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8>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0]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13:04 - 2025년 5월 24일 (토) 오전 12:15:41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6: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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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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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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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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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36:44
anctalk>3988>3741 자다가 깨서왔는데
지금 세실리아 - 시로에 관계는 이미
서로 진지하게 남녀이성이라는 걸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고,
언제든지 시로에가 손만 뻗으면 세실리아를 연인으로든 몸만으로든 완전히 가질 수 있는 상태라서
문화적으로 남성측에게 책임감과 긴장감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걸 다시 부담없는 친구 관계로 돌리는 건 이제껏 쌓은 서사를 롤백하는 무리무리인듯
그래서 시로에 쪽을 향해서
앞으로의 구호동아리 등 야외 훈련을 위해서라면 부담감이 필요하다, 자신을 원하는 여자가 옆에서 자더라도 건들지 않고 인내하는 훈련이 있어야 한다
요런 식의 말이 먹히는게 아니면 안될 것 같네
지금 세실리아 - 시로에 관계는 이미
서로 진지하게 남녀이성이라는 걸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고,
언제든지 시로에가 손만 뻗으면 세실리아를 연인으로든 몸만으로든 완전히 가질 수 있는 상태라서
문화적으로 남성측에게 책임감과 긴장감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걸 다시 부담없는 친구 관계로 돌리는 건 이제껏 쌓은 서사를 롤백하는 무리무리인듯
그래서 시로에 쪽을 향해서
앞으로의 구호동아리 등 야외 훈련을 위해서라면 부담감이 필요하다, 자신을 원하는 여자가 옆에서 자더라도 건들지 않고 인내하는 훈련이 있어야 한다
요런 식의 말이 먹히는게 아니면 안될 것 같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37:56
>>3758 요런 말이 먹힌다고 해도 짧으면 하루, 길어야 1주 이후에 이제 충분하니까 다시 롤백하자는 식이 될 것 같고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38:20
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41:27
한가지 더 있는데
교장이 초기에 했던 말대로
공평하게 다 돌아가면서 시로에하고 한 방에서 자보는 거지
훈련이라고 치고
알트리아하고 앨리스는 이미 자봤으니 패스하고 다른 여자 전부 한 번씩
근데 이것도 시로에에게 부담감이 있더라도 이런 걸 해봐야한다는 핑계 이유가 될 뿐이고
부담감이 없는 건 아닐 것이기에~
교장이 초기에 했던 말대로
공평하게 다 돌아가면서 시로에하고 한 방에서 자보는 거지
훈련이라고 치고
알트리아하고 앨리스는 이미 자봤으니 패스하고 다른 여자 전부 한 번씩
근데 이것도 시로에에게 부담감이 있더라도 이런 걸 해봐야한다는 핑계 이유가 될 뿐이고
부담감이 없는 건 아닐 것이기에~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41:57
시로에한테는 부담이긴 하지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43:32
그래서, 내가 좋아한다는거 일찍 까는거
양날의 검이라고 전 생각하긴 해요
양날의 검이라고 전 생각하긴 해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43:42
그렇기에 말하더라도 시로에가 여자들하고 대체로 친해진 이후가 되려나
아니 그 때 가서 오히려 더 부담이려나 그렇군
암튼 시로에한테 부담을 좀 준다 싶으면 셋시도 고개를 절래절래 할거야
아니 그 때 가서 오히려 더 부담이려나 그렇군
암튼 시로에한테 부담을 좀 준다 싶으면 셋시도 고개를 절래절래 할거야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44:43
내가 좋아해!
