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8:56:53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11:36:50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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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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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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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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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3:39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3:51
>>1108 무섭당
2025년 6월 4일 (수) 오후 11:55:39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12:03:36
으어어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12:23:37
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14:09
수면 장애
기껏 외전으로
다른 분들이 열심히 멘탈 복구 시켜줘수ㅕㅅ는데
다시 망가지네
이렇게 부정스파이럴 돌리면 안된다는 거 아는데
주체가 안되고 으휴
기껏 외전으로
다른 분들이 열심히 멘탈 복구 시켜줘수ㅕㅅ는데
다시 망가지네
이렇게 부정스파이럴 돌리면 안된다는 거 아는데
주체가 안되고 으휴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23:38
일단 짝사랑 컨셉은 그만둬야겠다
계속 참여하고 그랬다면 가능한 컨셉이었는데
장기 미참되면서 그 아쉬움에 곱해지니까 도저히 멘탈이 못 버팀
셋시를 지워야 할 정도의 쇼크가 오고 있음
계속 참여하고 그랬다면 가능한 컨셉이었는데
장기 미참되면서 그 아쉬움에 곱해지니까 도저히 멘탈이 못 버팀
셋시를 지워야 할 정도의 쇼크가 오고 있음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25:36
참치가 캐릭터를 아껴주고 사랑해줘야
행복하게 좋은 길로 인도해줘야
멘탈이 좋아지는데
참여도 못하면서
고통스럽고 험한 길로 내모는 건 도저히 불가능함
행복하게 좋은 길로 인도해줘야
멘탈이 좋아지는데
참여도 못하면서
고통스럽고 험한 길로 내모는 건 도저히 불가능함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28:46
시로에의 사랑이랄까 관심을 본편으로나 잡담판 메타 대화적으로나 잔뜩 잔뜩 받아가는 다른 참치 캐릭터들과 비교 대조할 때마다 멘탈에 북북 기스가 나는 상황이라서
이대로라면 자칫하면 진짜 셋시를 어디 미허가 호스트바에 내다 던져버릴 듯하다
마음을 좀 정리하고 셋시가 행복해지는 길로 보내야 셋시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받을만한 길로 보내야 캐삭하지 않고 버틸 수 있을 거 같다
이대로라면 자칫하면 진짜 셋시를 어디 미허가 호스트바에 내다 던져버릴 듯하다
마음을 좀 정리하고 셋시가 행복해지는 길로 보내야 셋시가 스스로를 사랑하고 존중받을만한 길로 보내야 캐삭하지 않고 버틸 수 있을 거 같다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28:57
응응... 짝사랑 포기했다 같은걸로 나가도 되니까(쓰담쓰담
참치의 멘탈이 중요한거야!
참치의 멘탈이 중요한거야!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30:16
외전적으로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게 되었다
라고 봐도 좋은 흐름이었으니까
그렇게 하겠음...
그렇게 마음을 정리하게 되었다
라고 봐도 좋은 흐름이었으니까
그렇게 하겠음...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32:59
(쓰담쓰담) 멘탈 잘 챙기구...!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33:00
>>1117
고마워
지금 새벽 감성이라 그렇기는 한데
아침에 일어나거나
쉬는 날에 운 좋게 연재에 참여하고 그러면 일시적으로 멘탈이 회복될 수 있기는 할텐데
그래도 또 시간 지나서 또 참여못하다보면 이런 패턴으로 꼴박하는 건 너무나 뻔한 길이라서
이젠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
고마워
지금 새벽 감성이라 그렇기는 한데
아침에 일어나거나
쉬는 날에 운 좋게 연재에 참여하고 그러면 일시적으로 멘탈이 회복될 수 있기는 할텐데
그래도 또 시간 지나서 또 참여못하다보면 이런 패턴으로 꼴박하는 건 너무나 뻔한 길이라서
이젠 나를 위해 살아야겠다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35:54
다른사람을 챙기는것도 자기 멘탈이 받혀주어야 되는거니까아-
멘탈이 힘들때에도 억지로 다른사람 챙기지 않아도 된다구...
멘탈이 힘들때에도 억지로 다른사람 챙기지 않아도 된다구...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37:42
다른 사람 챙긴달까 그런게 아니라
음
정확히는
내 캐릭터를 위해 살아야겠다
내 캐릭터의 행복과 욕망을 위해서 살아야겠음
희생도 희생 나름이지 상대가 바라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건 미친 짓이었지...
