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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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3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2] (5000)

종료
#0벚꽃망령◆1OvOTzH/tm(JZJRT8p0ve)2025-05-26 (월) 04: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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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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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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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7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34:32
오리가미가 자신의 인생 내내 바라왔던게 아버지의 관심과 인정 정도라는건,

대충 짐작이 된단 말이죠

뭐 여기까지 백스 그대로고,

그러한 관심 때문에, 아예 자기가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이상애들이랑 놀면 관심가질까 일탈까지 했으니
#4898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35:28
근데 그럼, 반대로 생각해서,

다른 주변의 사람들은 오리가미를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고, 관심가진적이 없을까 하는 거죠
#4899토비이치 오리가미(4OHvV278G.)2025-06-01 (일) 11:36:06
당장 PC들만 해도 관심가지지 않다, 라고 할수는 없을테고
#4900쿠로이(1cCxVFrdN6)2025-06-01 (일) 11:36:39
지켜봐줘 파덜!!!
#4901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36:41
태양계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메가콥 회장의 딸이고, 자신이 정말로 공평하게 사람을 대한다고 자부하는 사람조차,

그러한 배경에 영향을 안받기는 힘들겠죠

선생님들은 오리가미가 자기반 학생이라고 하면, 어쨌든, 좀더 신경을 쓸테고요

애들이야, 뭐 어릴때는 이런거 신경 하나도 안쓰기야 한데, 오리가미가 모범생이니까요

원래 모범생들은 학교에서 인기가 많음
#4902토비이치 오리가미(4OHvV278G.)2025-06-01 (일) 11:37:24
ㄹㅇㅋㅋ
#4903쿠로이(1cCxVFrdN6)2025-06-01 (일) 11:37:27
인기가 너무 많아서 납치감금까지 일어나는(?)
#4904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37:41
내가 공부잘하고 사고 안치는데, 오리가미 성격상

난 혼자 놀껀데? 니들끼리 놀아

할 성격도 아니니, 애들 사이에서도 나름 인기 있을테고, 쌤들도 오리가미 모범적이고 공부잘한다고 칭찬하고

애들도, 오리가미보고 야 니 진짜 똑똑하다 같은 소리 할테고
#4905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38:11
그러니까 어찌보면,

오리가미에겐, 오리가미가 어릴때

자신을 인정해주고 칭찬해주고 관심을 가지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아빠밖에 없을꺼에요
#4906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38:21
아이러니 하게도
#4907토비이치 오리가미(4OHvV278G.)2025-06-01 (일) 11:38:21
호오오오
#4908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39:00
그리고 오리가미는

자신의 주변에, 너무나도 당연하게 함께 해왔던

자신의 칭찬과 인정 대신에,

오직 아빠의 관심만을 바랐죠
#4909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40:04
이러한 요소를 가지고 여러가지 얘기를 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많은 얘기를 할 수 있겠지만,

전, 그 많은 부분에서

"진정성"

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싶네요
#4910토비이치 오리가미(4OHvV278G.)2025-06-01 (일) 11:40:44
그런 성격이면 자연스레 원래부터 있던 '주변의 칭찬과 인정'은 점점 사라질수밖에 없기도 하고
#4911토비이치 오리가미(4OHvV278G.)2025-06-01 (일) 11:40:47
진정성-?
#4912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41:01
오리가미의 삶은 정말로 화려하고

또 주변이 그러한 화려한 삶을 장식하고 있지만,

오리가미가 볼때,

자기 자신을 제대로 바라본다고 얼마나 느낄 수 있을까요라는 부분인거죠
#4913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41:28
>>4910 최소한 선생님들은 거의 입이 마르다시피 했을테죠

원래 쌤들은 공부잘하는 애들 편애함
#4914토비이치 오리가미(4OHvV278G.)2025-06-01 (일) 11:41:40
>>4913 그건 그럼ㅋㅋㅋㅋ
#4915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42:09
자신의 수많은 배경들이

자신이 받는 칭찬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자기가 메가콥 CEO의 딸이니까, 그런 말을 들은것 아닐까 하는 생각
#4916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42:46
당연히 선생님들은 영향을 받을테고,

친구들은 뭐 그부분에서 자유롭기야 하겠지만은,

의식 안할 수는 없겠죠.

의외로 애들 사이에 소문은 빨라서

오리가미 쟤 메가콥 회장 딸이래 같은건 다들 알테고
#4917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43:45
결국,

그러한 주변의 환경속에서

자신을 정말로 진정성있게 바라봐줄 수 있는 사람은,

아빠로써 선입견이 있다기엔, 그건 아닌것 같은 무관심하다시피 한

그리고, 그러한 오리가미의 배경 자체이기에, 그런것에 영향을 받을리 없는

오리가미의 가족, 아빠 정도 아니었을까 하는 거네요 제가 봤을때는
#4918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44:33
그러니까

뭐 흔한 클리셰지만,

스스로를 그대로 봐줄 수 있는 사람을 오리가미가 원했던거 아닐까 하는 생각정도는 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4919토비이치 오리가미(4OHvV278G.)2025-06-01 (일) 11:44:36
호에에에
#4920토비이치 오리가미(4OHvV278G.)2025-06-01 (일) 11:45:29
또 전에 벚꽃에게 물어본 바로는

어릴때에 모친 쪽이 돌아가셨다고 하니

여러모로 더 갈구할만도 한
#4921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46:10
오리가미가 돈을 계속 펑펑 쓰고 계속 사줄께 하는 것도,

그런 것이 있어야 자신이 특별하게 보일것이다라는 인식도 있겠지만

때로는

그런 부유함과 무관하게 자신을 바라봐주는 사람을 원했을 수도 있고요
#4922히메카와 요시노(LRrhZCH1xK)2025-06-01 (일) 11:47:00
흠...

지킁? (아니다)
#4923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47:12
지클린데는 ㅋㅋㅋㅋㅋㅋ

제가 본 관점대로면, 역상성이죠
#4924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47:24
누구보다 오리가미의 배경에 관심이 많은것 같은데
#4925실비아 아드리아(P0/koI/0Ju)2025-06-01 (일) 11:47:44
뭐야 키퍼 오늘 실종됨?(?)
#4926토비이치 오리가미(4OHvV278G.)2025-06-01 (일) 11:47: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27히메카와 요시노(LRrhZCH1xK)2025-06-01 (일) 11:48:01
그야 그렇죠 ㅇㅇ

>>4925 계속 30분 단위로 미루다 결국 리얼에 휩쓸려가심
#4928실비아 아드리아(P0/koI/0Ju)2025-06-01 (일) 11:48:18
끄아악

리얼 때문에 이제 돌아오니 키퍼가 없군
#4929푸리나 드 폰타인(1k8W0cJZSW)2025-06-01 (일) 11:48:18
get real'd
#4930앨리스(.3t/2Kxmyi)2025-06-01 (일) 11:48:31
여튼 이것도 수많은 설명의 하나가 되겠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오리가미가 주변에서 어릴적 수많은 칭찬과 관심, 기대를 받고 인정을 받았음에도,

단 하나, 아빠의 인정과 관심을 바랐던 이유정도는 있지 않을까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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