하고
나도!로 화답이 오면 좋은데,
여기서 글쎄? 가 되버리면 그다음 뭔가 하기가 힘들어서 전
하고
나도!로 화답이 오면 좋은데,
여기서 글쎄? 가 되버리면 그다음 뭔가 하기가 힘들어서 전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44:55
아르고라던가 걍 방을 합쳐서 큰 방을 만듭시다 그렇게 말할거 같긴 하군 (?)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45:04
>>3763 요거는 메타적으로
1) 시로에 참치가 셋시 AA에는 좀 그렇다
2) 엄청난 경쟁자가 있다(예:알트리아, 아스카)
라는 것 때문에
본 참치가 그냥 편하게 하고 싶어서 패배히로인 쪽으로 내려온 것이기도 해
때론 이루어진다는 희망을 죽여버리면 편하거든
1) 시로에 참치가 셋시 AA에는 좀 그렇다
2) 엄청난 경쟁자가 있다(예:알트리아, 아스카)
라는 것 때문에
본 참치가 그냥 편하게 하고 싶어서 패배히로인 쪽으로 내려온 것이기도 해
때론 이루어진다는 희망을 죽여버리면 편하거든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46:44
>>3766 그럼 다시 거실행이잖아~ 그저 거실에 침대들이 있고 여학생이 한 두 명 정도 근처에서 자고 있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47:02
그냥 크싸레 앨리스 옆이
시로에는 제일 조합이 좋음 ㅋㅋㅋㅋㅋㅋ
시로에는 제일 조합이 좋음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47:19
앨리스는 연인 생겼으니 말이지 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48:03
연인도 연인인데,
어쨌든 시로에 입장에서도 부담은 적으니까,
처음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성으로 보지도 않거든요
어쨌든 시로에 입장에서도 부담은 적으니까,
처음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성으로 보지도 않거든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49:29
앨리스도 지금 생각할건 도덕 교수에게 쓸 보고서 내용이랑
아빠에게 메리 교수를 소개할때 시작할 서두의 내용이지
시로에가 아니기도 하고
아빠에게 메리 교수를 소개할때 시작할 서두의 내용이지
시로에가 아니기도 하고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0:24
소개가 개조진듯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0:32
음 그리구
기사도 동아리에 셋시 팬이 있다는 말에(남자라고 치고 + 이쪽은 NPC의 외모보단 원작적 이미지 및 어장주가 써주는 말과 분위기를 훨씬 크게 치고)
이쪽도 그만 꺾어서 따로 연인 만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1/100 정도 들기는 했는데
서사적으로나 재미로나 그렇지 않는게 훨씬 재밌겠지
셋시는 자길 떠받들어주지 않고 오히려 차갑고 관심을 적게 주는 남자에게 끌린다는 걸로 서사가 섰으니까
그래서 오베르슈타인을 좀 좋게 보고 있긴 해
기사도 동아리에 셋시 팬이 있다는 말에(남자라고 치고 + 이쪽은 NPC의 외모보단 원작적 이미지 및 어장주가 써주는 말과 분위기를 훨씬 크게 치고)
이쪽도 그만 꺾어서 따로 연인 만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1/100 정도 들기는 했는데
서사적으로나 재미로나 그렇지 않는게 훨씬 재밌겠지
셋시는 자길 떠받들어주지 않고 오히려 차갑고 관심을 적게 주는 남자에게 끌린다는 걸로 서사가 섰으니까
그래서 오베르슈타인을 좀 좋게 보고 있긴 해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1:07
뭐 근데 나중에 아빠한테 말해도 되니까,
어쩌면, 나중에 헤어질 수도 있는거고 메리랑
어쩌면, 나중에 헤어질 수도 있는거고 메리랑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2:14
앨리스 로스트 엔딩이군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2:19
?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2:22
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2:35
아니, 저기요? 메리씨?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2:42
헠 메리가 얀이 되는 거냣 무섭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2:50
휴......미리 알아서 다행이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3:24
하... 메리는 보면 볼수록 오베르슈타인이 강제 고평가 되는 구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3:54
오베르슈타인하니까
좀 웃긴게,
앨리스, 오베르슈타인 매순간 씹으면서, 정작 오베르슈타인이 시키는대로 다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좀 웃긴게,
앨리스, 오베르슈타인 매순간 씹으면서, 정작 오베르슈타인이 시키는대로 다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4:15
카이퍼벨트의 이름없는 MASD-1961FW라는 식별부호가 붙은 소천체 내부에 마련된
은거지 안에 고정 거주민이 하나 생겨나겠지.
어떤 중년의 검사는 자신의 딸을 찾아 헤매게 되겠지
은거지 안에 고정 거주민이 하나 생겨나겠지.
어떤 중년의 검사는 자신의 딸을 찾아 헤매게 되겠지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4:45
아빠
아빠가 메리랑 앨리스의 사랑을 인정해야
딸이 안전해요 (?)
아빠가 메리랑 앨리스의 사랑을 인정해야
딸이 안전해요 (?)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5:05
근데 오베르슈타인이 보면
구호동아리는 세실리아의 장래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 건가 싶은데
아주 열심히 단련하고 생과 사가 마구 오가는 곳을 가니까 도움이 되긴 된다 해주겠지?
구호동아리는 세실리아의 장래에 도움이 된다고 보는 건가 싶은데
아주 열심히 단련하고 생과 사가 마구 오가는 곳을 가니까 도움이 되긴 된다 해주겠지?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5:19
와 근데 개무섭네
메리는 저런 상대가 앨리스가 처음임? 아님 다른 감금한 사람도 또 있음?
