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4>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4]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0:29:16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
-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
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20
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63
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97
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60
7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82
8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35
9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76
1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988
1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080
1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173
1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297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 ゜ 。 ' ゜
゜ ゚
━━━━━━━━━━━━━━━━━━━━━━━━━━━━━━━━━━━━━━━━━━━━━━━━━━━━━━━━━━━━━━━━━━━━━━━━
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
-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
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16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50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595
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20
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63
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697
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60
7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782
8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35
9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876
1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3988
1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080
1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173
1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4297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01
쿠로이도 부모 다 죽었거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02
수성에선 약하게 보이면 죽을 수 있어서 그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03
뭐랄까
나는 타키온 이번에 그냥 결제 때린거
돈보다 사람 목숨. 그것도 친한 사람 목숨이니까 결제한거라 생각한건데
타키온이 이러는게 맞지 않을까 했었달까
나는 타키온 이번에 그냥 결제 때린거
돈보다 사람 목숨. 그것도 친한 사람 목숨이니까 결제한거라 생각한건데
타키온이 이러는게 맞지 않을까 했었달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03
>>1411 동일인물인지 의심갈 정도
지금 치르노는 말만 살고 싶다고 하지 죽이러 오면 그냥 초연하게 받아들일 것 같은 이미지인데
지금 치르노는 말만 살고 싶다고 하지 죽이러 오면 그냥 초연하게 받아들일 것 같은 이미지인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07
근데 저런 상황이 오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10
절대 그리 말 안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10
뭔 일이든 호들갑 개같이 떠는 애들과 대비되는게 크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15
치르노가 칼이 목끝까지 들어오기전까지는 실감을 잘 못하는애긴하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19
맞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21
그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27
>>1417 ㅇㅇ 그건 엄청 대단한 rp였다고 생각함 타키온 다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27
목끝까지 들어오면 갑자기 생존본능이 겁나 생기지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37
그 외에는 그냥 그런갑다- 할뿐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38
그니까 치르노는 이런 느낌임
위기 상황때 힘 바로 쓰려고
평시에는 그냥 멍하니 있는 그런 느낌
위기 상황때 힘 바로 쓰려고
평시에는 그냥 멍하니 있는 그런 느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46
호들갑 개같이 심한 녀석 예를 들어 누구있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54
>>1429 님이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55
와타시 깨달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57
?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0:57
호들갑 심한...
난가(?)
난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02
>>1417 아 이거
일레이나랑은 성향도 반대라 더 그런갑네
일레이나랑은 성향도 반대라 더 그런갑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03
>>1428 생존형 에너지 비축...!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04
난구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05
여기서 가장 멘탈 단단한 pc 중 하나는 나였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10
뭐랄까 아마 다잃어서 초연해진 느낌도 약간있을지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14
>>1417
셋시는 공주 신분이 공무원 같은 거니까
친구를 위해서 막 돈을 못 쓰죠
요번에도
'아 80만이면 이걸로 토성의 난치병 어린이 몇 명 살리지?'
고민하구
셋시는 공주 신분이 공무원 같은 거니까
친구를 위해서 막 돈을 못 쓰죠
요번에도
'아 80만이면 이걸로 토성의 난치병 어린이 몇 명 살리지?'
고민하구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긴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18
일레이나는 돈이 있어도
절대 그냥안 안 사주고 뭔가 약속 얻어냈을 거임
절대 그냥안 안 사주고 뭔가 약속 얻어냈을 거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30
>>1434 그래서 일레이나가 막판에 한 rp 받은것도 @으로 그러는거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32
딱 살이유는 없는대 죽기는 싫어란 느낌이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34
셋시가 돈 마구 쓰면
청문회 열림(?)
청문회 열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41
뉴스에 나고 막(?)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43
살아있으니 살아있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49
>>1429 앨리스가 가끔 호들갑 떠는데 항상?은 묘하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58
>>1446 그래도 이제 생긴것 같은데 말이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1:59
>>1444 마 그래도 용돈 범위는 있는기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06
제가 볼때
요시농이 가장 호들갑을 잘 떰 (아무말)
요시농이 가장 호들갑을 잘 떰 (아무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08
치르노한테 필요한건
헝그리 정신이다(헛소리)
헝그리 정신이다(헛소리)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10
>>1422 돈은 때론 목숨보다 중해!!!vs돈이 목숨보다 중요한 세상은 있으면 안되는거니
완벽한 대조...
완벽한 대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10
품위유지비야 있겠지 ~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21
>>1450 @제리 포즈로 인사 취하는 요시농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30
흠 근데 느낌이라 일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31
오리가미가 돈 써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31
>>1448
타키온 덕분에 살아갈이유가 좀더 생겼지
타키온 덕분에 살아갈이유가 좀더 생겼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35
그래도 막쓰면
청문회 열릴덧(?)
청문회 열릴덧(?)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39
알트리아는
14세 이하 소녀들을 좋아합니다
14세 이하 소녀들을 좋아합니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41
원래
정치인이라는게 그렇잖음(?)
정치인이라는게 그렇잖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43
CEO 딸이 횡령?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45
그래서 요시노 납치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50
딱 그거임
얘는 치르노 그런건 비상 시 상황이였고, 내가 본 치르노는 평시에도 날 죽이려거나 하는 그런게 아닌,
그 트라우마로 지내고 있다라고 타키온은 도고 있는거니까
얘는 치르노 그런건 비상 시 상황이였고, 내가 본 치르노는 평시에도 날 죽이려거나 하는 그런게 아닌,
그 트라우마로 지내고 있다라고 타키온은 도고 있는거니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52
>>1459 경찰아저씨 여기예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53
라면서 기사에 뜸(?)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2:58
>>1459 야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02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04
배임 ㅎㄷㄷ(?)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06
그리고 전반적으로 좀
성향이 맞는 PC 리스트가
성향이 맞는 PC 리스트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12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17
앨리스, 일레이나, 오리가미, 에코
이런애들인데
이런애들인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23
타키온도 14세 근처잖아
타끼온도 같이 업고 가는거야?
