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8:56:53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11:36:50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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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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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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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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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29:08
앨리스가 세실리아에게 마지막에 그렇게 말한 이유,
별거 없고
그냥 세실리아가 자신감이 부족해보여서, 그렇게 자신감 없어 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래서 그냥 자기가 세실리아를 보는 그대로, 말했어요
별거 없고
그냥 세실리아가 자신감이 부족해보여서, 그렇게 자신감 없어 하지 않아도 되는데
그래서 그냥 자기가 세실리아를 보는 그대로, 말했어요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29:22
이 무슨 우정!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29:32
연애 관련으로 조언을 어떻게 해도
의미는 없을거 같고
그냥 차라리, 자기가 아는 세실리아를 그대로 말한거죠
의미는 없을거 같고
그냥 차라리, 자기가 아는 세실리아를 그대로 말한거죠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0:17
>>1026 원래 우정은 가장 강력한 마법이라구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0:18
그리고 그 후 부끄러워 죽으려는 앨리스 기여어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0:44
>>1029 말 다하고 나니까
존나 오글거리게 말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가장 자랑스러운, 타이탄의 여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오글거리게 말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가장 자랑스러운, 타이탄의 여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0:53
그냥 개 오글거림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1:22
타키온
부끄러운 말 안했으니
나의 승리네♤(?)
부끄러운 말 안했으니
나의 승리네♤(?)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1:45
연재가 오지 않을 걸 알고 자고 온 내 승리네
(아님)
(아님)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2:26
조금 뻔뻔하게 말하면
앨리스가 남자였으면 위험했음
앨리스가 남자였으면 위험했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2:47
남자였고, 메리랑 사귀고 있는 중 아니었으면
조금 위험했다....(?)
조금 위험했다....(?)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2:56
>>1033 외전 안왔잔아 패배야(아니다)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4:01
위?험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4:09
존나 플러팅하는 멘트였다고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4:25
믕밍(어그적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4:31
호에에에~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4:41
진짜
다시 봐도
그냥 꼬시려는 멘트임
다시 봐도
그냥 꼬시려는 멘트임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4:54
선수네 선수야 아주
분명 고향에 자기도 모르는 짝사랑남녀 한둘쯤은 남겨두고 왔을 터
분명 고향에 자기도 모르는 짝사랑남녀 한둘쯤은 남겨두고 왔을 터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4:55
휴......
연애중이어서 다행이지(?)
연애중이어서 다행이지(?)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5:14
>>1042 셋시도 선수라고 해줘(아니다)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5:35
>>1042 어메리칸이라서 자유연애해서
짝사랑 남녀 한둘도 다른 사람 만나서 연애중일덧(고정관념)
짝사랑 남녀 한둘도 다른 사람 만나서 연애중일덧(고정관념)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5:51
ㄹㅇ 앨리스 할때 바로 저거 플러팅인데 점마 하렘 차리는거 아님? 하는(?)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6:20
>>10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6:27
랄까 그러면서도 타키온은 ㅈㄴ 순진하게
"앨리스 임자 있는데 걘 왜...?"
하는 바부미(?)
"앨리스 임자 있는데 걘 왜...?"
하는 바부미(?)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6:33
근데 pl이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6:55
흐므므
고민의 흔적이 보이긴 했어
고민의 흔적이 보이긴 했어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7:11
근데, 진짜 생각 안나서 ㅋㅋㅋㅋㅋ
일단 오답으로 보이는거 싹다 지우고
남은 걸 rp 했음
일단 오답으로 보이는거 싹다 지우고
남은 걸 rp 했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7:26
그리고 타키온도
길게 쓴거
이제 인어공주 하지 말고 기가얼콧 되라고 함(?)
