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4>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4]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0:29:16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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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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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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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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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3:53
오리가미
인권 팔러 왔어
시가로 쳐줘
인권 팔러 왔어
시가로 쳐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00
지금까지 일레이나 이전 아티펙트로 난리친 애들 전적이 화려한것도 있다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01
일레이나 여기서 더 몰아붙이기도 뭐했음 사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03
>>1181 저희가 타키온 pc나 pl을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 알고 있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07
ㅇ와아 그러면 요검을 받아서 폭주해보고 싶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16
그렇게 들리는거야 그냥 지금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17
>>1171
어떤내용인지 일단 들어보고
하지만 왠만하면 대부분 가능하듯(?)
어떤내용인지 일단 들어보고
하지만 왠만하면 대부분 가능하듯(?)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17
>>1185 4억이면 얼마만큼 살 수 있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27
아닌건 아는데, 그렇게 들려 이상하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29
자기가
야 그래 나 돈 없고,가난하고 권력 없어서!!!!!
이거 가지고 싶었다
그렇게 말하는데
야 그래 나 돈 없고,가난하고 권력 없어서!!!!!
이거 가지고 싶었다
그렇게 말하는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29
ㅇㅇ 일레이나는 그걸 가진다 했고
사실 아티펙트 자체 가진다는거 결국 개인 의지니까
사실 아티펙트 자체 가진다는거 결국 개인 의지니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29
>>1192 구헤헤 발을 핥을깝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36
>>1192
명왕성 시가면 벌떼같이 살 수 있어(소곤)
명왕성 시가면 벌떼같이 살 수 있어(소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38
>>1187 ㅇㅇ 그냥 재밌을 것 같아서 같은 이유였으면 바로 집단린치 각이었겠지만
절실하게 필요를 설득하는게
절실하게 필요를 설득하는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47
>>1194
뭘 더 우리가 뭐라함 ㅇㅇ
뭘 더 우리가 뭐라함 ㅇㅇ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4:53
여기서 반박하려 해봤자
그냥,
나 돈많고 부유해요 자랑 밖에 더 되나 싶은게 좀 있어서
그냥,
나 돈많고 부유해요 자랑 밖에 더 되나 싶은게 좀 있어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05
아티펙트 아니라도 이미 우린
총기류 조차 그냥 자기방위라고 산 전적이 있고
총기류 조차 그냥 자기방위라고 산 전적이 있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06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09
반박?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13
>>1193 므믕 저도 가끔 그럴 때 있음
일단 잠깐 창문 열고 바람이라도 쐬는 건? 습해서 별로려나?
일단 잠깐 창문 열고 바람이라도 쐬는 건? 습해서 별로려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16
굳이 굳이 반박을 하자면
쿠로이 정도?
쿠로이 정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18
>>1199 맞는 말이긴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21
좀 웃긴 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22
문은 이미 열려있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23
쿠로이 정도가 할만하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30
>>1191 일단 자세한 건 아직 생각해봐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31
근데 아직도 화가 막 나는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32
쿠로이가 일레이나 비슷한 포지션이니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37
나는 아티팩트 없이 당당하게 서 있을 수 없어...
나는 쿠로이가 아니니까...!
나는 쿠로이가 아니니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49
아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53
>>1211 @경청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5:54
그래 나도 돈 없고 권력 없고 시발 인권도 없는데!
내 목숨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 목숨까지 위험해질까봐 조심하고 있짢냐!
다 같이 있는데 뭘 너 멋대로 남들까지 끌어들여 위험하게 만들 자격 이 있냐고!
(?)
내 목숨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 목숨까지 위험해질까봐 조심하고 있짢냐!
다 같이 있는데 뭘 너 멋대로 남들까지 끌어들여 위험하게 만들 자격 이 있냐고!
