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8:56:53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11:36:50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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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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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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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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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1:59
하지 말았어야 했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2:12
하지말았어야 했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3:00
왜 그랬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3:32
이제 와서 그만두면
슬픔과 분노와 억울함이 뻥 텨저서
손팔 그어버릴 거 같아
슬픔과 분노와 억울함이 뻥 텨저서
손팔 그어버릴 거 같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3:58
내가 무슨 죄를 지어서 업보 받는 건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4:12
그래 죄 좀 짓기는 했지
아오바가 나 때문에 그만뒀고
아오바가 나 때문에 그만뒀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4:28
여기저기 다른 역극에서 엄한 사람들에게 화내기도 했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4:35
???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4:55
그런데 그런 죄 때문에 이렇게 죽기는 너무 아닌 거 같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5:04
살고 싶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5:29
장례식에 내 현실친구라고는 0명이라고 부조금 0명 이라서 썰렁한 거 생각하면 반드시 살아야겠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5:53
그럼 살아앗
일단 세실리아 캐릭터 굴리는 것 때문에 힘든 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무도 세실리아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적어도 전 안 그럼
일단 세실리아 캐릭터 굴리는 것 때문에 힘든 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무도 세실리아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적어도 전 안 그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5:56
일단 음
아오바씨가 그만둔거 얼콧씨 때문 아님
아오바씨가 그만둔거 얼콧씨 때문 아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6:49
다른건 제가 뭐라 말을 얹을수 있는건 없지만은...
이건 확실히 답할수 있네요
이건 확실히 답할수 있네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6:53
>>1183 그 문제가 살짝 낙타 등골 부수는 마지막 바늘하나가 되기는 했는데
그거라고 하기엔 내 분노의 지향점이 좀 다른데
후
요시노 씨는 어떻게 참고 사세요...?
그거라고 하기엔 내 분노의 지향점이 좀 다른데
후
요시노 씨는 어떻게 참고 사세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8:08
워워 진정해요
일단 물 한잔 마시고 스트레칭 한번 하고 오셈.
갑자기 분노 우울 공명 터졌을 때는 잠시 정신 대신 몸에 뇌용량을 할애하는 게 좋아요.
일단 물 한잔 마시고 스트레칭 한번 하고 오셈.
갑자기 분노 우울 공명 터졌을 때는 잠시 정신 대신 몸에 뇌용량을 할애하는 게 좋아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8:08
난 지금도
3시 반에 온다면서 안 온 거 생각하면
뭘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이 응어리가 분노가 풀릴지
3시 반에 온다면서 안 온 거 생각하면
뭘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이 응어리가 분노가 풀릴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8:17
>>1187 오케 하고 올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5:58:46
(불타는 피자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11:04
>>1188 음...
저는 그래도 벚꽃이 어련히 잘 하겠지 하고 믿고 있으니까요
이번에도 연중 때리면 그땐 진짜로 저도 세실 씨처럼 터질지도 모르겠는데
그리고 현생이 좀 바쁜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
저는 그래도 벚꽃이 어련히 잘 하겠지 하고 믿고 있으니까요
이번에도 연중 때리면 그땐 진짜로 저도 세실 씨처럼 터질지도 모르겠는데
그리고 현생이 좀 바쁜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4:50
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5:10
내친김에 샤워까지하고 오니까 일단 진정은 되는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5:48
-──‐ .
/r‐v‐v‐v‐、 ヽ
. , ' / ̄ ̄ ̄ ̄| ',
/ /_____j
. / /Y^Y^Y^Y^Y} i
′ !,メ、_{ l| 厶斗| |
′{ | ≧z\{' z≦′/ 八 오전 연재는 관둬주시는거시야요..
i Y | | | |イ / 、
| /(\| | ´` | |// ̄) 、 〉
| ``ー――‐''| ヽ、.|
ゝ ノ ヽ ノ |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5:55
개빡치려고 하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6:03
내가 저따위로 말하는 인간인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6:29
누가 '저녁 연재는 관둬주시는 거시야요'
라고 했으면
나는 그 인간을
라고 했으면
나는 그 인간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7:05
오전 연재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미움 받게 만들려는 까인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7:30
내가 저따위로 말해서 어그로 끌었던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7:48
왜 사람을 미움받게 하려는 거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8:05
대체 무슨 의도의 맥락이었던 거지? 꺼지라는 건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8:29
역극에서 꺼져달라는 완곡한 쿄토 화법인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29:46
이제와서 나가면 진짜 억울해서
살고 싶다
살고 싶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1:05
기껏 진정했다가 내가 무슨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가 정주행을 하려 한 거지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가 정주행을 하려 한 거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2:58
어련히 잘 하겠지...