길게 쓴거
이제 인어공주 하지 말고 기가얼콧 되라고 함(?)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7:41
세실리아가 생각 이상으로 고민하는게 보였어요
이게 다 시로에 탓이야
이게 다 시로에 탓이야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7:41
근데, 하고 보니까
어 이건가? 싶어서
바로, 라임맞춤
어 이건가? 싶어서
바로, 라임맞춤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8:08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8:18
>>1053 하지만
시로에는 그냥 가만히 있는데 대쉬하는게 셋시라네~
시로에는 그냥 가만히 있는데 대쉬하는게 셋시라네~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9:10
비하인드를 풀자면
저기서
"세실리아"
하고 나서
저기서
"세실리아"
하고 나서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9:16
pl도 그다음 뭔 말할지 생각못했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9:26
근데 사실
시로에 입장에서 보면
자기 떠먹이려는 둘 있었으니까(?)
시로에 입장에서 보면
자기 떠먹이려는 둘 있었으니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9:27
>>1051
답을 잘 골랐어요
셋시는 자기 주관과 생각으로 시로에와의 연애는 이미 가능성 0이랄까 패배로 딱 잡아두었기에 그런 생각을 뒤집는 거는 거의 힘들고
대신에 연애 말고 뭘 할 수 있는지를 치고 나가는게
답을 잘 골랐어요
셋시는 자기 주관과 생각으로 시로에와의 연애는 이미 가능성 0이랄까 패배로 딱 잡아두었기에 그런 생각을 뒤집는 거는 거의 힘들고
대신에 연애 말고 뭘 할 수 있는지를 치고 나가는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9:47
타키온은 어때써?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9:47
>>1060 아니
그럴 생각 없었는데
그럴 생각 없었는데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39:57
>>1055 오호호호홓홋(부끄)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0:01
사실 생각이 없었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0:25
솔직하게 말하면
"세실리아"
존나 진지하게 바라보고
(아 이렇게 하면, 조금 시간 걸리니까 그때 생각해야징? ㅎㅎ)
하는데, 갑자기 바로 즉각 "네"
들어와서
"세실리아"
존나 진지하게 바라보고
(아 이렇게 하면, 조금 시간 걸리니까 그때 생각해야징? ㅎㅎ)
하는데, 갑자기 바로 즉각 "네"
들어와서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0:28
아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0:50
>>1062 안아주는게 포근해(포근함)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1:05
라이브로 하느라 힘들었음
그리고 뭐, 쓸때 별 생각없었지만
지금 와서 말하면, 그냥 앨리스가 세실리아가 자신감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거 같아요
그리고 뭐, 쓸때 별 생각없었지만
지금 와서 말하면, 그냥 앨리스가 세실리아가 자신감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거 같아요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1:07
타키온에게 약혼자 없었으면 그냥 같이 잤을 거야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1:21
타키온 귀여움
거기서 꼭 안아주는게
거기서 꼭 안아주는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1:27
원래 RP는 기세랑 실시간으로 하는거임(
)
)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1:30
그리고
타키온이 그렇게 분위기 만들어준것도 크다고 생각하고
타키온이 그렇게 분위기 만들어준것도 크다고 생각하고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1:54
나도 조금 그 "문외한이지만 조언해도 되겠나" 했을때
조금 시간 걸릴줄 알았는데
바로 하세요 박아서
시간 걸림(?)
조금 시간 걸릴줄 알았는데
바로 하세요 박아서
시간 걸림(?)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2:06
자연스럽게 우정의 힘 감동무빙치는거
딱, 서로 마지막에 다짐 하고 나아가는 움직임까지 깔끔하게 나와서
딱, 서로 마지막에 다짐 하고 나아가는 움직임까지 깔끔하게 나와서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2:12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2:48
조금 rp 말하자면
의도적으로 난 ~ 가 좋아
로 라임맞춘거 맞음
의도적으로 난 ~ 가 좋아
로 라임맞춘거 맞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3:09
원래 이런건
라임 맞춰주는 거야
라임 맞춰주는 거야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3:39
거기서 낼름 빅웨이브 타는 무브 취한 타키온쟝(?)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4:03
오랫만에 공감 배려 격려 무빙치니까
rp 만족스러운듯
rp 만족스러운듯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4:17
그리고 사실 앨리스가 타키온 말 많고 실속없다 했는데
정작 중요할때 타키온은 말 없고 앨리스는 말 많은거 보니까
그 말 정답일지도(?)
