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44> [AA/역극/잡담판/메이킹] 마법소녀들이 부유하며 별을 바라보는 쉼터 [14] (5000)
벚꽃망령◆1OvOTzH/tm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10:29:16
2025년 6월 8일 (일) 오후 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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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JXwvrNBbnus0vjFLKYISgpcgjd_PuLSyjx0pbx6r3Qg/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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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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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그래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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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4:30
이제 그러다가
"그......한번만 믿어볼께...... 그러니까 잘해보자 우리?"
"응, 나도 좀더 노력해볼께, 그게.....도와줄수 있지? 응?"
"....응. 그래, 나도 최선을 다할테니까!"
같은전개
"그......한번만 믿어볼께...... 그러니까 잘해보자 우리?"
"응, 나도 좀더 노력해볼께, 그게.....도와줄수 있지? 응?"
"....응. 그래, 나도 최선을 다할테니까!"
같은전개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4:44
사실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4:47
사람은 원래부터 다리가 2개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4:56
pc간의 rp는 일단 서로간에 서사가 엮이기만 하면 그만이라고 전 생각해서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5:39
일단 엮이는 순간
그게 서로 좋아하든, 싫어하든, 싸우든, 같이 힘을 합치든
뭐든간에 결국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연애도 가능하다고 전 보는 입장이라
그게 서로 좋아하든, 싫어하든, 싸우든, 같이 힘을 합치든
뭐든간에 결국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고, 마음만 먹으면 연애도 가능하다고 전 보는 입장이라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5:40
>>2226 약혼녀 없는 곳에서는 타키온의 첫번째가 되고 싶어-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6:06
약혼녀에겐 기대안하지만,
코키에게만큼은 뭔가 기대하고 싶은 타키온양
이거 누가봐도 불륜 아니냐 (?)
코키에게만큼은 뭔가 기대하고 싶은 타키온양
이거 누가봐도 불륜 아니냐 (?)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6:06
>>2228 그걸 이미 알트리아 쿠로이 전면전할때 했었음 ㅅㄱ(?)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6:34
약혼녀는 이미 기대를 충족 다하니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7:04
기대하는게 없는 거 아니냐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7:14
라기 보단
뭐 약혼녀, 나온적도 없는데 그럴만 하지
뭐 약혼녀, 나온적도 없는데 그럴만 하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7:28
기대를 하든 기대를 안하든 뭘 바라든 뭘 해도
나와야 뭘 하지(?)
나와야 뭘 하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7:31
기대하는게 없으면 그건 남이라 부르는게 아닐까요 콘(?)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8:05
약혼녀
타키온 별로 생각도 안하는 거 같은데 (음해)
타키온 별로 생각도 안하는 거 같은데 (음해)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8:08
당장에 pl도
반응을 기대하면서 레스를 작성하고
그런거야
반응을 기대하면서 레스를 작성하고
그런거야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8:15
>>2241 주긴다아(?)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8:24
>>2227 치르노는 코키에게 오냐오냐 잘 해주는 친언니 같아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8:27
rp만 보면,
코키를 생각하는 횟수가, 약혼녀 생각하는 횟수보다 더 많을듯(?)
코키를 생각하는 횟수가, 약혼녀 생각하는 횟수보다 더 많을듯(?)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8:51
타키온 약혼녀 설정
약간, 앨리스 파더콘 설정 같은건데(?)
약간, 앨리스 파더콘 설정 같은건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8:59
근데 이건 사실 그거임
너무 티내면 다들 싫어할거 같아서 안한거랄까
너무 티내면 다들 싫어할거 같아서 안한거랄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9:06
잡담판에선 자주 오가지만
본편에선 잘 안나오는(?)
본편에선 잘 안나오는(?)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9:25
>>2248 이것도 닮았냐...(?)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29:56
뭐 근데 음해 빼면,
지극히 개인적인 소재를 자주 쓰기도 좀 글킨 하죠
지극히 개인적인 소재를 자주 쓰기도 좀 글킨 하죠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0:02
근데 타키온
진지할때 운적 없지 않아...?