타끼온도 같이 업고 가는거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36
>>1471 헉, 청문회 가족들이 짜고 치는 거였음? (?)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38
타키온은 알트리아 시선 기준 아웃일지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39
정치인 딸이나 CEO 딸이 어디서 10억원을 썼다고 뉴스에 뜨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41
타키온은 생일 지나서 안된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52
얘가 14세 답지가 않잖아
>>1477 상한거냐고
>>1477 상한거냐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55
특이한 성격이나 개성보단
전반적으로 좀 오버스러워도 그 나잇대 애송이 같은
애들과 친한 느낌이지
전반적으로 좀 오버스러워도 그 나잇대 애송이 같은
애들과 친한 느낌이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00
타키온의 대해선 그 뭐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14
"하고싶은 말 있으면 남이 알아먹을수 있게 똑바로 솔직하게 말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15
>>1479 유통기한 지났잔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16
>>1474
공왕이 직접 고개 숙여서 우리 딸의 잘못은 제 교육 탓입니다
해버리면 청문회까진 안 가겠지
대신 가문에서 조리돌림 당함
공왕이 직접 고개 숙여서 우리 딸의 잘못은 제 교육 탓입니다
해버리면 청문회까진 안 가겠지
대신 가문에서 조리돌림 당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17
재수없잖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20
라는 태도라서 그럼 알트리아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27
상해짜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31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32
>>1484 ㅇㅎ
공왕이 대가리 박냐, 아니면 그냥 청문회 하냐 논의네
공왕이 대가리 박냐, 아니면 그냥 청문회 하냐 논의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36
계속 흘리듯
나는 어쩌구
나는 저쩌구 하는거
사람 화딱지나게 하는 화법이니까
나는 어쩌구
나는 저쩌구 하는거
사람 화딱지나게 하는 화법이니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37
>>1480 그치만 나도 인형이랑 말하고 13살 애같은데!
아 그래서 날 납치 읍읍 살려다오스
아 그래서 날 납치 읍읍 살려다오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48
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00
오히려 타키온이 자기 기준이 아니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03
그렇구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14
평상시의 상식으로서 일레이나를 지적했으면
그정도는 아니였을거임
그정도는 아니였을거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20
>>1490 이거어는 조금 공감
타키온이 말하는 '믿음'이라는 게 약간 애매모호한 느낌이라...
타키온이 말하는 '믿음'이라는 게 약간 애매모호한 느낌이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30
움-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47
그 애매모호한 믿음이라는것에
남을 보고 거기서 틀어지면 꿍시렁 대듯 말하는게
알트리아가 바라보는 타키온이란 사람임
남을 보고 거기서 틀어지면 꿍시렁 대듯 말하는게
알트리아가 바라보는 타키온이란 사람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52
그냥 타키온이 14살답게 엘처럼 울면서
누가 아티팩트 때문에 위험해지는 일 같은 거 더 보고 싶지 않았다고!!!
하면서 주저않고 울면서 소리쳤으면
누가 아티팩트 때문에 위험해지는 일 같은 거 더 보고 싶지 않았다고!!!
하면서 주저않고 울면서 소리쳤으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56
통했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59
차라리 그럴바엔 모두가 공유하는 '상식' 선과
>>1499
ㄹㅇ
>>1499
ㄹㅇ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08
>>1499
ㄹㅇㅋㅋ
ㄹㅇ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21
어중쩍은거지
그래서 설득력이 떨어지는거고
그래서 설득력이 떨어지는거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22
원래 "믿음"이 애매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23
>>1499 감정에는 감정으로... 즙에는 더 큰 즙으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24
으음... 믿음이랄까
인간에 대한거랄까
이런 사건이 일어났으니 배운게 있겠지
오베르슈타인 교수와 호시노 교수가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그러지 않을거야 하는 그런 믿음이랄까 그런거랄까
인간에 대한거랄까
이런 사건이 일어났으니 배운게 있겠지
오베르슈타인 교수와 호시노 교수가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그러지 않을거야 하는 그런 믿음이랄까 그런거랄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24
별수없음 이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32
저랬으면 일레이나가 당황해서 타키온 달래면서 사과했을덧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38
>>1499 전, 저는 그냥... 저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42
선즙필승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45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48
이번 오리가미 심리 맞추는 사람
칭찬해줌(?)
칭찬해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49
선즙필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52
크윽
나이가 많아서 함부로 눈물을 흘리지 못해
나이가 많아서 함부로 눈물을 흘리지 못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53
>>1489 그런 거라고 생각되지~
아니면 외교통상부 장관이 나와서
아 이거 청문회 감 아님! 하고 책임지고 옷 벗기
대신에 장관에게 가문에서 뭔가 팍팍 보태줌
물론 그동안에 가문에서 셋시는 조리돌림(Ry)
아니면 외교통상부 장관이 나와서
아 이거 청문회 감 아님! 하고 책임지고 옷 벗기
대신에 장관에게 가문에서 뭔가 팍팍 보태줌
물론 그동안에 가문에서 셋시는 조리돌림(Ry)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