(?)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05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14
근데 맥락은 저게 맞음 솔직히 말하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23
근데 처음에 참치가 생각하는 요우무의 행동원리가 달라져버렸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26
결국 아티펙트란거 지금까지 전적보면
일레이나가 숨겨서 남들 위험하게 한것도 어찌보면 사실이고
일레이나가 숨겨서 남들 위험하게 한것도 어찌보면 사실이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29
>>1216 그
그러니까
이, 이건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안 끼친-
어 알트리아 씨 왜 책을 보다 말고 넘어지는-
그러니까
이, 이건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안 끼친-
어 알트리아 씨 왜 책을 보다 말고 넘어지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29
누구는 힘 있고 돈 있어서 안 그러냐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30
여기서 일레이나가, 가식없이 순수하게 자기 속마음 다 토해내는 바람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43
역설적으로
뭐라고 말하기 힘들어졌죠
뭐라고 말하기 힘들어졌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49
>>1219 응? 어떤 점에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49
어쩔 수 없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51
맞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56
ㅇㅇ 그냥 그래도 난 가지고 싶었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6:59
지구, 달, 화성조가 말하기엔 힘든 거였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7:03
일단 그때 전에 아티팩트로 사고 난 직후에
일레이나가 그 케이스 들고 올때 일어난 일이다
그리고 그걸 또 누가 같이 있는 곳에서 저질렀다
일레이나가 그 케이스 들고 올때 일어난 일이다
그리고 그걸 또 누가 같이 있는 곳에서 저질렀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7:04
"한 시간 일하면 얼마나 벌어요?"
"얼마 못벌어요."
"4억으로는 몇 시간을 살 수 있어요?"
"계산을 안 해봤는디... 100년 정도?"
"그러면 제가 100년 사도 될까요?"
최근에 본건데 ㄹㅇ 개낭만너침
"얼마 못벌어요."
"4억으로는 몇 시간을 살 수 있어요?"
"계산을 안 해봤는디... 100년 정도?"
"그러면 제가 100년 사도 될까요?"
최근에 본건데 ㄹㅇ 개낭만너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7:16
이미 아티펙트 쇼핑하듯 챙겨먹은 애들 많은 판국에
일레이나는 넌 가지면 안된다
하기도 뭣함
일레이나는 넌 가지면 안된다
하기도 뭣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7:36
일단 에코는 못 말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7:37
수성 출신 현재 아티팩트 제로의 쿠로이가 저리 말했으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7:39
그리고 일레이나에게 그런 부주의함을 지적하는건
사실 일리 있는 지적도 맞고 그게 타키온이였죠
그저 문제는
사실 일리 있는 지적도 맞고 그게 타키온이였죠
그저 문제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7:48
일레이나도 변명하듯 우물쭈물댔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7:50
>>1225 뭔가 순수하게 상대방에게 소소하게 민폐를 끼치는 캐릭터였는데 힘든일이 마구 터지면서 친구를 아껴주는 캐릭터가 되어버렸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7:55
타키온은 뭐냐
바로 직전에
72만 달러 플렉스 해놓고
바로 직전에
72만 달러 플렉스 해놓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8:00
>>1236 치명타 들어와서 숨도 못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8:03
>>1238 조심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8:04
문제는
다들 더 이상의 갈등을 견디기는 너무 지쳤기 때문 아닐까요?
다들 더 이상의 갈등을 견디기는 너무 지쳤기 때문 아닐까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8:10
타키온이 그 뭐냐 어쩔수 없는 14살 인지라
남을 설득하거나 논리적으로도 감정적으로 납득할수 있게
말할수 없었을뿐임
남을 설득하거나 논리적으로도 감정적으로 납득할수 있게
말할수 없었을뿐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8:11
지금 힘들어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8:24
>>1241
그래서 타키온도 살살 긁는말만 하잖아 ㅋㅋ
그래서 타키온도 살살 긁는말만 하잖아 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8:36
결과적으로 일레이나의 행동은
남들 신경 안쓴 개 이기적인 행동이 맞긴 하니까
남들 신경 안쓴 개 이기적인 행동이 맞긴 하니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8:46
그러니까
아티팩트 자체는 상관없지, 뭐 레오나르도 쪽이면 뭘 말해
근데 그 케이스를 준게 그 사건을 일으킨 할배쪽이니까 그렇고
아티팩트 자체는 상관없지, 뭐 레오나르도 쪽이면 뭘 말해
근데 그 케이스를 준게 그 사건을 일으킨 할배쪽이니까 그렇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8:47
쿠로이가 그랬으면 할 말 못찾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8:50
ㅇㅇ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8:53
그러니까 개빡돈거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8:56
순수하게 논리적인 문제라기 보단
발화자의 입장이 중요한 대화가 되서 그럼
발화자의 입장이 중요한 대화가 되서 그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9:09
수성 권력
걍 자기 자신의 출신을 밑으로 쳐박는단 제약과 서약으로 까방권을 얻음(?)
