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0>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1]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1:57:18 - 2025년 5월 26일 (월) 오후 09:43:16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11: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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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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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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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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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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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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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0:30
내가 아까 다시 읽어보고 오라 했잖음 전혀 다르게 보는거같으니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1:46
대충 야외수업 나가기 시작하면 좀 가속 좀 붙일듯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1:57
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2:03
야외수업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2:06
후
우주선 엔진에 불 붙이면 되지 데쟝?
우주선 엔진에 불 붙이면 되지 데쟝?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2:21
크펌이나 그런건 '원인의' 원인 중 하나일 뿐이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2:28
후위는 일단 야외수업 나가기로 되어있었지
여러 환경에서 적응해야 하니까
여러 환경에서 적응해야 하니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2:47
환경적응?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3:09
아 G 시체 찾았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3:16
앨리스랑 같이 중력가속도 적응 훈련 할래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3:30
오 죽었구나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3:46
두렵네 진짜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3:48
다 읽긴 했었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3:52
다행이군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3:54
앨리스 코와이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3:58
슬슬 아침을 먹으러 가볼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5:50
그러면 내가 이러는 이유가 단순히 크펌때문이 아니라
역극에서 하고싶은것들이 있었는데 그걸 못하게 됐고
못해버린 하고싶은것 중 하나를, 못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운빨 문제라는건 이해했음?
역극에서 하고싶은것들이 있었는데 그걸 못하게 됐고
못해버린 하고싶은것 중 하나를, 못하게 된 원인 중 하나가 운빨 문제라는건 이해했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7:01
운빨 외에도 리얼적 사정도 있고.
타이밍 안맞는다도 이해 했음.
타이밍 안맞는다도 이해 했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7:32
그거면 원인을 이해한게 아니라 원인의 원인으로 이해를 한거잖아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8:18
운빨, 리얼 사정, 타이밍 문제로(원인의 원인) -> 하고싶은걸 3번이나 놓쳐 못하게 되었다(원인)
이제 이해가 됨?
이제 이해가 됨?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8:51
그걸 본인이 억까라고 느껴서 꼬운게 아닌가.
딴거 있음?
anctalk>4080>1466
3번 ㅇㅇ.
그게 왜?
딴거 있음?
anctalk>4080>1466
3번 ㅇㅇ.
그게 왜?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29:11
그게 왜라고 하면 난 할말이 없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0:15
하고 싶은거 여럿 놓친거야 솔직히.
다른 사람들도 잡담판에서 아쉬운거 몇번 토로하고 크악 리얼이 뭐 그런식으로도 말하고.
다른 사람들도 잡담판에서 아쉬운거 몇번 토로하고 크악 리얼이 뭐 그런식으로도 말하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0:58
그냥 리얼로 참가조차 못한거랑
리얼때문에 선착을 못먹어 못한거랑은
많이 다르겠지 그야
리얼때문에 선착을 못먹어 못한거랑은
많이 다르겠지 그야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1:28
아쉬운 부분 없던 사람이 몇이나 있겠는가? 라서.
선착 놓친 것도 따지고보면 먹은 사람 외에는 오리가미 외에도 전부 놓친거잖아.
선착 놓친 것도 따지고보면 먹은 사람 외에는 오리가미 외에도 전부 놓친거잖아.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1:42
님 좀 T성향좀 버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1:58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3:21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4:05
T성향 문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아쉽고 속상한거 없진 않을텐데.
몇번 위로해주고 공감하고 토닥여줬는데.
남들은 그리 스파이럴 굴리며 잡담판에서 분위기 계속 저조하게 하지 않는데.
오히려 그 남들에 비해서 잘나가던 축에 속하던 오리가미가 그러니.
나도 그렇고 타키온 반응도 그렇고.
좀 그런거지.
공감 문제라고 하면 님 이러는거에 주변 반응 힘들어지는 것도 공감해야하는거 아님?
난 일단 불편했음. 따지고 보면 내가 더 아쉽고 속상한거 많았는데.
다른 사람들도 아쉽고 속상한거 없진 않을텐데.
