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7>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3]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8:56:53 -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11:36:50
2025년 5월 31일 (토) 오전 08:56:53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
-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
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20
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63
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97
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60
7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82
8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35
9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76
1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988
1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080
1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173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
-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
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20
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63
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97
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60
7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82
8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35
9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76
1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988
1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080
1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173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3:15
난 옷인줄(??)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3:37
___ _」L二L」_
r'⌒ : : >¬ _.. イ: : : : :~"'': . .
_ノ: : ´ //へヽ ゝ .:_:. イ: : : : . . 、
, '´ : / / | ‘, `、 \` ー(:. : : : \
. イ:.:.:/ /|. / ./ :| ‘, `、 \ ヽ : : : : :\
/.: :}i. ア / i| /.: :i :|: `、 ´''冖¬: :\
: : : :た′ /二|./ .:| :| :l :i: `、 |: : : :\
: : :.たハ ./こ | :| | :| :l :| l: `、 人: : : : :.\
: : : 〉/ハ二/ | | :| :| |ヘ Υ`ア: : :\
: : くニくニニ〉〈 .| | :| ,′| l `、 ∧ {:.\ : : \
. イニ厂Υ^ヽ. :| 小 :| ./ :| |  ̄~"'' | :|、 ヽ_ : ノ.:、: : :
.|i:/ | たニ/ . | _,,、イ :| / :| \l い 、⌒ヽ\:
.l/ . l.小ニ/ |.:/| 丶ハ′ / ./ ァぅ云恣k、 :|:∧ \. ∨: : "머리를 노렸어야지"
/ ./ :l :l:.}/l lヘ |_,,.、、、\ / / v辷少 ノ :l ∧. 丶∨:
./ /: l 八 | ッ笊忝沁 ヽ./ ゚,:l }: /∧. \
.:/ / | \ 込 ^vシ'” , ;l ノ.イ :、
.: / /|: l:沁 lj :l 八 \
.:./ / .小 l心、l; .;淡;./ :l\ \
/ / ,′ / :l ヽ :心、,:㌢ - ´ .イ | \ ´^''=‐
/ . .′./ | | :}h、 /┐ | \
. / . / ./ 八 | 「ニ=- _ _. イノニ{‘, ∧ :]ニ=- ,,_
/ . / / :|: 丶ニニ´^''=‐‐=''^`ニニ{:.‘, \
.:/ / :| 〈 ヽこニニニニニニ{ : ‘, \
/ /.: _\~、、| ヽニニニニニニニ{ ‘, \
./ . '´ \i:i:i``~、、〈ニニニ- -ニニ/ _,,.、vヽ`/ ´^''=‐-
.'´ / ー- .._∨/ニニニヽ/i:i:i:i:i:i:i:i/―‐‐ -- ミ
.: ,′ /i:i:た二二ニニ- i\"~ ̄ ヽ
/i:i:i:i:iた二ニニニ- i:i:i:i:\ .;j眄
.′;㌘“ |i:i:i:i/たニニニニ- 、i:i:i:i:i:i:| ㍉;;
. l .{ | / .たニニニニ- \i:i:i:| :, l
`ヽ、 :、 /二ニニニ- \i| :} :|
(?)
r'⌒ : : >¬ _.. イ: : : : :~"'': . .