메리는 저런 상대가 앨리스가 처음임? 아님 다른 감금한 사람도 또 있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5:30
거기 갇혀보면 알 수 있음 (?)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6:19
>>3788 아니 ㅋㅋㅋ
듣고보니 아르고 쪽이 데이트 첫주 건에서 시로에를 향해서 데이트 안해주면 로방권 써야 했다 뭐 그런 게 떠오르는데
에흐흐흐
듣고보니 아르고 쪽이 데이트 첫주 건에서 시로에를 향해서 데이트 안해주면 로방권 써야 했다 뭐 그런 게 떠오르는데
에흐흐흐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6: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7:02
>>3791 에이이이잇 갈곳없이 허우적거리는 마음을 받아랏
@ 쓰담쓰담 꼬옥꼬옥
@ 쓰담쓰담 꼬옥꼬옥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7:19
아 우리 자기 너무 걱정하지 마
그냥 직업상 좀 '인터뷰'를 할 때가 있어서 그래
인터뷰를 하고 나면, 기진맥진한 사람들이 많아.
그래서 쉬게 두는거야.
충분히 오래.
그냥 직업상 좀 '인터뷰'를 할 때가 있어서 그래
인터뷰를 하고 나면, 기진맥진한 사람들이 많아.
그래서 쉬게 두는거야.
충분히 오래.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7:21
근데 뭐,
서로 끼리끼리 만난듯? (?)
앨리스도 메리가 지금 먼저 헤어지면, 지금까지 메리랑 한 통화랑 문자랑 행동 다 언론에 제보하고
터트릴수도 있음 경우에 따라 (?)
서로 끼리끼리 만난듯? (?)
앨리스도 메리가 지금 먼저 헤어지면, 지금까지 메리랑 한 통화랑 문자랑 행동 다 언론에 제보하고
터트릴수도 있음 경우에 따라 (?)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7:35
>>3792 @먕먕-
@인형처럼 안기기
@인형처럼 안기기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7:58
저런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보한 자료가 전부 사라진 다음에
그 기자가 스스로의 머리에 총탄을 두발 박아넣어서 자살했다고 하네요.
그 기자가 스스로의 머리에 총탄을 두발 박아넣어서 자살했다고 하네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8:24
>>3795 순수하게 껴안고 자야지 후후(순수)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8:33
여자친구 개든든하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8:52
하지만 앨리스가 카타찬에서 구를땐 안 도와줄 사람이지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8:55
그래도, 아직 미성년자니까, 우리 결혼식은 앨리스가 성인되고 나서 하자 (?)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9:13
>>3799 그거야, 진짜 죽기 바로 직전엔 도와줄꺼 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9:21
>>3797 저기 세실리아 언니
차인 사람들끼리.... 사귀지 않을래요?
@침대에 안긴 상태에서
차인 사람들끼리.... 사귀지 않을래요?
@침대에 안긴 상태에서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9:32
그리고,
앨리스도 거기서 메리가 감싸돌면
빡침. 자기 무시하는거 같아서
앨리스도 거기서 메리가 감싸돌면
빡침. 자기 무시하는거 같아서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9:46
천생연분이네 천생연분이여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2:59:56
ㄹㅇ 진짜 끼리끼리 만난듯(?)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3:00:09
메리에겐 질리지 않을 장난감이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3:01:17
>>3802
난 차이지 않았어
그 분이 찰 때까지 차인게 아니야
그리고
타이탄 레이디의 몸을 쉽게 생각하지 말아줘
오직 시로에 님에게 쉽게 함락될뿐이지, 다른 사람에겐 절대 내어줄 생각이 없단다
그래도 따뜻하게 해주려고 생각해줘서 고마워
@ 쓰다담
난 차이지 않았어
그 분이 찰 때까지 차인게 아니야
그리고
타이탄 레이디의 몸을 쉽게 생각하지 말아줘
오직 시로에 님에게 쉽게 함락될뿐이지, 다른 사람에겐 절대 내어줄 생각이 없단다
그래도 따뜻하게 해주려고 생각해줘서 고마워
@ 쓰다담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3:01:18
>>3806 장난감(X), 연인(O)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3:07:27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3:11:09
>>3809 이런 이런
그렇게 생각했구나. 내게 상처가 될 말은 아니었단다
내 프라이드 탓에 널 꼬집어 주고 싶어서 한 말인데, 너무 세게 꼬집어버렸네...
그래
분하고 슬픈 거구나
나도 그분에게 언젠가 차일테니까 슬픈 걸
...이정도 위로는 해줄테니까 부디 마음을 든든하게 가져주렴.
@ 이마에 가볍게. 쪽.
...너도, 나도 언젠가는 또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을 테니까
그렇게 생각했구나. 내게 상처가 될 말은 아니었단다
내 프라이드 탓에 널 꼬집어 주고 싶어서 한 말인데, 너무 세게 꼬집어버렸네...
그래
분하고 슬픈 거구나
나도 그분에게 언젠가 차일테니까 슬픈 걸
...이정도 위로는 해줄테니까 부디 마음을 든든하게 가져주렴.