걍 자기 자신의 출신을 밑으로 쳐박는단 제약과 서약으로 까방권을 얻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9:15
그래도 이해할수는 있지 그래서 양보해주려고 했고 말이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9:19
이게, 논리적으로는 오류인데,
실생활에서는 좀 많이 중요한 문제가 되버리죠
실생활에서는 좀 많이 중요한 문제가 되버리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9:23
>>125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9:24
그런데, 그걸 또 일레이나가 잘했다는 말이 되니까
타키온은 어이가 없지
타키온은 어이가 없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9:30
셋시 입장에선
아티팩트를 가지기 위해서 일레가 계속 계속 몇번이고 거짓말했던게 신경 거슬리는 지점인데
그래서
그냥 안 믿음
아티팩트를 가지기 위해서 일레가 계속 계속 몇번이고 거짓말했던게 신경 거슬리는 지점인데
그래서
그냥 안 믿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9:44
친구?
하인하세요
하인하세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9:48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9:53
근데 진짜 하인으로 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9:55
ㄹㅇ 얼콧 "하인"발언 개 무서웠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39:56
타키온이 그 점에 대해서 명백하게 지적을 하지 않았던 게 설득력을 약화시켰다고 생각함
다들 일레이나의 절실한 호소에 감정적으로 움직여서 그 사실을 그냥 좀 뒤편으로 치워뒀던지
다들 일레이나의 절실한 호소에 감정적으로 움직여서 그 사실을 그냥 좀 뒤편으로 치워뒀던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03
>>1259 ㅇㅇ 친한 하인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06
그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10
아니 잠만 근데 지적 했었나? 못 봤던 것 같은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12
>>1263 아 진짜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13
일레이나는 감정이라는 부분으로 이미 대부분 애들 설득시켰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24
4대보험에 연봉 3800이상 연차 월차 점심수당 야근수당 챙겨주시나요 (아무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29
후......
자유 평등 박애
해야겠지? (?)
자유 평등 박애
해야겠지? (?)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30
오리가미는 왜
가만히 있어도(Ry
가만히 있어도(Ry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32
요우무 딱 봐도 걍 칼 뽑으면서 민폐 끼치는 그런
컨셉으로 보였는데
키퍼가 막사무네 쥐여주고 막 크큭 선이 보인다
해주니까 화들짝 놀라서 안 하더라
컨셉으로 보였는데
키퍼가 막사무네 쥐여주고 막 크큭 선이 보인다
해주니까 화들짝 놀라서 안 하더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36
으헤 이래서 내가 토론에서 매번 지는건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36
그에 반대되는 포지션인 셋시는 그냥 놓고
타키온은 별달리 침착하게 지적하진 못했고
타키온은 별달리 침착하게 지적하진 못했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39
나에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39
>>1266 다 그런 거는 절대 아니고
몇몇 친구로 볼 수 없는 사람이 있지
몇몇 친구로 볼 수 없는 사람이 있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41
뭐 다들 아티팩트 한개씩 얻었느데 말이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42
>>1271
생각보다 겁쟁이였던거지...........
생각보다 겁쟁이였던거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46
낫 아티팩트와 망치 아티팩트를 주신다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54
>>1272 그게,
이건 토론이 아니라서 그래요
이건 토론이 아니라서 그래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55
아니 진짜 토론하기 전에 속에서 열불나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0:58
>>1271 소소한 민폐 캐릭터가 목표였다고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1:05
알트리아 봐봐
아티팩트 있어서 일 만드냐고
아티팩트 있어서 일 만드냐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1:06
토론이면
타키온 말이 맞지
타키온 말이 맞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1:09
진짜 팩트 체크 절절하게 해서 사건 전후관계 딱딱 다시 상기시켜줬으면 충분히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지
문제는 타키온도 머리에 열이 올라서...
문제는 타키온도 머리에 열이 올라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1:12
>>12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