_ノ: : ´ //へヽ ゝ .:_:. イ: : : : . . 、
, '´ : / / | ‘, `、 \` ー(:. : : : \
. イ:.:.:/ /|. / ./ :| ‘, `、 \ ヽ : : : : :\
/.: :}i. ア / i| /.: :i :|: `、 ´''冖¬: :\
: : : :た′ /二|./ .:| :| :l :i: `、 |: : : :\
: : :.たハ ./こ | :| | :| :l :| l: `、 人: : : : :.\
: : : 〉/ハ二/ | | :| :| |ヘ Υ`ア: : :\
: : くニくニニ〉〈 .| | :| ,′| l `、 ∧ {:.\ : : \
. イニ厂Υ^ヽ. :| 小 :| ./ :| |  ̄~"'' | :|、 ヽ_ : ノ.:、: : :
.|i:/ | たニ/ . | _,,、イ :| / :| \l い 、⌒ヽ\:
.l/ . l.小ニ/ |.:/| 丶ハ′ / ./ ァぅ云恣k、 :|:∧ \. ∨: : "머리를 노렸어야지"
/ ./ :l :l:.}/l lヘ |_,,.、、、\ / / v辷少 ノ :l ∧. 丶∨:
./ /: l 八 | ッ笊忝沁 ヽ./ ゚,:l }: /∧. \
.:/ / | \ 込 ^vシ'” , ;l ノ.イ :、
.: / /|: l:沁 lj :l 八 \
.:./ / .小 l心、l; .;淡;./ :l\ \
/ / ,′ / :l ヽ :心、,:㌢ - ´ .イ | \ ´^''=‐
/ . .′./ | | :}h、 /┐ | \
. / . / ./ 八 | 「ニ=- _ _. イノニ{‘, ∧ :]ニ=- ,,_
/ . / / :|: 丶ニニ´^''=‐‐=''^`ニニ{:.‘, \
.:/ / :| 〈 ヽこニニニニニニ{ : ‘, \
/ /.: _\~、、| ヽニニニニニニニ{ ‘, \
./ . '´ \i:i:i``~、、〈ニニニ- -ニニ/ _,,.、vヽ`/ ´^''=‐-
.'´ / ー- .._∨/ニニニヽ/i:i:i:i:i:i:i:i/―‐‐ -- ミ
.: ,′ /i:i:た二二ニニ- i\"~ ̄ ヽ
/i:i:i:i:iた二ニニニ- i:i:i:i:\ .;j眄
.′;㌘“ |i:i:i:i/たニニニニ- 、i:i:i:i:i:i:| ㍉;;
. l .{ | / .たニニニニ- \i:i:i:| :, l
`ヽ、 :、 /二ニニニ- \i| :} :|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3:38
>>268 그래
실패한 목성 혁명의 뜻을 이어받아
언젠가 토성 제국의 깃발 아래 인류 혁명을 퍼트릴 거란다(?)
실패한 목성 혁명의 뜻을 이어받아
언젠가 토성 제국의 깃발 아래 인류 혁명을 퍼트릴 거란다(?)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3:40
>>248 수상할 정도로 금성인들이랑 말이 통하거나
추진기나 부스터에 환장한다거나
아니면 고향에서 비행하면서 본 고고도의 풍경을 이야기한다던가
해 보자구
추진기나 부스터에 환장한다거나
아니면 고향에서 비행하면서 본 고고도의 풍경을 이야기한다던가
해 보자구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4:04
어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4:13
그래서 실비아 분석해줄 귀인 없음?(뻔뻔)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4:14
>>275 오호
아주 좋소(다봉)
아주 좋소(다봉)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4:19
(따봉)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4:43
>>270 확실히
실비아 애들한테 본인 과거같은 거 감추고 싶어할테니까
피 쓸려나가는 등의 그런 것도 스스로에 대한 환멸이라 어디서 들은 거 같고
실비아 애들한테 본인 과거같은 거 감추고 싶어할테니까
피 쓸려나가는 등의 그런 것도 스스로에 대한 환멸이라 어디서 들은 거 같고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5:08
실비아
이명: "해왕성의 잔챙이"
이명: "해왕성의 잔챙이"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5:18
>>281 자코~ 자코~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5:22
실비아 아티팩트 쥐면
괴인 100면 면상으로 초진화할듯(개소리)
괴인 100면 면상으로 초진화할듯(개소리)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5:47
실비아 분-석이라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6:05
실비아
남을 향해선 말 많고 정도 많고 개입도 많고 관심도 많이 주는 녀석인데
