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4>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4]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0:29:16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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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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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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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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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14
남고생들이었음 다같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17
선즙필승 당한거였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22
캬- 그래 우리가 이 정도 아티팩트도 감당 못하겠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22
남고생이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24
안싸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26
어디 함 봐보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30
적극적으로 나서다보면 민폐가 되거나 해결을 하거나 둘 중 하나가 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30
야!!!!! 왜 이거 숨기냐!!!
나도 함 보여줘봐
나도 함 보여줘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32
이새끼 이거 야한거 써놓은거 아니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32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34
까짓것 터지면 터지는 거지 마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38
함 까봐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42
야 우리가 가오가 있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47
남고생이면 일단
우이의 아이 발언부터 의미심장해지는데
우이의 아이 발언부터 의미심장해지는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48
아티팩트 무서워서 못받는게 말이 되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4:53
"그러해도 그게 어떤 위험을 가지고 있는지 우리도 너도 알수 없으며"
"이미 전적으로 아티팩트들이 어떤 사고를 벌였는지 넌 알고있잖아"
"이미 전적으로 아티팩트들이 어떤 사고를 벌였는지 넌 알고있잖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5:03
캬
역시 쌍남자네
이런거 다 주워먹고
그래서 뭐 적혀잇냐 같이 보자
역시 쌍남자네
이런거 다 주워먹고
그래서 뭐 적혀잇냐 같이 보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5:12
라는 의미로
알트리아 기가알트해줘(?)
알트리아 기가알트해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5:13
이번에 요시노 타키온한테 약간 심한 말 한거 타키온한테 좀 크게 박힌건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5:24
"물론 우리가 너의 그 물건을 뺏을거라고 겁먹는건 이해해"
"하지만 우선 우릴 믿어주고 침착하게 말해주었으면 좋겠어"
"그래도 혹여 일이 벌어지더라도 우린 널 믿고 같이 해결할수 있을테니까"
"하지만 우선 우릴 믿어주고 침착하게 말해주었으면 좋겠어"
"그래도 혹여 일이 벌어지더라도 우린 널 믿고 같이 해결할수 있을테니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5:26
그런듯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5:26
>>1346 마지막 강스파이크 얼굴에 맞은격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5:28
기가알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5:38
남학생이였으면
문제가 아님
오히려 상남자의 상징임(?)
문제가 아님
오히려 상남자의 상징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5:41
라고 했으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5:47
알트리아 이놈 다른녀석인가 아닌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5:50
의심받았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5:55
>>1351 그렇군 상남자가 되고 싶어하는 거였구나 시로에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00
크아악 기가알트
이 이해력은 대체 뭐냐
이 이해력은 대체 뭐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04
오늘 오리가미는 어땠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04
근데 요우무의 과거 추가해도 되려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09
할 말이 죄송합니다 밖에 안 남지 않느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14
사실 그전에 pl도 열심히 적고 있었는데
거기서 사이트 새로고침 당하고
보이는게 요시노 그 발언
거기서 사이트 새로고침 당하고
보이는게 요시노 그 발언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18
>>1357 가만히 잇으니 주가 상승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18
"미안하다고 할건 우리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21
>>1355 ㄹㅇ 남고였으면
시로에 저러는거 보고
와 개쩌네
시로에 저러는거 보고
와 개쩌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26
이런 소리 나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34
"네가 우릴 믿지 못했는데"
"믿음을 주지못한 우리가 더 신경써줘야 했어"
"믿음을 주지못한 우리가 더 신경써줘야 했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35
나도 타키온 위로해주고싶은대 알피력이 딸려서 슬픈 흑흑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37
남고였으면 대사 절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41
였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42
라고 했으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44
기가 알트였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46
ㄹㅇ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50
시황 진짜 시황제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57
사실 남고생쪽으로 했으면
타키온도
와 개쩌네
당장하자
할지도(?)
타키온도
와 개쩌네
당장하자
할지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58
남고였으면
같이 쪼개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쪼개고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6:59
>>13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7:20
"아주 미친 짓이로군."
"당장 하세나!"
@?
"당장 하세나!"
@?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7:23
젠장 알트리아 이 기가력은 대체 뭐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7:24
남자가 일찍 죽는 이유 (?)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7:25
그리고 치르노는 그 뭐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7:32
맞아 치르노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7:36
>>1365 "윽...흐윽...흐으윽..."
"미안해요, 미안, 미안해요..."
"난 그냥, 뒤처지는 게 무서워서..."
"여러분을 따라가고 싶었을 뿐인데... 그냥..."
"미안해요, 미안, 미안해요..."
"난 그냥, 뒤처지는 게 무서워서..."
