>>2318 화성에서만 안하면 말이징
사실 현재 코키에게 얹어진 마지막 믿음은
사람자체에대한 믿음이기도 해서
>>2318 화성에서만 안하면 말이징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1:34
>>2321 겁나 무거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1:48
다들 너무 무서움
평범한 앨리스는 숨어있어야지
평범한 앨리스는 숨어있어야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1:56
>>2313 "결국 이렇게 되는 검다."
"비천한 아랫것들이 고결함을 어찌 알겠슴까?"
"친애로서 대한 결과가 배신으로 돌아오신 기분은 어떰까?"
@사악한 미소
"비천한 아랫것들이 고결함을 어찌 알겠슴까?"
"친애로서 대한 결과가 배신으로 돌아오신 기분은 어떰까?"
@사악한 미소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2:21
>>2324 "... 미안하네만."
"닥쳐주겠나."
"닥쳐주겠나."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2:34
>>2312 저 품안에 나나가
파고드는 모습이잖아 객관적으로 관찰하면
파고드는 모습이잖아 객관적으로 관찰하면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2:36
>>2323 어이 지기 싫어서 뻐팅기다가 결국 스톡홀름 증후군으로 애인이 된 파더콘 씨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3:10
와 근데 진짜 이거 pl멘탈 안 좋으면 못 할 전개야...
pl로 부탁하는데 하지 말아줘(떨림
pl로 부탁하는데 하지 말아줘(떨림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3:29
>>2328 @쓰다담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3:46
>>2327 파더콘이 아니라는걸, 메리랑 사귐으로 증명함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4:30
그럼
현재 앨리스 진사랑은 메리잉?
현재 앨리스 진사랑은 메리잉?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4:45
>>2324 "제 입은 닫히겠으나, 타키온 '님'의 마음은 무엇보다 시끄럽게 속삭이지 않으신가요?"
"--이 세상에서 타인을 믿는 것은, 이해하려는 것은 헛된 것이라고."
"그럼, 저는 이만 입을 다물도록 하죠."
@키득키득
"--이 세상에서 타인을 믿는 것은, 이해하려는 것은 헛된 것이라고."
"그럼, 저는 이만 입을 다물도록 하죠."
@키득키득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4:52
>>2329 므에에-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5:21
본편에서 하면 여럿 내상 입겠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5:52
>>2332 "나가게나."
@쾅
"당장 안나가!!!!!"
@쾅
"당장 안나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5:54
>>2333 내게 무거운 짐이 짊어져 있는 만큼 화성 외부에서 만큼은 날 예뻐해줘랏(꼬리 휙휙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6:22
>>2336 이미 플라토닉적으로 여동생2다...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6:40
사고 많이치는 여동생 2, 코키야...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6:47
여동생 1은?
2025년 5월 21일 (수) 오후 03:06:53
요시노지 머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