어련히 잘 하겠지
어련히 잘 하겠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5:05
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5:14
심호흡이야 심호흡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5:18
지난 일주일 간에 참여한 시간이 0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6:25
3시부터 밤 9시까지
스케쥴 싹 비우고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기다려도
스케쥴 싹 비우고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기다려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6:38
얼콧상... 심호흡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6:40
일 그만둘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8:25
화나는건 알지마안... 저건 어장주가 농담삼아 한 wwe니까... 세실리아말이라 믿지도 않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8:57
나도 처음엔 농담으로 받고 그랬는데
이젠
마음 속에 응어리가 져
이젠
마음 속에 응어리가 져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8:57
아예 공지 없던게,
좀 아쉽긴 했죠 주말에
좀 아쉽긴 했죠 주말에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8:59
그냥 표지 개그같은거구...(쓰담쓰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9:17
저거 다시 볼 때마다 돌아버릴 느낌이라
정주행도 못하겠네
정주행도 못하겠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9:23
...믕, 나도 주말 계에속 기다리긴 했지만말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9:47
침착하게 통장에 돈 계산해보니까 2년은 버틸 거 같은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39:50
...어장주가 이유라도 알려줬으면 하지만 그걸 바라는건 너무 사생활 침해같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0:43
괜찮아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처럼 보이시는데, 제가 볼땐 그렇거든요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 처럼 보이시는데, 제가 볼땐 그렇거든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0:51
안 괜찮아요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0:56
단순히 역극뿐 아니라 그냥
직장에서도
직장에서도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1:46
그야 지난 회식때 테이블 혼자 앉아서 고기 구워먹고 그랬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2:36
그냥 대화가 없는 일이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4:05
(꼬옥)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4:41
제가 이해한다는 말을 쓰긴 조심스럽지만,
피곤하고, 힘든 느낌 정도는 느낄 수 있거든요. 저도 비슷해서;;
피곤하고, 힘든 느낌 정도는 느낄 수 있거든요. 저도 비슷해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5:38
그나마 좀 힐링이 되어야 할 취미생활에서, 뭔가 제대로 안풀리는 것 처럼 되면
또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것 이해하고요
또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것 이해하고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5:53
어디 훌쩍 떠나고 싶은데
온 몸에 근육통이라
나가기도 힘들긴 하군요
온 몸에 근육통이라
나가기도 힘들긴 하군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6:27
>>1225 흐므므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6:48
수면장애라 그랬는데,
저도 어제 새벽 2시에 자고 5시에 깬 바람에;;;
지금도 막 되게 피곤하고 그래요
저도 어제 새벽 2시에 자고 5시에 깬 바람에;;;
지금도 막 되게 피곤하고 그래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7:17
뭐 저도 힘들다 이것보다는,
그래도, 서로 비슷한 상황에서 공감해줄 사람이 있다는것 부터 말씀해주고 싶었어요
그래도, 서로 비슷한 상황에서 공감해줄 사람이 있다는것 부터 말씀해주고 싶었어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7:36
사실 4일간 기다린건 우리 전부 그렇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7:55
뭐,
근데 하루이틀이 아니라 이런거 (?)
근데 하루이틀이 아니라 이런거 (?)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8:31
그래서
이제 슬슬 개인적인 브레이킹 포인트인가 싶기도 하고
이제 슬슬 개인적인 브레이킹 포인트인가 싶기도 하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8:44
그래서
역극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 보단,
전반적인 삶의 스트레스가, 터져나오는것 처럼 보여서 걱정되어서 그래요
역극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 보단,
전반적인 삶의 스트레스가, 터져나오는것 처럼 보여서 걱정되어서 그래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8:47
... 사실 6월 14일즘 테스트 있어서
그 테스트 도중에 타키온 파트나올까
걱정되긴 해...
