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8:56:53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11:36:50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8: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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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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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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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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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4:05
(꼬옥)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4:41
제가 이해한다는 말을 쓰긴 조심스럽지만,
피곤하고, 힘든 느낌 정도는 느낄 수 있거든요. 저도 비슷해서;;
피곤하고, 힘든 느낌 정도는 느낄 수 있거든요. 저도 비슷해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5:38
그나마 좀 힐링이 되어야 할 취미생활에서, 뭔가 제대로 안풀리는 것 처럼 되면
또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것 이해하고요
또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것 이해하고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5:53
어디 훌쩍 떠나고 싶은데
온 몸에 근육통이라
나가기도 힘들긴 하군요
온 몸에 근육통이라
나가기도 힘들긴 하군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6:27
>>1225 흐므므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6:48
수면장애라 그랬는데,
저도 어제 새벽 2시에 자고 5시에 깬 바람에;;;
지금도 막 되게 피곤하고 그래요
저도 어제 새벽 2시에 자고 5시에 깬 바람에;;;
지금도 막 되게 피곤하고 그래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7:17
뭐 저도 힘들다 이것보다는,
그래도, 서로 비슷한 상황에서 공감해줄 사람이 있다는것 부터 말씀해주고 싶었어요
그래도, 서로 비슷한 상황에서 공감해줄 사람이 있다는것 부터 말씀해주고 싶었어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7:36
사실 4일간 기다린건 우리 전부 그렇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7:55
뭐,
근데 하루이틀이 아니라 이런거 (?)
근데 하루이틀이 아니라 이런거 (?)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8:31
그래서
이제 슬슬 개인적인 브레이킹 포인트인가 싶기도 하고
이제 슬슬 개인적인 브레이킹 포인트인가 싶기도 하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8:44
그래서
역극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 보단,
전반적인 삶의 스트레스가, 터져나오는것 처럼 보여서 걱정되어서 그래요
역극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 보단,
전반적인 삶의 스트레스가, 터져나오는것 처럼 보여서 걱정되어서 그래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8:47
... 사실 6월 14일즘 테스트 있어서
그 테스트 도중에 타키온 파트나올까
걱정되긴 해...
그 테스트 도중에 타키온 파트나올까
걱정되긴 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9:12
믕, 이번에 진짜 꽤 공들인 캐릭터니까... 연중 아니였으면 하는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9:39
므응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49:59
그 뭐시냐 담배 마약먹는 쥐 테스트의 쥐 신세 같은데
크고 놀이터가 충분한 우리의 쥐는 마약넣은 물을 안 마시지만
비좁고 스트레스 받는 우리의 쥐는 마약넣은 물만 마신다는 거
크고 놀이터가 충분한 우리의 쥐는 마약넣은 물을 안 마시지만
비좁고 스트레스 받는 우리의 쥐는 마약넣은 물만 마신다는 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0:01
세실리아 pl도, 타키온 pl도
자신 pc에 애정이 많은게 보이셨으니까요
자신 pc에 애정이 많은게 보이셨으니까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0:08
>>1239 랫파크 실험 유명하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0:10
여튼 그런거야...(꼬옥꼬옥)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1:07
이쪽이 사회에서 리얼에서
아니 온라인 SNS든 그 어디든
대화도 사회적인 대화도 스트레스를 풀 상대도 친구도 하나도 없으니
역극이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마약처럼 빠는 것 같고
아니 온라인 SNS든 그 어디든
대화도 사회적인 대화도 스트레스를 풀 상대도 친구도 하나도 없으니
역극이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마약처럼 빠는 것 같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1:10
>>1240 그야 이 어장...rp하기 즐겁구
다들 티키타카 잘 받아주고
어장주가 해주는 스토리도 진짜 좋으니까
다들 티키타카 잘 받아주고
어장주가 해주는 스토리도 진짜 좋으니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2:06
>>1242 너무 그렇게 말 안하셔도, 취미생활 몰두해서 하는 것, 흔한 일이고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2:07
믕... 익숙해졌다 익숙해졌다 농담하지만
역시 역극연중은 슬픈거야
그래서 아니였으면 하고, 계속 기다리는거구
역시 역극연중은 슬픈거야
그래서 아니였으면 하고, 계속 기다리는거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2:35
그리고
나도 처음에는 너무 과도하게 몰입한적 있으니까 말야(쓰담꼬옥
나도 처음에는 너무 과도하게 몰입한적 있으니까 말야(쓰담꼬옥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2:46
그래도, 기본적으로 참치어장이라는게,
어장주가, 자기 시간을 많이 들여서 하는 취미라고 생각해서,
어장주가, 자기 시간을 많이 들여서 하는 취미라고 생각해서,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3:03
>>1248 가능하면 거기까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3:18
서로가 배려해주는 거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3:20
지금 변호를 들어줄 정도로 마음이 너그럽지 못함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4:34
므응... 그냥 그렇다는 거예요
감안하고 어장생활 하는것이 정신적으로 낫다는거
감안하고 어장생활 하는것이 정신적으로 낫다는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4:50
내가 앞으로 얼마나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5:07
과연 분노로 어장주 들이박지 않고 참을 수 있을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5:15
ai처럼 이곳에서 생활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응
정말 좋겠지만
슬프게도 다들 리얼이있으니까
정말 좋겠지만
슬프게도 다들 리얼이있으니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5:44
그냥 한번
어장주에게 말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어장주에게 말해보는 것도 괜찮아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5:55
분노가 화산처럼 빵 터져서 쌍욕할 거 같아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6:13
...므믕...