"여러분을 따라가고 싶었을 뿐인데... 그냥..."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7:39
남고였다면
미래일기가 아닌 데스노트라도
"야 씨발 봐라 나 니 이름 쓴다ㅋㅋㅋㅋㅋ"
"미친놈아 멈춰ㅋㅋㅋㅋㅋㅋ"
할듯(개소리(
미래일기가 아닌 데스노트라도
"야 씨발 봐라 나 니 이름 쓴다ㅋㅋㅋㅋㅋ"
"미친놈아 멈춰ㅋㅋㅋㅋㅋㅋ"
할듯(개소리(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7:48
>>1382
내가 남캐였으면 그리 말했음
내가 남캐였으면 그리 말했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7:51
그게 인상 깊다 해야하나 되게 강렬했따 해야 하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7: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02
>>1383 ㄹㅇ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04
>>1383 데스노트 잃어버리지 않게 내 이름 적어 둬야 징 ㅋㅋㅋ
아
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07
>>1385 이 이상 일레이나를 꼬셔서 어떻게 할 속셈이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07
글고 치르노는 RP 력 보단 그거죠
현재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가져야 할지
치르노라는 인물 자체가 모르는거 같음
현재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가져야 할지
치르노라는 인물 자체가 모르는거 같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09
숨기지도 망설이지도 않고 자기 부모는 이미 죽었다 덤덤하게 말하는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14
>>1360 크아아아악 pl 멘탈에 치명상이었다면 죄송합니다...
근데 pc 멘탈 방면이었으면 솔직히 꽤 재밌는 전개가 될 것 같으요
근데 pc 멘탈 방면이었으면 솔직히 꽤 재밌는 전개가 될 것 같으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22
근데
오리가미도 슬슬 멘탈 금가고 있음
오리가미도 슬슬 멘탈 금가고 있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26
앨리스 열심히
탭댄스 밟았다
탭댄스 밟았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36
치르노 과거에 큰일이 있어선지
매사에 자기일이 아닌거처럼 침착해서
매사에 자기일이 아닌거처럼 침착해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38
>>1391 근데 이쪽은
그런 치르노가 마음에 듬
왜냐면
그런 치르노가 마음에 듬
왜냐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44
쿠로이는 그거 보면서 대체 저 치르노라는 동급생이
대체 무슨 일로 어떤 사고를 가지게 됐길래
대체 무슨 일로 어떤 사고를 가지게 됐길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47
>>1391
흐음.... 그런가
흐음.... 그런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50
>>1393 믕 그건 그랬는데
그냥 원래 pl멘탈 아슬했던게 못 견딘거니까
그냥 원래 pl멘탈 아슬했던게 못 견딘거니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52
근데 격발 실패한거 보니
범부인게 아닐까? (?)
분명 미국행동 했는데 (?)
범부인게 아닐까? (?)
분명 미국행동 했는데 (?)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52
저 정도로 모든 걸 놓아버린 것처럼 구는걸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8:56
궁금했을 거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9:00
믿음직스러우면서도 동시에
자기 문제에서도 '그렇다할 의지' 가 드러나지 않는거지
자기 문제에서도 '그렇다할 의지' 가 드러나지 않는거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9:07
>>1397 + 치르노의 모습이 쭈욱 계속 일관적이라서
뭔가 뭔가
RP가 모습이 나옴
우직함
뭔가 뭔가
RP가 모습이 나옴
우직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9:11
치르노 되게
남의 일처럼 말하긴 했음
남의 일처럼 말하긴 했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9:16
>>1400 흐먀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9:20
ㅇㅇ 맞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9:23
ㅇㅇ 진짜 남의 일 처럼 말했으니까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9:26
치르노 확실히 좀 떠다니는 느낌이긴 했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9:28
법정에서 살려달라고 바짓가랑이 붙잡던 모습이랑은
되게 대조적임
되게 대조적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9:31
대체로 물어본 거 다른 pc들이였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9:51
그래서 아직 치르노의 과거사는!
다른 캐릭터들에게 이야기가 안 나온 거지...!
다른 캐릭터들에게 이야기가 안 나온 거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49:59
치르노 자체가 원래 그런식으로 매사에 남의 일처럼
침착하게 바라보고 있으니
침착하게 바라보고 있으니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01
쿠로이도 부모 다 죽었거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02
수성에선 약하게 보이면 죽을 수 있어서 그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03
뭐랄까
나는 타키온 이번에 그냥 결제 때린거
돈보다 사람 목숨. 그것도 친한 사람 목숨이니까 결제한거라 생각한건데
타키온이 이러는게 맞지 않을까 했었달까
나는 타키온 이번에 그냥 결제 때린거
돈보다 사람 목숨. 그것도 친한 사람 목숨이니까 결제한거라 생각한건데
타키온이 이러는게 맞지 않을까 했었달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03
>>1411 동일인물인지 의심갈 정도
지금 치르노는 말만 살고 싶다고 하지 죽이러 오면 그냥 초연하게 받아들일 것 같은 이미지인데
지금 치르노는 말만 살고 싶다고 하지 죽이러 오면 그냥 초연하게 받아들일 것 같은 이미지인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07
근데 저런 상황이 오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10
절대 그리 말 안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10
뭔 일이든 호들갑 개같이 떠는 애들과 대비되는게 크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15
치르노가 칼이 목끝까지 들어오기전까지는 실감을 잘 못하는애긴하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19
맞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21
그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27
>>1417 ㅇㅇ 그건 엄청 대단한 rp였다고 생각함 타키온 다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27
목끝까지 들어오면 갑자기 생존본능이 겁나 생기지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37
그 외에는 그냥 그런갑다- 할뿐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38
그니까 치르노는 이런 느낌임
위기 상황때 힘 바로 쓰려고
평시에는 그냥 멍하니 있는 그런 느낌
위기 상황때 힘 바로 쓰려고
평시에는 그냥 멍하니 있는 그런 느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