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4>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4]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0:29:16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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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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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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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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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12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17
앨리스, 일레이나, 오리가미, 에코
이런애들인데
이런애들인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23
타키온도 14세 근처잖아
타끼온도 같이 업고 가는거야?
타끼온도 같이 업고 가는거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36
>>1471 헉, 청문회 가족들이 짜고 치는 거였음? (?)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38
타키온은 알트리아 시선 기준 아웃일지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39
정치인 딸이나 CEO 딸이 어디서 10억원을 썼다고 뉴스에 뜨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41
타키온은 생일 지나서 안된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52
얘가 14세 답지가 않잖아
>>1477 상한거냐고
>>1477 상한거냐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3:55
특이한 성격이나 개성보단
전반적으로 좀 오버스러워도 그 나잇대 애송이 같은
애들과 친한 느낌이지
전반적으로 좀 오버스러워도 그 나잇대 애송이 같은
애들과 친한 느낌이지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00
타키온의 대해선 그 뭐냐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14
"하고싶은 말 있으면 남이 알아먹을수 있게 똑바로 솔직하게 말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15
>>1479 유통기한 지났잔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16
>>1474
공왕이 직접 고개 숙여서 우리 딸의 잘못은 제 교육 탓입니다
해버리면 청문회까진 안 가겠지
대신 가문에서 조리돌림 당함
공왕이 직접 고개 숙여서 우리 딸의 잘못은 제 교육 탓입니다
해버리면 청문회까진 안 가겠지
대신 가문에서 조리돌림 당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17
재수없잖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20
라는 태도라서 그럼 알트리아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27
상해짜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31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32
>>1484 ㅇㅎ
공왕이 대가리 박냐, 아니면 그냥 청문회 하냐 논의네
공왕이 대가리 박냐, 아니면 그냥 청문회 하냐 논의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36
계속 흘리듯
나는 어쩌구
나는 저쩌구 하는거
사람 화딱지나게 하는 화법이니까
나는 어쩌구
나는 저쩌구 하는거
사람 화딱지나게 하는 화법이니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37
>>1480 그치만 나도 인형이랑 말하고 13살 애같은데!
아 그래서 날 납치 읍읍 살려다오스
아 그래서 날 납치 읍읍 살려다오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4:48
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00
오히려 타키온이 자기 기준이 아니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03
그렇구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14
평상시의 상식으로서 일레이나를 지적했으면
그정도는 아니였을거임
그정도는 아니였을거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20
>>1490 이거어는 조금 공감
타키온이 말하는 '믿음'이라는 게 약간 애매모호한 느낌이라...
타키온이 말하는 '믿음'이라는 게 약간 애매모호한 느낌이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30
움-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47
그 애매모호한 믿음이라는것에
남을 보고 거기서 틀어지면 꿍시렁 대듯 말하는게
알트리아가 바라보는 타키온이란 사람임
남을 보고 거기서 틀어지면 꿍시렁 대듯 말하는게
알트리아가 바라보는 타키온이란 사람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52
그냥 타키온이 14살답게 엘처럼 울면서
누가 아티팩트 때문에 위험해지는 일 같은 거 더 보고 싶지 않았다고!!!
하면서 주저않고 울면서 소리쳤으면
누가 아티팩트 때문에 위험해지는 일 같은 거 더 보고 싶지 않았다고!!!
하면서 주저않고 울면서 소리쳤으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56
통했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5:59
차라리 그럴바엔 모두가 공유하는 '상식' 선과
>>1499
ㄹㅇ
>>1499
ㄹㅇ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08
>>1499
ㄹㅇㅋㅋ
ㄹㅇ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21
어중쩍은거지
그래서 설득력이 떨어지는거고
그래서 설득력이 떨어지는거고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22
원래 "믿음"이 애매함(?)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23
>>1499 감정에는 감정으로... 즙에는 더 큰 즙으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24
으음... 믿음이랄까
인간에 대한거랄까
이런 사건이 일어났으니 배운게 있겠지
오베르슈타인 교수와 호시노 교수가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그러지 않을거야 하는 그런 믿음이랄까 그런거랄까
인간에 대한거랄까
이런 사건이 일어났으니 배운게 있겠지
오베르슈타인 교수와 호시노 교수가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그러지 않을거야 하는 그런 믿음이랄까 그런거랄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24
별수없음 이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32
저랬으면 일레이나가 당황해서 타키온 달래면서 사과했을덧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38
>>1499 전, 저는 그냥... 저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42
선즙필승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45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48
이번 오리가미 심리 맞추는 사람
칭찬해줌(?)
칭찬해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49
선즙필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52
크윽
나이가 많아서 함부로 눈물을 흘리지 못해
나이가 많아서 함부로 눈물을 흘리지 못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6:53
>>1489 그런 거라고 생각되지~
아니면 외교통상부 장관이 나와서
아 이거 청문회 감 아님! 하고 책임지고 옷 벗기
대신에 장관에게 가문에서 뭔가 팍팍 보태줌
물론 그동안에 가문에서 셋시는 조리돌림(Ry)
아니면 외교통상부 장관이 나와서
아 이거 청문회 감 아님! 하고 책임지고 옷 벗기
대신에 장관에게 가문에서 뭔가 팍팍 보태줌
물론 그동안에 가문에서 셋시는 조리돌림(Ry)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02
>>1514 일레이나 넌 17살이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02
>>1512
일단
"내가 뭐라 말할수 있는게 없네...."
일단
"내가 뭐라 말할수 있는게 없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05
>>1512 하 조오오온나 피곤하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06
14살 애가 저러는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06
가 또 깔려있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10
어쩔 거임?(?)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17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20
>>1512 늬들 그만 싸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24
>>1515 그냥 청문회하자(?)