음
정확히는
내 캐릭터를 위해 살아야겠다
내 캐릭터의 행복과 욕망을 위해서 살아야겠음
희생도 희생 나름이지 상대가 바라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 건 미친 짓이었지...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43:32
응응... (쓰담쓰담)
힘들면 언제든 타키온이 홍차 타줄게
친구 좋은게 뭐야
힘들면 언제든 타키온이 홍차 타줄게
친구 좋은게 뭐야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2:58:49
그런 남자는 빨리 버리고 키마시타워나 세우자(?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8:58:43
꾸물텅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09:56:43
으어어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10:10:48
믛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10:23:42
고생하셨어오들
2025년 6월 5일 (목) 오전 11:54:10
용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2:07:31
에코, 드디어 이글이글열매를 먹은거냐(?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2:10:51
먹었다간 에코가 분사해버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2:11:29
벚꽃 언제오는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2:34:22
>>1122 셋시 에고 각성...아니, 뒤틀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2:37:01
>>1133
셋시는 괜찮은데
참치 멘탈이 비틀리고 쪼개지고 부셔져간다
셋시는 괜찮은데
참치 멘탈이 비틀리고 쪼개지고 부셔져간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2:39:04
흑흑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12:41:36
>>1134 @더듬더듬
@다시 쌓기
@다시 쌓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1:00:19
오늘은 있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1:15:53
벚꽂 언제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1:17:39
'오늘'
(?)
(?)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1:22:11
오늘 안올수도 이써(?)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1:29:04
두려워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1:36:15
대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1:48:12
다음은 언제냐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2:29:18
언제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2:38:34
참치는
뚠뚠
뚠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2:50:39
오늘도
뚠뚠
뚠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2:55:47
열심히-
RP를 하네~
RP를 하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40:37
조용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4:40:54
그러므로 오리가미 감상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10:01
에코 감상 주면 드리겠사와요
@?
@?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15:13
감상?
마침내 명왕성인의 본색을 드러냈구나(?)
마침내 명왕성인의 본색을 드러냈구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17:40
재난상황에서 자기 목숨보다 남 목숨이 더 중요하냐고 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19:49
그러고보면 지킁 처음에 시즈카한테 '저거 저놈이 한거 아임?' 그런건
순전히 오리가미가 다칠 뻔한거+그럴만한 유력?한 후보라서 그런것?
순전히 오리가미가 다칠 뻔한거+그럴만한 유력?한 후보라서 그런것?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34:18
무엇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6:43
...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6:50
모두 미안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03
지금 내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데
좋지 않은 거 아는데
좋지 않은 거 아는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27
지난 밤에도 수면 장애로 새벽 3시에 자고 5시에 일어나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42
슬픔과 좌절로 어떻게 되어버릴 것 같았는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7:52
힘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8:07
하루종일 일하는 동안에 이제 그게 다 증오 분노 질투 복수심 자멸욕구 파괴욕구로 불이 붙어가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8:23
어떻게 이 분노를 다스려야 할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8:46
뭔가 서두를 떼면 바로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이걸 어기면서 들이박을 거 같은데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이걸 어기면서 들이박을 거 같은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9:17
내 마음 속에서 도저히 뭔가 말을 시작해선 안되는 그 선이 느껴져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49:46
근데 분노는 풀리지 않고 이글이글 거리면서 돌아버릴 것 같네
아침에 일하던 때부터 한 8시간은 이런 상태였고
아침에 일하던 때부터 한 8시간은 이런 상태였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0:02
이대로 가다간 오늘도 수면 장애로 돌아버리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0:16
미칠 것 같다
아니 이미 미친 것 같다
아니 이미 미친 것 같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0:27
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0:54
음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1:03
관심 가져달라는 말조차 못하겠어
관심 주면 그거에 답하다가 분노가 빡 터져나와서 선 넘을 것 같다
관심 주면 그거에 답하다가 분노가 빡 터져나와서 선 넘을 것 같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1:36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무슨 힐링이나 도파민을 하겠다고
이 역극에 참여한 거지
무슨 힐링이나 도파민을 하겠다고
이 역극에 참여한 거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1:59
하지 말았어야 했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2:12
하지말았어야 했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3:00
왜 그랬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3:32
이제 와서 그만두면
슬픔과 분노와 억울함이 뻥 텨저서
손팔 그어버릴 거 같아
슬픔과 분노와 억울함이 뻥 텨저서
손팔 그어버릴 거 같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3:58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업보 받는 건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4:12
그래 죄 좀 짓기는 했지
아오바가 나 때문에 그만뒀고
아오바가 나 때문에 그만뒀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4:28
여기저기 다른 역극에서 엄한 사람들에게 화내기도 했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4:35
???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4:55
그런데 그런 죄 때문에 이렇게 죽기는 너무 아닌 거 같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5:04
살고 싶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5:29
장례식에 내 현실친구라고는 0명이라고 부조금 0명 이라서 썰렁한 거 생각하면 반드시 살아야겠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5:53
그럼 살아앗
일단 세실리아 캐릭터 굴리는 것 때문에 힘든 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무도 세실리아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적어도 전 안 그럼
일단 세실리아 캐릭터 굴리는 것 때문에 힘든 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무도 세실리아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적어도 전 안 그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5:56
일단 음
아오바씨가 그만둔거 얼콧씨 때문 아님
아오바씨가 그만둔거 얼콧씨 때문 아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6:49
다른건 제가 뭐라 말을 얹을수 있는건 없지만은...