그 테스트 도중에 타키온 파트나올까
걱정되긴 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9:12
믕, 이번에 진짜 꽤 공들인 캐릭터니까... 연중 아니였으면 하는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9:39
므응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9:59
그 뭐시냐 담배 마약먹는 쥐 테스트의 쥐 신세 같은데
크고 놀이터가 충분한 우리의 쥐는 마약넣은 물을 안 마시지만
비좁고 스트레스 받는 우리의 쥐는 마약넣은 물만 마신다는 거
크고 놀이터가 충분한 우리의 쥐는 마약넣은 물을 안 마시지만
비좁고 스트레스 받는 우리의 쥐는 마약넣은 물만 마신다는 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0:01
세실리아 pl도, 타키온 pl도
자신 pc에 애정이 많은게 보이셨으니까요
자신 pc에 애정이 많은게 보이셨으니까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0:08
>>1239 랫파크 실험 유명하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0:10
여튼 그런거야...(꼬옥꼬옥)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1:07
이쪽이 사회에서 리얼에서
아니 온라인 SNS든 그 어디든
대화도 사회적인 대화도 스트레스를 풀 상대도 친구도 하나도 없으니
역극이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마약처럼 빠는 것 같고
아니 온라인 SNS든 그 어디든
대화도 사회적인 대화도 스트레스를 풀 상대도 친구도 하나도 없으니
역극이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마약처럼 빠는 것 같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1:10
>>1240 그야 이 어장...rp하기 즐겁구
다들 티키타카 잘 받아주고
어장주가 해주는 스토리도 진짜 좋으니까
다들 티키타카 잘 받아주고
어장주가 해주는 스토리도 진짜 좋으니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2:06
>>1242 너무 그렇게 말 안하셔도, 취미생활 몰두해서 하는 것, 흔한 일이고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2:07
믕... 익숙해졌다 익숙해졌다 농담하지만
역시 역극연중은 슬픈거야
그래서 아니였으면 하고, 계속 기다리는거구
역시 역극연중은 슬픈거야
그래서 아니였으면 하고, 계속 기다리는거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2:35
그리고
나도 처음에는 너무 과도하게 몰입한적 있으니까 말야(쓰담꼬옥
나도 처음에는 너무 과도하게 몰입한적 있으니까 말야(쓰담꼬옥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2:46
그래도, 기본적으로 참치어장이라는게,
어장주가, 자기 시간을 많이 들여서 하는 취미라고 생각해서,
어장주가, 자기 시간을 많이 들여서 하는 취미라고 생각해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3:03
>>1248 가능하면 거기까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3:18
서로가 배려해주는 거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3:20
지금 변호를 들어줄 정도로 마음이 너그럽지 못함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4:34
므응... 그냥 그렇다는 거예요
감안하고 어장생활 하는것이 정신적으로 낫다는거
감안하고 어장생활 하는것이 정신적으로 낫다는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4:50
내가 앞으로 얼마나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5:07
과연 분노로 어장주 들이박지 않고 참을 수 있을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5:15
ai처럼 이곳에서 생활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응
정말 좋겠지만
슬프게도 다들 리얼이있으니까
정말 좋겠지만
슬프게도 다들 리얼이있으니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5:44
그냥 한번
어장주에게 말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어장주에게 말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5:55
분노가 화산처럼 빵 터져서 쌍욕할 거 같아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6:13
...므믕...
...욕하지는 마시구...
...욕하지는 마시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6:38
그래 욕하면 어장 연중나고 모두가 날 욕하겠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7:28
그래서 어장주 없을 만한 타이밍에 이렇게 잡담판 메우메우고 있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7:50
그냥 이렇게 5천 다 메워버리면 분노가 좀 풀릴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7:55
잡담판을 메운다 그래야하나
조금씩, 풀어내는 거죠
조금씩, 풀어내는 거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8:22
그런 이유가 아니라...
욕하는건 서로 감정상하는거구...
그리구...으므
안그런것처럼 보여도 어장주 은근 꽤 정주행 하는편이시고
욕하는건 서로 감정상하는거구...
그리구...으므
안그런것처럼 보여도 어장주 은근 꽤 정주행 하는편이시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8:55
그래도, 세실리아 pl님이, 어떻게든 폭발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풀어내려고 하시는건 저에겐 보이니까
천천히 풀어내려고 하시는건 저에겐 보이니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9:00
너무 그렇게 자책하시진 마시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9:07
음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9:33
...아 오리가미상 놀랬자나요 aa보고 어장준줄 알았자나 책임져(투닥투닥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9:40
(절레절레)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0:22
여튼 음.... 뭔 느낌인지는 알것만도 같은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1:01
이번에는 좀 긍정적이고 밝은 캐릭터를 만들어서 하고 있었는데
어느 사이에 또 다시 스스로 만들어낸 지옥에 빠졌고
어느 사이에 또 다시 스스로 만들어낸 지옥에 빠졌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1:22
뭐어...여튼간에
그런거예요
말못할 사정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 아니면 이야기라도 해줬으면 하는 그런거
6시에 좀 쉬자 하고 몇시 올지 기대했는데 12시까지 아무말 없이 안오면
슬픈거구...
그런거예요
말못할 사정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 아니면 이야기라도 해줬으면 하는 그런거
6시에 좀 쉬자 하고 몇시 올지 기대했는데 12시까지 아무말 없이 안오면
슬픈거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1:27
그래도 이 지옥은 스스로 좀 걷어낼 만한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