그게 제일 낫겠다(?)
그게 제일 낫겠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28
오리가미는 PC중에서 제일 자기 입장과 위치를
잘 알고도 신경쓰는 사람이라서
잘 알고도 신경쓰는 사람이라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45
그니까
타키온의 믿음은
얘들이 상식 선에서 행동하겠지
저번에 그렇게 되는게 보였는데 사람이면 그렇겠지 하는
믿음이랄까
타키온의 믿음은
얘들이 상식 선에서 행동하겠지
저번에 그렇게 되는게 보였는데 사람이면 그렇겠지 하는
믿음이랄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47
말을 조심히 하고 오히려 다무는 성격이지
(본인이 소심한것도있다만)
(본인이 소심한것도있다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7:51
뭔가 지멋대로긴 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8:00
아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8:00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8:05
상식이란게 사람마다 다른법이니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8:08
ㅇㅇ 타키온의 기준이 지멋대로인건 다른 사람들도 조금씩 알아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8:12
그것도 있는데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8:14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8:20
좀 타키온의 말이라던가
그녀의 의도에 맞춰줄 생각이 없어진게 클거에요
그녀의 의도에 맞춰줄 생각이 없어진게 클거에요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8:29
별수없지 이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8:41
수성 권력(없음) 보여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8:46
진짜 조금만 더 이런 방면으로 건드려지면
폭발해서 내 인생 망치기만 하는것들 박아버림
폭발해서 내 인생 망치기만 하는것들 박아버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8:49
>>1537 크아악 노예가 왕을 찌르러 온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9:00
>>1538 마침내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9:03
그리고 와중에
요시노는 그 전에 아티팩트때 타키온 속마음 들었잖아
근데 그걸 까먹고 타키온 말 이해 안한다는 게
요시노는 그 전에 아티팩트때 타키온 속마음 들었잖아
근데 그걸 까먹고 타키온 말 이해 안한다는 게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9:03
>>1536
지클 너 말하는거래
지클 너 말하는거래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9:07
>>1535 지금까지 타키온 둥가둥가 해주던 요시노조차도 처음으로 응 그랬을 정도니...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9:10
>>1539 맞는 말이네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9:20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9:25
타키온으로써는 더 말 하면 안되겠다 되어버린게
좀 망했던거야
좀 망했던거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9:35
근데 이게 거꾸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9:39
>>1538 우리가 네 인생을 망친 게 아니야
네가 네 인생을 망치고 우리 인생까지 망쳐놓은거야(?)
네가 네 인생을 망치고 우리 인생까지 망쳐놓은거야(?)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9:44
예시 하나 들어서
2025년 6월 10일 (화) 오후 11:59:53
알트리아가 뭔 갑자기
정육면체인데 불안하게 촉수 여럿 달리고
정육면체인데 불안하게 촉수 여럿 달리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00
혀까지 달린 이상한 아티펙트 들고와놓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06
아티팩트
미소년임?(?)
미소년임?(?)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09
>>1551 시로에: 오 개쩌네?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16
미소년으로 보이나 봄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20
얘들아 싸우지 마 - 지루하고 현학적임, 이해시키기 어려움, 설득에 실패하면 내 세상이 무너짐
내 인생 망치기만 하는 것들 - 빠르고 간단함
내 인생 망치기만 하는 것들 - 빠르고 간단함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22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24
>>1541 요시노는 뭐랄까
해설하자면 좀 지쳤던거임
항상 아티팩트 관련으로 다툴 때 타키온이 한 극점에 붙어있으니까
물론 타키온이 옳다는 건 머리로 알고 있지만
그냥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았던거지
해설하자면 좀 지쳤던거임
항상 아티팩트 관련으로 다툴 때 타키온이 한 극점에 붙어있으니까
물론 타키온이 옳다는 건 머리로 알고 있지만
그냥
더 이상 싸우고 싶지 않았던거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28
>>1548 히스클리프으으으으으으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29
난 이 아티펙트를 알고 위험성 알지만 큰 힘이 되어주며
앞으로 내가 할일에 큰 도움이 될 물건인것도 알아
그렇기에 위험성도 알고있고 문제도 알고있어
앞으로 내가 할일에 큰 도움이 될 물건인것도 알아
그렇기에 위험성도 알고있고 문제도 알고있어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35
>>1553
시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로에는 그럴거같긴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로에는 그럴거같긴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36
요시노도 결국 비겁한 어린애였던 것이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45
그러니 내가 책임지고 이걸 가지고 챙겨
문제가 있다면 내가 능히 해결할게 라고
문제가 있다면 내가 능히 해결할게 라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48
진지하게 말했다면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49
>>1557 왜 그렇게 빨리(?)
랄지 뭐 그런거야
랄지 뭐 그런거야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55
누가 믿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0:59
ㄹㅇ 누가믿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1:00
셋시는 타키온 말이 옳은 구석이 있긴 하다고 보고 그녀를 동정하지만
그것이
하... 이 최악의 세대 학급에선 그녀가 버텨내기 힘들텐데 이게 뭐 답이 안나오는데... 그녀를 생각하면 다른 학급에 보내드려야 하는데.... 이러다가 타키온 망가지고 무너지겠는데...
라는 글러먹은 측은지심 수준이라
그것이
하... 이 최악의 세대 학급에선 그녀가 버텨내기 힘들텐데 이게 뭐 답이 안나오는데... 그녀를 생각하면 다른 학급에 보내드려야 하는데.... 이러다가 타키온 망가지고 무너지겠는데...
라는 글러먹은 측은지심 수준이라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1: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1:04
아티펙트에 홀려 미쳤구나 하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1:10
망했내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12:01:19
아 저친구 San 체크가 실패해서 광기에 걸렸구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