진지할때 운적 없지 않아...?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0:17
>>2250 (끄덕끄덕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0:19
당근케이크로 울었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0:30
그건 좀 개그성이잖아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0:30
타키온 약혼녀든, 앨리스 아빠든
결국, 그 pc의 지극히 개인적인 거니까
그걸 언급하기 보단, 다른 pc나 npc를 화제로 가져가는 편이 더 낫고
결국, 그 pc의 지극히 개인적인 거니까
그걸 언급하기 보단, 다른 pc나 npc를 화제로 가져가는 편이 더 낫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1:08
응응, 거기다
어장주가 확인도 안해주고 기본 주제도 아닌데 하는건
조금 이상하니까
어장주가 확인도 안해주고 기본 주제도 아닌데 하는건
조금 이상하니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1:40
개인 취향인거 같음
전 필요할땐 써먹는데, 진짜 앨리스 아빠랑 앨리스 아빠 좋아하는건
정말로 쓰잘데기 없는 tmi 같은거라
전 필요할땐 써먹는데, 진짜 앨리스 아빠랑 앨리스 아빠 좋아하는건
정말로 쓰잘데기 없는 tmi 같은거라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2:03
그냥 가끔씩
"응? 아빠한테 매일마다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
같은 드립칠때나 쓰고(?)
"응? 아빠한테 매일마다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아?"
같은 드립칠때나 쓰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2:08
그런감...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2:25
그냥 rp 스타일이
있는거 같음 이건 정답이라기 보단
있는거 같음 이건 정답이라기 보단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2:50
pl마다, 자기에게 주어진/자기가 만든 설정을 다루는 자세는 다 다르고
거기에 정답은 없다고 봐서
거기에 정답은 없다고 봐서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3:25
그건 그렇긴 해
그리고 앨리스상 제rp좀 제어해주려해서 고마어요
타키온적으로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데
그래도 나간 느낌 된거 같구
그리고 앨리스상 제rp좀 제어해주려해서 고마어요
타키온적으로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데
그래도 나간 느낌 된거 같구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3:33
rp를 제어를 했....나?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3:37
저도 생각 없이 해서(?)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3:48
뎃 생각 없던건가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3:48
저도 이입 되게 심해요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4:05
>>2244
코키는 귀여운 동생같아
@쓰담쓰담(?)
코키는 귀여운 동생같아
@쓰담쓰담(?)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4:10
기본적으로 pl이
pc에 이입 빡 시켜놓고, 말그대로 앨리스가 이 현장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rp를 하는지라,
pc에 이입 빡 시켜놓고, 말그대로 앨리스가 이 현장에 있다고 생각을 하고
rp를 하는지라,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4:27
이입 되게 심해서 오히려 타키온과 앨리스가 친해질수 있던거였나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4:32
앨리스 메인스토리면 몰라도
사담은 그냥 내가 앨리스다!!! 하고 시작함
사담은 그냥 내가 앨리스다!!! 하고 시작함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4:49
메인스는 해피엔딩 만들어야 해서 집중력 빡 줘야 함(?)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4:50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5:03
나는 메리교수와 공개 연애중인 개쩌는 앨리스다!!! 하는건가
대다내
대다내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5:07
>>2269 어.....그냥 서로 비슷해서 그럼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5:39
이입까지 안가더라도
타키온이나 앨리스나 살아온 환경이든 가치관이든
전반적으로 비슷한 편이니까
타키온이나 앨리스나 살아온 환경이든 가치관이든
전반적으로 비슷한 편이니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5:42
진짜 처음에는 진짜 안맞네 싶었는데
아니까 좀 맞아가는 느낌
아니까 좀 맞아가는 느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6:05
여긴 설정 활용을 못함
(?)