정작 중요할때 타키온은 말 없고 앨리스는 말 많은거 보니까
그 말 정답일지도(?)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4:36
너무 말많으면 안좋음 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4:45
그냥 이번에 앨리스 말 많아진게
라임맞춘다고(?)
라임맞춘다고(?)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4:57
말 길게 하기 귀찮아(쓰레기가)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5:06
제가 rp 같은거 할때
푸리나 pl은 아실텐데, 연설하듯이 rp를 하거든요
연설을 좋아해서
푸리나 pl은 아실텐데, 연설하듯이 rp를 하거든요
연설을 좋아해서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5:09
그리고 사실
말 많은 애가 정작 중요할때 말없이 안아주는거
히트거든여(?)
말 많은 애가 정작 중요할때 말없이 안아주는거
히트거든여(?)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5:15
ㄹㅇㅋㅋ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5:18
갭모에가 중요함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5:29
뭔가 평소처럼 뭔가 말하려다가
갑자기 말하는 대신에 그냥 안아주기
갑자기 말하는 대신에 그냥 안아주기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5:55
과연 과연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5:58
이번에도, 연설하는 듯이 말을 했죠
네가 이런게 좋아
네가 저런게 좋아
네가 이렇게 하는게 좋아
난 네가 내 친구라는게 자랑스러워
이렇게
네가 이런게 좋아
네가 저런게 좋아
네가 이렇게 하는게 좋아
난 네가 내 친구라는게 자랑스러워
이렇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6:11
그래서 좀 길어진거임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6:56
딱 앨리스는 자기 비전이 있으면
그게 벽에 막혀있어도 뚫고 가는 타입이야
그게 벽에 막혀있어도 뚫고 가는 타입이야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7:20
마법소녀폼이 기사인 이유가 있음(?)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7:36
타키온은 물처럼 이게 안된다면 그걸 인지하고 돌아가는 타입이라면
앨리스는 그냥 직선거리를 주파함
앨리스는 그냥 직선거리를 주파함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7:50
근데 이번엔 돌아갔잖아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7:57
그니까 히트인거지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49:02
근데 그와 별개로
앨리스 타키온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love 아님 like임)
나중엔 타키온 보고 뭐라 쏘아대지도 않을듯
앨리스 타키온 점점 좋아지고 있어서 (love 아님 like임)
나중엔 타키온 보고 뭐라 쏘아대지도 않을듯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0:10
타키온도 앨리스 초반부와 비교하면
쟤는 고집이 있을 뿐이지 사람은 믿음직스럽지 수준으로 떡상해서
쟤는 고집이 있을 뿐이지 사람은 믿음직스럽지 수준으로 떡상해서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0:50
사실 혐관 하는 이유가 있음 제가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0:52
타키온적으로는 혹시 자신에게 뭔 일 있으면 자기 연구 관리 앨리스에게 부탁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까지 하는 상황이야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0:56
그래야 나중에 가까워지면 더 맛있다고(?)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0:59
으으아앗
시간ㅇ디
자야해욧
안녕히 주무세요옷
시간ㅇ디
자야해욧
안녕히 주무세요옷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1:04
잘자욧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1:08
잘자요~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1:09
>>1102 ... 글킨해(?)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1:16
굿밤굿밤!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3:39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3:51
>>1108 무섭당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5:39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12:03:36