오히려 자신에 대해선 말이 별로 없고 나에게 관심좀! 하지도 않지
그것은
남을 향해선 말 많고 정도 많고 개입도 많고 관심도 많이 주는 녀석인데
오히려 자신에 대해선 말이 별로 없고 나에게 관심좀! 하지도 않지
그것은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7:03
시트에 ai돌린것도 받아줌 실비아?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7:18
왜 실비아의 마법이 물인가
부터 시작하면
사실 이유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좀 정리가 필요함
부터 시작하면
사실 이유가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좀 정리가 필요함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7:21
>>286 상관 없음 ㅋㅋ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7:50
@팝콘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7:53
실비아 아드리아, 그녀는 과연 마법소녀인가, 아니면 그저…
해왕성에서 온 16세 소녀 실비아 아드리아. 그녀는 스스로를 '해왕성인'이라 부르며, 심지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똑같이 '고향'이라고 답하는 미스터리한 인물입니다. 오락실 사진은 가지고 있으면서, "몇 번 사람을 찌른 피가 묻어 있는" 나이프를 소지하고 다닌다는 점 이 인상 깊습니다. 취미가... 좀 독특하네요? 🔪🎮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녀의 변신 폼 'SILVIA'의 효과가 "아무 효과 없습니다. 이는 재능이 없음을 뜻하거나, 이물에 의지할 필요가 없음을 뜻합니다." 라는 부분입니다. 심지어 설명에는 "아슬아슬하게 물을 휘두르거나 안개 등을 펼쳐 기척을 숨기는 정도"라고 하네요.
아니, 마법소녀 아카데미에 어떻게 들어온 거죠?! 본인 말로는 마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몰랐다고 하니 … 어쩌면 마법의 재능은 없지만, 타고난 '음침함'으로 기척을 숨기고 사람을... 읍읍! 🤫 사실 그녀의 주특기는 마법이 아니라 뒷골목에서 다져진(?) '찌르기' 스킬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해왕성에서 "레스토랑이랑 식료품 유통 관련 일을 하는 중"이라고는 하지만, "법의 질서보다는 총의 질서가 더 가까운 곳에서, 수많은 조직들의 항쟁과 분쟁을 담당하는 사람들. 그게 바로 나 실비아."라고 본인이 밝히는 걸 보면... 아카데미가 이 친구를 잘 받아준 건지, 아니면 아카데미가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건지…
그녀의 낮은 신장(141cm)과 체중, 그리고 쓰리 사이즈가 딱히 명시되지 않은 점 역시 그녀의 '은밀함'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어쩌면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거나,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적을 '방심'시키는 게 아닐까요? (아카데미 친구들이여, 방심은 금물입니다!)
결론적으로 실비아는 마법소녀 아카데미의 '빌런'… 아니, '미스터리 담당'이 아닐까 싶네요. 과연 아카데미 생활이 그녀를 평범한(?) 마법소녀로 만들 수 있을지, 아니면 그녀의 '고향' 출신 배경이 아카데미를 혼돈의 카오스로 만들지 기대됩니다. 마법보다는 나이프가 익숙한 그녀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도망쳐! 아카데미!)
해왕성에서 온 16세 소녀 실비아 아드리아. 그녀는 스스로를 '해왕성인'이라 부르며, 심지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이 똑같이 '고향'이라고 답하는 미스터리한 인물입니다. 오락실 사진은 가지고 있으면서, "몇 번 사람을 찌른 피가 묻어 있는" 나이프를 소지하고 다닌다는 점 이 인상 깊습니다. 취미가... 좀 독특하네요? 🔪🎮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녀의 변신 폼 'SILVIA'의 효과가 "아무 효과 없습니다. 이는 재능이 없음을 뜻하거나, 이물에 의지할 필요가 없음을 뜻합니다." 라는 부분입니다. 심지어 설명에는 "아슬아슬하게 물을 휘두르거나 안개 등을 펼쳐 기척을 숨기는 정도"라고 하네요.