(?)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6:09
제가 봤을땐
그것도 그냥 상황 차이인거 같은데
그것도 그냥 상황 차이인거 같은데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7:02
근데 사실
좀 캐붕이긴 해 초기 타키온과 지금 타키온 비교하면
초기는 그냥 관찰자였다면
지금은 그 연구결과를 바꾸려는 애고
좀 캐붕이긴 해 초기 타키온과 지금 타키온 비교하면
초기는 그냥 관찰자였다면
지금은 그 연구결과를 바꾸려는 애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7:06
처음 상황이랑 지금 상황이랑
갈등양상이 살짝 달라져서,
그 차이에서 타키온이랑 앨리스 관계도 재조정된거 같음
갈등양상이 살짝 달라져서,
그 차이에서 타키온이랑 앨리스 관계도 재조정된거 같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7:45
거기다 그 무모함은 앨리스가 처음에 하던 그거와 닮았으니
신기하네
신기하네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8:02
그치만 캐붕이지
젠장
젠장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9:10
처음에는 지극히 pc라는 집단과 학교/교수/선배와의 갈등양상이 좀 강하게 보였다면,
지금은 pc 사이의 문제에 좀더 가까워 졌는데
그러한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앨리스와 타키온의 대하는 태도가 정반대여서 초반에 좀 충돌이 있었다면
pc 사이의 문제에서, 아티팩트는 위험한 물건이고 제어가 안되니 가능하면 손을 떼야 한다는
주장 자체는 타키온이랑 앨리스가 공유하니까
지금은 pc 사이의 문제에 좀더 가까워 졌는데
그러한 윗사람과의 관계에서, 앨리스와 타키온의 대하는 태도가 정반대여서 초반에 좀 충돌이 있었다면
pc 사이의 문제에서, 아티팩트는 위험한 물건이고 제어가 안되니 가능하면 손을 떼야 한다는
주장 자체는 타키온이랑 앨리스가 공유하니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39:51
변화라고 볼수도있지않을까
초기랑 달라졌다고 무조건 캐붕은 아니라 생각하는
초기랑 달라졌다고 무조건 캐붕은 아니라 생각하는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0:25
그렇긴 하네...흐므므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0:45
나중가면 학교의 비정상성은 적응을 했고,
교수의 태도는 오베르슈타인은 초반과 다르게 지금은 갓갓갓이 되었고 (물론 일관성 자체는 유지하지만)
메리는, 뭐 빌런 이전에 앨리스랑 연애로 엮여버렸고
선배쪽이야, 개그로 쓰이는 경우가 많긴 했으니,
교수의 태도는 오베르슈타인은 초반과 다르게 지금은 갓갓갓이 되었고 (물론 일관성 자체는 유지하지만)
메리는, 뭐 빌런 이전에 앨리스랑 연애로 엮여버렸고
선배쪽이야, 개그로 쓰이는 경우가 많긴 했으니,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0:55
연애쪽은, 뭐, 포커싱이 잘 안되고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1:17
결국 갈등 양상 자체가 전환되면서, 적어도 아티팩트 문제에선 앨리스랑 타키온이랑 의견이 맞으니까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2:08
근데 사실 타키온도 치르노 사주는거 개인적으로는 조금 자괴감 드는건 있어
아티팩트에 그렇게 고생하는데, 또 저런걸 사줘도 되는건가
이독제독이라 들었었으니 더더욱
그런데 어쩌겠어 살아야하는데 뭐라도 있어야지
라는게 타키온 시선
(중요: 돈 생각도 안하고 있다)
아티팩트에 그렇게 고생하는데, 또 저런걸 사줘도 되는건가
이독제독이라 들었었으니 더더욱
그런데 어쩌겠어 살아야하는데 뭐라도 있어야지
라는게 타키온 시선
(중요: 돈 생각도 안하고 있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2:36
그리고 사실
타키온도 앨리스 그렇게 메리에게 고생하는거 보고 걱정하는것도 있어
타키온도 앨리스 그렇게 메리에게 고생하는거 보고 걱정하는것도 있어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2:46
고생이라니~
"사랑"
임
"사랑"
임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3:03
그러면서도 사랑이라니까 안 말리지만 걱정스러운 눈으로 지켜보는거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3:12
걱정할만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3:24
아니 애초에,
미성년자가 성인이랑 사귀는 시점에서 걱정이 안되면(?)