몇번 위로해주고 공감하고 토닥여줬는데.
남들은 그리 스파이럴 굴리며 잡담판에서 분위기 계속 저조하게 하지 않는데.
오히려 그 남들에 비해서 잘나가던 축에 속하던 오리가미가 그러니.
나도 그렇고 타키온 반응도 그렇고.
좀 그런거지.
공감 문제라고 하면 님 이러는거에 주변 반응 힘들어지는 것도 공감해야하는거 아님?
난 일단 불편했음. 따지고 보면 내가 더 아쉽고 속상한거 많았는데.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5:39
에효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6:26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6:39
T성향 문제 맞어 그거
애초에 문제가 하고싶었던 장면을 운, 리얼, 타이밍 사정때문에 3번 놓치면서 억울한거에 대한 문제를
단순히 크펌 안떠서 그런거라고 깎아내린게 누구라 생각함?
애초에 문제가 하고싶었던 장면을 운, 리얼, 타이밍 사정때문에 3번 놓치면서 억울한거에 대한 문제를
단순히 크펌 안떠서 그런거라고 깎아내린게 누구라 생각함?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7:20
수성인과 지구인이 싸우는 이유 (?)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7:35
전전작 시트 켜서 경험치칸 봐봐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7:57
중간에 캐릭터 갈거나, 참가부터 뜸한 사람 빼면 최하위야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9:03
쩝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9:05
난 단순히 그거로 깎아내리지 않았음.
처음부터 그거 다 고려해도 여기 참여자중 평균 이상보다 사정 나온데.
배부른 소리하며 스파이럴 굴리고 끝도 없이 분위기 불편하게 하니.
아니, 그럼 그 최하위층은 뭐가 되나 싶은 찜찜함이지.
>>1481 그때야 뭐 스파이럴 굴렸으면
에휴... 안됐네. 힘내라(토닥토닥)
다음작엔 그래도 좀 운 풀리길 바란다 했겠지.
처음부터 그거 다 고려해도 여기 참여자중 평균 이상보다 사정 나온데.
배부른 소리하며 스파이럴 굴리고 끝도 없이 분위기 불편하게 하니.
아니, 그럼 그 최하위층은 뭐가 되나 싶은 찜찜함이지.
>>1481 그때야 뭐 스파이럴 굴렸으면
에휴... 안됐네. 힘내라(토닥토닥)
다음작엔 그래도 좀 운 풀리길 바란다 했겠지.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9:18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9:28
항상 꼬라박다가 이제서야 잠시 반등한거라곤 생각 안함?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39:51
사실상 내가 무조건 개근하는걸 고려해도 계속 꼬라박는데?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0:09
분위기 가라앉은거
좀 올려보겠다고 노력했는데
ㅋㅋㅋ.....
좀 올려보겠다고 노력했는데
ㅋㅋ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0:13
언어가 정제되지 않고 좀 날카롭게 다듬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줬으면 좋겠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0:14
둘다 그만하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0:43
이 이상은 토로가 아니라 싸움이야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0:51
후우... 오케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1:22
할말이 많긴 한데 ㅇㅋ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2:04
어떻게 상황이 안맞고
의도대로 안되고
어쩔 수 없음
뭐 어떻게 어쩔 수 없는거 아니까
오리가미 쪽도 시로에 쪽도 이해하는데
의도대로 안되고
어쩔 수 없음
뭐 어떻게 어쩔 수 없는거 아니까
오리가미 쪽도 시로에 쪽도 이해하는데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2:13
상대 공격만 하지 말자......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2:38
마술부로 오너라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2:38
난 딱히 공격한 적은 없는데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3:03
오히려 일방적으로 당한 쪽이지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3:12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3:30
둘다 어떤 느낌인지 이해해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3:33
나도 공격 안함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3:47
지쳐서 그래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4:01
이제 뭔가 잘풀리려나 싶었는데, 아니니까 힘들 수 있고,
지금까지 잘되보이는데 저렇게 토로하는게 불편할 수 있고
지금까지 잘되보이는데 저렇게 토로하는게 불편할 수 있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4:21
염려되서 그래.....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4:31
여가서 더 크게 터지는거 보기싫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4:40
중간에 적당히 끊는게 맞지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4:52
둘다 이해하는 입장에서 보면,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두분다 쉬어주는게 맞는거 같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조금 두분다 쉬어주는게 맞는거 같네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4:58
그거 남들이 보기에 배부른 소리고 분위기 불편해지니 그만 좀 하자.