아니, 마법소녀 아카데미에 어떻게 들어온 거죠?! 본인 말로는 마법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몰랐다고 하니 … 어쩌면 마법의 재능은 없지만, 타고난 '음침함'으로 기척을 숨기고 사람을... 읍읍! 🤫 사실 그녀의 주특기는 마법이 아니라 뒷골목에서 다져진(?) '찌르기' 스킬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해왕성에서 "레스토랑이랑 식료품 유통 관련 일을 하는 중"이라고는 하지만, "법의 질서보다는 총의 질서가 더 가까운 곳에서, 수많은 조직들의 항쟁과 분쟁을 담당하는 사람들. 그게 바로 나 실비아."라고 본인이 밝히는 걸 보면... 아카데미가 이 친구를 잘 받아준 건지, 아니면 아카데미가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건지…
그녀의 낮은 신장(141cm)과 체중, 그리고 쓰리 사이즈가 딱히 명시되지 않은 점 역시 그녀의 '은밀함'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어쩌면 너무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거나, 아니면... 정말 아무것도 없어서 적을 '방심'시키는 게 아닐까요? (아카데미 친구들이여, 방심은 금물입니다!)
결론적으로 실비아는 마법소녀 아카데미의 '빌런'… 아니, '미스터리 담당'이 아닐까 싶네요. 과연 아카데미 생활이 그녀를 평범한(?) 마법소녀로 만들 수 있을지, 아니면 그녀의 '고향' 출신 배경이 아카데미를 혼돈의 카오스로 만들지 기대됩니다. 마법보다는 나이프가 익숙한 그녀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도망쳐! 아카데미!)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7:59
실비아의 '물'은
꽤나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본단 말이지
꽤나 많은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고 본단 말이지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8:32
>>285 +
물이 고일수도 있지만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고 흘러가고 증발되고 습기가 되고 올라가고
계속 흐르는 모습 같기도 해
난 지나면서 너희를 적시지만 너희는 나를 가두거나 고이게 할 수 없다는 느낌으로
물이 고일수도 있지만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고 흘러가고 증발되고 습기가 되고 올라가고
계속 흐르는 모습 같기도 해
난 지나면서 너희를 적시지만 너희는 나를 가두거나 고이게 할 수 없다는 느낌으로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9:24
실비아, 사실은 마법소녀 아카데미의 '숨겨진 엄마'?! 🧹🔪
실비아 아드리아, 겉으로는 "사람 찌른 피가 묻은 나이프"를 소지하고 "빌어먹을 조직의 가족으로 태어나서" 거친 해왕성 출신이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마법소녀 아카데미의 숨겨진 '엄마'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좋아하는 것도 고향, 싫어하는 것도 고향"이라며 츤데레 매력을 뽐내는 그녀! 사실 그 진정한 속마음은 반 아이들이 혹시라도 "총의 질서가 더 가까운 곳" 같은 위험한 짓이라도 벌일까 노심초사하는 따뜻한(?) 마음씨 때문 아닐까요?
낮은 신장(141cm) 덕분에 아이들 사이에서 쏙쏙 숨어다니며 감시하기 최적화된 몸이라는 음해도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물을 휘두르거나 안개 등을 펼쳐 기척을 숨기는 정도"의 변신 능력이 사실은 사고 칠 것 같은 아이들의 뒤를 몰래 쫓아다니기 위한 '엄마 스킬'이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내 방 안에 들어올거면 그 신발은 벗어줬으면 하는데" 라고 말하는 것도, 알고 보면 더러운 발로 돌아다니다가 감기 걸릴까 걱정하는 잔소리 엄마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아이들이 무모하게 덤비려 할 때마다 "명칭: 나이프, 설명: 몇 번 사람을 찌른 피가 묻어 있다" 는 나이프를 슬쩍 꺼내 보여주며 "너희가 사고 치면 이 나이프에 다음 피가 묻을 줄 알아라"는 무언의 협박... 아니, '경고'를 보내는 거겠죠. 그야말로 '엄마의 매운 손맛'을 보여주는 겁니다!