미성년자가 성인이랑 사귀는 시점에서 걱정이 안되면(?)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3:29
그치(?)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3:45
타키타키
코키가 메리 선생에게 계속 도전하는건 어떻게 생각해요?
코키가 메리 선생에게 계속 도전하는건 어떻게 생각해요?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3:52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5:47
>>2297 그래서 조금 자괴감 드는것도 속에 있다는것만 알면 댐...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6:04
>>2298 @도담도담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6:13
>>2296 "저러다 한번 죽다 살아나면 정신 차리련지..."
@?
@?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6:41
>>2298
따끼온 곰마워
따끼온 곰마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7:06
>>2300 타키온이 걱정하지 않게
앞으론 도전장을 써야겠구나(?
앞으론 도전장을 써야겠구나(?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7:23
>>2302wwwwwwwwwwwww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8:40
(머리짚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9:20
>>2301 근데
고마우면 살아 발언 괜찮았음?
사실 타키온적으로 꽤 친한친구니까 한거긴 하지만
고마우면 살아 발언 괜찮았음?
사실 타키온적으로 꽤 친한친구니까 한거긴 하지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49:53
>>2305
아주 맛있었어용
아주 맛있었어용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1:23
타키온 덕분에 살아갈이유가 하나 생긴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1:25
치르노 대화했다는 가정하에
이야기 말 되겠다 싶어서
이야기 말 되겠다 싶어서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1:52
아 그리고
지금 외전은 조금 힘드시려낭...
지금 외전은 조금 힘드시려낭...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2:04
오옹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3:37
사실 시간도 늦었으니 믕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4:14
오전에 하면 되지(?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5:02
지금 외전은... 시간이 좀 많이 늦어서 졸리긴한데
폰으로는 가능할지도 좀느릴지도 모르지만
지금하면은 좀 많이 졸려서 재대로 알피못할거같아서 개인적으론 나중이 좋을거같은
폰으로는 가능할지도 좀느릴지도 모르지만
지금하면은 좀 많이 졸려서 재대로 알피못할거같아서 개인적으론 나중이 좋을거같은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5:23
오케오케
그러면 주무셔요오!
그러면 주무셔요오!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5:31
굿나잇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5:34
>>2313 바바이- 치르노 언니야-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5:37
>>2312 정보: 지금이 오전이다(?)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5:49
ㅋㅋㅋㅋㅋ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6:00
농담이지만
으헤
또 잠 못자겠넹
으헤
또 잠 못자겠넹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6:05
>>2316
바바이
@쓰담쓰담
바바이
@쓰담쓰담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2:56:53
>>2320 @고롱고롱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3:02:55
근데
코키는 저런 로맨스 전개 좋아하는건가
코키는 저런 로맨스 전개 좋아하는건가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3:02:59
흐으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3:04:36
사람과의 스킨십, 교감, 이어짐, 정, 사랑 이런 묘사를 좋아해요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3:05:46
야코네 하면서 깨달음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3:07:10
옷호... 그건 비슷하긴 한데
저는 스킨십은 딱 포옹과 쓰담정도랄까
너무 급한 스킨십은 조금 힘들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스킨십은 딱 포옹과 쓰담정도랄까
너무 급한 스킨십은 조금 힘들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3:07:26
사실 타키온 사랑 이야기할때
pl적잖이 당황했구
pl적잖이 당황했구
2025년 6월 11일 (수) 오전 03:07:40
이건 개인차이니까-(꼬오옥
(머리 부빗부빗
(머리 부빗부빗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