@ 이마에 가볍게. 쪽.
...너도, 나도 언젠가는 또 다른 사람을 만날 수 있을 테니까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3:18:04
>>3810 제, 제가 그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요?
눈이 마주칠 때 제 가슴이 찢어질 듯 심장이 뛰고, 입에서 나온 말을 들을 때마다 머릿속이 폭풍이 온 것처럼 휘몰아치며, 미소를 볼 때 제가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만들어 무너뜨리는 그런 사람을?
눈이 마주칠 때 제 가슴이 찢어질 듯 심장이 뛰고, 입에서 나온 말을 들을 때마다 머릿속이 폭풍이 온 것처럼 휘몰아치며, 미소를 볼 때 제가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만들어 무너뜨리는 그런 사람을?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3:27:02
>>3811
...어려운 말이구나.
나도 시로에 님이 아니면 네가 말한 그런 뜨거운 사랑의 사람을 찾을 수 없겠지.
하지만 차인 후에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같은 꿈과 목표를 잡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안심하게 해주는 사람은 찾을 수 있을 거야.
그러면...
아니, 너무 길어졌구나. 지금은 그냥 자면서 쉬자...
@ 꼬옥
@ 그리고 잠들기...
...어려운 말이구나.
나도 시로에 님이 아니면 네가 말한 그런 뜨거운 사랑의 사람을 찾을 수 없겠지.
하지만 차인 후에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같은 꿈과 목표를 잡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안심하게 해주는 사람은 찾을 수 있을 거야.
그러면...
아니, 너무 길어졌구나. 지금은 그냥 자면서 쉬자...
@ 꼬옥
@ 그리고 잠들기...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3:29:52
>>3812 네....
안녕히 주무세요, 세실 언니
@그녀의 따뜻한 품안에 파고들어 잠에 듭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세실 언니
@그녀의 따뜻한 품안에 파고들어 잠에 듭니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3:30:26
즉흥 if에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3:34:05
으헤
잘자요~
잘자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3:35:58
바바이-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4:04:50
크아악 더워어억
(4시간째 뒤척이다가 빡쳐서 폰 겸)
(4시간째 뒤척이다가 빡쳐서 폰 겸)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4:11:30
웰컴 투 더 열대야 월드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6:09:32
으어어어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7:02:04
일붕이 일붕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8:27:43
오늘은 저녁이랬지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8:37:36
오늘은 전역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9:47:50
https://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1366186
친구 늘리기 좋은 수단.
일단 일레이나는 늘어났을거 같은데.
(?)
친구 늘리기 좋은 수단.
일단 일레이나는 늘어났을거 같은데.
(?)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09:49:33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0:06:23
그래 코키하고 같이 차를 아침마다 준비해야지...!
(?)
(?)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0:12:27
코키는
타키온에 이어서 얼콧에게 갔구나(??)
타키온에 이어서 얼콧에게 갔구나(??)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0:51:37
조용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0:53:13
으어엉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0:53:38
하롱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20:11
흐암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1:09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37:11
오늘은 저녁에 연재였든가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47:41
네
2025년 5월 22일 (목) 오전 11:52:54
푹 쉬면서 준비해야지 그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2:01:54
이번 주말에 놀러갔다가 또 누구를 마주칠까
의문의 빵봉투를 쓴 소녀와 크라임씬 사장의 만남 나올듯
@?
의문의 빵봉투를 쓴 소녀와 크라임씬 사장의 만남 나올듯
@?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2:03:55
오노레 파우스트
이번엔 또 무슨 흉계를
이번엔 또 무슨 흉계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2:53:11
조용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1:53:55
심심하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30:29
anctalk>3988>3796 머리에 총탄 두발 어케 꽃은거이임...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30:36
나
두려워
두려워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34:23
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35:32
>>3840 업기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40:18
으아악 대마인이 또 타키온을 납치해간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40:39
그러고보니 한때 말딸=닌자설이 있었더랬지.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42:24
즉 닌자들은 말딸...!(아무말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42:41

코키는 우마무스메이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45:00
쩔어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48:16
???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53:33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54:21
자 와루도!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2:58:08
>>3823 크아악
기왕이면 밥도 사줘 (?)
기왕이면 밥도 사줘 (?)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3:39:10
밥은 오리가미가 사줌(?)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3:43:58
벚꽃은 언제오는가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3:47:03
0원으로 아카데미에서 살아남기 1일차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3:51:43
일레이나 사실 겜빙의물 주인공이었구나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3:57:46
학우들이 묘하게 어둠어둠한 걸 보니 맞는듯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3:58:03
야 일레이나
빨리 히든 위치 알려줘
빨리 히든 위치 알려줘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4:00:46
지금 가장 가까운 히든은 괴수학 교수 연구실에 있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