오락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중히 가지고 다니는 모습 역시, 겉으로는 "빌어먹을 녀석"이라면서도 속으로는 누구보다 아이들을 아끼는 엄마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아마 아이들이 위험한 행동을 할 때마다 등짝 스매싱(?) 대신 나이프를 꺼내들며 "그딴 건 가서 엄마한테나 해!"라고 화내는 실비아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결국 실비아는 '마법소녀'라는 타이틀을 달고 아카데미에 입학했지만, 사실은 온갖 말썽쟁이 마법소녀 지망생들을 다독이고 올바른 길로 이끄는, 마법소녀 아카데미의 진정한 '가정 교육 선생님'이자 '엄마'였던 것입니다! 아이들이여, 실비아 엄마의 눈을 피하지 마세요!
실비아 아드리아, 겉으로는 "사람 찌른 피가 묻은 나이프"를 소지하고 "빌어먹을 조직의 가족으로 태어나서" 거친 해왕성 출신이라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마법소녀 아카데미의 숨겨진 '엄마'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
"좋아하는 것도 고향, 싫어하는 것도 고향"이라며 츤데레 매력을 뽐내는 그녀! 사실 그 진정한 속마음은 반 아이들이 혹시라도 "총의 질서가 더 가까운 곳" 같은 위험한 짓이라도 벌일까 노심초사하는 따뜻한(?) 마음씨 때문 아닐까요?
낮은 신장(141cm) 덕분에 아이들 사이에서 쏙쏙 숨어다니며 감시하기 최적화된 몸이라는 음해도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물을 휘두르거나 안개 등을 펼쳐 기척을 숨기는 정도"의 변신 능력이 사실은 사고 칠 것 같은 아이들의 뒤를 몰래 쫓아다니기 위한 '엄마 스킬'이라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내 방 안에 들어올거면 그 신발은 벗어줬으면 하는데" 라고 말하는 것도, 알고 보면 더러운 발로 돌아다니다가 감기 걸릴까 걱정하는 잔소리 엄마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아이들이 무모하게 덤비려 할 때마다 "명칭: 나이프, 설명: 몇 번 사람을 찌른 피가 묻어 있다" 는 나이프를 슬쩍 꺼내 보여주며 "너희가 사고 치면 이 나이프에 다음 피가 묻을 줄 알아라"는 무언의 협박... 아니, '경고'를 보내는 거겠죠. 그야말로 '엄마의 매운 손맛'을 보여주는 겁니다!
오락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소중히 가지고 다니는 모습 역시, 겉으로는 "빌어먹을 녀석"이라면서도 속으로는 누구보다 아이들을 아끼는 엄마의 마음이 엿보입니다. 아마 아이들이 위험한 행동을 할 때마다 등짝 스매싱(?) 대신 나이프를 꺼내들며 "그딴 건 가서 엄마한테나 해!"라고 화내는 실비아의 모습이 상상되네요.
결국 실비아는 '마법소녀'라는 타이틀을 달고 아카데미에 입학했지만, 사실은 온갖 말썽쟁이 마법소녀 지망생들을 다독이고 올바른 길로 이끄는, 마법소녀 아카데미의 진정한 '가정 교육 선생님'이자 '엄마'였던 것입니다! 아이들이여, 실비아 엄마의 눈을 피하지 마세요!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9:32
하늘에서 쏟아지던 물.
내리던 비는 어장주 말하는거보니 오징어게임 하면서 부자들이 뿌린다는거 같던데.
그러면 좋든 싫든 해왕성 쪽 명물이겠거니- 싶거든?
그런 의미에서 실비아의 물은
스스로에게 있어 지워지지 않는
해왕성 그 자체의 출신이라는 낙인?
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내리던 비는 어장주 말하는거보니 오징어게임 하면서 부자들이 뿌린다는거 같던데.