...욕하지는 마시구...
...욕하지는 마시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6:38
그래 욕하면 어장 연중나고 모두가 날 욕하겠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7:28
그래서 어장주 없을 만한 타이밍에 이렇게 잡담판 메우메우고 있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7:50
그냥 이렇게 5천 다 메워버리면 분노가 좀 풀릴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7:55
잡담판을 메운다 그래야하나
조금씩, 풀어내는 거죠
조금씩, 풀어내는 거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8:22
그런 이유가 아니라...
욕하는건 서로 감정상하는거구...
그리구...으므
안그런것처럼 보여도 어장주 은근 꽤 정주행 하는편이시고
욕하는건 서로 감정상하는거구...
그리구...으므
안그런것처럼 보여도 어장주 은근 꽤 정주행 하는편이시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8:55
그래도, 세실리아 pl님이, 어떻게든 폭발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풀어내려고 하시는건 저에겐 보이니까
천천히 풀어내려고 하시는건 저에겐 보이니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9:00
너무 그렇게 자책하시진 마시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9:07
음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9:33
...아 오리가미상 놀랬자나요 aa보고 어장준줄 알았자나 책임져(투닥투닥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6:59:40
(절레절레)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0:22
여튼 음.... 뭔 느낌인지는 알것만도 같은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1:01
이번에는 좀 긍정적이고 밝은 캐릭터를 만들어서 하고 있었는데
어느 사이에 또 다시 스스로 만들어낸 지옥에 빠졌고
어느 사이에 또 다시 스스로 만들어낸 지옥에 빠졌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1:22
뭐어...여튼간에
그런거예요
말못할 사정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 아니면 이야기라도 해줬으면 하는 그런거
6시에 좀 쉬자 하고 몇시 올지 기대했는데 12시까지 아무말 없이 안오면
슬픈거구...
그런거예요
말못할 사정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 아니면 이야기라도 해줬으면 하는 그런거
6시에 좀 쉬자 하고 몇시 올지 기대했는데 12시까지 아무말 없이 안오면
슬픈거구...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1:27
그래도 이 지옥은 스스로 좀 걷어낼 만한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2:12
메타적으로 일주일 넘게 참여 못하는 거는
마치
나만 XX못하는 집, 라는 헨타이 같네
마치
나만 XX못하는 집, 라는 헨타이 같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2:40
앞으로도 쭈욱 못 할 거 같은데 어떻게 이걸 극복해야 할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2:57
... 므응... 그건 리얼 사정상이라는거구...(쓰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3:28
대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3:29
캐릭터를 지우고 새로 미니멈 RP 형 캐릭터로 만들어서 참여 못해도 아쉬움없게 할 것인가
셋시로 어떻게 버텨볼 것인가
셋시로 어떻게 버텨볼 것인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3:44
개인적으로
힘들면 무리하지말고 편한 것으로 하는것도 좋다고 봐요...
힘들면 무리하지말고 편한 것으로 하는것도 좋다고 봐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4:03
참여 진짜, 참여에 미친적이 있어서 저도
무슨 느낌인지 이해하거든요
강의 들을때도 역극하고, 실험할때도 역극하고 그랬던 적 있어서 저도 이해하는데
무슨 느낌인지 이해하거든요
강의 들을때도 역극하고, 실험할때도 역극하고 그랬던 적 있어서 저도 이해하는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4:08
...부디 리얼 멘탈을 우선시해주세요 어장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4:16
>>1279 @피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4:35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4:51
잘못된 짝사랑만 빼면 셋시는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흘러갈 수 있는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5:32
취미에, 현실이 잡아먹히면 안된다는 원론적인 얘기보다,
역극에서, 참여를 못하는 것 자체를 가지고, 그 누구도 뭐라고 하지도 않고 그래서도 안되는 거니까
역극에서, 참여를 못하는 것 자체를 가지고, 그 누구도 뭐라고 하지도 않고 그래서도 안되는 거니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6:38
그냥
데이트를 한 5연속 약속 캔슬 당했는데
(그 중에 한 번은 3시부터 6시까지 딜레이 되다가 캔슬당했고)
그 상대가 오전 오후에 열심히 다른 사람들과 데이트하는 건 가능했다는 걸 본 느낌
데이트를 한 5연속 약속 캔슬 당했는데
(그 중에 한 번은 3시부터 6시까지 딜레이 되다가 캔슬당했고)
그 상대가 오전 오후에 열심히 다른 사람들과 데이트하는 건 가능했다는 걸 본 느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8:15
그래
나는 중요하지 않다
나는 중요하지 않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8:24
응응, 참여 못할땐 있는척 넘어갈때가 많고
아쉬운 소리를 해도 너때문에 망했잖아 같은게 아니라 이런 전개에 그 캐릭터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같은 아쉬운 소리 할때 많고...