딱 그 정도였던거임.
딱 그 정도였던거임.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6:21
난 열이오르면 쉴래야 쉴수가 없어서 아무래도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6:37
내가 참아야지 뭐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7:12
에휴 내가 또 참아줘야지 뭐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8:22
그냥
도마위에 올려요?
우리 그냥 잡담판 적당히 태우면서
이야기나 할까?
도마위에 올려요?
우리 그냥 잡담판 적당히 태우면서
이야기나 할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8:38
아나면 여기서 끝낼래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9:13
끝낼려고 해도.
자꾸 긁잖음.
자꾸 긁잖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9:27
둘 다 참아야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49:42
뭘 긁어
한탄하면서 잡담판 우중충하게 만들지 말란건 님 아니었음?
한탄하면서 잡담판 우중충하게 만들지 말란건 님 아니었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0:14
anctalk>4080>1509 는 그럼 긁을려는 의도 없었음?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0:59
그러면 적당히 태우는걸로 결정이구만....
여긴 잠시 리얼 보고옴
일레이나 씨에겐 미안하고
여긴 잠시 리얼 보고옴
일레이나 씨에겐 미안하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1:17
>>1517 ㅂㅂㅂㅂ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1:29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2:02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2:41
ㅇㅋ 그런 의도 아니였다면 anctalk>4080>1510 에서 말한건 내가 미안함.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4:22
일단 제가 좀 말을 해도 될까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4:35
네 하세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5:06
먼저 시로에 pl한테 먼저 말을 할께요.
너보다 더 운 없고 안좋은 사람이 있는데
라는 말 자체가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데, 그게 또 좋은 말은 아니거든요
너보다 더 운 없고 안좋은 사람이 있는데
라는 말 자체가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데, 그게 또 좋은 말은 아니거든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5:41
뭔가 잘 안풀리는 사람한테,
야, 북한에는 밥도 제대로 못먹는 사람 있는데, 그것보단 나은거 아냐?
너 주변에 너보다 더 안풀리고 망한 사람도 있는데 그것보단 낫지
너 배부른 소리해
하면
야, 북한에는 밥도 제대로 못먹는 사람 있는데, 그것보단 나은거 아냐?
너 주변에 너보다 더 안풀리고 망한 사람도 있는데 그것보단 낫지
너 배부른 소리해
하면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5:46
무슨 느낌인지 감이 오시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7:00
일단, 오리가미 pl이 지금까지 뭔가 안풀리다가, 이번에 다이스도 잘나오고 하니
뭔가 오리가미 pc로 기대를 할법한 상황인게 맞고,
그러한 상황에서 기대되로 안풀리니까 하소연하는 것에 가까운 거에요
그러니까, 그런 맥락에서 바라보면, 하소연하는 걸 가지고 그렇게 반응하는게,
논리적으로 틀렸다고 말하기는 어려운데, 안맞을 수는 있다는 거죠
뭔가 오리가미 pc로 기대를 할법한 상황인게 맞고,
그러한 상황에서 기대되로 안풀리니까 하소연하는 것에 가까운 거에요
그러니까, 그런 맥락에서 바라보면, 하소연하는 걸 가지고 그렇게 반응하는게,
논리적으로 틀렸다고 말하기는 어려운데, 안맞을 수는 있다는 거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7:33
감은 옵니다만.
지금 예시로는 제가 북한 사람이라서.
잘사는 사람이 그러니 기만처럼 들리고.
그걸 짧게 토로하는 정도가 아니라 수백레스 넘어갈 동안 계속 들리니.
적당히 하소연으로 넘기기엔 제가 불편하긴 했습니다.
불편해 보이는 사람 몇몇도 보이긴 했고요.