그러면 좋든 싫든 해왕성 쪽 명물이겠거니- 싶거든?
그런 의미에서 실비아의 물은
스스로에게 있어 지워지지 않는
해왕성 그 자체의 출신이라는 낙인?
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29:51
챗지피 이모티콘 넣는거 개웃기네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0:23
머 챗지피티랄까 구글 제미니지만 비슷하니 되었나(?)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0:26
콜로니 지상에서는 마천루들에 가려져 많은 분들이 그냥 넘어가는 사실이긴 하지만,
고고도로 올라간다면 고리를 포함해 토성의 거대하고도 신비로운 모습이 하늘 한켠을 가득 메우곤 한답니다
그 모습은 명백히 저희 선조님들이 평생을 맞서 싸워왔던 숙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장엄하고도 고고한 귀족의 면모가 있음을 부정하지는 못하겠네요
(아무말)
고고도로 올라간다면 고리를 포함해 토성의 거대하고도 신비로운 모습이 하늘 한켠을 가득 메우곤 한답니다
그 모습은 명백히 저희 선조님들이 평생을 맞서 싸워왔던 숙적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장엄하고도 고고한 귀족의 면모가 있음을 부정하지는 못하겠네요
(아무말)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0:53
근데 진심 개 웃김 얘 하는 말 보면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0:57
>>297 오호호호호홋 멋지네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1:51
엄마의 따끔한 손길(많이 아프다)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2:03
하지만 그런 비는 동시에 실비아 스스로를 숨겨주지
피를 씻겨내리고, 수많은 것들이 물에 쓸려 흘려보내고
스스로를 부정하는 실비아에게 있어서
그런 물은 진절머리나는 현실에 있어서의 도피처와도 같은 역할을 하고
그러니까 물로 안개도 만든다. 같은게 가능한거 같고.
피를 씻겨내리고, 수많은 것들이 물에 쓸려 흘려보내고
스스로를 부정하는 실비아에게 있어서
그런 물은 진절머리나는 현실에 있어서의 도피처와도 같은 역할을 하고
그러니까 물로 안개도 만든다. 같은게 가능한거 같고.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2:21
엄마의 손길(나이프)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5:23
어딘가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물인가
아니면 낙인인가
흠흠
아니면 낙인인가
흠흠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5:37
근데
그런 실비아기 때문에
미법소녀인 자신을 긍정할까?
란 물음에는 그렇지 않다 가 된다고 보고.
그러니까 평소에도 아티팩트 관련으로도 니들이 왜 그런걸 생각하는데. 같은.반응이.나온거라고도 보고.
그래서 그러한 기적. 마법도 겨우 쓰는건가 싶가도 함.
스스로를 해왕성인으로 정의 하면서.
자기가 살아온 방식을 싫어하면서 또 도망치고 싶어하면서.
그러면서도 온전히 자기 스스로를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그런 미묘하고도 애매한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선타고 있는 느낌이니까
그런 실비아기 때문에
미법소녀인 자신을 긍정할까?
란 물음에는 그렇지 않다 가 된다고 보고.
그러니까 평소에도 아티팩트 관련으로도 니들이 왜 그런걸 생각하는데. 같은.반응이.나온거라고도 보고.
그래서 그러한 기적. 마법도 겨우 쓰는건가 싶가도 함.
스스로를 해왕성인으로 정의 하면서.
자기가 살아온 방식을 싫어하면서 또 도망치고 싶어하면서.
그러면서도 온전히 자기 스스로를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그런 미묘하고도 애매한 아슬아슬한
상태에서 선타고 있는 느낌이니까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6:31
사실저런선타기균형에서압박넣어서아예한쪽으로밀어버리고싶다는나쁜생각좀지우는중임ㅇㅇ....