아쉬운 소리를 해도 너때문에 망했잖아 같은게 아니라 이런 전개에 그 캐릭터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같은 아쉬운 소리 할때 많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8:26
나는 존나게 중요하지 않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8:36
안중요한 사람이 어디있어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8:44
>>1288 그럴리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8:46
나는 없어져도 상관없는 인간이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8:51
흐으으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8:53
그런게 아니여요;;; 흐어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9:20
내가 없어도 세상은 굴러갈 거다ㅡ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9:26
데이트를 취소당했는데 정확히 그 시간에 다른 사람과 데이트를 하고 있었다
같은거를 당해본 입장으로썬 감정이 진짜 잘 이해가긴 하는데
같은거를 당해본 입장으로썬 감정이 진짜 잘 이해가긴 하는데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9:31
믕... 얼콧상... 조금 창문 열고 바깥 보시면서 숨 고르셔 주실수 있을까요...? 너무 극단적이셔. ,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09:53
내가 없는 역극도 내 참여가 불가능한 역극도 있을 수 있다...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0:15
억울해하지말고 운명을 받아들이자...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0:59
그냥 언젠간 나아지겠지 하고 감내하거나
파탄날걸 각오하고 들이박거나
그냥 소리소문없이 절을 떠나 사라지거나
이 세가지밖에 없단 말이죠 내 자신이 할 수 있는건
파탄날걸 각오하고 들이박거나
그냥 소리소문없이 절을 떠나 사라지거나
이 세가지밖에 없단 말이죠 내 자신이 할 수 있는건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1:27
그냥 언제나 이렇겠지 하고 감내해야겠어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사람은 변하지 않아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1:43
포기할 거 포기하고
절망할 거 절망하고
절망할 거 절망하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2:18
저 사람은 언제나 저럴 것이며 절대로 변화하지 않을테니
그냥 포기할 거 포기하고 배재할 거 배재하고 가자....
그냥 포기할 거 포기하고 배재할 거 배재하고 가자....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2:37
근데 그러기에는 억울하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2:48
억울한데
다른 사람들은 다 그 편이죠
다른 사람들은 다 그 편이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2:57
내가 뭘 잘못했나, 아니 잘못한거같긴 한데 이럴 정도의 잘못인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3:14
오전 오후 연재만으로도 팬 많잖아요
덤볐다가 왕따되면 더 억울해요
덤볐다가 왕따되면 더 억울해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3:36
우린 괜찮은데 쟤는 왜 저래 같은 눈으로 볼테니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4:23
세실리아 pl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4:26
그럼 오늘 연재는 쉬어야겠군
이라고 하면 다들 좋아해 연재해줘 좋아해 하겠죠
이라고 하면 다들 좋아해 연재해줘 좋아해 하겠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4:43
저 혼자 따당한 분위기로 훌쩍 남을테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5:20
따 당하는 건 익숙한데 여기서 까지 그렇긴 좀 그러니까
노예 종살이 한다치고...
노예 종살이 한다치고...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5:28
세실리아 pl님?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5:31
?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5:43
혼자 아니니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5:48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6:26
타키온 pl도 그렇고,
오리가미 pl도 그렇고
저도 물론 그렇고
세실리아 pl님이 힘들어 하는 걸 이해하고 공감하니까
같이 이야기를 하는거잖아요?
오리가미 pl도 그렇고
저도 물론 그렇고
세실리아 pl님이 힘들어 하는 걸 이해하고 공감하니까
같이 이야기를 하는거잖아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6:29
혼자 아니니까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17:39
너무 스스로를 부정적으로 보실 필요 없어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20:29
므응...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20:51
그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21:12
아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21:27
므므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21:35
세실리아도 충분히, 매력있는 분이야...!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21:50
....다른 분들처럼 무어라 위로하기엔 화술이 너무 딸리는군(털푸덕)
2025년 6월 5일 (목) 오후 07:22:44
서로가 서로 돕고 사는 거죠 ~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