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판]【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番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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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6 [AA/잡담판]【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番外】 (5000)

종료
#0天子魔◆lMF.VqjaE.(xs81fWPfae)2025-06-03 (화) 06: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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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판 규칙】
  1.검 수집가 및 무림백서,이선아의 연재 잡담판입니다.
  1-1.그 상세 anchor>1037>1
  2.쿠사리 금지.
  3.그 이외는 딱히 없고 나메 및 AA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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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9천마◆lMF.VqjaE.(Cob2ZxsWiC)2025-06-28 (토) 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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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이 최절정에서 절세경까지의 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는 즉.

자기 자신이 쌓아올린 삶을 이겨내기가 어렵다는 점에 있다.

단 한번의 칼질이 세상을 덧그리는 영역에 이르고자 한다면 어찌 해야 겠는가.
#4340거던유기노예검붕(DKgj76QhW.)2025-06-28 (토) 15:09:02
삶에 구애되는 거신가?
#4341천마◆lMF.VqjaE.(Cob2ZxsWiC)2025-06-28 (토) 1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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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구애된다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이겨내야 한다는 점이 문제인 거겠지.
#4342네라우오 ◆qYlJ2A803i(qU6zXXC4Ni)2025-06-28 (토) 15:09:48
>>4338
최저한 절정 찍은 거 보고 고려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해요.(끄덕)
1000으로 되는지는 물어보면 될테고...
#4343다갓은살아있다검!붕(nZr312JNky)2025-06-28 (토) 15:09:49
전형적인 자신과의 싸움. 하지만 그만큼 어려운 것도 당연지사
#4344천마◆lMF.VqjaE.(Cob2ZxsWiC)2025-06-28 (토) 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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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한계조차 뛰어넘지 못하는 이가 스스로의 마음이 내면에만 귀속되지 않음을 어찌 증명할 수 있겠는가 ? "
#4345다갓은살아있다검!붕(nZr312JNky)2025-06-28 (토) 15:10:27
인과 연
#4346다갓은살아있다검!붕(nZr312JNky)2025-06-28 (토) 15:10:45
마음은 나에게만 있지 않다.
#4347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0:58
호오호오
#4348다갓은살아있다검!붕(nZr312JNky)2025-06-28 (토) 15:10:58
나와 연관된 모든 것에 마음이 깃들어 있으니
#4349다갓은살아있다검!붕(nZr312JNky)2025-06-28 (토) 15:11:23
굳이 유지하려고 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는가
#4350다갓은살아있다검!붕(nZr312JNky)2025-06-28 (토) 15:11:37
뾰이한(?)
#4351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1:47
절세경의 심천이 세상에 드러나는 이유는
#4352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2:01
자신의 마음이 내면에 귀속되어 있지 않음을 증명해서였나
#4353네라우오 ◆qYlJ2A803i(qU6zXXC4Ni)2025-06-28 (토) 15:12:13
자기 자신을 이기는 법.
1. 복제 특성을 가진 사람을 초빙한다.
2. 복제한 자신과 싸운다.
3. 이긴다.

(?)
#4354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2:28
>>4353

헉!
#4355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3:12
근데 어째서 자기 자신이 쌓아올린 삶이 자신의 마음을 내면에 묶어두는 벽이 되는 건가.
#4356천마◆lMF.VqjaE.(Cob2ZxsWiC)2025-06-28 (토) 15: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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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이 있다.

즉,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사람이란 이어진 존재라고 하는 것이다.

의념이란 그 『연결』을 자각하는 영역에 들어섬에 의미를 두고 있다.
#4357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3:44
호오호오
#4358다갓은살아있다검!붕(nZr312JNky)2025-06-28 (토) 15:13:58
이어진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는 영역슈
#4359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4:43
인간이란 하늘과 땅으로부터 은혜를 받아왔기에 하나의 소세계다, 라고 말하던 김영훈이 떠오르는군....
#4360천마◆lMF.VqjaE.(Cob2ZxsWiC)2025-06-28 (토) 1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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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고작해야 자신이 싸우는 적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짓밟는 땅, 흔들리는 흙더미, 떨어지는 나뭇잎, 뒤틀리는 대기, 표홀히 흘러가는 구름...

그런 것만을 의미하는 것도 아니다.
#4361천마◆lMF.VqjaE.(Cob2ZxsWiC)2025-06-28 (토) 15: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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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뒤덮고 있는 육체는 과연 나의 것인가 ?
#4362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5:52
의념이란 연결 자각하는 경지.
하늘과 땅, 그를 잇는 인간이란 고작해야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4363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6:02
>>4361

흐으으으으음
#4364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6:44
나 자신을 덮는 육체가 과연 나의 것인가, 라는 화두....
#4365천마◆lMF.VqjaE.(Cob2ZxsWiC)2025-06-28 (토) 15: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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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몸을 이루는 체體와, 형체를 이루는 법法과, 법칙을 이루는 리理...

인간이란 무엇으로 정의되는가 ?

그 답을 절세경에서 얻어내는 것은 아니나.

그 의문은 절세경에 도달한 모든 이가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질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야말로 시작인 것이다.
#4366다갓은살아있다검!붕(nZr312JNky)2025-06-28 (토) 15:17:07
'나'를 만든 모두의 것 아닐까나
#4367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7:16
그건 의념을 자각함으로서 어느 정도 대답할 수 있는 것 아닌가?
#4368다갓은살아있다검!붕(nZr312JNky)2025-06-28 (토) 15:17:50
나를 이룬 모두의
#4369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7:58
>>4365

과연.
시작이라.
#4370천마◆lMF.VqjaE.(Cob2ZxsWiC)2025-06-28 (토) 1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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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역에 들어섬으로서 마침내 무인은 걸음마를 뗐다.

끝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멈출 수 없는 질주의 출발선에 섰음을 자각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 순간부터, 그 너머에 존재하는 것은 분명한 비인非人의 영역.
#4371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8:25
절세경에 도달하여 얻게된 무언가가.
인간이란 무엇으로 정의되는지에 대한 화두를 남긴다....
#4372TS노예검붕(FGPJbjdajG)2025-06-28 (토) 15:18:36
과연
#4373다갓은살아있다검!붕(nZr312JNky)2025-06-28 (토) 15:18:37
비인
#4374네라우오 ◆qYlJ2A803i(qU6zXXC4Ni)2025-06-28 (토) 15:19:04
절세경 미만은 걸음마도 못하는 아기들이다(?)
#4375천마◆lMF.VqjaE.(Cob2ZxsWiC)2025-06-28 (토) 1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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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혼일단武魂一段 · 심천心天은 마침내 마음 속의 하늘을 열어내면서 당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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