지금 예시로는 제가 북한 사람이라서.
잘사는 사람이 그러니 기만처럼 들리고.
그걸 짧게 토로하는 정도가 아니라 수백레스 넘어갈 동안 계속 들리니.
적당히 하소연으로 넘기기엔 제가 불편하긴 했습니다.
불편해 보이는 사람 몇몇도 보이긴 했고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8:07
아 뭐야 잠깐 자리 비웠는데 분위기 왜 이럼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8:17
네 그래서 그 부분은 제가 오리가미 pl에게 먼저 말씀드릴텐데
먼저 시로에 pl에게 말씀드릴 부분부터 말씀드리는 거에요
중요한건, 그러한 토로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는게
때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죠
먼저 시로에 pl에게 말씀드릴 부분부터 말씀드리는 거에요
중요한건, 그러한 토로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는게
때로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는 거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8:42
그리고 오리가미 pl님?
하소연하는 상황 이해해요. 자신이 하면서 조금 아쉬운 부분 있으리라 이해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 얼마든지 억까 당했고, 힘들다고 말할 수 있어요
하소연하는 상황 이해해요. 자신이 하면서 조금 아쉬운 부분 있으리라 이해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 얼마든지 억까 당했고, 힘들다고 말할 수 있어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9:19
잠시만 기다려주시옵소서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9:32
anctalk>4080>1530 예 이해 되었습니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9:35
흠흠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4:59:38
하지만 결국 모든 상황이 운이라는 상황에서 발생한 만큼, 우리가 어찌할순 없는 부분이 명확히 있어요
키퍼도 어떻게 해결해주긴 어렵고요.
그러니까 그런맥락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반응이 제한적이라는 건 이해해줬으면 해요 괜찮나요?
키퍼도 어떻게 해결해주긴 어렵고요.
그러니까 그런맥락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반응이 제한적이라는 건 이해해줬으면 해요 괜찮나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00:09
넵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01:40
그렇게 하소연을 하는 상황을 이해는 하지만,
그것이 때로는 주변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갈 수 있으니까
적절하게 풀어내는게 맞다고 저는 보고요
확실하게, 자신이 하는게, 스스로의 감정을 풀어내는 행동이라는걸 인식하고 침착하게 해주셨으면 하네요
그것이 때로는 주변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갈 수 있으니까
적절하게 풀어내는게 맞다고 저는 보고요
확실하게, 자신이 하는게, 스스로의 감정을 풀어내는 행동이라는걸 인식하고 침착하게 해주셨으면 하네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01:51
근데 좀 다른것도 시로에 PL이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오리가미 장비 보정치 총합 7, 경험치 5레벨 35
시로에 장비 보정치 총합 8, 경험치 5레벨 34
북한 주민이 아닙니다
오리가미 장비 보정치 총합 7, 경험치 5레벨 35
시로에 장비 보정치 총합 8, 경험치 5레벨 34
북한 주민이 아닙니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02:14
아니 잘못계산했네
총합 9네요 제쪽이
총합 9네요 제쪽이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02:31
>>1537 일단은 알겠습니다 넵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03:31
아무래도, 당사자가 되면, 화도 나고, 상대가 말을 안듣는거 같고
그런게 있어서, 화를 내고 격해질 수 있으니까
일레이나 pl님 말처럼 일단 조금 쉬어주는게 저도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게 있어서, 화를 내고 격해질 수 있으니까
일레이나 pl님 말처럼 일단 조금 쉬어주는게 저도 맞다고 생각해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04:02
조금 쉬면,
자신이 했던 말이나 행동들,
상대가 했던 말이나 행동들 다시 돌아보고,
자기 감정도 조금진정되고 그러니까요
자신이 했던 말이나 행동들,
상대가 했던 말이나 행동들 다시 돌아보고,
자기 감정도 조금진정되고 그러니까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04:29
전 여기까지 할께요
다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04:39
넵 감사드립니다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06:39
그래서 이제 무슨 떡밥 굴림? (?)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07:01
수고 많았어요
2025년 5월 24일 (토) 오후 05:07:05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