으어어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12:23:37
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14:09
수면 장애
기껏 외전으로
다른 분들이 열심히 멘탈 복구 시켜줘수ㅕㅅ는데
다시 망가지네
이렇게 부정스파이럴 돌리면 안된다는 거 아는데
주체가 안되고 으휴
기껏 외전으로
다른 분들이 열심히 멘탈 복구 시켜줘수ㅕㅅ는데
다시 망가지네
이렇게 부정스파이럴 돌리면 안된다는 거 아는데
주체가 안되고 으휴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23:38
일단 짝사랑 컨셉은 그만둬야겠다
계속 참여하고 그랬다면 가능한 컨셉이었는데
장기 미참되면서 그 아쉬움에 곱해지니까 도저히 멘탈이 못 버팀
셋시를 지워야 할 정도의 쇼크가 오고 있음
계속 참여하고 그랬다면 가능한 컨셉이었는데
장기 미참되면서 그 아쉬움에 곱해지니까 도저히 멘탈이 못 버팀
셋시를 지워야 할 정도의 쇼크가 오고 있음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25:36
참치가 캐릭터를 아껴주고 사랑해줘야
행복하게 좋은 길로 인도해줘야
멘탈이 좋아지는데
참여도 못하면서
고통스럽고 험한 길로 내모는 건 도저히 불가능함
행복하게 좋은 길로 인도해줘야
멘탈이 좋아지는데
참여도 못하면서
고통스럽고 험한 길로 내모는 건 도저히 불가능함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28:46
시로에의 사랑이랄까 관심을 본편으로나 잡담판 메타 대화적으로나 잔뜩 잔뜩 받아가는 다른 참치 캐릭터들과 비교 대조할 때마다 멘탈에 북북 기스가 나는 상황이라서
이대로라면 자칫하면 진짜 셋시를 어디 미허가 호스트바에 내다 던져버릴 듯하다
마음을 좀 정리하고 셋시가 행복해지는 길로 보내야 셋시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받을만한 길로 보내야 캐삭하지 않고 버틸 수 있을 거 같다
이대로라면 자칫하면 진짜 셋시를 어디 미허가 호스트바에 내다 던져버릴 듯하다
마음을 좀 정리하고 셋시가 행복해지는 길로 보내야 셋시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받을만한 길로 보내야 캐삭하지 않고 버틸 수 있을 거 같다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28:57
응응... 짝사랑 포기했다 같은걸로 나가도 되니까(쓰담쓰담
참치의 멘탈이 중요한거야!
참치의 멘탈이 중요한거야!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30:16
외전적으로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게 되었다
라고 봐도 좋은 흐름이었으니까
그렇게 하겠음...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게 되었다
라고 봐도 좋은 흐름이었으니까
그렇게 하겠음...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32:59
(쓰담쓰담) 멘탈 잘 챙기구...!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33:00
>>1117
고마워
지금 새벽 감성이라 그렇기는 한데
아침에 일어나거나
쉬는 날에 운 좋게 연재에 참여하고 그러면 일시적으로 멘탈이 회복될 수 있기는 할텐데
그래도 또 시간 지나서 또 참여못하다보면 이런 패턴으로 꼴박하는 건 너무나 뻔한 길이라서
이젠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
고마워
지금 새벽 감성이라 그렇기는 한데
아침에 일어나거나
쉬는 날에 운 좋게 연재에 참여하고 그러면 일시적으로 멘탈이 회복될 수 있기는 할텐데
그래도 또 시간 지나서 또 참여못하다보면 이런 패턴으로 꼴박하는 건 너무나 뻔한 길이라서
이젠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35:54
다른사람을 챙기는것도 자기 멘탈이 받혀주어야 되는거니까아-
멘탈이 힘들때에도 억지로 다른사람 챙기지 않아도 된다구...
멘탈이 힘들때에도 억지로 다른사람 챙기지 않아도 된다구...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37:42
다른 사람 챙긴달까 그런게 아니라
음
정확히는
내 캐릭터를 위해 살아야겠다
내 캐릭터의 행복과 욕망을 위해서 살아야겠음
희생도 희생 나름이지 상대가 바라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건 미친 짓이었지...
음
정확히는
내 캐릭터를 위해 살아야겠다
내 캐릭터의 행복과 욕망을 위해서 살아야겠음
희생도 희생 나름이지 상대가 바라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건 미친 짓이었지...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43:32
응응... (쓰담쓰담)
힘들면 언제든 타키온이 홍차 타줄게
친구 좋은게 뭐야
힘들면 언제든 타키온이 홍차 타줄게
친구 좋은게 뭐야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58:49
그런 남자는 빨리 버리고 키마시타워나 세우자(?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8:58:43
꾸물텅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