이건 확실히 답할수 있네요
이건 확실히 답할수 있네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6:53
>>1183 그 문제가 살짝 낙타 등골 부수는 마지막 바늘하나가 되기는 했는데
그거라고 하기엔 내 분노의 지향점이 좀 다른데
후
요시노 씨는 어떻게 참고 사세요...?
그거라고 하기엔 내 분노의 지향점이 좀 다른데
후
요시노 씨는 어떻게 참고 사세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8:08
워워 진정해요
일단 물 한잔 마시고 스트레칭 한번 하고 오셈.
갑자기 분노 우울 공명 터졌을 때는 잠시 정신 대신 몸에 뇌용량을 할애하는 게 좋아요.
일단 물 한잔 마시고 스트레칭 한번 하고 오셈.
갑자기 분노 우울 공명 터졌을 때는 잠시 정신 대신 몸에 뇌용량을 할애하는 게 좋아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8:08
난 지금도
3시 반에 온다면서 안 온 거 생각하면
뭘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이 응어리가 분노가 풀릴지
3시 반에 온다면서 안 온 거 생각하면
뭘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이 응어리가 분노가 풀릴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8:17
>>1187 오케 하고 올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8:46
(불타는 피자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1:04
>>1188 음...
저는 그래도 벚꽃이 어련히 잘 하겠지 하고 믿고 있으니까요
이번에도 연중 때리면 그땐 진짜로 저도 세실 씨처럼 터질지도 모르겠는데
그리고 현생이 좀 바쁜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
저는 그래도 벚꽃이 어련히 잘 하겠지 하고 믿고 있으니까요
이번에도 연중 때리면 그땐 진짜로 저도 세실 씨처럼 터질지도 모르겠는데
그리고 현생이 좀 바쁜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4:50
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5:10
내친김에 샤워까지하고 오니까 일단 진정은 되는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5:48
-──‐ .
/r‐v‐v‐v‐、 ヽ
. , ' / ̄ ̄ ̄ ̄| ',
/ /_____j
. / /Y^Y^Y^Y^Y} i
′ !,メ、_{ l| 厶斗| |
′{ | ≧z\{' z≦′/ 八 오전 연재는 관둬주시는거시야요..
i Y | | | |イ / 、
| /(\| | ´` | |// ̄) 、 〉
| ``ー――‐''| ヽ、.|
ゝ ノ ヽ ノ |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5:55
개빡치려고 하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6:03
내가 저따위로 말하는 인간인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6:29
누가 '저녁 연재는 관둬주시는 거시야요'
라고 했으면
나는 그 인간을
라고 했으면
나는 그 인간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7:05
오전 연재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미움 받게 만들려는 까인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7:30
내가 저따위로 말해서 어그로 끌었던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7:48
왜 사람을 미움받게 하려는 거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8:05
대체 무슨 의도의 맥락이었던 거지? 꺼지라는 건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8:29
역극에서 꺼져달라는 완곡한 쿄토 화법인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9:46
이제와서 나가면 진짜 억울해서
살고 싶다
살고 싶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1:05
기껏 진정했다가 내가 무슨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가 정주행을 하려 한 거지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가 정주행을 하려 한 거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2:58
어련히 잘 하겠지...
어련히 잘 하겠지
어련히 잘 하겠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5:05
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5:14
심호흡이야 심호흡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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