@?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6:40
"그런 모순도 나 다운거야"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6:48
>>305
아오 ㅋㅋ
아오 ㅋㅋ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7:02
>>305 헉 좋은 생각이야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8:36
실비아는
해왕성 가면 재밌을덧
해왕성주민:"여 잔챙이"
실:"아는척하지말그라쥐기붕게"
학우A:"응? 무슨 말 했어?"
실"아하하 아니야 아니야 다들 가자"
해왕성 가면 재밌을덧
해왕성주민:"여 잔챙이"
실:"아는척하지말그라쥐기붕게"
학우A:"응? 무슨 말 했어?"
실"아하하 아니야 아니야 다들 가자"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8:38
하지만....
실비아....
재닜짆아....
@?
실비아....
재닜짆아....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8:44
시시시즈캇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8:50
"타인에게는 남을 규정 지어서 보지 말라고 하지만"
"스스로는 해왕성인 이라는 틀 안에서 보고 있는 모순도 나 다운거라고 해주지 않을래?"
"스스로는 해왕성인 이라는 틀 안에서 보고 있는 모순도 나 다운거라고 해주지 않을래?"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9:12
오
시즈카
시즈카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9:19
>>311 헉 시즈카라니 귀여운 AA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9:19
요시모토오오오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9:23
>>309 아 ㅋㅋ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9:35
특성 뭘로할까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9:36
고민이야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9:45
레벨 1 부터 시작이니
천재나 들까
천재나 들까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9:49
하로 시즈카-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39:57
하로로 모두
(쓰다다다담
(쓰다다다담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0:11
(역쓰다담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0:15
헉...
시험관아기...
시험관아기...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0:23
동지...!(?)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0:49
비상비비상천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0:58
여 타키온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1:06
이제 어장주만 오면 되는데
왜 안왕
>>326 믕?
왜 안왕
>>326 믕?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1:14
와 홍원(?)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1:20
시즈카
유전병 동지임 ㅇㅇ....
@?
유전병 동지임 ㅇㅇ....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1:29
아무튼 실비아
본인에 대해서만 기준이 다른 멘헤라류인건 부정할 생각이 없다
본인에 대해서만 기준이 다른 멘헤라류인건 부정할 생각이 없다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1:43
우리 모여서
유비 관우 장비가 함께 한
그거나 할까?
@개소리임
유비 관우 장비가 함께 한
그거나 할까?
@개소리임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2:04
유비!
관우!
자아앙-비!
(?)
관우!
자아앙-비!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2:08
>>330 그런 모순도 결국 사람이니까
인간적이라서 맘에들어(?)
인간적이라서 맘에들어(?)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2:09
>>331 ... 각...?(?)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2:11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2:19
아무튼 타키온 실비아 셋시에게는
감사인사를...!
감사인사를...!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2:23
너희들의 고통을
내가 한날한시에 끊어주마
내가 한날한시에 끊어주마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2:32
실비아 자화자찬 개쩌네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2:35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2:49
>>333
어차피 일관되게 굴 생각을 접고
모순되게 만들면 된다는 생각
어차피 일관되게 굴 생각을 접고
모순되게 만들면 된다는 생각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2:55
저 자아존중감
파딱감이다!
파딱감이다!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3:01
아 그리고
사무엘이다
같으 ㅅ 자 돌림이라 (?)
사무엘이다
같으 ㅅ 자 돌림이라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3:31
헉 셋시도 ㅅ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3:35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3:58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3:59
암튼
시즈카는 특성 천재 말고도 뭐 고려중인거 있음?
시즈카는 특성 천재 말고도 뭐 고려중인거 있음?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4:01
>>345 그 말
그대로 미러링 가능하다는 건 알고 있겠지이.....!!
그대로 미러링 가능하다는 건 알고 있겠지이.....!!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4:20
파딱만이 할수 있는 발언... 헉...(?)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4:24
>>347
천재, 전문화 : 기, 전문화 : 심 이요 (?)
천재, 전문화 : 기, 전문화 : 심 이요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4:27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4:44
>>350 @냠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4:54
그 겸손함
파딱감이다
파딱감이다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4:58
특성 3개 각각
캐릭터의 어떤 면을 살릴 수 있을지
자기 PR 부탁드립니다
@?
캐릭터의 어떤 면을 살릴 수 있을지
자기 PR 부탁드립니다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5:02
치유로 오는거다... 치유로...!(?)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5:15

?? ??? : ㄹㅇㅋㅋ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5:25
치유는
님들 레벨이 너무 높아요 (?)
님들 레벨이 너무 높아요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5:29
>>354 에코 특성
악받혀서내가씨발명왕성엔안돌아간다하고천재붙인거임(아무말)
악받혀서내가씨발명왕성엔안돌아간다하고천재붙인거임(아무말)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5:37
고오건 맞내(?)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5:47
>>337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형제가 되려던 애들을 죽였네
조조 하후연 하후돈
천하의 무적일세~~
(?)
복숭아 나무 아래에서 형제가 되려던 애들을 죽였네
조조 하후연 하후돈
천하의 무적일세~~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5:58
저 실비아 일반
이도저도 아니라 일반입니다
이도저도 아니라 일반입니다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5:59
안돌아가는거랑
천재는.뮤슨 상관임(?)
천재는.뮤슨 상관임(?)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6:25
>>360 아니 타임슬립 무엇(?)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6:59
>>360
관우는 여몽이 장비는 부하들이 유비는 육손이 죽였는걸
(?)
관우는 여몽이 장비는 부하들이 유비는 육손이 죽였는걸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7:13
>>363 >>364
https://www.youtube.com/watch?v=V0g-sCy2-N4
아무튼 삼탈에서 죽임(?)
https://www.youtube.com/watch?v=V0g-sCy2-N4
아무튼 삼탈에서 죽임(?)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7:40
각각
천재는 "천재로 만들어진 저주"를 가진 점을
전문화 : 심은 "그럼에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의 가치를 높게 치는 점"을
전문화 : 기는 "그것을 말로 풀어말하기 위한 화술과 지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천재는 "천재로 만들어진 저주"를 가진 점을
전문화 : 심은 "그럼에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사랑의 가치를 높게 치는 점"을
전문화 : 기는 "그것을 말로 풀어말하기 위한 화술과 지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8:17
>>366 나머지 특성은?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8:27
변신은 마법소녀의 힘이니까
전문화 심이네요 이건
@?
전문화 심이네요 이건
@?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8:56
>>362
1. 명왕성 마인드라 배워먹은 것도 없고 기본적인 성정이고 뭐고 좀 다르다
2. 매지컬-스쿨은 지구권에 있다+지구권 내가 비교적 더 살기 좋아서+ect등의 이유로 저쪽으로 가고 싶다
3. 그런데 가려면 명왕성 마인드 말고 지구권 마인드를 쳐넣거나, 최소한 배울 거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
4. PROFIT!
적인 느낌임(?)
1. 명왕성 마인드라 배워먹은 것도 없고 기본적인 성정이고 뭐고 좀 다르다
2. 매지컬-스쿨은 지구권에 있다+지구권 내가 비교적 더 살기 좋아서+ect등의 이유로 저쪽으로 가고 싶다
3. 그런데 가려면 명왕성 마인드 말고 지구권 마인드를 쳐넣거나, 최소한 배울 거 배우고 노력해야 한다
4. PROFIT!
적인 느낌임(?)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9:05
너는, 천재다.
분하지만.(?)
분하지만.(?)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9:20
아
열심히 배우겠다는 마음이 천재로 이어자는.느낌이구나?
열심히 배우겠다는 마음이 천재로 이어자는.느낌이구나?
2025년 6월 1일 (일) 오후 11:49:21
세실리아는 전문화 기
사격과 비행 같은 기술을 배웠다는 거랍니다 오호호호홋
사격과 비행 같은 기술을 배웠다는 거랍니다 오호호호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